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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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때, 충청남도 천안의 아우내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되어 옥중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 유관순은 일제강점기 아우내 3·1만세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이다. 1902년에 태어나 1920년에 사망했다. 개신교 집안에서 태어나 1916년 선교사의 추천으로 이화학당에 편입했다. 3·1만세운동에 참여하여 붙잡혔으나 곧 석방되었다. 전국적으로 휴교령이 내리자 고향으로 돌아와 서울 소식을 전한 후 4월 1일 병천시장에서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다. 검거되어 투옥 중에도 옥중만세운동을 벌였고, 오랫동안 계속된 고문과 영양실조로 18세의 나이로 순국했다.유관순의 집안은 개신교 신자였던 할아버지 유윤기(柳閏基)와 숙부 유중무(柳重武)로 인해 일찍이 개신교 집안이 되었고, 유관순도 자연스럽게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유관순 (柳寬順)
일제강점기 때, 충청남도 천안의 아우내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되어 옥중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 유관순은 일제강점기 아우내 3·1만세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이다. 1902년에 태어나 1920년에 사망했다. 개신교 집안에서 태어나 1916년 선교사의 추천으로 이화학당에 편입했다. 3·1만세운동에 참여하여 붙잡혔으나 곧 석방되었다. 전국적으로 휴교령이 내리자 고향으로 돌아와 서울 소식을 전한 후 4월 1일 병천시장에서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다. 검거되어 투옥 중에도 옥중만세운동을 벌였고, 오랫동안 계속된 고문과 영양실조로 18세의 나이로 순국했다.유관순의 집안은 개신교 신자였던 할아버지 유윤기(柳閏基)와 숙부 유중무(柳重武)로 인해 일찍이 개신교 집안이 되었고, 유관순도 자연스럽게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에 있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유관순 관련 생활유적. # 개설 1972년 사적으로 지정된 천안 유관순 열사 유적(생가, 봉화지)과 1986년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아우내 3·1운동 독립사적지(추모각, 기념비, 만세 부르는 모습의 동상)가 함께 있다. 천안 유관순 열사 유적은 유관순의 고향인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용두리에 1만 5000평 대지 위에 세워져 있다. # 역사적 변천과 현황 유관순열사의 69주기를 맞은 1989년 10월 12일 오전 11시 추모각에서 당시 천안군수 주관으로 충청남도지사,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위원장 김재홍(金在鴻), 독립기념관장 안춘생(安椿生), 이화여고 교장 심치선(沈致善), 각급 기관장, 군내유지, 학생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가 터(生家址) 진입로 개량과...
천안 유관순 열사 유적 (天安 柳寬順 烈士 遺蹟)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에 있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유관순 관련 생활유적. # 개설 1972년 사적으로 지정된 천안 유관순 열사 유적(생가, 봉화지)과 1986년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아우내 3·1운동 독립사적지(추모각, 기념비, 만세 부르는 모습의 동상)가 함께 있다. 천안 유관순 열사 유적은 유관순의 고향인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용두리에 1만 5000평 대지 위에 세워져 있다. # 역사적 변천과 현황 유관순열사의 69주기를 맞은 1989년 10월 12일 오전 11시 추모각에서 당시 천안군수 주관으로 충청남도지사,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위원장 김재홍(金在鴻), 독립기념관장 안춘생(安椿生), 이화여고 교장 심치선(沈致善), 각급 기관장, 군내유지, 학생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가 터(生家址) 진입로 개량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용두리에 위치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의 교회. # 개설 순국 열사 유관순을 배출하고 3·1운동 시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을 주도한 교회로서 한국 기독교사만이 아니라 한국근대사에서도 중요한 의의를 지닌 교회이다. # 설립목적 미감리회 선교부와 초기 한국 개신교인들이 지역 복음화와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설립하였다. # 연원 및 변천 1901년에서 1907년 사이에 설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1899년 3월 미감리회 선교사 스웨어러(Wilbur C. Swearer)가 박해숙에게 세례를 주었고, 그의 전도활동으로 1901년경 목천 사자골에 교회가 설립되었다. 얼마 뒤 그곳에서 몇 리 떨어진 지령리에 세워진 교회가 매봉교회의 기원이다. 이후 1907년 8월 ‘대지령야소교당(大芝靈耶蘇敎堂)’이라는 이름으로...
