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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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학(漢文學)은 한자와 한문을 표기 수단으로 하는 문학 양식이다. 한자와 한문으로 표기된 동양의 고전을 포함하여 한국이나 일본·베트남에서 한자와 한문으로 자신들의 사상과 감정을 담은 창작 문학을 가리킨다. 한자문화권에서 생성된 일체의 문학을 한문학이라고 한다면, 우리나라의 한문학은 중국의 문자와 문학 형식을 차용하여 우리 민족의 사상과 감정을 표현한 문학이라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문화적 전통과 역사적 환경 속에서 독특한 성격을 지니기 때문에, 다른 한자문화권 나라들의 한문학과 비교되는 고유성과 차별성을 가진다.
한문학 (漢文學)
한문학(漢文學)은 한자와 한문을 표기 수단으로 하는 문학 양식이다. 한자와 한문으로 표기된 동양의 고전을 포함하여 한국이나 일본·베트남에서 한자와 한문으로 자신들의 사상과 감정을 담은 창작 문학을 가리킨다. 한자문화권에서 생성된 일체의 문학을 한문학이라고 한다면, 우리나라의 한문학은 중국의 문자와 문학 형식을 차용하여 우리 민족의 사상과 감정을 표현한 문학이라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문화적 전통과 역사적 환경 속에서 독특한 성격을 지니기 때문에, 다른 한자문화권 나라들의 한문학과 비교되는 고유성과 차별성을 가진다.
1981년 한국 한문교육의 연구를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
한국한문교육학회 (韓國漢文敎育學會)
1981년 한국 한문교육의 연구를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
1998년 한국 한문학을 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
우리한문학회 (우리漢文學會)
1998년 한국 한문학을 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
「남정팔난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제명은 주인공 황극(黃極)이 '남만을 평정하기까지 겪는 여덟 가지 고난에 관한 기록'이라는 의미다. 이 작품은 오행에 맞춰 황극, 주봉진, 현덕무 등 주요 인물의 인명을 설정하고 여성 영웅의 활약상을 부각한 특징이 있다. 한문으로 창작된 뒤 국문으로 번역 및 개작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남정팔난기 (南征八難記)
「남정팔난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제명은 주인공 황극(黃極)이 '남만을 평정하기까지 겪는 여덟 가지 고난에 관한 기록'이라는 의미다. 이 작품은 오행에 맞춰 황극, 주봉진, 현덕무 등 주요 인물의 인명을 설정하고 여성 영웅의 활약상을 부각한 특징이 있다. 한문으로 창작된 뒤 국문으로 번역 및 개작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문을 읽을 때 그 뜻이나 독송을 위하여 각 구절 아래에 달아 놓는 표기법. 토·입겿·현결·현토.
구결 (口訣)
한문을 읽을 때 그 뜻이나 독송을 위하여 각 구절 아래에 달아 놓는 표기법. 토·입겿·현결·현토.
「삼한습유(三韓拾遺)」는 1814년에 김소행이 지은 한문 장편 소설이다. 열녀 향랑의 설화를 소재로 허구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소설화한 것이다. 주인공이 인간계와 천계와 마계를 넘나들며 허구적 서사가 전개되는 판타지 소설이다.
삼한습유 (三韓拾遺)
「삼한습유(三韓拾遺)」는 1814년에 김소행이 지은 한문 장편 소설이다. 열녀 향랑의 설화를 소재로 허구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소설화한 것이다. 주인공이 인간계와 천계와 마계를 넘나들며 허구적 서사가 전개되는 판타지 소설이다.
야담은 조선 후기에 한문으로 기록된 비교적 짤막한 길이의 잡다한 이야기이다. 설화, 소화, 일화, 야사, 한문단편 등이 포함된 복합적인 갈래이다. 실제 인물의 사실담, 역사적 사건, 일화, 사회적 세태를 밝힌 이야기 등 내용도 다채롭다. 유몽인의 『어우야담』은 야담이라는 명칭을 표제에 붙인 최초의 책이다. 이 책은 서사적인 이야기는 물론 단편적인 지식과 관심사도 포괄하고 있다. 조선 후기 야담집으로 『청구야담』, 『계서야담』, 『동야휘집』이 대표적이다. 야담은 설화를 한문으로 기록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져 상하층의 근접을 증명한다.
야담 (野談)
야담은 조선 후기에 한문으로 기록된 비교적 짤막한 길이의 잡다한 이야기이다. 설화, 소화, 일화, 야사, 한문단편 등이 포함된 복합적인 갈래이다. 실제 인물의 사실담, 역사적 사건, 일화, 사회적 세태를 밝힌 이야기 등 내용도 다채롭다. 유몽인의 『어우야담』은 야담이라는 명칭을 표제에 붙인 최초의 책이다. 이 책은 서사적인 이야기는 물론 단편적인 지식과 관심사도 포괄하고 있다. 조선 후기 야담집으로 『청구야담』, 『계서야담』, 『동야휘집』이 대표적이다. 야담은 설화를 한문으로 기록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져 상하층의 근접을 증명한다.
