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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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남부 하단에 위치한 도. 산남도가 되었다. 1012년동경(경주)에 속하는 대부분의 지역과 진주목에 속한 전지역이 현재의 경상남도에 해당되게 되었다. 1106년(예종 1)경상도지방을 경상진주도(慶尙晉州道)라 개칭하였다. 1171년(명종 1)에는 이것을 경상주도(慶尙州道)와 진합천도(晉陜川道)의 두 도로 분할했고, 1186년에는 다시 합해 경상진주도로 되돌렸다. 1204년(신종 7)에는 상진안동도(尙晉安東道)라 했다가 1314년(충숙왕 1)에 경상도로 개칭된 후 고려 후기와 조선 말기까지 600년 동안 이어진다. 1407년 경상도를 들로 나누어 낙동강 동쪽을 좌도, 서쪽을 우도라 칭하였다. 1413년 전국을 8도로 나누고 각 도 · 군 · 현의 이름을 고칠 때 경상도라 하였다. 조선 초기 현재의 경상남도에 해당하는 지역은 진주목과 밀양 · 김해...
경상남도 (慶尙南道)
대한민국 동남부 하단에 위치한 도. 산남도가 되었다. 1012년동경(경주)에 속하는 대부분의 지역과 진주목에 속한 전지역이 현재의 경상남도에 해당되게 되었다. 1106년(예종 1)경상도지방을 경상진주도(慶尙晉州道)라 개칭하였다. 1171년(명종 1)에는 이것을 경상주도(慶尙州道)와 진합천도(晉陜川道)의 두 도로 분할했고, 1186년에는 다시 합해 경상진주도로 되돌렸다. 1204년(신종 7)에는 상진안동도(尙晉安東道)라 했다가 1314년(충숙왕 1)에 경상도로 개칭된 후 고려 후기와 조선 말기까지 600년 동안 이어진다. 1407년 경상도를 들로 나누어 낙동강 동쪽을 좌도, 서쪽을 우도라 칭하였다. 1413년 전국을 8도로 나누고 각 도 · 군 · 현의 이름을 고칠 때 경상도라 하였다. 조선 초기 현재의 경상남도에 해당하는 지역은 진주목과 밀양 · 김해...
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에 소재한 공립수목원. # 개설 경상남도수목원은 국내외의 다양한 수종 전시원을 마련하여 유전자보전, 학술연구, 자연학습 및 건전한 산림 문화공간을 제공할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규모는 58만㎡이다. 우리나라 온대 남부지역 수목 위주로 2,579종의 식물종을 수집하여 보전하고 있다. # 연원 및 변천 1987년에 경기도 광릉수목원 준공 시 지방수목원 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1989년에 기본계획 수립하여 1993년에 도립반성수목원으로 개원하였다. 2000년 2월에 경상남도수목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01년 7월에 산림박물관이 건립되었고, 2002년 9월에 산림청 제5호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되었다. 2003년에 수목원 보완사업을 통해 시설을 확충하였고, 2009년에는 산림청 제16호 숲 해설가...
경상남도수목원 (慶尙南道樹木園)
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에 소재한 공립수목원. # 개설 경상남도수목원은 국내외의 다양한 수종 전시원을 마련하여 유전자보전, 학술연구, 자연학습 및 건전한 산림 문화공간을 제공할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규모는 58만㎡이다. 우리나라 온대 남부지역 수목 위주로 2,579종의 식물종을 수집하여 보전하고 있다. # 연원 및 변천 1987년에 경기도 광릉수목원 준공 시 지방수목원 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1989년에 기본계획 수립하여 1993년에 도립반성수목원으로 개원하였다. 2000년 2월에 경상남도수목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01년 7월에 산림박물관이 건립되었고, 2002년 9월에 산림청 제5호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되었다. 2003년에 수목원 보완사업을 통해 시설을 확충하였고, 2009년에는 산림청 제16호 숲 해설가...
울산광역시 중구에 소재하는 조선시대 경상좌도 병영이 설치된 영진 보성. 울산 경상좌도병영성은 울산광역시 중구에 축조된 조선시대 경상좌도병마절도사영성이다. 1415년(조선 태종 15) 경주에서 현재의 병영성 내로 경상좌도병마절제사영이 이설되었다. 1417년(태종 17)에 석축성으로 축조된 후, 1426년(세종 8) 경상우병영성과 일시 합치되었다. 1437년(세종 19) 다시 좌도병마절제사영이 되었으며, 1584년(선조 17)에 다시 병영이 설치되었다. 잔존 성 둘레는 2,120m이다. 사적 제320호이다.# 발굴 경위 및 결과 울산 경상좌도병영성에 대한 발굴 조사는 1985년 병영성 동남쪽 160m 구간에서 처음 실시되었다. 이 조사에서 병영성 성벽 몸체, 치성^3], [해자의 위치와 구조, 축조 수법 등이 밝혀졌다. 1999년 북문지 일대에 대한 조사에서 협축식...
