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압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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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 신도군 신도읍에 속하는 섬.
마안도 (馬鞍島)
평안북도 신도군 신도읍에 속하는 섬.
내원성(來遠城)은 991년(성종 10)경 거란(契丹)이 압록강 가에 쌓은 성곽이다. 내원성은 압록강의 검동도(黔同島)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고려와 거란이 만나는 최전방에 위치한 요충지이다. 이 성은 고려와 거란 양국의 갈등이 고조될 때는 고려를 침입하기 위한 전진 기지 역할을 담당했으며, 평화 시기에는 양국의 문서를 주고받는 통로 역할을 담당하였다.
내원성 (來遠城)
내원성(來遠城)은 991년(성종 10)경 거란(契丹)이 압록강 가에 쌓은 성곽이다. 내원성은 압록강의 검동도(黔同島)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고려와 거란이 만나는 최전방에 위치한 요충지이다. 이 성은 고려와 거란 양국의 갈등이 고조될 때는 고려를 침입하기 위한 전진 기지 역할을 담당했으며, 평화 시기에는 양국의 문서를 주고받는 통로 역할을 담당하였다.
「강노래」는 1930년대 이은상(李殷相, 1903~1982년)의 시조시에 이흥렬(李興烈, 1909~1980년)이 곡을 붙인 가곡이다. 바장조(F major), 28마디로 구성되고, 가사는 압록강을 바라보면서 고구려의 옛 터를 회상하는 내용이다. 『한국가곡집』 제1집(향성회, 1955)에 수록되어 널리 알려졌다. 일제강점기 조선의 정서와 조선어의 리듬을 잘 살린 가곡으로, 서양음악을 그대로 답습했던 초기 한국가곡의 수준을 우리 정서에 바탕을 둔 예술가곡의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역사성이 있다.
강노래 (Song of River)
「강노래」는 1930년대 이은상(李殷相, 1903~1982년)의 시조시에 이흥렬(李興烈, 1909~1980년)이 곡을 붙인 가곡이다. 바장조(F major), 28마디로 구성되고, 가사는 압록강을 바라보면서 고구려의 옛 터를 회상하는 내용이다. 『한국가곡집』 제1집(향성회, 1955)에 수록되어 널리 알려졌다. 일제강점기 조선의 정서와 조선어의 리듬을 잘 살린 가곡으로, 서양음악을 그대로 답습했던 초기 한국가곡의 수준을 우리 정서에 바탕을 둔 예술가곡의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역사성이 있다.
간도는 17세기, 중국의 지린성[吉林省] 동남부와 압록강·두만강 너머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과 한국 간 분쟁하던 지역이다. 19세기 중반부터 만주에 사는 조선인이 미간지를 개발하고 정착하면서 분쟁지가 되었다. 19세기 후반부터 변두리였던 만주가 제국주의 침략을 받으면서 간도 문제는 국제 문제와 연동되었다. 1907년 청나라와 일본이 맺은 ‘간도협약’으로 인해 간도는 중국으로 귀속되었다. 한일합방 후 민족운동가들은 1870년대부터 형성된 한인사회를 기반으로 항일 무장투쟁을 시도하였고 이를 탄압하는 일제의 침략이 지속되었다.
간도 (間島)
간도는 17세기, 중국의 지린성[吉林省] 동남부와 압록강·두만강 너머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과 한국 간 분쟁하던 지역이다. 19세기 중반부터 만주에 사는 조선인이 미간지를 개발하고 정착하면서 분쟁지가 되었다. 19세기 후반부터 변두리였던 만주가 제국주의 침략을 받으면서 간도 문제는 국제 문제와 연동되었다. 1907년 청나라와 일본이 맺은 ‘간도협약’으로 인해 간도는 중국으로 귀속되었다. 한일합방 후 민족운동가들은 1870년대부터 형성된 한인사회를 기반으로 항일 무장투쟁을 시도하였고 이를 탄압하는 일제의 침략이 지속되었다.
박인량은 고려 전기에 『고금록』, 『수이전』 등을 저술한 문신이다. 개국공신인 박수경의 현손(玄孫)이다. 문종 때 과거에 급제하여 문한의 여러 벼슬을 거쳤다. 그가 저술한 천독(天牘)·표(表)·장(狀)·시 등은 동행하였던 김근의 시문과 함께 『소화집』이라는 이름으로 송에서 간행되어 중국에까지 그 문명을 날리었다. 시호는 문열(文烈)이다.
