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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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천도는 538년(성왕 16) 백제 성왕이 도읍지를 웅진에서 사비로 옮긴 사건이다. 사비는 현재 충남 부여로, 방어에 유리하지만 협소한 웅진에 비해 넓은 평야지대와 금강을 통한 해상교통로를 갖추고 있어 동성왕대부터 관심을 가진 곳이었다. 천도를 실현한 성왕은 백제의 중흥을 목적으로 부소산성, 왕성 등을 축조하고 체제정비와 개혁정치를 실시하였다. 성왕은 70년 만에 한성을 회복하기도 하였으나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하며 중흥을 실현하지 못했다. 사비천도는 성왕이 약화된 왕권을 회복하고 국가체제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추진하였다는 점에서 백제사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사비천도 (泗沘遷都)
사비천도는 538년(성왕 16) 백제 성왕이 도읍지를 웅진에서 사비로 옮긴 사건이다. 사비는 현재 충남 부여로, 방어에 유리하지만 협소한 웅진에 비해 넓은 평야지대와 금강을 통한 해상교통로를 갖추고 있어 동성왕대부터 관심을 가진 곳이었다. 천도를 실현한 성왕은 백제의 중흥을 목적으로 부소산성, 왕성 등을 축조하고 체제정비와 개혁정치를 실시하였다. 성왕은 70년 만에 한성을 회복하기도 하였으나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하며 중흥을 실현하지 못했다. 사비천도는 성왕이 약화된 왕권을 회복하고 국가체제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추진하였다는 점에서 백제사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고구려 초기 도읍을 졸본(卒本, 桓仁)에서 압록강변의 국내(國內, 集安) 위나암으로 옮긴 사건.
국내성천도 (國內城遷都)
고구려 초기 도읍을 졸본(卒本, 桓仁)에서 압록강변의 국내(國內, 集安) 위나암으로 옮긴 사건.
고구려가 도읍을 압록강변의 국내성(國內城)에서 대동강변의 평양성(平壤城)으로 옮긴 사건.
평양천도 (平壤遷都)
고구려가 도읍을 압록강변의 국내성(國內城)에서 대동강변의 평양성(平壤城)으로 옮긴 사건.
서경천도론은 고려 시기 서경(지금의 평양)으로 수도를 옮기자고 한 논의이다. 고려를 건국한 태조는 고구려의 옛 수도였던 평양을 서경이라고 칭하고 백성들을 이주시켰다. 서경 세력을 기반으로 왕위에 오른 정종이 서경천도를 시도하였으나 무산되었다. 인종대에 요나라가 멸망하고 금나라가 성장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묘청과 정지상 등이 도참설에 기반하여 서경천도를 주도하였다. 고려 주변의 국제정세와 왕권의 위상을 둘러싼 국내정세 등과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전개되었다. 서경천도는 평양이 고려의 확실한 영역이자 북방의 주요 거점으로서 개발되는 계기가 되었다.
서경천도론 (西京遷都論)
서경천도론은 고려 시기 서경(지금의 평양)으로 수도를 옮기자고 한 논의이다. 고려를 건국한 태조는 고구려의 옛 수도였던 평양을 서경이라고 칭하고 백성들을 이주시켰다. 서경 세력을 기반으로 왕위에 오른 정종이 서경천도를 시도하였으나 무산되었다. 인종대에 요나라가 멸망하고 금나라가 성장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묘청과 정지상 등이 도참설에 기반하여 서경천도를 주도하였다. 고려 주변의 국제정세와 왕권의 위상을 둘러싼 국내정세 등과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전개되었다. 서경천도는 평양이 고려의 확실한 영역이자 북방의 주요 거점으로서 개발되는 계기가 되었다.
달구벌 천도 계획은 689년 신라의 신문왕이 도읍지를 현재의 대구광역시인 달구벌로 옮기려 했던 계획이다. 신문왕은 경주 지역의 진골귀족세력을 벗어나 새 수도 건설을 통해 자신의 정치이념을 실현하려는 목적으로 천도를 추진하였다. 달구벌이 후보지가 된 것은 팔공산 등 큰 산이 있어 방어에 유리하고 교통이 편리한 지리적 요건과 농경지대에다가 낙동강을 통한 물자수송이 편리하다는 경제적 측면 외에도 경주와 가깝고 왕실세력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 계획은 9주 5소경의 정비 이후 결정, 준비가 진행되다가 막대한 비용 부담과 진골귀족세력의 반발로 중단되었다.
