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청허_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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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때의 승려, 휴정이 자신의 스승인 지엄·영관·일선 등 3인의 행적을 모아 엮은 문집.
벽송행략 (碧松行略)
조선시대 때의 승려, 휴정이 자신의 스승인 지엄·영관·일선 등 3인의 행적을 모아 엮은 문집.
『기암집(奇巖集)』은 조선 중기의 승려 기암 법견(奇巖法堅)이 쓴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48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법견은 청허 휴정(淸虛休靜)의 제자이자 사명 유정(四溟惟政)의 사제로 임진왜란 때 승장으로 활동하며 입암산성을 쌓아 나라를 지킨 의승이다. 법견은 금강산 지역의 사찰들을 재건하는 불사를 많이 주도했는데, 이와 관련된 기문이 이 책에 다수 수록되어 있다.
기암집 (奇巖集)
『기암집(奇巖集)』은 조선 중기의 승려 기암 법견(奇巖法堅)이 쓴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48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법견은 청허 휴정(淸虛休靜)의 제자이자 사명 유정(四溟惟政)의 사제로 임진왜란 때 승장으로 활동하며 입암산성을 쌓아 나라를 지킨 의승이다. 법견은 금강산 지역의 사찰들을 재건하는 불사를 많이 주도했는데, 이와 관련된 기문이 이 책에 다수 수록되어 있다.
고려 말과 임진왜란 의승군 활동 이후 조선 후기 최고위 승려에게 주어진 승직(僧職)이다. 고려 말 왕사를 역임한 고승에게 도총섭이라는 직책이 주어진 것이 확인된다. 임진왜란 때 의승군을 일으킨 청허 휴정(淸虛休靜)이 8도 도총섭으로 임명되었다. 임진왜란 이후인 조선 후기에는 남한산성과 북한산성에 각각 8도 도총섭을 두었다.
도총섭 (都摠攝)
고려 말과 임진왜란 의승군 활동 이후 조선 후기 최고위 승려에게 주어진 승직(僧職)이다. 고려 말 왕사를 역임한 고승에게 도총섭이라는 직책이 주어진 것이 확인된다. 임진왜란 때 의승군을 일으킨 청허 휴정(淸虛休靜)이 8도 도총섭으로 임명되었다. 임진왜란 이후인 조선 후기에는 남한산성과 북한산성에 각각 8도 도총섭을 두었다.
「선교결(禪敎訣)」은 조선시대의 대표적 고승 청허 휴정(淸虛休靜)이 선과 교의 요점을 정리하며 선의 우위를 주장한 글이다. 선과 교의 정확한 핵심을 제시하고, 휴정의 또 다른 글인 「선교석(禪敎釋)」과 마찬가지로 선과 교의 차이를 비교하여 설명했다.
선교결 (禪敎訣)
「선교결(禪敎訣)」은 조선시대의 대표적 고승 청허 휴정(淸虛休靜)이 선과 교의 요점을 정리하며 선의 우위를 주장한 글이다. 선과 교의 정확한 핵심을 제시하고, 휴정의 또 다른 글인 「선교석(禪敎釋)」과 마찬가지로 선과 교의 차이를 비교하여 설명했다.
『선교석(禪敎釋)』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고승인 청허 휴정(淸虛休靜)이 선과 교의 핵심 내용을 엮어 1586년에 저술한 불서이다. 사명 유정(四溟惟政)과 행주(行珠), 보정(寶晶)이 묘향산의 휴정에게 찾아와 선의 종지를 묻자, 선과 교의 차이를 설명하고 선의 우위를 주장한 내용이다.
선교석 (禪敎釋)
『선교석(禪敎釋)』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고승인 청허 휴정(淸虛休靜)이 선과 교의 핵심 내용을 엮어 1586년에 저술한 불서이다. 사명 유정(四溟惟政)과 행주(行珠), 보정(寶晶)이 묘향산의 휴정에게 찾아와 선의 종지를 묻자, 선과 교의 차이를 설명하고 선의 우위를 주장한 내용이다.
『사명당대사집(泗溟堂大師集)』은 임진왜란 당시 의승장으로 활약한 사명 유정(四溟惟政)이 쓴 시와 기문을 모은 시문집이다. 제자 혜구(惠球)가 1612년(광해군 4) 7권 1책의 목판본으로 간행하였고, 성일(性一)이 1653년(효종 4)에 중간본을 간행하였다.
