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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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의 형으로 조선후기 신유박해 때 순교한 천주교인. 학자.
정약종 (丁若鍾)
다산 정약용의 형으로 조선후기 신유박해 때 순교한 천주교인. 학자.
해방 이후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아시아 주교회의 공동의장 등에 서임된 사제. 추기경.
김수환 (金壽煥)
해방 이후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아시아 주교회의 공동의장 등에 서임된 사제. 추기경.
외국을 대상으로 하는 가톨릭선교회.
한국외방선교회 (韓國外邦宣敎會)
외국을 대상으로 하는 가톨릭선교회.
배를 일정한 간격으로 늘어놓고 그 위에 판재를 건너질러 만든 부교(浮橋). 선교.
배다리 (船橋)
배를 일정한 간격으로 늘어놓고 그 위에 판재를 건너질러 만든 부교(浮橋). 선교.
역자 미상으로 카톨릭의 근본 교리를 문답식으로 풀이한 교리서. 천주교교리문답서.
성교요리 (聖敎要理)
역자 미상으로 카톨릭의 근본 교리를 문답식으로 풀이한 교리서. 천주교교리문답서.
노기남은 한국인 최초의 주교이자 교구장이다. 한국 천주교회의 성직자로, 1930년에 사제품을 받은 후 명동본당 보좌신부로 부임하였다. 1942년에는 서울대목구장에 임명된 후, 주교로 서품되었다. 1962년에 대주교로 승품되고 서울대교구장이 되어 1967년까지 재직하였다.
노기남 (盧基南)
노기남은 한국인 최초의 주교이자 교구장이다. 한국 천주교회의 성직자로, 1930년에 사제품을 받은 후 명동본당 보좌신부로 부임하였다. 1942년에는 서울대목구장에 임명된 후, 주교로 서품되었다. 1962년에 대주교로 승품되고 서울대교구장이 되어 1967년까지 재직하였다.
병인박해는 조선 후기 1866년부터 1873년까지 8년 동안 국가적 차원에서 지속된 천주교 박해이다. 프랑스와의 조약을 통해 러시아의 남하를 막고 대신 천주교를 공인받으려는 조선대목구장 베르뇌 주교와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회담은 국제 정세의 변화와 조선 정부 내의 반발로 결렬되었고, 천주교 박해가 일어났다. 병인양요(1866년)와 남연군묘 도굴 사건(1868년), 신미양요(1871년) 등 서양 국가와의 충돌은 박해를 격화시켜 교회 조직이 철저히 파괴되었고, 수천 명의 순교자가 탄생했다. 1873년 흥선대원군의 하야로 박해가 끝났다.
병인박해 (丙寅迫害)
병인박해는 조선 후기 1866년부터 1873년까지 8년 동안 국가적 차원에서 지속된 천주교 박해이다. 프랑스와의 조약을 통해 러시아의 남하를 막고 대신 천주교를 공인받으려는 조선대목구장 베르뇌 주교와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회담은 국제 정세의 변화와 조선 정부 내의 반발로 결렬되었고, 천주교 박해가 일어났다. 병인양요(1866년)와 남연군묘 도굴 사건(1868년), 신미양요(1871년) 등 서양 국가와의 충돌은 박해를 격화시켜 교회 조직이 철저히 파괴되었고, 수천 명의 순교자가 탄생했다. 1873년 흥선대원군의 하야로 박해가 끝났다.
명도회는 1797~1798년경, 주문모 신부가 서울에 설립한 천주교 평신도들의 교리 연구 및 전교 단체이다. 1791년, 구베아 주교가 북경에 세운 명도회를 본떠 설립했으며, 조직은 회장과 육회(六會)로 구성되어 있다. 『명도회규』라는 회규가 있었으며, 여성 회원과 지방 회원도 있었다. 1801년에 주문모 신부와 회장인 정약종 등 지도급 신자들이 순교하면서 타격을 입었지만, 1846년경까지 회원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1801년 이후, 성직자가 없던 조선 천주교회의 유지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명도회 (明道會)
명도회는 1797~1798년경, 주문모 신부가 서울에 설립한 천주교 평신도들의 교리 연구 및 전교 단체이다. 1791년, 구베아 주교가 북경에 세운 명도회를 본떠 설립했으며, 조직은 회장과 육회(六會)로 구성되어 있다. 『명도회규』라는 회규가 있었으며, 여성 회원과 지방 회원도 있었다. 1801년에 주문모 신부와 회장인 정약종 등 지도급 신자들이 순교하면서 타격을 입었지만, 1846년경까지 회원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1801년 이후, 성직자가 없던 조선 천주교회의 유지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기해일기(己亥日記)』는 조선 후기 최영수와 현석문이 기해박해(1839년)를 전후하여 순교한 천주교인들에 관해 기록한 순교자 전기집이다. 78명의 순교 행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순교자들과 같은 시대에 살았던 목격자들의 증언에 기초하여 서술되었다. 1925년에 시복(諡福)된 79위 복자(福者)의 조사 작업에 중요한 기초 사료가 되었다. 필사본으로 전해지다가 1880년대 초에 수집되었으며, 1905년에 뮈텔(Mutel, G.C.M., 閔德孝) 주교의 감준으로 서울에서 활판본으로 간행되었다.
