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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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역에서 광주광역시 광주송정역 사이에 부설된 철도.
경전선 (慶全線)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역에서 광주광역시 광주송정역 사이에 부설된 철도.
고려 후기에, 장작승, 시각문지후, 전주목판관 등을 역임한 문신.
김열보 (金閱甫)
고려 후기에, 장작승, 시각문지후, 전주목판관 등을 역임한 문신.
『밀교집』은 조선 후기 승려 몽은 등이 밀교의 의식과 절차에 관해 서술한 의례서이다. 몽은이 그의 스승인 위기의 범서(梵書)를 받아 설악·연파·혜봉 등과 함께 찬술하였다. 불분권 1책 목판본으로 경남 하동 쌍계사의 수도암에서 간행하였다. 크게 밀교(密敎)·행문(行文)·관문(觀文)으로 구성되어 있다. 밀교에서는 각종 밀교의식과 진언, 의식의 개설 방법과 절차 등을 밝혔다. 행문에서는 의식을 행하는 날짜·시간·장소 등을 밝혔다. 관문에서는 관심법(觀心法)을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조선시대의 밀교사상과 의식에 관한 우리나라 유일의 종합서이며 국어사와 범자 연구에 자료가 된다.
밀교집 (密敎集)
『밀교집』은 조선 후기 승려 몽은 등이 밀교의 의식과 절차에 관해 서술한 의례서이다. 몽은이 그의 스승인 위기의 범서(梵書)를 받아 설악·연파·혜봉 등과 함께 찬술하였다. 불분권 1책 목판본으로 경남 하동 쌍계사의 수도암에서 간행하였다. 크게 밀교(密敎)·행문(行文)·관문(觀文)으로 구성되어 있다. 밀교에서는 각종 밀교의식과 진언, 의식의 개설 방법과 절차 등을 밝혔다. 행문에서는 의식을 행하는 날짜·시간·장소 등을 밝혔다. 관문에서는 관심법(觀心法)을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조선시대의 밀교사상과 의식에 관한 우리나라 유일의 종합서이며 국어사와 범자 연구에 자료가 된다.
법주사는 삼국시대에 창건된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보면 청화산(靑華山)에 있는 사찰이다. 조선 후기인 1660년에 목조 아미타삼존불상을 조성하고 1690년에 주 법당인 보광명전을 새로 지었다. 고려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오층석탑과 판석에 조각한 석불 입상이 있다. 보광명전의 용마루에서 다수의 불교 경전이 발견되었다.
청화산 법주사 (靑華山 法住寺)
법주사는 삼국시대에 창건된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보면 청화산(靑華山)에 있는 사찰이다. 조선 후기인 1660년에 목조 아미타삼존불상을 조성하고 1690년에 주 법당인 보광명전을 새로 지었다. 고려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오층석탑과 판석에 조각한 석불 입상이 있다. 보광명전의 용마루에서 다수의 불교 경전이 발견되었다.
불교에서 새 경전의 인출을 경축하는 종교의례. 불교의식.
개당식 (開堂式)
불교에서 새 경전의 인출을 경축하는 종교의례. 불교의식.
변상도는 불교에 관한 여러 가지 내용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그림이다. 포괄적 의미에서 변상이란 불교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사찰 벽화나 걸개 그림 등을 포함한 불교 그림 전체와 부처 관련 설화가 주류를 이루는 고대 인도의 불탑 부조까지 모두 포함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범위가 점차 축소되어 ‘변상도’라는 단어는 ‘경전의 핵심적인 내용을 도해한 경전그림’이라는 한정적인 의미로 국한되어 사용되었고, 오늘날에는 주로 사경화와 판경화를 일컫는 명칭으로 통용된다.
변상도 (變相圖)
변상도는 불교에 관한 여러 가지 내용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그림이다. 포괄적 의미에서 변상이란 불교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사찰 벽화나 걸개 그림 등을 포함한 불교 그림 전체와 부처 관련 설화가 주류를 이루는 고대 인도의 불탑 부조까지 모두 포함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범위가 점차 축소되어 ‘변상도’라는 단어는 ‘경전의 핵심적인 내용을 도해한 경전그림’이라는 한정적인 의미로 국한되어 사용되었고, 오늘날에는 주로 사경화와 판경화를 일컫는 명칭으로 통용된다.
