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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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요는 사람들이 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다. 생산 활동 또는 노동 형태에 따라 농업노동요 · 어업노동요 · 벌채노동요 · 길쌈노동요 · 제분노동요 · 잡역노동요로 나뉘고, 잡역노동요 안에 토목노동요 · 가사노동요 · 수공노동요 · 상업노동요 · 운수노동요가 있다.
노동요 (勞動謠)
노동요는 사람들이 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다. 생산 활동 또는 노동 형태에 따라 농업노동요 · 어업노동요 · 벌채노동요 · 길쌈노동요 · 제분노동요 · 잡역노동요로 나뉘고, 잡역노동요 안에 토목노동요 · 가사노동요 · 수공노동요 · 상업노동요 · 운수노동요가 있다.
집안일을 하면서 부르는 민요.
가사노동요 (家事勞動謠)
집안일을 하면서 부르는 민요.
그물에 담긴 고기를 퍼내면서 부르는 어업요(漁業謠).
가래소리
그물에 담긴 고기를 퍼내면서 부르는 어업요(漁業謠).
「가래소리」는 세 사람이 가래질을 하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농촌과 어촌에서 부르는 「가래소리」는 노동 지시나 권유, 현재 상황 묘사, 유흥 등이 반복, 나열, 비유 등의 방법을 통해 가창되었다. 충청남도에서는 곡식 탈곡 때 「죽가래질소리」, 묘지 만들 때 「묘가래질소리」가 불리며, 모두 노동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관련 민속으로 가래질은 세 명이 힘을 합쳐 작업하며, 논둑을 쌓거나 보를 팔 때, 물고기를 배에 퍼 올리는 등의 농업 및 어업 활동에 활용되었다. 풍어제에서 만신이 「가래소리」를 부르기도 하였다.
가래소리
「가래소리」는 세 사람이 가래질을 하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농촌과 어촌에서 부르는 「가래소리」는 노동 지시나 권유, 현재 상황 묘사, 유흥 등이 반복, 나열, 비유 등의 방법을 통해 가창되었다. 충청남도에서는 곡식 탈곡 때 「죽가래질소리」, 묘지 만들 때 「묘가래질소리」가 불리며, 모두 노동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관련 민속으로 가래질은 세 명이 힘을 합쳐 작업하며, 논둑을 쌓거나 보를 팔 때, 물고기를 배에 퍼 올리는 등의 농업 및 어업 활동에 활용되었다. 풍어제에서 만신이 「가래소리」를 부르기도 하였다.
「강릉 학산 오독떼기」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에 전승되는 대표적인 논매는소리의 하나이다. 1988년 5월 18일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 석천마을은 범일국사의 탄생지로 유서 깊은 마을이며, 농요인 「오독떼기」와 그 변주곡인 「꺾음오독떼기」가 전승된다. 「오독떼기」 사설의 전반은 독창으로, 후반은 제창으로 부른다. 독특한 장식음을 붙여 고음으로 부르는 선율형이 이 곡의 특징이다. 이밖에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에 함께 전해지고 있는 다양한 농요와 유희요도 지역 문화의 중요한 유산이다.
강릉 학산 오독떼기 (江陵 鶴山 오독떼기)
「강릉 학산 오독떼기」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에 전승되는 대표적인 논매는소리의 하나이다. 1988년 5월 18일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 석천마을은 범일국사의 탄생지로 유서 깊은 마을이며, 농요인 「오독떼기」와 그 변주곡인 「꺾음오독떼기」가 전승된다. 「오독떼기」 사설의 전반은 독창으로, 후반은 제창으로 부른다. 독특한 장식음을 붙여 고음으로 부르는 선율형이 이 곡의 특징이다. 이밖에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에 함께 전해지고 있는 다양한 농요와 유희요도 지역 문화의 중요한 유산이다.
농요는 논과 밭에서 농사지을 때 부르던 민요이다. 여러 사람이 일의 속도를 조절하고 일치시키기 위해 노래하기도 하고, 긴 시간 동안 일해야 하는 고된 감정을 토로하고 위로하기 위해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논농사는 논을 갈고, 거름을 내고, 물을 품고, 땅을 고르고, 못자리를 만들어 볍씨를 뿌리고, 모를 쪄서 심고, 논을 매고 벼를 베어 나르고 쌓아 타작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노래를 부른다. 밭도 마찬가지로 밭을 갈고, 고르고, 밟고, 거름을 내고, 잡초를 제거하는 밭매기와 보리타작 등의 일에 노래를 부른다.
농요 (農謠)
농요는 논과 밭에서 농사지을 때 부르던 민요이다. 여러 사람이 일의 속도를 조절하고 일치시키기 위해 노래하기도 하고, 긴 시간 동안 일해야 하는 고된 감정을 토로하고 위로하기 위해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논농사는 논을 갈고, 거름을 내고, 물을 품고, 땅을 고르고, 못자리를 만들어 볍씨를 뿌리고, 모를 쪄서 심고, 논을 매고 벼를 베어 나르고 쌓아 타작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노래를 부른다. 밭도 마찬가지로 밭을 갈고, 고르고, 밟고, 거름을 내고, 잡초를 제거하는 밭매기와 보리타작 등의 일에 노래를 부른다.