기해일기 (己亥日記)
『기해일기(己亥日記)』는 조선 후기 최영수와 현석문이 기해박해(1839년)를 전후하여 순교한 천주교인들에 관해 기록한 순교자 전기집이다. 78명의 순교 행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순교자들과 같은 시대에 살았던 목격자들의 증언에 기초하여 서술되었다. 1925년에 시복(諡福)된 79위 복자(福者)의 조사 작업에 중요한 기초 사료가 되었다. 필사본으로 전해지다가 1880년대 초에 수집되었으며, 1905년에 뮈텔(Mutel, G.C.M., 閔德孝) 주교의 감준으로 서울에서 활판본으로 간행되었다.
대한성공회는 그리스도교 개신교의 한 교파인 성공회의 한국 관구이다. 1890년 9월 29일 고요한 주교가 인천 제물포에 도착하면서 선교가 시작되었다. 성공회의 신학과 역사를 따라 신약 성서와 구약 성서, 니케아 신경과 사도 신경, 세례와 성찬례, 역사적 주교직을 교회의 근간으로 삼는다. 또한 한국 근현대사로부터 교회 일치, 사회 정의, 평화 통일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성공회 (大韓聖公會)
대한성공회는 그리스도교 개신교의 한 교파인 성공회의 한국 관구이다. 1890년 9월 29일 고요한 주교가 인천 제물포에 도착하면서 선교가 시작되었다. 성공회의 신학과 역사를 따라 신약 성서와 구약 성서, 니케아 신경과 사도 신경, 세례와 성찬례, 역사적 주교직을 교회의 근간으로 삼는다. 또한 한국 근현대사로부터 교회 일치, 사회 정의, 평화 통일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향잡지』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발행하는 한국 천주교의 대표 정기 간행물로서, 현존하는 한국 최장수 잡지이다. 1906년 10월 19일, 한국 천주교 서울 교구에서 발행한 『경향신문(京鄕新聞)』의 부록 『보감(寶鑑)』(『경향잡지』의 전신)으로 창간되었다. 이후 ‘제1기 『보감』 시대’, ‘제2기 통제 속의 성장기’, ‘제3기 혼란 속의 성숙기’, ‘제4기 정착기’, ‘제5기 발전기’, ‘제6기 원숙기’를 거치면서 2023년 11월 현재, 창간 117년(통권 1868호)을 이어가고 있다.
경향잡지 (京鄕雜誌)
『경향잡지』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발행하는 한국 천주교의 대표 정기 간행물로서, 현존하는 한국 최장수 잡지이다. 1906년 10월 19일, 한국 천주교 서울 교구에서 발행한 『경향신문(京鄕新聞)』의 부록 『보감(寶鑑)』(『경향잡지』의 전신)으로 창간되었다. 이후 ‘제1기 『보감』 시대’, ‘제2기 통제 속의 성장기’, ‘제3기 혼란 속의 성숙기’, ‘제4기 정착기’, ‘제5기 발전기’, ‘제6기 원숙기’를 거치면서 2023년 11월 현재, 창간 117년(통권 1868호)을 이어가고 있다.
주교는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의 교회법적 서임을 통하여 주교축성을 받아 주교단의 일원이 된 가톨릭교회의 고위성직자이다. 주교들은 특정 지역을 맡아 사목하는 교구장 주교들이 대부분이다. 교구장 주교들은 그 지역 교회의 고유 목자들로서 교리와 경배와 통치에 있어서 맡겨진 신자들을 사목한다. 그의 권한은 교황과 주교단과 일치할 때에만 유효하게 행사될 수 있다. 교구장 주교는 만 75세가 되면 교황에게 직무의 사퇴를 표명하고 교황은 이를 검토하여 수락한다. 정년 규범은 부교구장 주교와 보좌 주교의 경우에도 동일하다.
