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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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그리스도인회보는 대한제국기 미국 북감리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Henry G. Appenzeller)가 편집하여 발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개신교 신문이다. 1897년 2월 2일 아펜젤러가 책임을 맡고 한국인 최병헌(崔炳憲), 노병선(盧炳善)이 편집인으로 참여하여 순한글로 정동 한미화활판소에서 매주 발행하였다.
대한그리스도인회보 (大韓Kristos人會報)
대한그리스도인회보는 대한제국기 미국 북감리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Henry G. Appenzeller)가 편집하여 발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개신교 신문이다. 1897년 2월 2일 아펜젤러가 책임을 맡고 한국인 최병헌(崔炳憲), 노병선(盧炳善)이 편집인으로 참여하여 순한글로 정동 한미화활판소에서 매주 발행하였다.
중앙아메리카 중부에 있는 공화국.
과테말라 (Guatemala)
중앙아메리카 중부에 있는 공화국.
중앙아메리카 북부에 있는 공화국.
멕시코 (Mexico)
중앙아메리카 북부에 있는 공화국.
『기상도』는 1936년 김기림의 장시(長詩) 「기상도(氣象圖)」를 창문사(彰文社)에서 동명의 제목으로 출판한 시집이다. 1930년대 대표적 모더니스트 김기림은 장시라는 새로운 시 형식을 통해 서구 제국주의의 파괴적 욕망의 팽창과 식민지 침탈과 근대 문명 전반이 겪는 혼란의 과정을 ‘태풍’의 발생과 이동, 그리고 소멸에 따른 시·공간의 변화에 비유하여 표현했다. 몽타주와 풍자의 방식으로 재현, 비판한 서구 제국주의와 근대 문명의 문제는 당시 식민지 조선의 현실과 관련된 문제라는 점에서 역사적, 문학사적 의의를 가진다.
기상도 (氣象圖)
『기상도』는 1936년 김기림의 장시(長詩) 「기상도(氣象圖)」를 창문사(彰文社)에서 동명의 제목으로 출판한 시집이다. 1930년대 대표적 모더니스트 김기림은 장시라는 새로운 시 형식을 통해 서구 제국주의의 파괴적 욕망의 팽창과 식민지 침탈과 근대 문명 전반이 겪는 혼란의 과정을 ‘태풍’의 발생과 이동, 그리고 소멸에 따른 시·공간의 변화에 비유하여 표현했다. 몽타주와 풍자의 방식으로 재현, 비판한 서구 제국주의와 근대 문명의 문제는 당시 식민지 조선의 현실과 관련된 문제라는 점에서 역사적, 문학사적 의의를 가진다.
삼국시대 신라 제29대 태종무열왕의 일곱째 아들인 왕자.
김개원 (金愷元)
삼국시대 신라 제29대 태종무열왕의 일곱째 아들인 왕자.
『몽견제갈량』은 1908년 계몽지식인 유원표가 저술한 국한문체 정치소설이다. 몽유록계 소설이기도 하지만, 독립운동가 신채호가 서문을 썼으며 시대 상황에 대한 정치적 개혁안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등장인물은 유원표의 호이기도 한 밀아자와 제갈량, 단 두 사람이다. 문답으로 이루어진 소설 속에서 두 주인공은 한중일 동양의 문제, 특히 중국과 한국이 어떻게 변혁해야 할지를 놓고 격돌한다.
몽견제갈량 (夢見諸葛亮)
『몽견제갈량』은 1908년 계몽지식인 유원표가 저술한 국한문체 정치소설이다. 몽유록계 소설이기도 하지만, 독립운동가 신채호가 서문을 썼으며 시대 상황에 대한 정치적 개혁안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등장인물은 유원표의 호이기도 한 밀아자와 제갈량, 단 두 사람이다. 문답으로 이루어진 소설 속에서 두 주인공은 한중일 동양의 문제, 특히 중국과 한국이 어떻게 변혁해야 할지를 놓고 격돌한다.
동도서기론은 1880년대 김윤식·신기선 등이 동양의 유가적인 도와 제도를 유지하면서 근대 서구의 물질문명과 기술을 수용하고자 한 사상이다. 이 이론은 유학의 전통적 인륜 도덕으로 삼강오륜과 인의예지와 예악형정을 도로 간주하고, 서양의 물질문명적 요소로서 형기를 수용하고자 한 사상이다. 동도서기론은 대한제국이 부국강병책을 추진하면서 서양의 기뿐 아니라 민주주의 개념, 제도, 문화, 사상까지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면서, 명나라 이후의 중화사상을 계승한 소중화 의식이 붕괴하고 동도서기론도 함께 퇴색하게 되었다.
