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간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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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은 조선시대 판선교도총섭, 팔도도총섭, 규정도총섭 등을 역임한 승려이다. 자는 징원(澄圓)이고 호는 벽암(碧巖)이며 각성은 법명이다. 10세에 출가하여, 부휴의 제자가 되어 속리산, 금강산 등에서 정진하였다. 임진왜란 때 해전에 참여하였다. 1624년 팔도도총섭이 되어 남한산성을 완성하였다. 1646년 화엄사에서 86세로 입적하였다. 선과 교에 모두 뛰어나 정혜쌍수와 교관겸수를 실천하였고, 화엄 등 교학에도 정통하였다. 저서로는 『선원집도중결의』, 『간화결의』, 『석문상의초』가 있다.
각성 (覺性)
각성은 조선시대 판선교도총섭, 팔도도총섭, 규정도총섭 등을 역임한 승려이다. 자는 징원(澄圓)이고 호는 벽암(碧巖)이며 각성은 법명이다. 10세에 출가하여, 부휴의 제자가 되어 속리산, 금강산 등에서 정진하였다. 임진왜란 때 해전에 참여하였다. 1624년 팔도도총섭이 되어 남한산성을 완성하였다. 1646년 화엄사에서 86세로 입적하였다. 선과 교에 모두 뛰어나 정혜쌍수와 교관겸수를 실천하였고, 화엄 등 교학에도 정통하였다. 저서로는 『선원집도중결의』, 『간화결의』, 『석문상의초』가 있다.
수행 시 단계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본래면목을 터득하여 바로 부처의 경지에 오르게 하는 법문을 가리키는 불교용어. 법문.
경절문 (徑截門)
수행 시 단계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본래면목을 터득하여 바로 부처의 경지에 오르게 하는 법문을 가리키는 불교용어. 법문.
구자무불성화간병론은 고려 후기 선종 승려 진각국사 혜심이 지은 간화선 수행에 대한 지침서이다. 혜심은 수선사 제2세 사주이다. 이 책은 무(無)자라는 화두를 참구할 때 생기는 10가지 병을 제시하고 수행자들이 이를 극복하고 올바른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지었다.
구자무불성화간병론 (拘子無佛性話看病論)
구자무불성화간병론은 고려 후기 선종 승려 진각국사 혜심이 지은 간화선 수행에 대한 지침서이다. 혜심은 수선사 제2세 사주이다. 이 책은 무(無)자라는 화두를 참구할 때 생기는 10가지 병을 제시하고 수행자들이 이를 극복하고 올바른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지었다.
1986년 허흥식이 고려시대 불교사에 대한 연구논문 33편을 수록한 학술서. 불교학.
고려불교사연구 (高麗彿敎史硏究)
1986년 허흥식이 고려시대 불교사에 대한 연구논문 33편을 수록한 학술서. 불교학.
선(禪)은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통일하여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하게 하는 불교 수행법 및 이에 기초하여 발전한 동아시아의 불교 사상이다. 본래 인도 고대의 명상법인 디야나(dhya-na, 범어) 혹은 쟈나(jha-na)를 불교에서 수용하여 주요 수행법으로 발전시켰고, 중국에서는 이를 선나 혹은 선정으로 번역하고 중국 고유의 수행법과 결합하여 중국 불교의 대표적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한국에는 9세기 전반에 전래하여 교학 불교와 함께 발전하였고, 조선시대 이후 억불 정책으로 교학 불교가 쇠퇴하면서 불교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
선 (禪)
선(禪)은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통일하여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하게 하는 불교 수행법 및 이에 기초하여 발전한 동아시아의 불교 사상이다. 본래 인도 고대의 명상법인 디야나(dhya-na, 범어) 혹은 쟈나(jha-na)를 불교에서 수용하여 주요 수행법으로 발전시켰고, 중국에서는 이를 선나 혹은 선정으로 번역하고 중국 고유의 수행법과 결합하여 중국 불교의 대표적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한국에는 9세기 전반에 전래하여 교학 불교와 함께 발전하였고, 조선시대 이후 억불 정책으로 교학 불교가 쇠퇴하면서 불교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
수선사는 고려시대 보조국사 지눌에 의해 이루어진 혁신불교적인 신앙결사의 단체명인 동시에 사찰의 명칭이다. 무신정변 이후 불교계와 불자의 각성을 촉구하는 비판의식이 대두되었고 학문불교이자 체제불교적 성격이 강한 교종을 대신해 선종이 두각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각 지방의 신앙단체로서 결사가 유행했는데 선종에서는 수선사가, 천태종에서는 백련사가 탄생했다. 지눌은 수선사 결사를 통해 돈오점수설에 입각한 정혜쌍수의 법을 주창했고 다시 화엄사상과 결합하여 화엄과 선이 하나임을 밝혔다. 수선사의 불교는 오늘날까지도 큰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수선사 (修禪社)
수선사는 고려시대 보조국사 지눌에 의해 이루어진 혁신불교적인 신앙결사의 단체명인 동시에 사찰의 명칭이다. 무신정변 이후 불교계와 불자의 각성을 촉구하는 비판의식이 대두되었고 학문불교이자 체제불교적 성격이 강한 교종을 대신해 선종이 두각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각 지방의 신앙단체로서 결사가 유행했는데 선종에서는 수선사가, 천태종에서는 백련사가 탄생했다. 지눌은 수선사 결사를 통해 돈오점수설에 입각한 정혜쌍수의 법을 주창했고 다시 화엄사상과 결합하여 화엄과 선이 하나임을 밝혔다. 수선사의 불교는 오늘날까지도 큰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찬영(粲英)은 태고 보우(太古普愚)의 제자이며, 우왕 대에 왕사로 책봉된 선승이다. 그는 원융부, 양가도승록 등 승직을 역임하였으며, 태고 보우의 '간화선 지상주의'라는 가르침에 따라 '화두 참구'에 매진한 것으로 보인다. 공양왕이 만년의 그를 국사로 책봉하고자 하였으나 당시 불교 비판론이 고조되면서 찬영의 국사 책봉은 좌절되었다.