울산 경상좌도병영성 (蔚山 慶尙左道兵營城)
울산광역시 중구에 소재하는 조선시대 경상좌도 병영이 설치된 영진 보성. 울산 경상좌도병영성은 울산광역시 중구에 축조된 조선시대 경상좌도병마절도사영성이다. 1415년(조선 태종 15) 경주에서 현재의 병영성 내로 경상좌도병마절제사영이 이설되었다. 1417년(태종 17)에 석축성으로 축조된 후, 1426년(세종 8) 경상우병영성과 일시 합치되었다. 1437년(세종 19) 다시 좌도병마절제사영이 되었으며, 1584년(선조 17)에 다시 병영이 설치되었다. 잔존 성 둘레는 2,120m이다. 사적 제320호이다.# 발굴 경위 및 결과 울산 경상좌도병영성에 대한 발굴 조사는 1985년 병영성 동남쪽 160m 구간에서 처음 실시되었다. 이 조사에서 병영성 성벽 몸체, 치성^3], [해자의 위치와 구조, 축조 수법 등이 밝혀졌다. 1999년 북문지 일대에 대한 조사에서 협축식...
경상남북도에 넓게 분포된 경상계의 분포지 또는 경상계가 쌓인 퇴적분지. 경상 분지는 경상남·북도에 넓게 분포된 경상계의 분포지 또는 경상계가 쌓인 퇴적분지이다. 지형학적으로 경상남북도는 물론, 강원도 태백 일대, 전라남도 해남 일대를 포괄한다. 경상분지를 이루는 지질은 경상누층군인데 이 지층의 두께는 8,000m에 달한다. 경상분지에는 공룡화석층, 공룡알화석층, 공룡발자국화석층이 발달했다. 경상분지에 해당하는 함안 용산리 백악기 새발자국을 비롯하여 의성, 진주 등의 화석 산지들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이 화석들은 고환경연구, 중생대 조류와 공룡연구 및 지질사연구 등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지형학적으로 경상분지는 경상남 · 북도는 물론, 위로는 강원도 태백 일대, 남으로는 전라남도 해남 일대를 포괄해...
경상 분지 (慶尙 盆地)
경상남북도에 넓게 분포된 경상계의 분포지 또는 경상계가 쌓인 퇴적분지. 경상 분지는 경상남·북도에 넓게 분포된 경상계의 분포지 또는 경상계가 쌓인 퇴적분지이다. 지형학적으로 경상남북도는 물론, 강원도 태백 일대, 전라남도 해남 일대를 포괄한다. 경상분지를 이루는 지질은 경상누층군인데 이 지층의 두께는 8,000m에 달한다. 경상분지에는 공룡화석층, 공룡알화석층, 공룡발자국화석층이 발달했다. 경상분지에 해당하는 함안 용산리 백악기 새발자국을 비롯하여 의성, 진주 등의 화석 산지들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이 화석들은 고환경연구, 중생대 조류와 공룡연구 및 지질사연구 등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지형학적으로 경상분지는 경상남 · 북도는 물론, 위로는 강원도 태백 일대, 남으로는 전라남도 해남 일대를 포괄해...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에 있는 항일 독립운동 기념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에 있는 항일 독립운동 기념관이다. 경상북도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유교문화권의 독립운동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보존·전시하고, 그 정신을 교육·계승하는 데 목적을 두고 설립되었다. 전시와 연수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념관으로 연 2회 이상의 기획전시와 삼일절·현충일·광복절 선양 행사, 그리고 교육 연수를 통해 독립운동사의 가치와 교훈을 알리는 일을 추진하였다. 1894년 갑오의병에서 1945년 안동농림학교 학생항일운동에 이르기까지 경상북도 지역인들이 전개한 항일투쟁을 기리고, 교육하는 곳이다.# 개설 및 설립목적 경상북도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유교문화권의 독립운동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보존...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慶尙北道獨立運動記念館)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에 있는 항일 독립운동 기념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에 있는 항일 독립운동 기념관이다. 경상북도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유교문화권의 독립운동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보존·전시하고, 그 정신을 교육·계승하는 데 목적을 두고 설립되었다. 전시와 연수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념관으로 연 2회 이상의 기획전시와 삼일절·현충일·광복절 선양 행사, 그리고 교육 연수를 통해 독립운동사의 가치와 교훈을 알리는 일을 추진하였다. 1894년 갑오의병에서 1945년 안동농림학교 학생항일운동에 이르기까지 경상북도 지역인들이 전개한 항일투쟁을 기리고, 교육하는 곳이다.# 개설 및 설립목적 경상북도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유교문화권의 독립운동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보존...