동도서기론 (東道西器論)
동도서기론은 1880년대 김윤식·신기선 등이 동양의 유가적인 도와 제도를 유지하면서 근대 서구의 물질문명과 기술을 수용하고자 한 사상이다. 이 이론은 유학의 전통적 인륜 도덕으로 삼강오륜과 인의예지와 예악형정을 도로 간주하고, 서양의 물질문명적 요소로서 형기를 수용하고자 한 사상이다. 동도서기론은 대한제국이 부국강병책을 추진하면서 서양의 기뿐 아니라 민주주의 개념, 제도, 문화, 사상까지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면서, 명나라 이후의 중화사상을 계승한 소중화 의식이 붕괴하고 동도서기론도 함께 퇴색하게 되었다.
김서현은 삼국시대 신라의 지방관 및 장군으로 활동한 인물이다. 신라에 투항한 금관국왕의 후손으로서 신라 왕실 인물인 숙흘종의 딸 만명과 혼인하여 김유신을 낳았다. 김서현의 딸 문희는 태종무열왕 김춘추와 혼인하여 문명왕후가 되었다.
김서현 (金舒玄)
김서현은 삼국시대 신라의 지방관 및 장군으로 활동한 인물이다. 신라에 투항한 금관국왕의 후손으로서 신라 왕실 인물인 숙흘종의 딸 만명과 혼인하여 김유신을 낳았다. 김서현의 딸 문희는 태종무열왕 김춘추와 혼인하여 문명왕후가 되었다.
문화는 한 사회의 개인이나 인간 집단이 자연을 변화시켜온 물질적·정신적 과정의 산물이다. 서양에서 문화를 뜻하는 말 culture는 경작이나 재배 등을 뜻하는 라틴어 cultus에서 유래했는데, 정치나 경제, 법과 제도, 문학과 예술, 도덕, 종교, 풍속 등 인간의 모든 산물이 포함되며, 인간 집단의 생활양식과 상징체계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리고 문화는 담론에 따라 교양으로서의 문화, 진보로서의 문화, 예술 및 정신적 산물로서의 문화, 상징체계 혹은 생활양식으로서의 문화 등으로 다양하게 정의된다. 문화의 본질적 기능은 사회의 재생산이며 긴 기간을 통해 변동해 가는 특징이 있다.
문화 (文化)
문화는 한 사회의 개인이나 인간 집단이 자연을 변화시켜온 물질적·정신적 과정의 산물이다. 서양에서 문화를 뜻하는 말 culture는 경작이나 재배 등을 뜻하는 라틴어 cultus에서 유래했는데, 정치나 경제, 법과 제도, 문학과 예술, 도덕, 종교, 풍속 등 인간의 모든 산물이 포함되며, 인간 집단의 생활양식과 상징체계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리고 문화는 담론에 따라 교양으로서의 문화, 진보로서의 문화, 예술 및 정신적 산물로서의 문화, 상징체계 혹은 생활양식으로서의 문화 등으로 다양하게 정의된다. 문화의 본질적 기능은 사회의 재생산이며 긴 기간을 통해 변동해 가는 특징이 있다.
「요한시집」은 1955년 장용학이 지은 단편소설이다.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토끼의 우화, 그리고 본문에 해당하는 ‘(상)·(중)·(하)’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토끼의 우화 속 ‘자유의 버섯’이 누혜의 죽음과 중첩되어 있다면, 누혜의 죽음 뒤 ‘누혜의 비단옷을 빌려 입은 나의 그림자’ 동호는 또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세계를 기대한다. ‘공민사회’의 인간적인 법과 질서가 만들어낸 금기를 무너뜨려야만 진정한 인간의 세계를 볼 수 있다는 주제 의식을 드러낸다.
요한시집 (요한詩集)
「요한시집」은 1955년 장용학이 지은 단편소설이다.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토끼의 우화, 그리고 본문에 해당하는 ‘(상)·(중)·(하)’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토끼의 우화 속 ‘자유의 버섯’이 누혜의 죽음과 중첩되어 있다면, 누혜의 죽음 뒤 ‘누혜의 비단옷을 빌려 입은 나의 그림자’ 동호는 또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세계를 기대한다. ‘공민사회’의 인간적인 법과 질서가 만들어낸 금기를 무너뜨려야만 진정한 인간의 세계를 볼 수 있다는 주제 의식을 드러낸다.