강원도와 경상도, 그리고 충청도 일부 지방에 전승되는 민요.
메나리
강원도와 경상도, 그리고 충청도 일부 지방에 전승되는 민요.
「목도소리」는 무거운 나무나 돌을 옮길 때, 양쪽에서 두 사람이나 네 사람 등이 짝을 지어서 물건을 어깨에 메고 발을 맞추며 운반하면서 부르는 노동요 또는 운반노동요이다. 여러 사람이 함께 무거운 짐을 옮기기 위해 발걸음을 맞추어야 하므로, 「목도소리」는 주로 2소박의 빠르고 경쾌한 리듬으로 소리를 메기고 받아 부르며, 이를 통해 일의 고됨과 힘듦을 덜고 일의 능률을 높이고자 하였다. 함경도, 황해도, 강원도, 경상도, 전라북도 등의 산간 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대부분 메나리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목도소리
「목도소리」는 무거운 나무나 돌을 옮길 때, 양쪽에서 두 사람이나 네 사람 등이 짝을 지어서 물건을 어깨에 메고 발을 맞추며 운반하면서 부르는 노동요 또는 운반노동요이다. 여러 사람이 함께 무거운 짐을 옮기기 위해 발걸음을 맞추어야 하므로, 「목도소리」는 주로 2소박의 빠르고 경쾌한 리듬으로 소리를 메기고 받아 부르며, 이를 통해 일의 고됨과 힘듦을 덜고 일의 능률을 높이고자 하였다. 함경도, 황해도, 강원도, 경상도, 전라북도 등의 산간 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대부분 메나리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여성민요(女性民謠)는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부르는 민요이다. 기능(機能)에 따라 의식요(儀式謠), 노동요(勞動謠), 유희요(遊戱謠)로 나뉘는데, 노동요는 농업 노동요, 어업 노동요, 길쌈 노동요, 제분 노동요, 가사 노동요가 있고, 유희요는 세시 유희요, 도구 유희요, 언어 유희요가 있으며, 의식요는 속신 의식요가 있다.
여성민요 (女性民謠)
여성민요(女性民謠)는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부르는 민요이다. 기능(機能)에 따라 의식요(儀式謠), 노동요(勞動謠), 유희요(遊戱謠)로 나뉘는데, 노동요는 농업 노동요, 어업 노동요, 길쌈 노동요, 제분 노동요, 가사 노동요가 있고, 유희요는 세시 유희요, 도구 유희요, 언어 유희요가 있으며, 의식요는 속신 의식요가 있다.
「술비소리」는 그물을 당기며 부르거나 배에 쓰이는 굵은 밧줄을 꼬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 지역에서 부른다. 흔히 선후창으로 부르며, 받는소리 노랫말에 '술비야' 라는 말이 들어가므로 「술비소리」라고 한다. 선후창 형태로, 3소박 2박자 단위로 주고받으며 부르는데, 빠르기가 조금 느려지면 3소박 3박자 2장단 단위로 부르기도 한다. 선율 진행은 '미, 라, 도' 3음으로 이루어진 메나리토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간혹 메기는소리에서 육자배기토리의 시김새가 덧붙기도 한다.
술비소리
「술비소리」는 그물을 당기며 부르거나 배에 쓰이는 굵은 밧줄을 꼬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 지역에서 부른다. 흔히 선후창으로 부르며, 받는소리 노랫말에 '술비야' 라는 말이 들어가므로 「술비소리」라고 한다. 선후창 형태로, 3소박 2박자 단위로 주고받으며 부르는데, 빠르기가 조금 느려지면 3소박 3박자 2장단 단위로 부르기도 한다. 선율 진행은 '미, 라, 도' 3음으로 이루어진 메나리토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간혹 메기는소리에서 육자배기토리의 시김새가 덧붙기도 한다.
「시집살이노래」는 시집간 여자가 시집 생활에서 겪는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 노래다. 여성이면 누구나 부를 수 있는 보편적 민요로 여성민요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본래 일을 하면서 부른 노동요로, 지루하고 단조로운 일을 하는 긴 시간 동안 계속 노래할 수 있도록 길고 다양한 사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사적·서정적 양식을 아우르고 있다. 주로 시집 식구가 시집간 여자에게 대하는 여러 가지 불평등한 대우에서 비롯된 갈등 양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억압된 현실에 대한 극복의 의지를 드러내는 평민 여성문학으로서 의의를 지닌다.