고려 후기 경사교수도감(經史敎授都監)에서 경(經)·사(史)를 가르치던 관원.
경사교수 (經史敎授)
고려 후기 경사교수도감(經史敎授都監)에서 경(經)·사(史)를 가르치던 관원.
『사변록』은 조선 후기 주자학자 박세당이 유교 경전을 해석한 주석서이다. 처음에는 『통설』로 불리다 후에 『사변록』으로 개칭되었다. 주자학적 유교 경전에 대한 비판적 견해로 인해 우암 송시열의 후학인 김창협 등에게 사문난적으로 비판받았으며, 그러한 인식의 연장선에서 윤휴와 함께 조선 후기 실학적 경전 해석의 선구로 받아들여졌다. 근래 연구를 통해 『사변록』은 저술 동기와 격물치지 등에 대한 해석, 「대학」 본문의 재배열 등의 측면에서 박세당을 사문난적으로 몰거나 탈·반 주자학자로 평가할 근거는 없는 것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사변록 (思辨錄)
『사변록』은 조선 후기 주자학자 박세당이 유교 경전을 해석한 주석서이다. 처음에는 『통설』로 불리다 후에 『사변록』으로 개칭되었다. 주자학적 유교 경전에 대한 비판적 견해로 인해 우암 송시열의 후학인 김창협 등에게 사문난적으로 비판받았으며, 그러한 인식의 연장선에서 윤휴와 함께 조선 후기 실학적 경전 해석의 선구로 받아들여졌다. 근래 연구를 통해 『사변록』은 저술 동기와 격물치지 등에 대한 해석, 「대학」 본문의 재배열 등의 측면에서 박세당을 사문난적으로 몰거나 탈·반 주자학자로 평가할 근거는 없는 것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구약전서』는 『신약전서』와 함께 개신교 정경(正經)으로 인정된 39권의 거룩한 책이다. 『구약전서』 39권의 정경성은 기원후 90년 경 유대교 랍비들의 총회격인 ‘얌니아 회의’에서 최종 결정되었다. 개신교에서는 외경(外經, Aporypha)이라 하여 경전에서 제외시키고 있는 7권을 가톨릭 교회 · 동방 정교회 · 성공회에서는 제2경전으로 정경의 목록에 추가하여 총 46권을 『구약전서』로 삼고 있다. 『신약전서』는 27권의 책을 정경으로 인정한다.
구약전서 (舊約全書|Hebrew Bible|Old Testament)
『구약전서』는 『신약전서』와 함께 개신교 정경(正經)으로 인정된 39권의 거룩한 책이다. 『구약전서』 39권의 정경성은 기원후 90년 경 유대교 랍비들의 총회격인 ‘얌니아 회의’에서 최종 결정되었다. 개신교에서는 외경(外經, Aporypha)이라 하여 경전에서 제외시키고 있는 7권을 가톨릭 교회 · 동방 정교회 · 성공회에서는 제2경전으로 정경의 목록에 추가하여 총 46권을 『구약전서』로 삼고 있다. 『신약전서』는 27권의 책을 정경으로 인정한다.
권자본(卷子本)으로 된 경전을 말아 보관하는 데 사용하던 공예품.
순천 송광사 경질 (順天 松廣寺 經帙)
권자본(卷子本)으로 된 경전을 말아 보관하는 데 사용하던 공예품.
경학은 경전에 대한 해석학, 일반적으로 유교의 십삼경에 대한 경전 해석학이다. 진·한시대의 분서갱유를 거치면서 경전 자체가 지닌 본래적 의미를 충실하게 추구하는 기풍이 한·당대에 일어났는데 이를 훈고학적 경학이라고 한다. 송·원·명대를 거치며 경전이 담고 있는 경세적 의미를 찾아보려는 시도가 이어졌는데 이를 의리학적 경학이라고 한다. 명대에 경전이 지닌 본래적 의미를 훼손했다는 각성 아래 청대에는 고증학적 경학이 나타났다.