박인량 (朴寅亮)
박인량은 고려 전기에 『고금록』, 『수이전』 등을 저술한 문신이다. 개국공신인 박수경의 현손(玄孫)이다. 문종 때 과거에 급제하여 문한의 여러 벼슬을 거쳤다. 그가 저술한 천독(天牘)·표(表)·장(狀)·시 등은 동행하였던 김근의 시문과 함께 『소화집』이라는 이름으로 송에서 간행되어 중국에까지 그 문명을 날리었다. 시호는 문열(文烈)이다.
대수맥(大水貊)은 고구려 국가 형성의 주축이 된 압록강 중류의 종족 집단이다. 고구려가 국가를 형성하고 대수(大水)에 의지하여 거주하였다고 하므로, 국가 형성의 주축이 된 종족 집단을 대수맥이라고 부른다. 대수는 압록강 중류를 의미하였다.
대수맥 (大水貊)
대수맥(大水貊)은 고구려 국가 형성의 주축이 된 압록강 중류의 종족 집단이다. 고구려가 국가를 형성하고 대수(大水)에 의지하여 거주하였다고 하므로, 국가 형성의 주축이 된 종족 집단을 대수맥이라고 부른다. 대수는 압록강 중류를 의미하였다.
고려 전기에, 추밀원사, 좌복야판호부사, 중서시랑평장사 등을 역임한 문신.
김선석 (金先錫)
고려 전기에, 추밀원사, 좌복야판호부사, 중서시랑평장사 등을 역임한 문신.
고려전기 대장군, 병부상서 등을 역임한 무신.
김승위 (金承渭)
고려전기 대장군, 병부상서 등을 역임한 무신.
신의주시는 평안북도 북서쪽 압록강 하구 남안에 있는 시이다. 평안북도 도청 소재지이며, 동쪽은 의주군, 동남쪽은 피현군, 서남쪽은 용천군과 접한다. 그리고 북쪽 및 서북쪽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 단둥과 마주하고 있다. 총면적은 180㎢이며, 인구는 2008년 현재 약 35만 9,341명이고, 49동 9리를 관할하고 있다.
신의주시 (新義州市)
신의주시는 평안북도 북서쪽 압록강 하구 남안에 있는 시이다. 평안북도 도청 소재지이며, 동쪽은 의주군, 동남쪽은 피현군, 서남쪽은 용천군과 접한다. 그리고 북쪽 및 서북쪽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 단둥과 마주하고 있다. 총면적은 180㎢이며, 인구는 2008년 현재 약 35만 9,341명이고, 49동 9리를 관할하고 있다.
수풍댐은 평안북도 삭주군에 있는 중력식 콘크리트댐이다. 이 댐은 압록강을 가로막아 막대한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설비를 갖추었다. 국경 하천인 압록강에 건설된 만큼 형식적으로나마 두 나라인 만주국과 조선총독부 사이의 협력 사업으로 진행되었고, 일본질소비료주식회사가 실질적인 개발을 맡았다. 1938년 착공해 1944년 완공된 70만㎾급 수풍댐은 아시아 최대 규모였을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손에 꼽히는 위용을 자랑하였다. 1953년 북한과 중국이 함께 한중압록강수력발전회사를 설립한 이래 현재까지 양국이 공동 관리, 운영하고 있다.
수풍댐 (水豊dam)
수풍댐은 평안북도 삭주군에 있는 중력식 콘크리트댐이다. 이 댐은 압록강을 가로막아 막대한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설비를 갖추었다. 국경 하천인 압록강에 건설된 만큼 형식적으로나마 두 나라인 만주국과 조선총독부 사이의 협력 사업으로 진행되었고, 일본질소비료주식회사가 실질적인 개발을 맡았다. 1938년 착공해 1944년 완공된 70만㎾급 수풍댐은 아시아 최대 규모였을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손에 꼽히는 위용을 자랑하였다. 1953년 북한과 중국이 함께 한중압록강수력발전회사를 설립한 이래 현재까지 양국이 공동 관리, 운영하고 있다.