찬영 (粲英)
찬영(粲英)은 태고 보우(太古普愚)의 제자이며, 우왕 대에 왕사로 책봉된 선승이다. 그는 원융부, 양가도승록 등 승직을 역임하였으며, 태고 보우의 '간화선 지상주의'라는 가르침에 따라 '화두 참구'에 매진한 것으로 보인다. 공양왕이 만년의 그를 국사로 책봉하고자 하였으나 당시 불교 비판론이 고조되면서 찬영의 국사 책봉은 좌절되었다.
천희(千熙)는 공민왕대 국사를 지낸 화엄종 승려이다. 일찍이 승과에 합격하여 수학하다가 중국 강남 지역을 유학하여 몽산덕이와 만봉시위로부터 인가를 받아 귀국하였다. 화엄종 승려였으나 간화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였으며 국사가 된 후 신돈이 실각할 때까지 불교계를 주도한 주요 승려 중 하나였다. 말년에는 화엄종의 종찰인 부석사 중창에 힘썼다.
천희 (千熙)
천희(千熙)는 공민왕대 국사를 지낸 화엄종 승려이다. 일찍이 승과에 합격하여 수학하다가 중국 강남 지역을 유학하여 몽산덕이와 만봉시위로부터 인가를 받아 귀국하였다. 화엄종 승려였으나 간화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였으며 국사가 된 후 신돈이 실각할 때까지 불교계를 주도한 주요 승려 중 하나였다. 말년에는 화엄종의 종찰인 부석사 중창에 힘썼다.
혜심(慧諶)은 고려 후기 수선사의 제2세 사주였던 승려이다. 사마시에 합격하였으나 출가하여 지눌에게 인가를 받았다. 지눌의 뒤를 이어 수선사주가 되었고 당시 무신집정자 최우가 그에게 두 아들을 출가시켰으며 승과를 치르지 않고 높은 승계를 받았으며 단속사 주지가 되었고 입적 후 진각국사(眞覺國師)로 추증되었다.
혜심 (慧諶)
혜심(慧諶)은 고려 후기 수선사의 제2세 사주였던 승려이다. 사마시에 합격하였으나 출가하여 지눌에게 인가를 받았다. 지눌의 뒤를 이어 수선사주가 되었고 당시 무신집정자 최우가 그에게 두 아들을 출가시켰으며 승과를 치르지 않고 높은 승계를 받았으며 단속사 주지가 되었고 입적 후 진각국사(眞覺國師)로 추증되었다.
『선문염송집(禪門拈頌集)』은 수선사(修禪社) 제2세인 진각국사(眞覺國師) 혜심(慧諶)이 1226년(고려 고종 13)에 석가모니를 비롯한 선종의 역대 조사들의 공안(公案) 1,125칙(則)과 그에 대한 후인들의 염(拈)·송(頌) 등의 착어(著語)를 모아 간행한 불교 공안집이다. 1243년(고종 30)에 수선사 제3세인 청진국사(淸眞國師) 몽여(夢如)가 347칙(則)의 공안과 착어를 추가하여 증보 간행하였다.