사명당대사집 (泗溟堂大師集)
『사명당대사집(泗溟堂大師集)』은 임진왜란 당시 의승장으로 활약한 사명 유정(四溟惟政)이 쓴 시와 기문을 모은 시문집이다. 제자 혜구(惠球)가 1612년(광해군 4) 7권 1책의 목판본으로 간행하였고, 성일(性一)이 1653년(효종 4)에 중간본을 간행하였다.
영관(靈觀, 1485~1571)은 임제태고법통(臨濟太古法統)을 이은 조선 전기의 선승(禪僧)으로, 벽송 지엄(碧松智嚴)의 제자이며 청허 휴정(淸虛休靜)과 부휴 선수(浮休善修)의 스승이다. 지리산 지역을 주요 근거지로 활동하였고, 불교를 비롯해 삼교에 정통하였다. 삼남 지방에서 명성을 떨쳤다.
영관 (靈觀)
영관(靈觀, 1485~1571)은 임제태고법통(臨濟太古法統)을 이은 조선 전기의 선승(禪僧)으로, 벽송 지엄(碧松智嚴)의 제자이며 청허 휴정(淸虛休靜)과 부휴 선수(浮休善修)의 스승이다. 지리산 지역을 주요 근거지로 활동하였고, 불교를 비롯해 삼교에 정통하였다. 삼남 지방에서 명성을 떨쳤다.
영규(靈圭)는 임진왜란 당시 의승병을 일으켜 조헌(趙憲)의 의병과 함께 청주전투와 금산전투에 참전한 승장이다. 1592년 충청도에서 의승 800여 명을 모아 조헌의 700 의병과 함께 청주성에서 일본군을 물리쳤고 금산에서 전사했다. 영규가 참가한 이 전투들은 의승군의 충의와 기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영규 (靈圭)
영규(靈圭)는 임진왜란 당시 의승병을 일으켜 조헌(趙憲)의 의병과 함께 청주전투와 금산전투에 참전한 승장이다. 1592년 충청도에서 의승 800여 명을 모아 조헌의 700 의병과 함께 청주성에서 일본군을 물리쳤고 금산에서 전사했다. 영규가 참가한 이 전투들은 의승군의 충의와 기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정심(正心)은 조선 전기 벽송 지엄(碧松智嚴)에게 선법을 전하고 태고(太古) 법통의 적전 계보를 이은 승려이다. 정심은 선뿐만 아니라 교학에도 뛰어났는데, 지엄은 정심에게 배우고 깨우침을 얻었다고 한다. 17세기 초에 제기된 법통 인식에서 청허 휴정(淸虛休靜)의 조사인 지엄의 전법 스승으로서 확고한 위상을 차지한다.
정심 (正心)
정심(正心)은 조선 전기 벽송 지엄(碧松智嚴)에게 선법을 전하고 태고(太古) 법통의 적전 계보를 이은 승려이다. 정심은 선뿐만 아니라 교학에도 뛰어났는데, 지엄은 정심에게 배우고 깨우침을 얻었다고 한다. 17세기 초에 제기된 법통 인식에서 청허 휴정(淸虛休靜)의 조사인 지엄의 전법 스승으로서 확고한 위상을 차지한다.
유정은 조선시대 청허 휴정(淸虛休靜)의 제자이자 사명파의 조사로서 임진왜란 때 의승군을 이끈 승장이다. 승과 합격 후 휴정의 법을 이었고 임진왜란 당시 강원도에서 의승군을 일으킨 후 도총섭으로서 전투, 산성 수축, 군량 조달 등을 지휘했다. 전후에 왕명으로 일본에 가서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를 만나 화친 방안을 논의했다. 선과 교에 모두 정통했으며 『사명당대사집(四溟堂大師集)』을 남긴 조선시대 불교의 대표적 고승이다.
유정 (惟政)
유정은 조선시대 청허 휴정(淸虛休靜)의 제자이자 사명파의 조사로서 임진왜란 때 의승군을 이끈 승장이다. 승과 합격 후 휴정의 법을 이었고 임진왜란 당시 강원도에서 의승군을 일으킨 후 도총섭으로서 전투, 산성 수축, 군량 조달 등을 지휘했다. 전후에 왕명으로 일본에 가서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를 만나 화친 방안을 논의했다. 선과 교에 모두 정통했으며 『사명당대사집(四溟堂大師集)』을 남긴 조선시대 불교의 대표적 고승이다.