설(說)은 이치에 따라서 사물을 해석하고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는 한문 문체이다. 뜻과 이치를 해설하는 데에 자기의 견해를 분명히 하면서, 자유롭고 또 상세하게 서술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설의 문체는 중국 당(唐)나라의 한유(韓愈)로부터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의 이규보(李奎報)로부터 시작하여 조선 후기까지 꾸준하게 설 문체로 서술한 작품이 창작되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설의 문체는 직서적인 설과 우언적인 설 2가지로 크게 구분되고, 그 내용 및 제재에 따라 총 15가지로 분류된다.
설 (說)
설(說)은 이치에 따라서 사물을 해석하고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는 한문 문체이다. 뜻과 이치를 해설하는 데에 자기의 견해를 분명히 하면서, 자유롭고 또 상세하게 서술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설의 문체는 중국 당(唐)나라의 한유(韓愈)로부터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의 이규보(李奎報)로부터 시작하여 조선 후기까지 꾸준하게 설 문체로 서술한 작품이 창작되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설의 문체는 직서적인 설과 우언적인 설 2가지로 크게 구분되고, 그 내용 및 제재에 따라 총 15가지로 분류된다.
「설공찬전」은 1511년(중종 6) 무렵 채수(蔡壽)가 지은 고전 소설이다. 본래 한문으로 쓰였고 한글로 번역되어 크게 유행했다. 현재 한문본은 전하지 않으며, 국문본은 설공찬의 영혼이 사촌 형제 설공침의 몸에 빙의하여, 여러 가지 사건을 일으키다가 저승에 관해 이야기하는 부분까지만 전하고 있다. 당시 이 작품이 담고 있는 불교 윤회, 지옥, 무속적 내용인 귀신 빙의 등이 크게 문제가 되었다. 애초에 한글로 창작되지는 않았으나, 한글로 표기된 최초 소설이라는 점에서 소설사적 의의가 크다.
설공찬전 (薛公瓚傳)
「설공찬전」은 1511년(중종 6) 무렵 채수(蔡壽)가 지은 고전 소설이다. 본래 한문으로 쓰였고 한글로 번역되어 크게 유행했다. 현재 한문본은 전하지 않으며, 국문본은 설공찬의 영혼이 사촌 형제 설공침의 몸에 빙의하여, 여러 가지 사건을 일으키다가 저승에 관해 이야기하는 부분까지만 전하고 있다. 당시 이 작품이 담고 있는 불교 윤회, 지옥, 무속적 내용인 귀신 빙의 등이 크게 문제가 되었다. 애초에 한글로 창작되지는 않았으나, 한글로 표기된 최초 소설이라는 점에서 소설사적 의의가 크다.
「옥선몽」은 허거통이 꿈속에서 전몽옥으로 태어나 부귀영화를 누리다 깨어나 불교에 귀의하는 환몽구조로 19세기 후반에 지어진 한문 장편소설이다. 「구운몽」과 서사 전개가 비슷하나 작품 전체에 의론적 대화가 많으며 다양한 주석을 통해 지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면모를 보인다.
옥선몽 (玉仙夢)
「옥선몽」은 허거통이 꿈속에서 전몽옥으로 태어나 부귀영화를 누리다 깨어나 불교에 귀의하는 환몽구조로 19세기 후반에 지어진 한문 장편소설이다. 「구운몽」과 서사 전개가 비슷하나 작품 전체에 의론적 대화가 많으며 다양한 주석을 통해 지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면모를 보인다.
조선 후기에, 대사헌, 형조판서, 예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이식 (李植)
조선 후기에, 대사헌, 형조판서, 예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요로원야화기」는 조선 숙종 때 박두세(朴斗世)가 지은 것으로 알려진 수필 형식의 단편 산문이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직접 인용의 형식으로 전하면서 당대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에 대한 비판, 시작 과정에서의 재주 겨루기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요로원야화기 (要路院夜話記)
「요로원야화기」는 조선 숙종 때 박두세(朴斗世)가 지은 것으로 알려진 수필 형식의 단편 산문이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직접 인용의 형식으로 전하면서 당대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에 대한 비판, 시작 과정에서의 재주 겨루기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운향전」은 작자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한문 장편 소설로, 당나라 현종 연간을 배경으로 부친 권 처사로부터 도술을 배운 운향(雲香)이 관음보살의 계시로 남편 경운(慶雲)을 대신하여 중원을 침범한 북쪽 오랑캐를 물리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여성 영웅소설의 면모를 보이는 작품이다.
운향전 (雲香傳)
「운향전」은 작자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한문 장편 소설로, 당나라 현종 연간을 배경으로 부친 권 처사로부터 도술을 배운 운향(雲香)이 관음보살의 계시로 남편 경운(慶雲)을 대신하여 중원을 침범한 북쪽 오랑캐를 물리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여성 영웅소설의 면모를 보이는 작품이다.
「유생전」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한문소설이다. 이 작품은 두 남녀의 결연 과정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만남-이별의 서사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유생전」은 남주인공인 유정옥이 방 상서의 딸 방영애를 우연히 본 후 사랑에 빠지게 되고 부모의 도움으로 결연을 이루기는 하지만 황제가 방 소저를 후궁으로 삼으려는 '늑혼' 갈등으로 인한 혼사 장애, 그리고 영애의 죽음과 재생(再生)인 명혼 모티프가 나타나며, 영웅소설의 구조를 일부 수용하고 있다.