경학 (經學)
경학은 경전에 대한 해석학, 일반적으로 유교의 십삼경에 대한 경전 해석학이다. 진·한시대의 분서갱유를 거치면서 경전 자체가 지닌 본래적 의미를 충실하게 추구하는 기풍이 한·당대에 일어났는데 이를 훈고학적 경학이라고 한다. 송·원·명대를 거치며 경전이 담고 있는 경세적 의미를 찾아보려는 시도가 이어졌는데 이를 의리학적 경학이라고 한다. 명대에 경전이 지닌 본래적 의미를 훼손했다는 각성 아래 청대에는 고증학적 경학이 나타났다.
「설소저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설월애라는 여주인공이 억지 혼인의 위기를 당해 시비로 자신을 대신하게 하고 자신은 남복을 하고 과거에 급제하여 아버지의 무고를 밝힌 뒤 여자임을 밝히고 성왕의 비가 되는 여성 영웅소설이다. 한문 번역본으로 「번설경전(翻薛卿傳)」이 있다.
설소저전 (薛小姐傳)
「설소저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설월애라는 여주인공이 억지 혼인의 위기를 당해 시비로 자신을 대신하게 하고 자신은 남복을 하고 과거에 급제하여 아버지의 무고를 밝힌 뒤 여자임을 밝히고 성왕의 비가 되는 여성 영웅소설이다. 한문 번역본으로 「번설경전(翻薛卿傳)」이 있다.
불교에서 경전신앙의 공덕을 여러 사람이 나누는 신앙행위를 지칭하는 용어. 불교의식.
윤경회 (輪經會)
불교에서 경전신앙의 공덕을 여러 사람이 나누는 신앙행위를 지칭하는 용어. 불교의식.
위경은 중국에서 작성한 것을 석가모니부처의 가르침이라고 하여 만든 불교 경전이다. 중국에서는 불교를 받아들이며 인도어였던 경전을 중국어로 번역하는 역경 작업이 성행하였다. 그러던 중 특정 이유와 필요에 의해 중국적 사상을 담은 경전을 만들기 시작하였고, 그것이 석가모니부처가 설한 것이라고 하며 경전의 권위를 부여하여 보급하였다. 후대에 중국에서 위조하여 만든 경전이라는 의미로 위경, 혹은 의심되는 경전이라는 의미에서 ‘의경’이라고 부르면서, 부처의 말씀을 충실히 기록한 것을 ‘진경’이라 하여 구별하였다.
위경 (僞經)
위경은 중국에서 작성한 것을 석가모니부처의 가르침이라고 하여 만든 불교 경전이다. 중국에서는 불교를 받아들이며 인도어였던 경전을 중국어로 번역하는 역경 작업이 성행하였다. 그러던 중 특정 이유와 필요에 의해 중국적 사상을 담은 경전을 만들기 시작하였고, 그것이 석가모니부처가 설한 것이라고 하며 경전의 권위를 부여하여 보급하였다. 후대에 중국에서 위조하여 만든 경전이라는 의미로 위경, 혹은 의심되는 경전이라는 의미에서 ‘의경’이라고 부르면서, 부처의 말씀을 충실히 기록한 것을 ‘진경’이라 하여 구별하였다.
「십생구사」는 작자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구활자본 「십생구사」는 필사본 1책 「이운선전」과 같은 작품이다. 대성서림(1923)·삼문사(1933)·성문당서점(1933)·세창서관(1957)에서 출판되었다. 운명론과 송사를 기반으로 하였으며, 설화나 다른 소설에서 화소를 가져와 편집한 듯한 이야기이다. 소설 전반부는 운선의 액·문복·관상·예언·독경 등 민간신앙의 요소들에, 후반부는 운선의 입공·치적, 송사 사건에 따른 판관의 지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수경전」과 비슷한 화소들이 많아 관련성에 대한 후속 논의가 필요하다.
십생구사 (十生九死)
「십생구사」는 작자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구활자본 「십생구사」는 필사본 1책 「이운선전」과 같은 작품이다. 대성서림(1923)·삼문사(1933)·성문당서점(1933)·세창서관(1957)에서 출판되었다. 운명론과 송사를 기반으로 하였으며, 설화나 다른 소설에서 화소를 가져와 편집한 듯한 이야기이다. 소설 전반부는 운선의 액·문복·관상·예언·독경 등 민간신앙의 요소들에, 후반부는 운선의 입공·치적, 송사 사건에 따른 판관의 지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수경전」과 비슷한 화소들이 많아 관련성에 대한 후속 논의가 필요하다.
