내용 요약
『부인신보』는 1947년 5월 3일 박순천이 독립촉성애국부인회 기관지의 성격을 지니며 여성의 정치 참여를 목표로 여성을 대상으로 발간한 신문이다. 창간호에는 여성의 계몽과 단결의 도구이자 전달과 향상의 사도를 자처하며 여성의 해방의 선구자요, 조국재건에 사람들을 깨우치기 위한 종이 되고자 한다고 하였다. 일간지로서 판형은 타블로이드, 2면이었다. 1면에는 정치 관련 기사를 싣지 않고 가정, 문화 등의 기사를 실었다. 2면에는 정치, 경제, 사회 기사 등을 실었으며, 1949년 2월 『부인신문』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정의
1947년 5월 3일, 박순천이 독립촉성애국부인회 기관지의 성격을 지니며 여성의 정치 참여를 목표로 여성을 대상으로 발간한 신문.
창간 경위
구성과 내용
변천 및 현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논문
- 조영숙, 「해방 후 여성신문 연구: 『부인신보』(1947-1950)를 중심으로」(한국외국어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2021)
- 박용규, 「미군정기의 여성신문과 여성운동」(『한국언론정보학보』 19, 한국언론정보학회, 2002)
인터넷 자료
- [국립중앙도서관 대한민국 신문 아카이브](https://nl.go.kr/newspaper/news_release.do)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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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앞장서서 어떤 일을 할 것을 주장하고 그 방안을 마련하는 사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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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부인신보 주식회사 기성」(『경향신문』, 1947.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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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부인신보는 부인신문과 혼용되어 이해되고 있다. 이것은 부인신보가 1949년 2월 사장이자 발행인 박순천 및 신문사의 중요 인물들이 그대로인 채 이름만 부인신문으로 바뀐 것에서 오는 혼란으로 보인다. 그리고 신문 창간에 참여한 인물들이 신문명을 잘못 기억하고 기록하는 과정에서 혼란이 가중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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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특정한 개인이나 조직, 단체 따위가 그 기관의 목적을 이루고 이념 따위를 널리 펴기 위하여 발행하는 신문.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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