주교 (主敎)
주교는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의 교회법적 서임을 통하여 주교축성을 받아 주교단의 일원이 된 가톨릭교회의 고위성직자이다. 주교들은 특정 지역을 맡아 사목하는 교구장 주교들이 대부분이다. 교구장 주교들은 그 지역 교회의 고유 목자들로서 교리와 경배와 통치에 있어서 맡겨진 신자들을 사목한다. 그의 권한은 교황과 주교단과 일치할 때에만 유효하게 행사될 수 있다. 교구장 주교는 만 75세가 되면 교황에게 직무의 사퇴를 표명하고 교황은 이를 검토하여 수락한다. 정년 규범은 부교구장 주교와 보좌 주교의 경우에도 동일하다.
『성상경』은 조선 후기 천주교회에서 간행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과 죽음을 30일간 묵상할 수 있는 신심서다. 1886년 서울 성서활판소에서 블랑 주교의 감준 아래 활판본으로 간행되었으며, 뮈텔 주교 감준 아래 1900년, 1908년, 1915년에 다시 간행되었다. 저자와 저술 시기는 분명하지 않지만 ‘박해시기’ 이전에 저술된 것으로 추정된다. 서(序)에서는 저술 목적을 밝히고 본문에는 30일 동안 매일 묵상할 내용과 일상에서 실천한 덕목을 제시하였다. 현재에도 신자들이 사순 시기에 읽고 묵상하는 신심 서적으로 의미 있다.
성상경 (聖傷經)
『성상경』은 조선 후기 천주교회에서 간행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과 죽음을 30일간 묵상할 수 있는 신심서다. 1886년 서울 성서활판소에서 블랑 주교의 감준 아래 활판본으로 간행되었으며, 뮈텔 주교 감준 아래 1900년, 1908년, 1915년에 다시 간행되었다. 저자와 저술 시기는 분명하지 않지만 ‘박해시기’ 이전에 저술된 것으로 추정된다. 서(序)에서는 저술 목적을 밝히고 본문에는 30일 동안 매일 묵상할 내용과 일상에서 실천한 덕목을 제시하였다. 현재에도 신자들이 사순 시기에 읽고 묵상하는 신심 서적으로 의미 있다.
『주년첨례광익』은 조선 후기 천주교회에서 간행한 연중 교회 축일에 대한 해설서이자 신심 서적, 성인 전기이다. 1865년 목판본으로 인쇄된 이후 1884~1885년 활판본으로 간행되었고, 1899년과 1908년에 중간되었으며, 1930년 신판으로 새로 간행되었다. 『성년광익』을 저본으로 삼아 내용의 일부를 발췌해 새로운 순서로 편집했으며, 몇 가지 축일을 추가했다. 53명의 성인과 관련된 총 93개 항목에 대한 설명이 실려 있다. 축일 순서대로 배치되지 않고 신자들의 신앙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성인들을 선별해 수록했다.
주년첨례광익 (周年瞻禮廣益)
『주년첨례광익』은 조선 후기 천주교회에서 간행한 연중 교회 축일에 대한 해설서이자 신심 서적, 성인 전기이다. 1865년 목판본으로 인쇄된 이후 1884~1885년 활판본으로 간행되었고, 1899년과 1908년에 중간되었으며, 1930년 신판으로 새로 간행되었다. 『성년광익』을 저본으로 삼아 내용의 일부를 발췌해 새로운 순서로 편집했으며, 몇 가지 축일을 추가했다. 53명의 성인과 관련된 총 93개 항목에 대한 설명이 실려 있다. 축일 순서대로 배치되지 않고 신자들의 신앙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성인들을 선별해 수록했다.
『천당직로』는 조선 후기 천주교회에서 모예 신부의 한문 서적을 편역하여 간행한 천주교 신심서이다. 프랑스어로 저술된 『은총론』을 한문으로 의역한 모예 신부의 책이 언제 조선에 전래하였는지는 알 수 없다. 한문본 『천당직로』는 한글로 번역되었고, 블랑 주교의 감준 아래 1884년에 간행되었다. 이후 뮈텔 주교의 감준으로 1900년과 1915년에 다시 간행되었다. 이 책은 서(序)와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주교 신자들이 하느님 나라로 가기 위해서 필요한 은총과 마땅히 지켜야 할 교리와 신앙생활의 모범인 성덕을 제시하고 있다.
천당직로 (天堂直路)
『천당직로』는 조선 후기 천주교회에서 모예 신부의 한문 서적을 편역하여 간행한 천주교 신심서이다. 프랑스어로 저술된 『은총론』을 한문으로 의역한 모예 신부의 책이 언제 조선에 전래하였는지는 알 수 없다. 한문본 『천당직로』는 한글로 번역되었고, 블랑 주교의 감준 아래 1884년에 간행되었다. 이후 뮈텔 주교의 감준으로 1900년과 1915년에 다시 간행되었다. 이 책은 서(序)와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주교 신자들이 하느님 나라로 가기 위해서 필요한 은총과 마땅히 지켜야 할 교리와 신앙생활의 모범인 성덕을 제시하고 있다.