달구벌 천도 계획 (達句伐 遷都 計劃)
달구벌 천도 계획은 689년 신라의 신문왕이 도읍지를 현재의 대구광역시인 달구벌로 옮기려 했던 계획이다. 신문왕은 경주 지역의 진골귀족세력을 벗어나 새 수도 건설을 통해 자신의 정치이념을 실현하려는 목적으로 천도를 추진하였다. 달구벌이 후보지가 된 것은 팔공산 등 큰 산이 있어 방어에 유리하고 교통이 편리한 지리적 요건과 농경지대에다가 낙동강을 통한 물자수송이 편리하다는 경제적 측면 외에도 경주와 가깝고 왕실세력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 계획은 9주 5소경의 정비 이후 결정, 준비가 진행되다가 막대한 비용 부담과 진골귀족세력의 반발로 중단되었다.
1946년 설립된 북한의 종교단체.
조선천도교중앙지도위원회 (朝鮮天道敎中央指導委員會)
1946년 설립된 북한의 종교단체.
백수한은 고려 전기에 서경천도 운동, 묘청의 난 등과 관련된 관리이다. 그는 본래 일관으로서 서경 분사의 검교소감이 되어 묘청을 스승으로 섬겼다. 음양비술을 내세워 서경천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묘청과 함께 서경의 임원역 지역을 새로운 궁궐터로 제시하고 인종으로 하여금 그곳에 궁궐을 짓게 하였다. 서경천도 운동이 실패로 끝나고 묘청이 서경에서 반란을 일으켰을 때, 그는 김부식에 의해 반란의 주모자로 몰려 처형되었다.
백수한 (白壽翰)
백수한은 고려 전기에 서경천도 운동, 묘청의 난 등과 관련된 관리이다. 그는 본래 일관으로서 서경 분사의 검교소감이 되어 묘청을 스승으로 섬겼다. 음양비술을 내세워 서경천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묘청과 함께 서경의 임원역 지역을 새로운 궁궐터로 제시하고 인종으로 하여금 그곳에 궁궐을 짓게 하였다. 서경천도 운동이 실패로 끝나고 묘청이 서경에서 반란을 일으켰을 때, 그는 김부식에 의해 반란의 주모자로 몰려 처형되었다.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의 넋을 건져내 저승으로 보내는 무속의례.
넋건지기굿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의 넋을 건져내 저승으로 보내는 무속의례.
각종 고사를 부문별로 분류하여 편집한 유서(類書).
만가총옥 (萬家叢玉)
각종 고사를 부문별로 분류하여 편집한 유서(類書).
대화궁은 평안남도 대동군 부산면에 있는 고려 제17대 인종 당시 서경 임원역에 건설된 별궁이다. 음양설과 풍수지리설에서는 기운이 좋은 땅을 대화세, 대명지라고 한다. 궁의 이름도 대화궁, 대화궐이라 하였는데, 임원역에 세워져서 임원궁이란 별칭도 있었다. 대궐 안에는 정전인 건룡전과 팔성당이 있었다. 인종이 한때 이곳에 몸소 실행하여 잔치를 열고 서경으로의 천도를 준비하기도 하였으나, 묘청의 난이 일어나 서경 세력의 근거지가 되었다.
대화궁 (大花宮)
대화궁은 평안남도 대동군 부산면에 있는 고려 제17대 인종 당시 서경 임원역에 건설된 별궁이다. 음양설과 풍수지리설에서는 기운이 좋은 땅을 대화세, 대명지라고 한다. 궁의 이름도 대화궁, 대화궐이라 하였는데, 임원역에 세워져서 임원궁이란 별칭도 있었다. 대궐 안에는 정전인 건룡전과 팔성당이 있었다. 인종이 한때 이곳에 몸소 실행하여 잔치를 열고 서경으로의 천도를 준비하기도 하였으나, 묘청의 난이 일어나 서경 세력의 근거지가 되었다.