선문염송집 (禪門拈頌集)
『선문염송집(禪門拈頌集)』은 수선사(修禪社) 제2세인 진각국사(眞覺國師) 혜심(慧諶)이 1226년(고려 고종 13)에 석가모니를 비롯한 선종의 역대 조사들의 공안(公案) 1,125칙(則)과 그에 대한 후인들의 염(拈)·송(頌) 등의 착어(著語)를 모아 간행한 불교 공안집이다. 1243년(고종 30)에 수선사 제3세인 청진국사(淸眞國師) 몽여(夢如)가 347칙(則)의 공안과 착어를 추가하여 증보 간행하였다.
선문염송집은 14세기 중엽에 개판(改版)된 목판본 불서이다. 이 불서의 저자는 진각국사 혜심인데, 그는 보조국사 지눌에 의해 주창된 간화선의 선풍을 더욱 진작시키기 위해 진훈 등 제자들과 함께 이 책을 편찬하였다. 범어사 도서는 총 30권 가운데 권22~24만 현존하는 3권 1책의 영본으로 14세기 중엽에 개판된 고려시대 목판본으로 파악된다.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9월 7일에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선문염송집 (禪門拈頌集)
선문염송집은 14세기 중엽에 개판(改版)된 목판본 불서이다. 이 불서의 저자는 진각국사 혜심인데, 그는 보조국사 지눌에 의해 주창된 간화선의 선풍을 더욱 진작시키기 위해 진훈 등 제자들과 함께 이 책을 편찬하였다. 범어사 도서는 총 30권 가운데 권22~24만 현존하는 3권 1책의 영본으로 14세기 중엽에 개판된 고려시대 목판본으로 파악된다.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9월 7일에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몽산화상 육도보설』은 1539년(중종 34)에 경상도 안동 광흥사에서 간행된 불서이다. 이 책은 남송 말에서 원나라 초에 활동하였던 임제종의 선승 몽산 덕이가 행한 보설을 엮은 것이다. 몽산 덕이의 저술인 『몽산법어』, 『몽산화상 육도보설』과 편찬본 『육조단경』을 비롯한 문헌이 고려 말에 수용되었고, 조선시대 불교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광흥사 도서는 국가유산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7년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몽산화상육도보설 (蒙山和尙六道普說)
『몽산화상 육도보설』은 1539년(중종 34)에 경상도 안동 광흥사에서 간행된 불서이다. 이 책은 남송 말에서 원나라 초에 활동하였던 임제종의 선승 몽산 덕이가 행한 보설을 엮은 것이다. 몽산 덕이의 저술인 『몽산법어』, 『몽산화상 육도보설』과 편찬본 『육조단경』을 비롯한 문헌이 고려 말에 수용되었고, 조선시대 불교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광흥사 도서는 국가유산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7년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원오사 『고봉화상선요』는 1573년(선조 6) 황해도 묘향산 보윤암에서 간행한 불서이다. 이 불서는 남송~원 초기에 활동하였던 임제종의 대표적인 선승인 고봉 원묘의 어록이다. 이 책은 간화선 수행자들에게 체계적인 간화선의 실천 방법을 설명서로 제시한 것이며, 고려 말의 선종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고봉화상선요』는 조선 중기에 승려들의 이력 과정인 사집과의 과목으로 채택되어 조선시대에 많이 간행되었다.
원오사 고봉화상선요 (圓悟寺 高峰和尙禪要)
원오사 『고봉화상선요』는 1573년(선조 6) 황해도 묘향산 보윤암에서 간행한 불서이다. 이 불서는 남송~원 초기에 활동하였던 임제종의 대표적인 선승인 고봉 원묘의 어록이다. 이 책은 간화선 수행자들에게 체계적인 간화선의 실천 방법을 설명서로 제시한 것이며, 고려 말의 선종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고봉화상선요』는 조선 중기에 승려들의 이력 과정인 사집과의 과목으로 채택되어 조선시대에 많이 간행되었다.
창녕(昌寧) 신흥사(新興寺) 『대혜보각선사서(大慧普覺禪師書)』는 1387년(우왕 13) 간행된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박물관에 있는 송대 대혜보각선사의 편지 모음집이다. 『대혜보각선사서』는 대혜보각선사가 주변 사람들의 편지에 대하여 간화선법에 바탕을 두고 그 요지를 설명한 모음집이다. 1387년 이색의 발문이 있어 고려 후기에 간행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15년 1월 15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창녕 신흥사 대혜보각선사서 (昌寧 新興寺 大慧普覺禪師書)
창녕(昌寧) 신흥사(新興寺) 『대혜보각선사서(大慧普覺禪師書)』는 1387년(우왕 13) 간행된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박물관에 있는 송대 대혜보각선사의 편지 모음집이다. 『대혜보각선사서』는 대혜보각선사가 주변 사람들의 편지에 대하여 간화선법에 바탕을 두고 그 요지를 설명한 모음집이다. 1387년 이색의 발문이 있어 고려 후기에 간행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15년 1월 15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