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에 있는 조선 후기 경상도관찰사 감영이 있던 자리. 대구 경상감영지는 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에 있는 조선 후기 경상도관찰사 감영이 있던 자리이다. 발굴조사 결과 중심 건물인 선화당과 징청각은 1601년(선조 34) 건립 후 위치가 바뀌지 않은 것이 밝혀졌으며, 기타 유구와 유물들을 통해서는 감영의 입지와 규모가 확인되었다.# 발굴 경위 및 결과 대구광역시는 중구 경상감영길 99 감영공원 일원에 위치한 대구 경상감영 선화당과 징청각 일원에 대하여 국가지정문화재(현, 국가지정문화유산) 지정 신청을 위하여 '경상감영 기초조사사업'을 계획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2020년에는 선화당 및 징청각 온돌 유구 조사가 진행되었으며, 2016년에는 선화당을 중심으로 남쪽에 형성된 아전 사무공간과 내아에 대한...
대구 경상감영지 (大邱 慶尙監營址)
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에 있는 조선 후기 경상도관찰사 감영이 있던 자리. 대구 경상감영지는 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에 있는 조선 후기 경상도관찰사 감영이 있던 자리이다. 발굴조사 결과 중심 건물인 선화당과 징청각은 1601년(선조 34) 건립 후 위치가 바뀌지 않은 것이 밝혀졌으며, 기타 유구와 유물들을 통해서는 감영의 입지와 규모가 확인되었다.# 발굴 경위 및 결과 대구광역시는 중구 경상감영길 99 감영공원 일원에 위치한 대구 경상감영 선화당과 징청각 일원에 대하여 국가지정문화재(현, 국가지정문화유산) 지정 신청을 위하여 '경상감영 기초조사사업'을 계획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2020년에는 선화당 및 징청각 온돌 유구 조사가 진행되었으며, 2016년에는 선화당을 중심으로 남쪽에 형성된 아전 사무공간과 내아에 대한...
조선 전기, 경상 좌수영 성이 있었던 울산광역시 남구 성암동에 축조한 경상 좌수영 소속 수군 진성. 개운포 성지는 조선 전기에 축조한, 경상 좌수영 소속 수군 진성으로, 울산광역시 남구 성암동에 있다. 이 성은 해발 60m 정도의 구릉 지대와 외황강과 접해 있는 저지대에 축조된 평산성으로, 성내 골짜기를 두고 있는 둘레 1,264m의 포곡식 석축성이다. 개운포 성지에 대한 수차례의 시·발굴 조사에서 추정 객사터와 북문지와 동문지에서 옹성문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성벽과 치성, 해자, 수구, 선소 등의 성곽 부속 시설도 확인되어, 조선시대 수군 진성 축조 수법의 변화 과정을 잘 보여 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그리고 『경상도지리지』에 보면 1425년(세종 7)에도 개운포 만호진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493년(성종 24)년에 "경상좌도수영이...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蔚山 開雲浦 慶尙左水營城)
조선 전기, 경상 좌수영 성이 있었던 울산광역시 남구 성암동에 축조한 경상 좌수영 소속 수군 진성. 개운포 성지는 조선 전기에 축조한, 경상 좌수영 소속 수군 진성으로, 울산광역시 남구 성암동에 있다. 이 성은 해발 60m 정도의 구릉 지대와 외황강과 접해 있는 저지대에 축조된 평산성으로, 성내 골짜기를 두고 있는 둘레 1,264m의 포곡식 석축성이다. 개운포 성지에 대한 수차례의 시·발굴 조사에서 추정 객사터와 북문지와 동문지에서 옹성문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성벽과 치성, 해자, 수구, 선소 등의 성곽 부속 시설도 확인되어, 조선시대 수군 진성 축조 수법의 변화 과정을 잘 보여 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그리고 『경상도지리지』에 보면 1425년(세종 7)에도 개운포 만호진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493년(성종 24)년에 "경상좌도수영이...
경상감영에서 각 군현에서 편찬한 읍지를 합편하여 1833년경에 편찬한 지방지. 도지. 경상도읍지는 경상도 각 군현에서 편찬한 읍지를 합편하여 1833년경에 경상감영에서 편찬한 지방지이다. 1책 대구를 시작으로 봉화·의령 등까지 경상도 71개 읍을 전 20책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이전의 지리지나 읍지에 비해 수록 대상이 광범위하고 수록 항목도 합리적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역사·문화·정치적인 면에서 수록 항목의 내용이 상세하다. 또한 이후 편찬된 읍지들에 비추어 볼 때 기록이 사실적이라는 점도 주요 특징이다. 이 책은 19세기 초엽 경상도 각 읍에 관한 내용이 가장 충실하고 방대해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이 밖에 경상도 각 읍의 읍지를 도 단위로 묶은 도지로는 1872년경에 편찬된 『영남읍지』 17책과 1895년경에 편찬된...