『성벽(城壁)』은 1937년 오장환(吳章煥)의 시 16편을 수록하여 풍림사(風林社)에서 간행한 시집이다. 1947년에 작품의 표제시인 「성벽」 등 6편을 추가하여 총 22편으로 아문각에서 재판되었다. 1933년에 등단한 오장환은 시집 『성벽』에서 봉건적 전통과 관습에 대한 비판적 문제의식, 식민지 근대 문명의 퇴폐와 타락, 그리고 이러한 현실을 통찰하는 식민지 청년의 비애와 무력감 등을 표현했다.
성벽 (城壁)
『성벽(城壁)』은 1937년 오장환(吳章煥)의 시 16편을 수록하여 풍림사(風林社)에서 간행한 시집이다. 1947년에 작품의 표제시인 「성벽」 등 6편을 추가하여 총 22편으로 아문각에서 재판되었다. 1933년에 등단한 오장환은 시집 『성벽』에서 봉건적 전통과 관습에 대한 비판적 문제의식, 식민지 근대 문명의 퇴폐와 타락, 그리고 이러한 현실을 통찰하는 식민지 청년의 비애와 무력감 등을 표현했다.
『태평한화골계전』은 조선 전기 문인 서거정이 편찬한 패설집이다. 『태평한화골계전』은 당대 인물들의 일상을 기록한 것인데, 이는 곧 고려에서 조선으로 문명이 전환되는 과정에서 비롯된 새로운 서술 방식이 반영된 결과이다. 새로운 서술 방식에 대한 욕망은 일상에 대한 관심으로, 나아가 당대 인물의 행동에 초점을 맞춘 서술 방식으로 실현되었다. 수록된 이야기는 270편 남짓이다.
태평한화골계전 (太平閑話滑稽傳)
『태평한화골계전』은 조선 전기 문인 서거정이 편찬한 패설집이다. 『태평한화골계전』은 당대 인물들의 일상을 기록한 것인데, 이는 곧 고려에서 조선으로 문명이 전환되는 과정에서 비롯된 새로운 서술 방식이 반영된 결과이다. 새로운 서술 방식에 대한 욕망은 일상에 대한 관심으로, 나아가 당대 인물의 행동에 초점을 맞춘 서술 방식으로 실현되었다. 수록된 이야기는 270편 남짓이다.
금관가야의 제10대 구형왕의 장손으로 추정되는 왕족.
졸지 (卒支)
금관가야의 제10대 구형왕의 장손으로 추정되는 왕족.
1917년, 일본 동경의 반도시론사에서 조선 총독부의 식민 정책을 위하여 발행한 종합 잡지.
반도시론 (半島時論)
1917년, 일본 동경의 반도시론사에서 조선 총독부의 식민 정책을 위하여 발행한 종합 잡지.
「혈의 누」는 20세기 초 이인직(李人稙)이 지은 신소설(新小說)이다. 1906년에 『만세보』에 연재된 후 1907년에 단행본으로 발간되었다. 20세기 초반에 유행했던 신소설의 첫머리에 놓이는 작품인 동시에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고소설(古小說)과 근대소설의 과도기적인 양식으로, 청일전쟁에 휘말린 한 가정의 수난에 대한 묘사를 통해 문명개화의 이념과 자강(自强) 사상을 드러내고 있다.
혈의 누 (血의 淚)
「혈의 누」는 20세기 초 이인직(李人稙)이 지은 신소설(新小說)이다. 1906년에 『만세보』에 연재된 후 1907년에 단행본으로 발간되었다. 20세기 초반에 유행했던 신소설의 첫머리에 놓이는 작품인 동시에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고소설(古小說)과 근대소설의 과도기적인 양식으로, 청일전쟁에 휘말린 한 가정의 수난에 대한 묘사를 통해 문명개화의 이념과 자강(自强) 사상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사에서 최승호의 시 「공장지대」·「복면의 서울」등을 수록하여 1990년에 간행한 시집.
세속도시의 즐거움 (世俗都市의 즐거움)
세계사에서 최승호의 시 「공장지대」·「복면의 서울」등을 수록하여 1990년에 간행한 시집.