매봉교회 (梅峰敎會)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용두리에 위치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의 교회. # 개설 순국 열사 유관순을 배출하고 3·1운동 시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을 주도한 교회로서 한국 기독교사만이 아니라 한국근대사에서도 중요한 의의를 지닌 교회이다. # 설립목적 미감리회 선교부와 초기 한국 개신교인들이 지역 복음화와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설립하였다. # 연원 및 변천 1901년에서 1907년 사이에 설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1899년 3월 미감리회 선교사 스웨어러(Wilbur C. Swearer)가 박해숙에게 세례를 주었고, 그의 전도활동으로 1901년경 목천 사자골에 교회가 설립되었다. 얼마 뒤 그곳에서 몇 리 떨어진 지령리에 세워진 교회가 매봉교회의 기원이다. 이후 1907년 8월 ‘대지령야소교당(大芝靈耶蘇敎堂)’이라는 이름으로...
1919년, 천안 아우내장터 3·1운동을 이끈 여성 독립운동가. 유예도는 1919년 천안 아우내장터 3·1운동을 이끈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이화학당에 재학 중이던 1919년에 3·1운동이 일어나자, 학교 선배로부터 고향으로 내려가 독립운동 자금을 모아 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에 3월 13일에 사촌 동생 유관순과 함께 독립선언서를 지니고 귀향하였다. 4월 1일, 3,000여 명이 운집한 아우내장터에서 유관순과 함께 직접 만든 태극기를 나누어 주고 만세시위를 이끌었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빛』(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2004) - 『독립운동사자료집 5: 삼일운동재판기록』(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2) - 『독립운동사 3: 삼일운동사(하)』(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 신문·잡지 기사 - 「관순이와 함께 만세 불렀다 51년만에 입 연...
유예도 (柳禮道)
1919년, 천안 아우내장터 3·1운동을 이끈 여성 독립운동가. 유예도는 1919년 천안 아우내장터 3·1운동을 이끈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이화학당에 재학 중이던 1919년에 3·1운동이 일어나자, 학교 선배로부터 고향으로 내려가 독립운동 자금을 모아 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에 3월 13일에 사촌 동생 유관순과 함께 독립선언서를 지니고 귀향하였다. 4월 1일, 3,000여 명이 운집한 아우내장터에서 유관순과 함께 직접 만든 태극기를 나누어 주고 만세시위를 이끌었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빛』(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2004) - 『독립운동사자료집 5: 삼일운동재판기록』(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2) - 『독립운동사 3: 삼일운동사(하)』(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 신문·잡지 기사 - 「관순이와 함께 만세 불렀다 51년만에 입 연...
일제강점기 때, 충청남도 천안의 아우내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했다가 순국한 독립운동가. 이성하는 일제강점기, 충청남도 천안군 갈전면 병천리 아우내 장터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4월 1일 천안군 갈전면 병천리 아우내 장터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아우내 만세운동은 아우내 장날을 거사일로 정하고 아우내 장터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작되었다. 시위가 격렬하게 전개되자 일제 군경은 시위대를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하였고, 이성하도 이때 시위 현장에서 총에 맞아 순국하였다.# 주요 활동 천안 아우내 장터에서의 만세운동은 경성에서 3 · 1운동을 목격하고 귀향한 유관순(柳寬順)이 마을 사람들에게 3 · 1운동의 상황을 알리면서 시작되었다. 3월 16일...
이성하 (李星夏)
일제강점기 때, 충청남도 천안의 아우내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했다가 순국한 독립운동가. 이성하는 일제강점기, 충청남도 천안군 갈전면 병천리 아우내 장터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4월 1일 천안군 갈전면 병천리 아우내 장터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아우내 만세운동은 아우내 장날을 거사일로 정하고 아우내 장터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작되었다. 시위가 격렬하게 전개되자 일제 군경은 시위대를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하였고, 이성하도 이때 시위 현장에서 총에 맞아 순국하였다.# 주요 활동 천안 아우내 장터에서의 만세운동은 경성에서 3 · 1운동을 목격하고 귀향한 유관순(柳寬順)이 마을 사람들에게 3 · 1운동의 상황을 알리면서 시작되었다. 3월 16일...
