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문집(開巖文集)
조선 전기의 문신·학자, 김우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29년에 간행한 시문집. # 내용
4권 2책. 목판본. 1729년(영조 5) 그의 5세손인 여용(汝鎔)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이광정(李光庭)의 서문과 권말에 여용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규장각 도서·장서각 도서 등에 있다.
권1에 시 17수, 부 7편, 권2는 소 6편, 차(箚) 1편, 계사(啓辭) 1편, 교서 2편, 권3은 서(書) 4편, 잡저 3편, 발 1편, 제문 2편, 묘문(墓文) 1편, 권4는 부록으로 연보·행장·묘갈명·만사·제문·봉안문(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