하재봉의 시 「강마을」 · 「취불놀이」 · 「병정놀이」 등을 수록하여 민음사에서 1988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84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고, 뒤쪽의 김훈의 해설 ‘신 없는 사제의 춤’이 실려 있다. 시대 상황에 대한 개인적 대응 양상과 내면 의식에 바탕한 불화 의식을 형상화한 작품집이다. 시편들은 서로가 서로를 받쳐 주기도 하고 엉켜들기도 하고 서로 삼투하거나 혹은 배척하면서 밀교의 만다라와도 같은 하나의 특이한 세계를 이룬다. 불온한 시대와 팽배한 물질문명에 대한 불화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안개와 불
하재봉의 시 「강마을」 · 「취불놀이」 · 「병정놀이」 등을 수록하여 민음사에서 1988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84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고, 뒤쪽의 김훈의 해설 ‘신 없는 사제의 춤’이 실려 있다. 시대 상황에 대한 개인적 대응 양상과 내면 의식에 바탕한 불화 의식을 형상화한 작품집이다. 시편들은 서로가 서로를 받쳐 주기도 하고 엉켜들기도 하고 서로 삼투하거나 혹은 배척하면서 밀교의 만다라와도 같은 하나의 특이한 세계를 이룬다. 불온한 시대와 팽배한 물질문명에 대한 불화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이하석의 시 「투명한 속」 · 「부서진 활주로」 · 「폐차창」등을 수록하여 문학과지성사에서 1980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서문은 없고, ‘뒤쪽 풍경’과 ‘투명한 얼굴들’의 2부로 나뉘어, 50편의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대의 현실을 상징하는 이미저리 구축을 통해 독자들에게서 호소하고 있다. 김춘수의 계보를 이어받는 모더니스트이면서도 순수와 참여를 동시에 수용한 색다른 모더니스트이다. 시집 『투명한 속』은 강인한 금속성의 이미지와 황량한 대지적 공간과의 결합을 통해 그의 시들은 약소민족의 냉혹하고 비인간적인 삶의 슬픔을 노래한다.
투명한 속 (透明한 속)
이하석의 시 「투명한 속」 · 「부서진 활주로」 · 「폐차창」등을 수록하여 문학과지성사에서 1980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서문은 없고, ‘뒤쪽 풍경’과 ‘투명한 얼굴들’의 2부로 나뉘어, 50편의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대의 현실을 상징하는 이미저리 구축을 통해 독자들에게서 호소하고 있다. 김춘수의 계보를 이어받는 모더니스트이면서도 순수와 참여를 동시에 수용한 색다른 모더니스트이다. 시집 『투명한 속』은 강인한 금속성의 이미지와 황량한 대지적 공간과의 결합을 통해 그의 시들은 약소민족의 냉혹하고 비인간적인 삶의 슬픔을 노래한다.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이능화가 한국 그리스도교의 전래·보급과 개항 전후의 대외관계 등을 서술하여 1928년에 간행한 역사서. 천주교통사.
조선기독교급외교사 (朝鮮基督敎及外交史)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이능화가 한국 그리스도교의 전래·보급과 개항 전후의 대외관계 등을 서술하여 1928년에 간행한 역사서. 천주교통사.
문화주택은 일제강점기에 서양 주택의 공간구조와 외관을 따라서 지은 주택이다. 개항 이후 전통주택의 비기능성·비경제성·비위생성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서양식 주택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에 서양식 주택, 일명 문화주택을 지었는데 문화주택의 중요한 기준은 위생이었다.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로 서구식 문화주택에 대한 선호는 새마을운동 시기까지 이어졌다. 전후 복구사업 중 공급된 공공주택은 서구식 거실 중심의 문화주택으로 지어졌다. 문화주택은 일제강점기에 위생을 매개로 새로운 유형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문화주택 (文化住宅)
문화주택은 일제강점기에 서양 주택의 공간구조와 외관을 따라서 지은 주택이다. 개항 이후 전통주택의 비기능성·비경제성·비위생성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서양식 주택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에 서양식 주택, 일명 문화주택을 지었는데 문화주택의 중요한 기준은 위생이었다.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로 서구식 문화주택에 대한 선호는 새마을운동 시기까지 이어졌다. 전후 복구사업 중 공급된 공공주택은 서구식 거실 중심의 문화주택으로 지어졌다. 문화주택은 일제강점기에 위생을 매개로 새로운 유형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