일제강점기, 개성 호수돈여학교와 강원도 양양군 양양면에서 3·1운동을 주도한 여성 독립운동가. 조화벽은 일제강점기 개성 호수돈여학교와 강원도 양양군 양양면에서 3·1운동을 주도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호수돈여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전개된 1919년 3월 3일 개성 만세시위를 주도하였고, 이어 독립선언서를 고향인 양양군 양양면에 전달하여 4월 4일 남문리 장터 만세시위의 도화선 역할을 하였다. 이후 영명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하며 유관순의 두 동생을 돌보았으며, 1923년 유관순의 오빠 유우석과 결혼하였다. 1932년 고향으로 돌아가 정명학원을 설립하고 남편의 독립운동을 후원하였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그곳에서 고아가 된 유관순(柳寬順)의 두 동생 유관복(柳寬福)과 유관석(柳寬錫)을 돌보았으며, 유관순의...
조화벽 (趙和璧)
일제강점기, 개성 호수돈여학교와 강원도 양양군 양양면에서 3·1운동을 주도한 여성 독립운동가. 조화벽은 일제강점기 개성 호수돈여학교와 강원도 양양군 양양면에서 3·1운동을 주도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호수돈여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전개된 1919년 3월 3일 개성 만세시위를 주도하였고, 이어 독립선언서를 고향인 양양군 양양면에 전달하여 4월 4일 남문리 장터 만세시위의 도화선 역할을 하였다. 이후 영명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하며 유관순의 두 동생을 돌보았으며, 1923년 유관순의 오빠 유우석과 결혼하였다. 1932년 고향으로 돌아가 정명학원을 설립하고 남편의 독립운동을 후원하였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그곳에서 고아가 된 유관순(柳寬順)의 두 동생 유관복(柳寬福)과 유관석(柳寬錫)을 돌보았으며, 유관순의...
문화유씨(文化柳氏) 부인의 열행(烈行)을 기록한 조선 후기의 산문집. 문화유씨(文化柳氏) 부인의 열행(烈行)을 기록한 조선 후기의 산문집이다. 문화유씨 부인(1849.4.∼1869.4.17.)이 남편인 울산김씨 원중(1850.2.24.∼1869.4.12.)이 죽은 지 5일 만에 따라 죽은 전후 사적과 함께 열녀의 표장을 위하여 관아에 올린 글들과 그 글에 대한 지방관의 제사(題辭), 그리고 정려(旌閭)를 받기까지의 과정이 모두 실려 있다. 정려를 받은 날짜가 족보(순종 1, 1907년)와 다르게 1874년으로 되어 있다. 조선시대의 열녀 표장이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을 그대로 담고 있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할 만하다.# 내용 1책(38면). 한글필사본. 원제목은 ‘녈부류씨ᄉᆞ적이라’로 되어 있으며, 박순호(朴順浩) 소장본이 유일본이다. 이 작품에는 문화유씨 부인(1849.4.∼1869.4.17.)이...
열부유씨 사적 (烈婦柳氏 事蹟)
문화유씨(文化柳氏) 부인의 열행(烈行)을 기록한 조선 후기의 산문집. 문화유씨(文化柳氏) 부인의 열행(烈行)을 기록한 조선 후기의 산문집이다. 문화유씨 부인(1849.4.∼1869.4.17.)이 남편인 울산김씨 원중(1850.2.24.∼1869.4.12.)이 죽은 지 5일 만에 따라 죽은 전후 사적과 함께 열녀의 표장을 위하여 관아에 올린 글들과 그 글에 대한 지방관의 제사(題辭), 그리고 정려(旌閭)를 받기까지의 과정이 모두 실려 있다. 정려를 받은 날짜가 족보(순종 1, 1907년)와 다르게 1874년으로 되어 있다. 조선시대의 열녀 표장이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을 그대로 담고 있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할 만하다.# 내용 1책(38면). 한글필사본. 원제목은 ‘녈부류씨ᄉᆞ적이라’로 되어 있으며, 박순호(朴順浩) 소장본이 유일본이다. 이 작품에는 문화유씨 부인(1849.4.∼1869.4.17.)이...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해당향」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남주인공 유곤옥이 공을 세우고 여섯 명의 여주인공과 결연하는 과정을 그린 영웅소설 유형의 작품이다. 영웅소설임에도 여인들과의 결연 과정에 내용이 상당 부분 치중되어 있고, 색정적 묘사, 요괴 출현 등의 몇 가지 특성으로 인해 중국 소설의 번역물일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 기존의 논의를 재고하면서 이 작품이 근대의식의 단초로 우리 소설사의 발전적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우리 소설일 가능성이 짙은 작품으로 재평가되고 있다.유 공자는 관 처사에게 구출되고, 화 소저는 어옹(漁翁) 마량에게 구출된다. 마량의 부인 여파가 화 소저를 창루에 팔아넘기고, 창루에서 화 소저를 다시 부호의 소실로 팔아넘기려 하자, 화 소저는 시비...