경상도읍지 (慶尙道邑誌)
경상감영에서 각 군현에서 편찬한 읍지를 합편하여 1833년경에 편찬한 지방지. 도지. 경상도읍지는 경상도 각 군현에서 편찬한 읍지를 합편하여 1833년경에 경상감영에서 편찬한 지방지이다. 1책 대구를 시작으로 봉화·의령 등까지 경상도 71개 읍을 전 20책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이전의 지리지나 읍지에 비해 수록 대상이 광범위하고 수록 항목도 합리적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역사·문화·정치적인 면에서 수록 항목의 내용이 상세하다. 또한 이후 편찬된 읍지들에 비추어 볼 때 기록이 사실적이라는 점도 주요 특징이다. 이 책은 19세기 초엽 경상도 각 읍에 관한 내용이 가장 충실하고 방대해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이 밖에 경상도 각 읍의 읍지를 도 단위로 묶은 도지로는 1872년경에 편찬된 『영남읍지』 17책과 1895년경에 편찬된...
조선후기 경상도 지역만을 그린 지도. 도별도. 경상총여도는 조선 후기 경상도 지역만을 그린 지도이다. 2008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제작 시기는 1767년(영조 43)년 이후이다. 접은 형태로 보관되어 있으며(4×6첩, 36.5×30.2㎝) 펼치면 146.7×111.7㎝의 크기이다. 경상도 71개 고을의 산, 하천, 진보, 봉수망 등이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고 지리정보가 상세하다. 줄기 형태의 산맥, 겹선의 하천, 실경에 가까운 읍치의 묘사는 회화적으로도 뛰어나다. 18세기 지도 제작과정에서 군현지도-도별도-전국전도로 이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는 지도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경상도 71개 고을의 산, 하천, 진보, 봉수망 등이 매우 상세하면서도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다. 경상도의 윤곽은 지금과 거의 일치하고 있다. 지도의 우측 하단에 대마도가 표현되어 있다. 대마도 표현...
경상총여도 (慶尙摠輿圖)
조선후기 경상도 지역만을 그린 지도. 도별도. 경상총여도는 조선 후기 경상도 지역만을 그린 지도이다. 2008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제작 시기는 1767년(영조 43)년 이후이다. 접은 형태로 보관되어 있으며(4×6첩, 36.5×30.2㎝) 펼치면 146.7×111.7㎝의 크기이다. 경상도 71개 고을의 산, 하천, 진보, 봉수망 등이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고 지리정보가 상세하다. 줄기 형태의 산맥, 겹선의 하천, 실경에 가까운 읍치의 묘사는 회화적으로도 뛰어나다. 18세기 지도 제작과정에서 군현지도-도별도-전국전도로 이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는 지도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경상도 71개 고을의 산, 하천, 진보, 봉수망 등이 매우 상세하면서도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다. 경상도의 윤곽은 지금과 거의 일치하고 있다. 지도의 우측 하단에 대마도가 표현되어 있다. 대마도 표현...
조선시대에 경상도 지방의 행정구역을 동·서로 나누었을 때 경상도 서부 지역의 행정구역. # 내용 1407년(태종 7) 군사행정상의 편의를 위하여 경상도를 좌·우도로 나누어서 낙동강 동쪽을 경상좌도(慶尙左道), 그 서쪽을 경상우도(慶尙右道)라 하였다. 1519년(중종 14) 좌·우도에 각기 감사를 두었다가 같은 해 11월 다시 1개 도로 환원하고, 다만 수사(水使)·병사(兵使) 등 군사상 직제만 좌·우도로 나누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으로 인하여 길이 막혔으므로 다시 좌·우도로 나누어 좌도감영은 경주에, 우도감영은 상주에 두었다. 1593년(선조 26) 좌·우도를 다시 하나로 합쳐 감영을 성주(星州)팔거현(八莒縣)에 두었다. 이후 1595년(선조 28) 땅이 넓어 다스리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다시 좌·우도로 나누었으며, 1596년(선조 29)...
경상우도 (慶尙右道)
조선시대에 경상도 지방의 행정구역을 동·서로 나누었을 때 경상도 서부 지역의 행정구역. # 내용 1407년(태종 7) 군사행정상의 편의를 위하여 경상도를 좌·우도로 나누어서 낙동강 동쪽을 경상좌도(慶尙左道), 그 서쪽을 경상우도(慶尙右道)라 하였다. 1519년(중종 14) 좌·우도에 각기 감사를 두었다가 같은 해 11월 다시 1개 도로 환원하고, 다만 수사(水使)·병사(兵使) 등 군사상 직제만 좌·우도로 나누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으로 인하여 길이 막혔으므로 다시 좌·우도로 나누어 좌도감영은 경주에, 우도감영은 상주에 두었다. 1593년(선조 26) 좌·우도를 다시 하나로 합쳐 감영을 성주(星州)팔거현(八莒縣)에 두었다. 이후 1595년(선조 28) 땅이 넓어 다스리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다시 좌·우도로 나누었으며, 1596년(선조 29)...