간주리의 난은 557년(양원왕 13)에 고구려의 귀족 간주리가 환도성에서 일으킨 반란이다. 이 반란은 평양 정권에 대해 국내성 세력이 반발하여 일어났다. 이 시기는 광개토대왕 이래의 안정된 정치체제가 무너지고 귀족세력 간의 정쟁이 격화된 시기였다. 427년(장수왕 15) 평양 천도와 양원왕의 즉위 과정도 왕실과 귀족 세력이 충돌한 결과였다. 간주리의 난은 환도성을 기반으로 557년 10월 일어났으나 간주리가 죽고 평정되었다. 간주리는 양원왕 즉위를 반대한 세력이거나, 그에 동조하는 세력으로 보기도 한다.
간주리의 난 (干朱理의 亂)
간주리의 난은 557년(양원왕 13)에 고구려의 귀족 간주리가 환도성에서 일으킨 반란이다. 이 반란은 평양 정권에 대해 국내성 세력이 반발하여 일어났다. 이 시기는 광개토대왕 이래의 안정된 정치체제가 무너지고 귀족세력 간의 정쟁이 격화된 시기였다. 427년(장수왕 15) 평양 천도와 양원왕의 즉위 과정도 왕실과 귀족 세력이 충돌한 결과였다. 간주리의 난은 환도성을 기반으로 557년 10월 일어났으나 간주리가 죽고 평정되었다. 간주리는 양원왕 즉위를 반대한 세력이거나, 그에 동조하는 세력으로 보기도 한다.
삼국시대 백제의 관부.
법부 (法部)
삼국시대 백제의 관부.
고려 후기에, 제조정방, 서북면도체찰사, 찬성사 등을 역임한 문신.
도길부 (都吉敷)
고려 후기에, 제조정방, 서북면도체찰사, 찬성사 등을 역임한 문신.
고려 후기에, 밀직부사, 판밀직사사, 이조판서 등을 역임하였으며, 조선 건국 후에는 동북면도순문사를 역임한 문신·공신.
강회백 (姜淮伯)
고려 후기에, 밀직부사, 판밀직사사, 이조판서 등을 역임하였으며, 조선 건국 후에는 동북면도순문사를 역임한 문신·공신.
「바리공주」는 망자천도굿에서 부르는 서사무가이다. 한국 무속에서 바리공주는 망자를 저승으로 인도하는 신령으로 알려져 있어 망자가 저승으로 가기 위해서는 바리공주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바리공주의 일대기를 불러 바리공주가 왜 망자천도굿에 등장하는지 개연성을 밝히는데, 서울 진오기굿에서는 「말미거리」, 호남 씻김굿에서는 「오구풀이」, 동해안굿에서는 「발원굿」에서 부른다. 특이하게 「바리공주」 무가는 섬 지역에는 나타나지 않으며 황해도굿에도 없다.
바리공주 (바리公主)
「바리공주」는 망자천도굿에서 부르는 서사무가이다. 한국 무속에서 바리공주는 망자를 저승으로 인도하는 신령으로 알려져 있어 망자가 저승으로 가기 위해서는 바리공주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바리공주의 일대기를 불러 바리공주가 왜 망자천도굿에 등장하는지 개연성을 밝히는데, 서울 진오기굿에서는 「말미거리」, 호남 씻김굿에서는 「오구풀이」, 동해안굿에서는 「발원굿」에서 부른다. 특이하게 「바리공주」 무가는 섬 지역에는 나타나지 않으며 황해도굿에도 없다.
사물의 근원·연혁·일화 등을 모아 엮은 유서(類書).
금수총화 (錦繡叢花)
사물의 근원·연혁·일화 등을 모아 엮은 유서(類書).
영혼천도의식 시 더럽혀진 몸을 씻는다는 의미로 행하는 불교의식. 목욕의례.
관욕 (灌浴)
영혼천도의식 시 더럽혀진 몸을 씻는다는 의미로 행하는 불교의식. 목욕의례.
고려후기 우복야, 추밀원부사, 참지정사 판예부사 등을 역임한 무신.
박성재 (朴成梓)
고려후기 우복야, 추밀원부사, 참지정사 판예부사 등을 역임한 무신.
고려 중기에 김부식(金富軾)이 지은 한시.
결기궁 (結綺宮)
고려 중기에 김부식(金富軾)이 지은 한시.
야외에서 개최되는 불교 의식에 사용하는 대형 불화. 괘불·괘불탱.
괘불화 (掛佛畵)
야외에서 개최되는 불교 의식에 사용하는 대형 불화. 괘불·괘불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