해당향 (海棠香)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해당향」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남주인공 유곤옥이 공을 세우고 여섯 명의 여주인공과 결연하는 과정을 그린 영웅소설 유형의 작품이다. 영웅소설임에도 여인들과의 결연 과정에 내용이 상당 부분 치중되어 있고, 색정적 묘사, 요괴 출현 등의 몇 가지 특성으로 인해 중국 소설의 번역물일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 기존의 논의를 재고하면서 이 작품이 근대의식의 단초로 우리 소설사의 발전적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우리 소설일 가능성이 짙은 작품으로 재평가되고 있다.유 공자는 관 처사에게 구출되고, 화 소저는 어옹(漁翁) 마량에게 구출된다. 마량의 부인 여파가 화 소저를 창루에 팔아넘기고, 창루에서 화 소저를 다시 부호의 소실로 팔아넘기려 하자, 화 소저는 시비...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유씨삼대록(劉氏三代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전편 「유효공선행록」의 속편이다. 주제는 남녀간의 애정 문제를 중심으로 이끌어 나가는 유 승상 삼대의 이야기이다. 일부다처의 갈등 속에서 남성의 폭력이 부각되며 이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보여 주는 점, 상층 여성의 다양한 놀이 문화를 보여 주는 점, 다양한 전고를 풍부하게 활용하여 인물과 상황을 묘사하는 점 등이 특징이다.유 승상의 맏아들 세기는 소순의 딸과 혼인하고, 둘째 아들 세형은 장순의 딸과 약혼하였다. 그런데, 뜻밖에 둘째 아들 세형을 부마로 간택한다는 교서를 받고 반대 상소를 올렸으나 결국은 혼인하게 된다. 이에 약혼한 장 소저만 사모하다 병을 얻는다. 공주는 부마의 마음을 짐작하고 태후께 청하여 장 소저를...
유씨삼대록 (劉氏三代錄)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유씨삼대록(劉氏三代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전편 「유효공선행록」의 속편이다. 주제는 남녀간의 애정 문제를 중심으로 이끌어 나가는 유 승상 삼대의 이야기이다. 일부다처의 갈등 속에서 남성의 폭력이 부각되며 이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보여 주는 점, 상층 여성의 다양한 놀이 문화를 보여 주는 점, 다양한 전고를 풍부하게 활용하여 인물과 상황을 묘사하는 점 등이 특징이다.유 승상의 맏아들 세기는 소순의 딸과 혼인하고, 둘째 아들 세형은 장순의 딸과 약혼하였다. 그런데, 뜻밖에 둘째 아들 세형을 부마로 간택한다는 교서를 받고 반대 상소를 올렸으나 결국은 혼인하게 된다. 이에 약혼한 장 소저만 사모하다 병을 얻는다. 공주는 부마의 마음을 짐작하고 태후께 청하여 장 소저를...
작자 ·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유씨전」은 작자 ·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유씨가 유배지에서 병을 얻어 죽은 남편의 시신을 끌어안고 슬퍼하다가 남편을 따라 죽고, 저승의 염라대왕이 유씨의 절개를 가상히 여겨 유씨와 남편을 다시 살려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씨 부부가 이승에서 해로하고 부귀영화를 누렸다는 결말을 통해 유씨의 정절을 강조하면서도, 생명을 경시하고 남편을 따라 죽는 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나타나는 작품이다.유 씨가 해평읍에 머물던 중, 태수(太守)가 유씨의 미모를 탐하여 유씨를 겁탈(劫奪)하려 한다. 유씨는 태수의 팔을 칼로 내리쳐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다. 화가 난 태수는 유씨를 옥에 가둔다. 그러나 천자(天子)가 해평읍으로 보낸 관리가 진상을 파악하고 태수의 목을...