『치명자전(致命者傳)』은 병인박해와 1878년 박해 때, 서울에서 순교한 천주교 신자 28명의 전기이자 순교자 증언록이다. 순교자 전기는 모두 목격 증언인데, 작성자와 필사 연도는 알 수 없다. 순교자 전기는 정 마르코부터 시작하여 강 마리아로 끝나며, 28명 중 1866년에 2명, 1868년에 12명, 1869년에 6명, 1870년에 5명, 1871년 2명, 1878년에 1명이 순교했다. 거의 유사한 『병인치명사적』 5권과 비교해 보면, 전기의 순서가 일부 바뀌어 있고, 빠지거나 덧붙여진 내용이 있다.
치명자전 (致命者傳)
『치명자전(致命者傳)』은 병인박해와 1878년 박해 때, 서울에서 순교한 천주교 신자 28명의 전기이자 순교자 증언록이다. 순교자 전기는 모두 목격 증언인데, 작성자와 필사 연도는 알 수 없다. 순교자 전기는 정 마르코부터 시작하여 강 마리아로 끝나며, 28명 중 1866년에 2명, 1868년에 12명, 1869년에 6명, 1870년에 5명, 1871년 2명, 1878년에 1명이 순교했다. 거의 유사한 『병인치명사적』 5권과 비교해 보면, 전기의 순서가 일부 바뀌어 있고, 빠지거나 덧붙여진 내용이 있다.
덕원 성 베네딕도 수도원(德源 聖 Benedictus 修道院)은 1927년 함경남도 덕원에 건립된 베네딕도회 대수도원이다. 1909년 독일 상트 오틸리엔의 베네딕도 수도회가 교육 선교를 목적으로 서울 백동에 세웠던 수도원 후신이다. 1920년 베네딕도 수도회가 새로 설정된 원산교구를 맡으며 덕원 성 베네딕도 수도원이 건립되었고 1949년 북한 공산정권에 의해 폐쇄되었다.
덕원 성 베네딕도 수도원 (德源 聖 Benedictus 修道院)
덕원 성 베네딕도 수도원(德源 聖 Benedictus 修道院)은 1927년 함경남도 덕원에 건립된 베네딕도회 대수도원이다. 1909년 독일 상트 오틸리엔의 베네딕도 수도회가 교육 선교를 목적으로 서울 백동에 세웠던 수도원 후신이다. 1920년 베네딕도 수도회가 새로 설정된 원산교구를 맡으며 덕원 성 베네딕도 수도원이 건립되었고 1949년 북한 공산정권에 의해 폐쇄되었다.
숭신학교(崇信學校)는 1909년에 한국에 진출한 독일 성 베네딕도 수도회가 1911년 9월에 서울특별시 종로구 백동(현, 혜화동)에 설립한 사범학교(師範學校)이다. 천주교 조선대목구장 뮈텔(Mutel) 주교의 요청으로 설립되었으며, 설립 후 일제의 종교 기관이나 개인에 의한 고등교육, 특히 교사를 양성하는 사범학교 운영 금지 정책으로 인해 1913년 9월에 폐교되었다.
숭신학교 (崇信學校)
숭신학교(崇信學校)는 1909년에 한국에 진출한 독일 성 베네딕도 수도회가 1911년 9월에 서울특별시 종로구 백동(현, 혜화동)에 설립한 사범학교(師範學校)이다. 천주교 조선대목구장 뮈텔(Mutel) 주교의 요청으로 설립되었으며, 설립 후 일제의 종교 기관이나 개인에 의한 고등교육, 특히 교사를 양성하는 사범학교 운영 금지 정책으로 인해 1913년 9월에 폐교되었다.
『미과수원(美果收園)』은 1886년, 제7대 조선 대목구장 블랑(Blanc, 白圭三) 주교의 감준으로 필사된 천주교 단체 소개서이다. 예수 성심회, 건도종도, 성모 매괴회, 성모 성의회, 성모 성심회, 성모 칠고회, 선종회, 전교회, 영해회 등 9개 단체의 설립 목적과 규칙 및 회원이 지켜야 할 본분과 그로써 얻게 될 은사(恩赦)를 차례로 소개하고 있다.
미과수원 (美果收園)
『미과수원(美果收園)』은 1886년, 제7대 조선 대목구장 블랑(Blanc, 白圭三) 주교의 감준으로 필사된 천주교 단체 소개서이다. 예수 성심회, 건도종도, 성모 매괴회, 성모 성의회, 성모 성심회, 성모 칠고회, 선종회, 전교회, 영해회 등 9개 단체의 설립 목적과 규칙 및 회원이 지켜야 할 본분과 그로써 얻게 될 은사(恩赦)를 차례로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