수풍수력발전소는 평안북도 삭주군에 있는 댐식 발전시설이다. 압록강은 일찍부터 유력한 발전소 건설지로 주목되었으나 국경 하천이라 개발에 제약이 있었다. 만주국과 조선총독부는 개발이익을 절반씩 나눈다는 조건으로 협력 사업을 진척시켰고, 수력발전소 개발에 오랜 기술력은 물론 압도적인 자금력을 가진 일본질소비료주식회사가 둘 사이를 오가며 발전소 건설을 주도하였다. 그 결과 1944년 총 70만㎾급 발전설비를 갖춘 수풍수력발전소를 건설하였다.
수풍수력발전소 (水豊水力發電所)
수풍수력발전소는 평안북도 삭주군에 있는 댐식 발전시설이다. 압록강은 일찍부터 유력한 발전소 건설지로 주목되었으나 국경 하천이라 개발에 제약이 있었다. 만주국과 조선총독부는 개발이익을 절반씩 나눈다는 조건으로 협력 사업을 진척시켰고, 수력발전소 개발에 오랜 기술력은 물론 압도적인 자금력을 가진 일본질소비료주식회사가 둘 사이를 오가며 발전소 건설을 주도하였다. 그 결과 1944년 총 70만㎾급 발전설비를 갖춘 수풍수력발전소를 건설하였다.
평안북도 용천 지역의 옛 지명.
용주 (龍州)
평안북도 용천 지역의 옛 지명.
북한 평안북도 위원군 숭정면에 있는 철기시대 명도전·청동제품·철제주조품 등이 출토된 생활유적.
위원 용연동 유적 (渭原 龍淵洞 遺蹟)
북한 평안북도 위원군 숭정면에 있는 철기시대 명도전·청동제품·철제주조품 등이 출토된 생활유적.
대한제국 시기에 압록강과 두만강 연안의 삼림(森林)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던 관청.
서북영림창 (西北營林廠)
대한제국 시기에 압록강과 두만강 연안의 삼림(森林)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던 관청.
해방 이후 독일에서 「압록강은 흐른다(Der Yalu Fliesst)」를 저술한 소설가.
이미륵 (李彌勒)
해방 이후 독일에서 「압록강은 흐른다(Der Yalu Fliesst)」를 저술한 소설가.
함경남도 장진군 서한면과 평안북도(현재 자강도)강계군 용림면 및 평안남도 영원군 소백면에 걸쳐 있는 산.
소백산 (小白山)
함경남도 장진군 서한면과 평안북도(현재 자강도)강계군 용림면 및 평안남도 영원군 소백면에 걸쳐 있는 산.
북한 자강도 시중군 간평마을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돌무지무덤·돌방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
시중 노남리 간평 고분군 (時中 魯南里 間坪 古墳群)
북한 자강도 시중군 간평마을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돌무지무덤·돌방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
함경남도 삼수군 신파면의 압록강에 있는 하항(河港).
신갈파진 (新乫坡鎭)
함경남도 삼수군 신파면의 압록강에 있는 하항(河港).
조선 전기의 문인, 권응인의 시·만록·전·상량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송계집 (松溪集)
조선 전기의 문인, 권응인의 시·만록·전·상량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의주군은 평안북도 북서단에 있는 군이다. 동쪽은 삼봉산을 경계로 삭주군과 접하며, 남동쪽은 천마군과 접한다. 서쪽은 신의주와 접하고, 남쪽은 소리개령과 백마산을 사이에 두고 피현군과 접한다. 북쪽으로는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 동북 지방과 접하고 있다. 면적은 420㎢, 인구는 2008년 기준 11만 18명이다. 행정구역은 1읍, 2노동자구, 17리를 관할하고 있다.
의주군 (義州郡)
의주군은 평안북도 북서단에 있는 군이다. 동쪽은 삼봉산을 경계로 삭주군과 접하며, 남동쪽은 천마군과 접한다. 서쪽은 신의주와 접하고, 남쪽은 소리개령과 백마산을 사이에 두고 피현군과 접한다. 북쪽으로는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 동북 지방과 접하고 있다. 면적은 420㎢, 인구는 2008년 기준 11만 18명이다. 행정구역은 1읍, 2노동자구, 17리를 관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