유씨전 (劉氏傳)
작자 ·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유씨전」은 작자 ·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유씨가 유배지에서 병을 얻어 죽은 남편의 시신을 끌어안고 슬퍼하다가 남편을 따라 죽고, 저승의 염라대왕이 유씨의 절개를 가상히 여겨 유씨와 남편을 다시 살려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씨 부부가 이승에서 해로하고 부귀영화를 누렸다는 결말을 통해 유씨의 정절을 강조하면서도, 생명을 경시하고 남편을 따라 죽는 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나타나는 작품이다.유 씨가 해평읍에 머물던 중, 태수(太守)가 유씨의 미모를 탐하여 유씨를 겁탈(劫奪)하려 한다. 유씨는 태수의 팔을 칼로 내리쳐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다. 화가 난 태수는 유씨를 옥에 가둔다. 그러나 천자(天子)가 해평읍으로 보낸 관리가 진상을 파악하고 태수의 목을...
일제강점기 때, 충청남도 천안의 아우내 독립만세시위를 이끌었던 유관순의 어머니로, 남편 유중권의 죽음에 항거하다가 순국한 독립운동가. 이소제는 일제강점기, 충청남도 천안에서 일어난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한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4월 1일 충청남도 천안군 갈전면 병천리에서 일어난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하였다. 아우내 장터에 나가 독립만세를 외쳤고, 남편 유중권이 일본 헌병의 총탄에 맞아 순국하자 일본 헌병에게 항의하다가 역시 총탄에 맞아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인적 사항 천안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유중권(柳重權)의 부인이고, 유관순(柳寬順)과 유우석(柳愚錫)[柳官玉, 柳俊錫]의 어머니이다. 1875년 11월 7일 태어났고, 1919년 4월 1일 사망하였다. # 주요 활동 1919년 4월 1일 전개된 아우내...
이소제 (李少悌)
일제강점기 때, 충청남도 천안의 아우내 독립만세시위를 이끌었던 유관순의 어머니로, 남편 유중권의 죽음에 항거하다가 순국한 독립운동가. 이소제는 일제강점기, 충청남도 천안에서 일어난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한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4월 1일 충청남도 천안군 갈전면 병천리에서 일어난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하였다. 아우내 장터에 나가 독립만세를 외쳤고, 남편 유중권이 일본 헌병의 총탄에 맞아 순국하자 일본 헌병에게 항의하다가 역시 총탄에 맞아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인적 사항 천안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유중권(柳重權)의 부인이고, 유관순(柳寬順)과 유우석(柳愚錫)[柳官玉, 柳俊錫]의 어머니이다. 1875년 11월 7일 태어났고, 1919년 4월 1일 사망하였다. # 주요 활동 1919년 4월 1일 전개된 아우내...
경성방직 도감독, 고려방직 이사,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회장, 제2·4·6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한 정치인·기업인. 류홍은 경성방직 도감독, 고려방직 이사,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회장, 제2·4·6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한 정치인·기업인이다. 1899년 충남 천원군 출생이며, 서울 중앙중학교와 경성공업고등학교 방직과를 졸업했다. 고교 졸업 후 경성방직의 초대 도감독으로 재직하였다. 1945년 12월 신탁통치를 반대하고 신탁관리배격대회의 상무집행위원으로 활동했다. 1965년 한일협정 비준무효확인 행정소송을 제기하였고, 재야세력 단합운동에서 민정당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한국통일촉진회 이사,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1989년 서울 노량진 자택에서 사망했다.형이자 유관순 열사의 친척으로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류홍 (柳鴻)
경성방직 도감독, 고려방직 이사,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회장, 제2·4·6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한 정치인·기업인. 류홍은 경성방직 도감독, 고려방직 이사,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회장, 제2·4·6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한 정치인·기업인이다. 1899년 충남 천원군 출생이며, 서울 중앙중학교와 경성공업고등학교 방직과를 졸업했다. 고교 졸업 후 경성방직의 초대 도감독으로 재직하였다. 1945년 12월 신탁통치를 반대하고 신탁관리배격대회의 상무집행위원으로 활동했다. 1965년 한일협정 비준무효확인 행정소송을 제기하였고, 재야세력 단합운동에서 민정당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한국통일촉진회 이사,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1989년 서울 노량진 자택에서 사망했다.형이자 유관순 열사의 친척으로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연당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여주인공이 계모의 흉계로 손목이 잘린 채 가정에서 축출되고, 계모의 편지 위조로 시댁에서도 쫓겨나서 고행을 겪다가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부귀영화를 누린 후 승천한다는 내용으로 계모형 가정소설의 유형에 ‘손 없는 색시’ 설화의 모티프가 수용된 작품이다.유 소저(유연당)가 출가할 나이가 되었을 때 부인이 병을 얻어 죽자, 유 공은 손 시랑(孫 侍郎)의 딸을 후처로 맞이한다. 손씨는 마음이 사나워 전처의 딸인 유 소저를 미워하여 학대한다. 마침 유 공이 대궐에 들어가 며칠을 나오지 않자 손씨는 의원에게 물어 유 소저에게 배를 부르게 하는 약을 먹여 임신한 것처럼 꾸몄다. 남편이 오자 유 소저가 외간 남자와 사귀어 임신하였다고 거짓말을 한다. 유...