조선시대에 경상도 지방의 행정구역을 동·서로 나누었을 때 경상도 동부 지역의 행정구역. # 내용 1407년(태종 7) 군사행정상의 편의를 위하여 경상도를 좌·우도로 나누어서 낙동강 서쪽을 경상우도, 그 동쪽을 경상좌도라 하였다. 1519년(중종 14) 좌·우도에 각기 감사를 두었다가 같은 해 11월 다시 1개 도로 환원하고, 다만 수사(水使)·병사(兵使) 등 군사상 직제만 좌·우도로 나누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으로 인하여 길이 막혔으므로 다시 좌·우도로 나누어 좌도감영은 경주에, 우도감영은 상주에 두었다. 1593년(선조 26) 좌·우도를 다시 하나로 합쳐 감영을 성주(星州)의 팔거현(八莒縣)에 두었다. 이후 1595년(선조 28) 땅이 넓어 다스리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다시 좌·우도로 나누었으며, 1596년(선조 29)에 다시 하나로...
경상좌도 (慶尙左道)
조선시대에 경상도 지방의 행정구역을 동·서로 나누었을 때 경상도 동부 지역의 행정구역. # 내용 1407년(태종 7) 군사행정상의 편의를 위하여 경상도를 좌·우도로 나누어서 낙동강 서쪽을 경상우도, 그 동쪽을 경상좌도라 하였다. 1519년(중종 14) 좌·우도에 각기 감사를 두었다가 같은 해 11월 다시 1개 도로 환원하고, 다만 수사(水使)·병사(兵使) 등 군사상 직제만 좌·우도로 나누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으로 인하여 길이 막혔으므로 다시 좌·우도로 나누어 좌도감영은 경주에, 우도감영은 상주에 두었다. 1593년(선조 26) 좌·우도를 다시 하나로 합쳐 감영을 성주(星州)의 팔거현(八莒縣)에 두었다. 이후 1595년(선조 28) 땅이 넓어 다스리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다시 좌·우도로 나누었으며, 1596년(선조 29)에 다시 하나로...
국가 간 기업이나 정부가 행한 모든 대외적인 경상거래에 의한 수입과 지출의 차액을 가리키는 경제용어. # 개설 대외적인 경상거래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소득수지, 경상이전수지로 구성된다. 상품수지는 상품의 수출과 수입을 포함하는 일반적인 무역거래이며, 상품의 특성상 일반상품, 가공 상품, 운송조달재화, 재화의 수리 및 비화폐용 금으로 구분한다. 서비스 수지는 서비스의 수출과 수입을 나타내며, 운송, 여행, 통신서비스, 금융과 보험서비스, 특허권 등의 사용료, 사업컨설팅 서비스, 정부서비스 및 기타서비스로 구분된다. 소득수지는 외국노동자에게 지급하는 소득이나, 내국인의 해외근로로 인해 수취하는 급료와 기타임금, 그리고 해외자산의 보유와 매매로 인해 발생하는 해외이자 및...
경상수지 (經常收支)
국가 간 기업이나 정부가 행한 모든 대외적인 경상거래에 의한 수입과 지출의 차액을 가리키는 경제용어. # 개설 대외적인 경상거래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소득수지, 경상이전수지로 구성된다. 상품수지는 상품의 수출과 수입을 포함하는 일반적인 무역거래이며, 상품의 특성상 일반상품, 가공 상품, 운송조달재화, 재화의 수리 및 비화폐용 금으로 구분한다. 서비스 수지는 서비스의 수출과 수입을 나타내며, 운송, 여행, 통신서비스, 금융과 보험서비스, 특허권 등의 사용료, 사업컨설팅 서비스, 정부서비스 및 기타서비스로 구분된다. 소득수지는 외국노동자에게 지급하는 소득이나, 내국인의 해외근로로 인해 수취하는 급료와 기타임금, 그리고 해외자산의 보유와 매매로 인해 발생하는 해외이자 및...
조선시대 청동제 경상(經床). # 내용 및 특징 경상은 경전이나 책을 볼 때 사용했던 가구의 한 종류이며, 일반적으로 나무로 제작된다. 동제 경상은 청동으로 만들고 변상도를 새겨 넣어, 재료와 장식이 특이한 예에 속한다. 전체 외형은 호족반(虎足盤)과 유사하다. 천판, 운각, 동물 모양 다리, 양쪽 다리를 연결하는 족대 등으로 구성되었다. 조선 후기의 유물로 추정되며, 보존 상태도 양호하고 안정감 있는 형태와 아름다운 장식을 갖추었다. 경상에 새긴 판화는 해인사에 전하는 80권본『화엄경』변상도의 11권「비로자나품(毘盧遮那品)」과 비교할 수 있다. 이는 비로자나불의 과거 수행 공덕과 인연을 설한 품으로, 대위광태자(大威光太子)가 네 분의 부처를 만나 법을 구하는 과정과 그가 곧 비로자나불의 전신(前身)임을...