조선 세종 때 회례연(會禮宴)에서 왕세자와 신하들이 배례(拜禮)할 때와 동지악(冬至樂)으로 사용된 아악곡.
서안지악 (舒安之樂)
조선 세종 때 회례연(會禮宴)에서 왕세자와 신하들이 배례(拜禮)할 때와 동지악(冬至樂)으로 사용된 아악곡.
『오복연혁도(五服沿革圖)』는 조선시대 문신이자 학자인 정구(鄭逑)가 역대 상복 제도의 연혁을 살펴 편찬한 예법에 관한 책이다. 35개의 도식 가운데 32개는 『의례경전통해』의 「의례상복도식」에 수록된 것을 기반으로 수정·보완한 것이고, 13개는 새롭게 작성하여 구성한 것이다. 『의례경전통해』로 대표되는 옛 예법의 원형과 정신에 대한 인식을 기반으로 시대에 알맞은 예제(禮制)를 정립해야 한다는 문제 의식이 구체화된 저술이다.
오복연혁도 (五服沿革圖)
『오복연혁도(五服沿革圖)』는 조선시대 문신이자 학자인 정구(鄭逑)가 역대 상복 제도의 연혁을 살펴 편찬한 예법에 관한 책이다. 35개의 도식 가운데 32개는 『의례경전통해』의 「의례상복도식」에 수록된 것을 기반으로 수정·보완한 것이고, 13개는 새롭게 작성하여 구성한 것이다. 『의례경전통해』로 대표되는 옛 예법의 원형과 정신에 대한 인식을 기반으로 시대에 알맞은 예제(禮制)를 정립해야 한다는 문제 의식이 구체화된 저술이다.
조선 세종 때 종묘와 조회에서 연주된 아악.
융안지악 (隆安之樂)
조선 세종 때 종묘와 조회에서 연주된 아악.
『의례집전』은 1907년 개항기 학자 장석영이 『의례』에 관하여 새로운 해석을 더해 저술한 예서이다. 『의례경전통해』를 기본으로 하여 사가례인 관혼상제와 향례, 공조례 등을 체계적으로 고증하였다. 17권 9책의 목활자본으로, 정현·가공언·주희의 주석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통전』, 『대명례』 등 중국과 조선의 예서를 종합하여 예문을 정리하였다. 장석영의 아들 장우원이 1917년 간행하였고, 특히 한주학파의 예학적 시각을 반영하며, 『의례』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의례집전 (儀禮集傳)
『의례집전』은 1907년 개항기 학자 장석영이 『의례』에 관하여 새로운 해석을 더해 저술한 예서이다. 『의례경전통해』를 기본으로 하여 사가례인 관혼상제와 향례, 공조례 등을 체계적으로 고증하였다. 17권 9책의 목활자본으로, 정현·가공언·주희의 주석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통전』, 『대명례』 등 중국과 조선의 예서를 종합하여 예문을 정리하였다. 장석영의 아들 장우원이 1917년 간행하였고, 특히 한주학파의 예학적 시각을 반영하며, 『의례』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의열비충효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송나라 인종 시대를 배경으로 설중의 딸인 월앙의 일대기를 다룬 여성 영웅소설이다. 설중이 간신 최훈의 모함을 받아 귀양을 가고 월중은 최훈의 구혼 요구를 피해 남장을 한 채 세상을 유랑하다가, 과거에 급제하여 설중의 무죄를 밝히고 왕비가 되어 부귀영화를 누린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의열비충효록 (義烈妃忠孝錄)
「의열비충효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송나라 인종 시대를 배경으로 설중의 딸인 월앙의 일대기를 다룬 여성 영웅소설이다. 설중이 간신 최훈의 모함을 받아 귀양을 가고 월중은 최훈의 구혼 요구를 피해 남장을 한 채 세상을 유랑하다가, 과거에 급제하여 설중의 무죄를 밝히고 왕비가 되어 부귀영화를 누린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