연당전 (蓮堂傳)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연당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여주인공이 계모의 흉계로 손목이 잘린 채 가정에서 축출되고, 계모의 편지 위조로 시댁에서도 쫓겨나서 고행을 겪다가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부귀영화를 누린 후 승천한다는 내용으로 계모형 가정소설의 유형에 ‘손 없는 색시’ 설화의 모티프가 수용된 작품이다.유 소저(유연당)가 출가할 나이가 되었을 때 부인이 병을 얻어 죽자, 유 공은 손 시랑(孫 侍郎)의 딸을 후처로 맞이한다. 손씨는 마음이 사나워 전처의 딸인 유 소저를 미워하여 학대한다. 마침 유 공이 대궐에 들어가 며칠을 나오지 않자 손씨는 의원에게 물어 유 소저에게 배를 부르게 하는 약을 먹여 임신한 것처럼 꾸몄다. 남편이 오자 유 소저가 외간 남자와 사귀어 임신하였다고 거짓말을 한다. 유...
조선 후기에 서령 유씨부인이 지은 유서. 「유씨부인 유서」는 조선 후기에 서령 유씨부인이 지은 유서이다. 한글필사본 1책이다. 이 유서는 서령 유씨부인(1807∼1831)이 남편 김응휴가 병으로 죽자, 따라 죽으면서 자신의 딸 팽아와 시부모에게 남긴 글이다. 조선시대 남편이 죽으면 부인이 따라 죽는 ‘열(烈)’은 조선조 여성에게는 매우 중요한 덕목 가운데 하나였다. 그러나 현재까지 발견된 유서는 그리 많지 않다. 「유씨부인 유서」는 분량면에서 적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상에 따라 내용과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적이다. 조선 후기 사대부 여인의 심정과 자세를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내용 1책. 한글필사본. 박순호(朴順浩) 소장본이 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수집한 자료(朔寧崔氏 康賢 소장 한글자료)에도 실려 있다....
유씨부인 유서 (柳氏夫人 遺書)
조선 후기에 서령 유씨부인이 지은 유서. 「유씨부인 유서」는 조선 후기에 서령 유씨부인이 지은 유서이다. 한글필사본 1책이다. 이 유서는 서령 유씨부인(1807∼1831)이 남편 김응휴가 병으로 죽자, 따라 죽으면서 자신의 딸 팽아와 시부모에게 남긴 글이다. 조선시대 남편이 죽으면 부인이 따라 죽는 ‘열(烈)’은 조선조 여성에게는 매우 중요한 덕목 가운데 하나였다. 그러나 현재까지 발견된 유서는 그리 많지 않다. 「유씨부인 유서」는 분량면에서 적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상에 따라 내용과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적이다. 조선 후기 사대부 여인의 심정과 자세를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내용 1책. 한글필사본. 박순호(朴順浩) 소장본이 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수집한 자료(朔寧崔氏 康賢 소장 한글자료)에도 실려 있다....