유생전 (劉生傳)
「유생전」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한문소설이다. 이 작품은 두 남녀의 결연 과정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만남-이별의 서사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유생전」은 남주인공인 유정옥이 방 상서의 딸 방영애를 우연히 본 후 사랑에 빠지게 되고 부모의 도움으로 결연을 이루기는 하지만 황제가 방 소저를 후궁으로 삼으려는 '늑혼' 갈등으로 인한 혼사 장애, 그리고 영애의 죽음과 재생(再生)인 명혼 모티프가 나타나며, 영웅소설의 구조를 일부 수용하고 있다.
의고문(擬古文)은 당송고문(唐宋古文)에 반대하여 진한(秦漢) 이전의 문체로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에 의하여 지어진 한문 문체이다. 당송고문이 유행한 이후,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대두되었다. 중국에서는 명(明)나라 중엽 이후 유행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선조(宣祖) 이후 여러 고문 작가들에 의해 유행하였다. 진한시대 고문을 추숭하다가 결국 지나친 모방의 한계를 보이기도 했지만, 또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진한고문 본래의 문체를 내재화하면서도 독자적인 미감과 의미를 산출하기도 하였으며, 당송시대 고문과 절충하려는 시도도 있었다.
의고문 (擬古文)
의고문(擬古文)은 당송고문(唐宋古文)에 반대하여 진한(秦漢) 이전의 문체로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에 의하여 지어진 한문 문체이다. 당송고문이 유행한 이후,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대두되었다. 중국에서는 명(明)나라 중엽 이후 유행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선조(宣祖) 이후 여러 고문 작가들에 의해 유행하였다. 진한시대 고문을 추숭하다가 결국 지나친 모방의 한계를 보이기도 했지만, 또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진한고문 본래의 문체를 내재화하면서도 독자적인 미감과 의미를 산출하기도 하였으며, 당송시대 고문과 절충하려는 시도도 있었다.
『일락정기』는 신선인 문천상이 천상에서 서몽상으로 태어나 여성들과 혼인하고 큰 공을 세운다는 내용의 19세기 장회체 한문소설이다. 이 작품은 『사씨남정기(謝氏南征記)』와 『창선감의록(彰善感義錄)』을 비롯하여 전대의 소설 작품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작품 속에 많은 전고와 강한 이념적 성향으로 인해 서사성이 다소 약화되었다.
일락정기 (一樂亭記)
『일락정기』는 신선인 문천상이 천상에서 서몽상으로 태어나 여성들과 혼인하고 큰 공을 세운다는 내용의 19세기 장회체 한문소설이다. 이 작품은 『사씨남정기(謝氏南征記)』와 『창선감의록(彰善感義錄)』을 비롯하여 전대의 소설 작품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작품 속에 많은 전고와 강한 이념적 성향으로 인해 서사성이 다소 약화되었다.
해방 이후 『대학한문』, 「한자, 한문교육의 내실적 방향」 등을 저술한 철학자.
조용욱 (趙容郁)
해방 이후 『대학한문』, 「한자, 한문교육의 내실적 방향」 등을 저술한 철학자.
「정생전」은 조선시대에 김기가 지은 고전소설이다. 사대부인 정생은 중인 출신의 여주인공을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채 배신을 하게 되고, 여주인공은 아들 하나를 남긴 채 자살하고 만다. 정생은 그 아들마저 매몰차게 버리지만 결국 아들과 상봉하게 되고 여주인공과의 전생 인연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다.
정생전 (丁生傳)
「정생전」은 조선시대에 김기가 지은 고전소설이다. 사대부인 정생은 중인 출신의 여주인공을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채 배신을 하게 되고, 여주인공은 아들 하나를 남긴 채 자살하고 만다. 정생은 그 아들마저 매몰차게 버리지만 결국 아들과 상봉하게 되고 여주인공과의 전생 인연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다.
1733년 프랑스인 예수회 중국 선교사 마이야가 저술한 한문서학서의 하나로서 호교론적 천주교 교리서. 천주교교리서.
성세추요 (盛世芻堯)
1733년 프랑스인 예수회 중국 선교사 마이야가 저술한 한문서학서의 하나로서 호교론적 천주교 교리서. 천주교교리서.
「한당유사」 는 1852년에 박태석이 지은 한문 장편소설이자 연의소설이다. 한나라의 건국과 분열·멸망, 그리고 당나라가 분열된 천하를 통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삼국지연의」와 「초한전」·「수호전」 등 중국 연의소설의 영향을 받아 창작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당유사 (漢唐遺事)
「한당유사」 는 1852년에 박태석이 지은 한문 장편소설이자 연의소설이다. 한나라의 건국과 분열·멸망, 그리고 당나라가 분열된 천하를 통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삼국지연의」와 「초한전」·「수호전」 등 중국 연의소설의 영향을 받아 창작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