동제 화엄경변상도 경상 (銅製 華嚴經變相圖 經床)
조선시대 청동제 경상(經床). # 내용 및 특징 경상은 경전이나 책을 볼 때 사용했던 가구의 한 종류이며, 일반적으로 나무로 제작된다. 동제 경상은 청동으로 만들고 변상도를 새겨 넣어, 재료와 장식이 특이한 예에 속한다. 전체 외형은 호족반(虎足盤)과 유사하다. 천판, 운각, 동물 모양 다리, 양쪽 다리를 연결하는 족대 등으로 구성되었다. 조선 후기의 유물로 추정되며, 보존 상태도 양호하고 안정감 있는 형태와 아름다운 장식을 갖추었다. 경상에 새긴 판화는 해인사에 전하는 80권본『화엄경』변상도의 11권「비로자나품(毘盧遮那品)」과 비교할 수 있다. 이는 비로자나불의 과거 수행 공덕과 인연을 설한 품으로, 대위광태자(大威光太子)가 네 분의 부처를 만나 법을 구하는 과정과 그가 곧 비로자나불의 전신(前身)임을...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에 소재한 공립수목원. # 개설 경상북도수목원은 경상북도 포항시 죽장면, 청하면, 송라면 등 3개 면에 걸쳐 내연산 해발 650m의 고산지대에 위치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2727만㎡에 달하는 부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1,990종의 수목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경상북도 향토고유수종 및 국가 식물유전자원의 보전·연구, 도민의 정서함양을 위한 자연친화적 생태교육체험장 조성, 동해안권 관광지 및 주변 식물원과 연계한 산림생태문화권 형성 등을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 연원 및 변천 1996년 9월 25일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수목원 조성 전담반을 편성하여 운영하였으며, 1996년 12월 9일에 수목원관리소를 신설하였다. 1997년 11월 20일에 산림환경연구소 수목원관리소 관리사를...
경상북도수목원 (慶尙北道樹木園)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에 소재한 공립수목원. # 개설 경상북도수목원은 경상북도 포항시 죽장면, 청하면, 송라면 등 3개 면에 걸쳐 내연산 해발 650m의 고산지대에 위치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2727만㎡에 달하는 부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1,990종의 수목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경상북도 향토고유수종 및 국가 식물유전자원의 보전·연구, 도민의 정서함양을 위한 자연친화적 생태교육체험장 조성, 동해안권 관광지 및 주변 식물원과 연계한 산림생태문화권 형성 등을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 연원 및 변천 1996년 9월 25일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수목원 조성 전담반을 편성하여 운영하였으며, 1996년 12월 9일에 수목원관리소를 신설하였다. 1997년 11월 20일에 산림환경연구소 수목원관리소 관리사를...
경상남북도에 넓게 분포되어 있는, 두께 약 8,000m의 강 또는 호수에 의해 형성된 지층. 하양층군은 경상남북도에 넓게 분포하며, 옥천대를 따라 충청북도 진천 부근, 영동 부근, 전라북도 전주 북동쪽 30㎞에서 남동쪽으로 전라남도 진도까지 분포한다. 이에 대비되는 대보통(大寶統)은 평양 부근 남포시와 황해도의 사리원 사이, 금천과 남천 사이, 평안북도 박천 부근, 평안북도 북동부의 자성과 후창 사이에 비교적 크게 분포한다. 유천층군의 분포는 경상북도 북동부와 남부, 경상남도 동부에서 남해안을 따라 전라남도 남해 · 서해안에 연속되어 전라북도 군산 가까이에 이른다. [^1]: 중생대 쥐라기 때 한반도에서 일어났던 가장 큰 지각 변동. 화산 활동과 습곡 작용을 동반한 대규모 조산...
