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고승인 청허 휴정이 선과 교의 핵심 내용을 엮어 1586년에 저술한 불서.
저자 및 편자
서지 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휴정은 교의 원교(圓敎)와 돈교(頓敎)는 알음알이의 지해(知解)가 있지만 선은 인과(因果)도 없고 한, 생각조차 없는 교외별전의 가르침임을 강조했다. 또 문자에 집착하지 말고 대상보다 자신을 직시해야 한다고 하며 교학은 방편이자 입문이므로 선이 보다 우위에 있음을 주장한다. 이 글에서는 석가에게 선을 전수해 주었다는 진귀조사(眞歸祖師)설을 고려 후기에 나온 『선문보장록(禪門寶藏錄)』에서 인용하고 있어 주목된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청허당집(淸虛堂集)』
- 『선교석(禪敎釋)』
단행본
-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한국불교찬술문헌총록』(동국대학교 출판부, 1976)
- 법진 역, 『서산의 삼가귀감·선교석·선교결: 바람은 고요한데 파도가 이는구나』(한국불교선리연구원, 2008)
- 이상현 옮김, 『(한글본 한국불교전서 조선 27) 청허당집』(동국대학교 출판부, 2016)
논문
- 김호귀, 「조선중기 선교관의 변천과 특징 고찰」(『동아시아불교문화』 30,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2017)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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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말이나 글에 의하지 않고 바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여 진리를 깨닫게 하는 법.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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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이심전심으로 전하여지는 석가모니의 깨달음을 이르는 말. 진리를 볼 수 있는 지혜의 눈으로 깨달은 비밀의 법이라는 뜻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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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조사(祖師)들이 이룩한 선(禪) 사상. 글자의 뜻풀이에 매이지 아니하고 이심전심으로 전하는 선법(禪法)을 이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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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여래의 가르침으로 깨닫는 선(禪).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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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화법 사교의 하나. 원만하고 완전한 교법을 이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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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화의 사교의 하나. 단도직입적으로 불과(佛果)를 성취하고 깨달음에 이르는 교법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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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선종에서, 승려가 입산하여 안주하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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