지엄(智嚴)은 조선 전기 정심(正心)의 법을 이은 선승으로 청허 휴정(淸虛休靜)의 조사이다. 선과 교를 함께 수련하고, 간화선(看話禪)을 널리 떨쳤다. 송의 대혜 종고(大慧宗杲)와 원의 고봉 원묘(高峰原妙)의 기풍을 멀리 이었다. 태고 보우(太古普愚)를 통해 전해진 임제종의 법통이 지엄을 거쳐 청허 휴정까지 이어졌다.
지엄 (智嚴)
지엄(智嚴)은 조선 전기 정심(正心)의 법을 이은 선승으로 청허 휴정(淸虛休靜)의 조사이다. 선과 교를 함께 수련하고, 간화선(看話禪)을 널리 떨쳤다. 송의 대혜 종고(大慧宗杲)와 원의 고봉 원묘(高峰原妙)의 기풍을 멀리 이었다. 태고 보우(太古普愚)를 통해 전해진 임제종의 법통이 지엄을 거쳐 청허 휴정까지 이어졌다.
청매문은 조선 중기 청허 휴정(淸虛休靜)의 제자 청매 인오(靑梅印悟)의 법맥을 이은 문파(門派)이다. 인오는 임진왜란 때 의승장으로 활동하며 전쟁의 참화를 기록으로 남겼고, 청허계 역대 조사(祖師)들을 널리 알리고 계승하고자 했다.
청매문 (靑梅門)
청매문은 조선 중기 청허 휴정(淸虛休靜)의 제자 청매 인오(靑梅印悟)의 법맥을 이은 문파(門派)이다. 인오는 임진왜란 때 의승장으로 활동하며 전쟁의 참화를 기록으로 남겼고, 청허계 역대 조사(祖師)들을 널리 알리고 계승하고자 했다.
『청허당집(淸虛堂集)』은 조선시대의 대표적 고승 청허 휴정(淸虛休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7권본이 주로 유통되고 있지만 2권본, 4권본도 전하고 있다. 7권본의 경우 권1~3에는 다양한 형식의 시가 실려 있고, 권4에는 게송과 잡저, 권5에는 기(記), 명(銘), 발(跋), 권6에는 시와 함께 서(序) · 소(疏) · 모연문(募緣文) · 기문, 권7에는 서간문 등과 함께 마지막에 행장(行狀)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청허당집 (淸虛堂集)
『청허당집(淸虛堂集)』은 조선시대의 대표적 고승 청허 휴정(淸虛休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7권본이 주로 유통되고 있지만 2권본, 4권본도 전하고 있다. 7권본의 경우 권1~3에는 다양한 형식의 시가 실려 있고, 권4에는 게송과 잡저, 권5에는 기(記), 명(銘), 발(跋), 권6에는 시와 함께 서(序) · 소(疏) · 모연문(募緣文) · 기문, 권7에는 서간문 등과 함께 마지막에 행장(行狀)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속진실주집(續眞實珠集)』은 중국 송나라 예묘행(倪妙行)이 여러 선사의 명(銘) · 가(歌) · 심요(心要) · 법어(法語) · 시(詩) · 문(文) 등을 모아 편집한 일종의 선어록(禪語錄)인 『진실주집(眞實珠集)』을 발췌하여 제작한 속편이라는 의미로 휴정이 붙인 이름이다. 1860년에 휴정의 친필을 목판으로 간행하였다. 조선 중기 선풍(禪風)의 중심을 이루었던 휴정이 선가의 귀감이 되는 내용을 발췌하였다는 점에서 휴정의 선사상을 알 수 있는 좋은 자료이며, 서예사적 가치 또한 뛰어나다.
속진실주집 (續眞實珠集)
『속진실주집(續眞實珠集)』은 중국 송나라 예묘행(倪妙行)이 여러 선사의 명(銘) · 가(歌) · 심요(心要) · 법어(法語) · 시(詩) · 문(文) 등을 모아 편집한 일종의 선어록(禪語錄)인 『진실주집(眞實珠集)』을 발췌하여 제작한 속편이라는 의미로 휴정이 붙인 이름이다. 1860년에 휴정의 친필을 목판으로 간행하였다. 조선 중기 선풍(禪風)의 중심을 이루었던 휴정이 선가의 귀감이 되는 내용을 발췌하였다는 점에서 휴정의 선사상을 알 수 있는 좋은 자료이며, 서예사적 가치 또한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