시집살이노래 (媤집살이노래)
「시집살이노래」는 시집간 여자가 시집 생활에서 겪는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 노래다. 여성이면 누구나 부를 수 있는 보편적 민요로 여성민요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본래 일을 하면서 부른 노동요로, 지루하고 단조로운 일을 하는 긴 시간 동안 계속 노래할 수 있도록 길고 다양한 사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사적·서정적 양식을 아우르고 있다. 주로 시집 식구가 시집간 여자에게 대하는 여러 가지 불평등한 대우에서 비롯된 갈등 양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억압된 현실에 대한 극복의 의지를 드러내는 평민 여성문학으로서 의의를 지닌다.
자장가는 아기를 재울 때 부르는 노래다. 자장가 가창자들은 아기가 편안히 잠들고,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래로 표현한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자장가 사설 중심으로 구성된 자료들도 있고, 가창자의 개인적인 심회가 담긴 노래들도 있다. 율격은 2음보격이 대표적이고, 수사법은 반복법·직유법·나열법·대구법 등이 주로 활용된다.
자장가 (자장歌)
자장가는 아기를 재울 때 부르는 노래다. 자장가 가창자들은 아기가 편안히 잠들고,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래로 표현한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자장가 사설 중심으로 구성된 자료들도 있고, 가창자의 개인적인 심회가 담긴 노래들도 있다. 율격은 2음보격이 대표적이고, 수사법은 반복법·직유법·나열법·대구법 등이 주로 활용된다.
「해녀뱃소리」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해녀들이 물질하기 위해 배를 타고 나갈 때 노를 저으면서 부르던 어업노동요이다. 1971년 민속예술경연대회 출전을 계기로 공연화·제도화되어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과 국가무형유산 제주민요로 전승되고 있다. 테우에서 노를 젓는 노동 과정과 함께 부르며 선창·후창이 겹쳐지는 독특한 가창 구조를 지닌다. 가사는 물질 노동, 생계의 고됨, 삶의 허무 등을 담고, 테왁 등을 타악기로 쓰는 생활악기가 특징이다. 해녀들의 공동체적 정서를 표출하며 자유로운 가창방식이 돋보인다.
해녀뱃소리 (海女뱃소리)
「해녀뱃소리」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해녀들이 물질하기 위해 배를 타고 나갈 때 노를 저으면서 부르던 어업노동요이다. 1971년 민속예술경연대회 출전을 계기로 공연화·제도화되어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과 국가무형유산 제주민요로 전승되고 있다. 테우에서 노를 젓는 노동 과정과 함께 부르며 선창·후창이 겹쳐지는 독특한 가창 구조를 지닌다. 가사는 물질 노동, 생계의 고됨, 삶의 허무 등을 담고, 테왁 등을 타악기로 쓰는 생활악기가 특징이다. 해녀들의 공동체적 정서를 표출하며 자유로운 가창방식이 돋보인다.
경기도 포천 일대에서 전승되는 민요.
포천메나리 (抱川메나리)
경기도 포천 일대에서 전승되는 민요.
볏단을 지게에 지고 나르면서 부르는 노래. 나락등짐소리·볏단나르는소리·볏짐나르는소리.
벼등짐소리
볏단을 지게에 지고 나르면서 부르는 노래. 나락등짐소리·볏단나르는소리·볏짐나르는소리.
바다에서 갈치를 낚으면서 부르는 민요.
갈치 낚는 소리
바다에서 갈치를 낚으면서 부르는 민요.
「풍장소리」는 마지막 논매기를 마친 후 풍장을 치며 마을로 행진하며 부르는 노래이다. 주로 선후창 형식으로 육자배기토리와 경토리를 사용하며, 흥겹고 풍년을 기뻐하는 내용이 많다. 백중 무렵에는 농사 성과가 좋은 상머슴을 ‘장원’으로 뽑아 풍장을 치며 마을을 돌고 주인집에서 잔치를 벌였는데, 이를 장원례라 불렀다. 어업노동요 중 만선이 되어 돌아오면서 풍장을 치며 부르는 소리는 「만선풍장소리」라 한다.
풍장소리
「풍장소리」는 마지막 논매기를 마친 후 풍장을 치며 마을로 행진하며 부르는 노래이다. 주로 선후창 형식으로 육자배기토리와 경토리를 사용하며, 흥겹고 풍년을 기뻐하는 내용이 많다. 백중 무렵에는 농사 성과가 좋은 상머슴을 ‘장원’으로 뽑아 풍장을 치며 마을을 돌고 주인집에서 잔치를 벌였는데, 이를 장원례라 불렀다. 어업노동요 중 만선이 되어 돌아오면서 풍장을 치며 부르는 소리는 「만선풍장소리」라 한다.
일의 수고로움을 덜어주고 보다 효율적으로 즐겁게 일하기 위하여 부르던 민중들의 노래. 노동요·작업요.
노동가요 (勞動歌謠)
일의 수고로움을 덜어주고 보다 효율적으로 즐겁게 일하기 위하여 부르던 민중들의 노래. 노동요·작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