경상누층군 (慶尙累層群)
경상남북도에 넓게 분포되어 있는, 두께 약 8,000m의 강 또는 호수에 의해 형성된 지층. 하양층군은 경상남북도에 넓게 분포하며, 옥천대를 따라 충청북도 진천 부근, 영동 부근, 전라북도 전주 북동쪽 30㎞에서 남동쪽으로 전라남도 진도까지 분포한다. 이에 대비되는 대보통(大寶統)은 평양 부근 남포시와 황해도의 사리원 사이, 금천과 남천 사이, 평안북도 박천 부근, 평안북도 북동부의 자성과 후창 사이에 비교적 크게 분포한다. 유천층군의 분포는 경상북도 북동부와 남부, 경상남도 동부에서 남해안을 따라 전라남도 남해 · 서해안에 연속되어 전라북도 군산 가까이에 이른다. [^1]: 중생대 쥐라기 때 한반도에서 일어났던 가장 큰 지각 변동. 화산 활동과 습곡 작용을 동반한 대규모 조산...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있는 조선후기 에 건립된 경상좌수영의 성곽문. # 내용 면적 64㎡. 1972년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무지개모양으로 쌓은 이른바 홍예문(虹蜺門)이다. 흔히 석문(石門) 위에 누(樓)를 지어 누대 혹은 누문형식을 택하나, 여기서는 석문만을 만들어 놓았다. 현재 홍예와 모서리기둥돌만이 남아 있고, 이 돌기둥과 같은 높이로 쌓았던 성벽이 좌우로 약 10여개씩 남아 있다. 문 앞쪽에는 양쪽에 기둥돌을 나란히 세우고 그 위에 박견상(狛犬像)을 조각해놓았다. 문은 원래 경상좌수영의 남문으로 세워진 것으로, 1692년(숙종 18)에 경상좌수사 이만하(李萬夏)가 성을 중수하면서 쌓은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 『문화유적총람』중(문화재관리국, 1977)
경상좌수영성 남문 (慶尙左水營城 南門)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있는 조선후기 에 건립된 경상좌수영의 성곽문. # 내용 면적 64㎡. 1972년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무지개모양으로 쌓은 이른바 홍예문(虹蜺門)이다. 흔히 석문(石門) 위에 누(樓)를 지어 누대 혹은 누문형식을 택하나, 여기서는 석문만을 만들어 놓았다. 현재 홍예와 모서리기둥돌만이 남아 있고, 이 돌기둥과 같은 높이로 쌓았던 성벽이 좌우로 약 10여개씩 남아 있다. 문 앞쪽에는 양쪽에 기둥돌을 나란히 세우고 그 위에 박견상(狛犬像)을 조각해놓았다. 문은 원래 경상좌수영의 남문으로 세워진 것으로, 1692년(숙종 18)에 경상좌수사 이만하(李萬夏)가 성을 중수하면서 쌓은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 『문화유적총람』중(문화재관리국, 1977)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에 있는 경상립국립대학교 소속 박물관. # 연원 및 변천 1982년 박물관 규정을 확정하고, 1983년 문교부(현 교육부)로부터 설치인가를 받아 1984년 경상대학교 교양학관 3층에 임시 개관하였다. 이후 1985년 현재의 자리인 도서관 6층으로 이전하였고, 1987년 일반인에게 전시실을 개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현황 1984년 개관 이래 지속적인 유적조사를 실시하여 왔으며, 현재 9,877점의 국가유산을 소장∙관리하고 있다. 전시실에는 경남 서부의 선사와 고대 문화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주요 유물 5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선사시대 전시실에는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채집된 진주 승내리 구석기 유물과 국내 유일의 동검 암각화 등이 전시되고 있으며, 대포패총의 신석기시대 유물과 남강댐...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慶尙國立大學校 博物館)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에 있는 경상립국립대학교 소속 박물관. # 연원 및 변천 1982년 박물관 규정을 확정하고, 1983년 문교부(현 교육부)로부터 설치인가를 받아 1984년 경상대학교 교양학관 3층에 임시 개관하였다. 이후 1985년 현재의 자리인 도서관 6층으로 이전하였고, 1987년 일반인에게 전시실을 개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현황 1984년 개관 이래 지속적인 유적조사를 실시하여 왔으며, 현재 9,877점의 국가유산을 소장∙관리하고 있다. 전시실에는 경남 서부의 선사와 고대 문화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주요 유물 5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선사시대 전시실에는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채집된 진주 승내리 구석기 유물과 국내 유일의 동검 암각화 등이 전시되고 있으며, 대포패총의 신석기시대 유물과 남강댐...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사립전문대학. # 연원 및 변천 1977년 10월에 한이조(韓二祚)가 학교법인 화신학원(和信學園)을 설립하여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였으며, 이어 1979년 11월에 부산경상전문대학의 설립인가를 받게 되었다. 경영과·세무회계과·무역과·행정과·응용미술과·방송연예과 등 6개과에 신입생 정원 560명으로 출발하여 1980년 3월 개교하였으며, 초대 학장에 정신득(鄭辛得)이 취임하였다. 1981년 1월에는 부설 특별과정으로 야간 1년 과정이 인가되어 소기업 경영과 경리실무의 두 과정이 160명 정원으로 개설되었다. 1981년 10월에 금융과·법률실무과·유아교육과가 신설되었으며 신입생 정원도 1981년의 증원에 이어 1,000명으로 늘어났다. 1982년 2월에 제1회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부설...
부산경상대학교 (釜山經商大學校)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사립전문대학. # 연원 및 변천 1977년 10월에 한이조(韓二祚)가 학교법인 화신학원(和信學園)을 설립하여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였으며, 이어 1979년 11월에 부산경상전문대학의 설립인가를 받게 되었다. 경영과·세무회계과·무역과·행정과·응용미술과·방송연예과 등 6개과에 신입생 정원 560명으로 출발하여 1980년 3월 개교하였으며, 초대 학장에 정신득(鄭辛得)이 취임하였다. 1981년 1월에는 부설 특별과정으로 야간 1년 과정이 인가되어 소기업 경영과 경리실무의 두 과정이 160명 정원으로 개설되었다. 1981년 10월에 금융과·법률실무과·유아교육과가 신설되었으며 신입생 정원도 1981년의 증원에 이어 1,000명으로 늘어났다. 1982년 2월에 제1회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부설...
경전이나 책을 얹어놓고 읽는 데 쓰였던 책상. 이러한 경향은 조선시대에도 이어져 부유한 양반계층의 사랑방에서 사용되었으나, 고고(孤高)한 사대부선비들은 검소함을 미덕으로 여기어 과다한 장식이 곁들인 경상을 기피하였다. 의자생활을 하는 중국 경상의 높이는 높고 둔탁한 느낌을 주는 데 비하여, 조선조 경상의 형태는 좌식생활에서 오는 조형감각에 맞게 높이가 낮고 소형이며, 말린 두루마리의 모습도 중국 것에 비하여 매우 경쾌하고 날렵한 모양을 하고 있다. 경상의 변형으로 두루마리 상판(床板)에 곧은 다리를 가진 서안(書案) 형태도 있다. 대개 서랍이 하나씩 달려 있고 족판(足板) 너비가 상판 너비보다 좁은 것이 기본형이다. 구조의 특징으로 상판 양쪽이 날렵하게 들린 형태를 들 수 있는데, 두 가지...
경상 (經床)
경전이나 책을 얹어놓고 읽는 데 쓰였던 책상. 이러한 경향은 조선시대에도 이어져 부유한 양반계층의 사랑방에서 사용되었으나, 고고(孤高)한 사대부선비들은 검소함을 미덕으로 여기어 과다한 장식이 곁들인 경상을 기피하였다. 의자생활을 하는 중국 경상의 높이는 높고 둔탁한 느낌을 주는 데 비하여, 조선조 경상의 형태는 좌식생활에서 오는 조형감각에 맞게 높이가 낮고 소형이며, 말린 두루마리의 모습도 중국 것에 비하여 매우 경쾌하고 날렵한 모양을 하고 있다. 경상의 변형으로 두루마리 상판(床板)에 곧은 다리를 가진 서안(書案) 형태도 있다. 대개 서랍이 하나씩 달려 있고 족판(足板) 너비가 상판 너비보다 좁은 것이 기본형이다. 구조의 특징으로 상판 양쪽이 날렵하게 들린 형태를 들 수 있는데, 두 가지...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에 있는 국립 종합대학교. 2001년 10월에는 실습 · 조사선 "새바다호"가 취항하였으며, 남명학관(지상3층, 지하1층, 연건평 2,771㎡)도 개관하였다. 2004년 4월에는 경상대-창원대 통합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2006년 3월에는 의학전문대학원이 신설되고 간호대학으로 승격되었다. 2008년 8월에는 교육대학원 영재교육전공을 신설하고 교육사회전공을 평생교육전공으로 명칭 변경하였으며 상업교육전공은 폐지되었다. # 기능과 역할 경상대학교는 경남의 거점국립대학교로서 생명과학분야, 기계항공공학분야, 나노 · 신소재분야의 특성화에 성공한 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English only Zone(EZ) 프로그램을 비롯해 해외탐방 프로그램(GPP), 신입생 무료 모의토익 및 국제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慶尙國立大學校)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에 있는 국립 종합대학교. 2001년 10월에는 실습 · 조사선 "새바다호"가 취항하였으며, 남명학관(지상3층, 지하1층, 연건평 2,771㎡)도 개관하였다. 2004년 4월에는 경상대-창원대 통합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2006년 3월에는 의학전문대학원이 신설되고 간호대학으로 승격되었다. 2008년 8월에는 교육대학원 영재교육전공을 신설하고 교육사회전공을 평생교육전공으로 명칭 변경하였으며 상업교육전공은 폐지되었다. # 기능과 역할 경상대학교는 경남의 거점국립대학교로서 생명과학분야, 기계항공공학분야, 나노 · 신소재분야의 특성화에 성공한 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English only Zone(EZ) 프로그램을 비롯해 해외탐방 프로그램(GPP), 신입생 무료 모의토익 및 국제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