조선 후기에, 이정작(李庭綽)이 쓴 고전소설. 「옥린몽」은 조선 후기에 이정작(李庭綽, 1678-1758)이 쓴 고전소설이다. 국문으로 창작한 회장소설(回章小說)로, 송나라를 배경으로 범경문과 그의 두 아내인 유씨와 여씨 사이의 갈등을 다룬 쟁총형 가정소설이다. 이정작은 조선 숙종 및 영조 연간에 활동했던 문장가로, 호가 회헌(晦軒)이다.# 내용 범경문(范璟文)은 어릴 때 부모들이 정혼해 둔 유정(柳政)의 딸인 유 소저와 혼인하고자 했다. 그러나 부마 여씨(呂氏)가 천자를 동원하여 자기의 딸인 교란(嬌蘭)과 성혼시킨다. 범경문은 이후 유 소저를 아내로 맞이한다. 본의 아니게 두 부인을 두게 된 범경문은 여 부인보다는 유 부인을 편애하는데, 여 부인은 이러한 남편의 태도에 불만을 품고 유 부인을 제거할 마음을 먹는다. 한편...
옥린몽 (玉麟夢)
조선 후기에, 이정작(李庭綽)이 쓴 고전소설. 「옥린몽」은 조선 후기에 이정작(李庭綽, 1678-1758)이 쓴 고전소설이다. 국문으로 창작한 회장소설(回章小說)로, 송나라를 배경으로 범경문과 그의 두 아내인 유씨와 여씨 사이의 갈등을 다룬 쟁총형 가정소설이다. 이정작은 조선 숙종 및 영조 연간에 활동했던 문장가로, 호가 회헌(晦軒)이다.# 내용 범경문(范璟文)은 어릴 때 부모들이 정혼해 둔 유정(柳政)의 딸인 유 소저와 혼인하고자 했다. 그러나 부마 여씨(呂氏)가 천자를 동원하여 자기의 딸인 교란(嬌蘭)과 성혼시킨다. 범경문은 이후 유 소저를 아내로 맞이한다. 본의 아니게 두 부인을 두게 된 범경문은 여 부인보다는 유 부인을 편애하는데, 여 부인은 이러한 남편의 태도에 불만을 품고 유 부인을 제거할 마음을 먹는다. 한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유이양문록(劉李兩門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유씨·이씨 두 가문을 중심 축으로 가문 사이의 혼사 문제, 일부다처 간의 애정 문제, 궁정과 가정에서 야기되는 음모와 간계 등을 종합적으로 얽어 놓은 양문형 가문소설이다. 몽유 양식을 적극 활용하여 현실을 비판하거나 천상과 주인공을 연결시키기도 하며 조선 후기 유행한 유산기를 적극 활용하여 금강산에 대한 자세한 묘사를 하고 있기도 하다.유 승상은 죽은 이 부인의 현몽으로 유진만을 데리고 피신하였는데, 황제는 유 승상의 셋째 아들 유진을 대원수로 삼아 진압하게 한다. 유 원수가 출전하여 한왕을 사로잡아 들이니, 황제는 유진에게 병부상서를 제수한다. 유 상서가 회군하여 하남백 이 승상의 딸과 혼인하고, 또 그 누이 필염(畢艶)은...
유이양문록 (劉李兩門錄)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유이양문록(劉李兩門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유씨·이씨 두 가문을 중심 축으로 가문 사이의 혼사 문제, 일부다처 간의 애정 문제, 궁정과 가정에서 야기되는 음모와 간계 등을 종합적으로 얽어 놓은 양문형 가문소설이다. 몽유 양식을 적극 활용하여 현실을 비판하거나 천상과 주인공을 연결시키기도 하며 조선 후기 유행한 유산기를 적극 활용하여 금강산에 대한 자세한 묘사를 하고 있기도 하다.유 승상은 죽은 이 부인의 현몽으로 유진만을 데리고 피신하였는데, 황제는 유 승상의 셋째 아들 유진을 대원수로 삼아 진압하게 한다. 유 원수가 출전하여 한왕을 사로잡아 들이니, 황제는 유진에게 병부상서를 제수한다. 유 상서가 회군하여 하남백 이 승상의 딸과 혼인하고, 또 그 누이 필염(畢艶)은...
일제강점기 때, 충청남도 천안의 아우내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하는 과정에서 순국한 교육자·독립운동가. 김구응은 일제강점기, 충청남도 천안에서 일어난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천안군 진명학교에서 교사로 활동하였다. 유관순을 만나 독립운동 상황을 전해 듣고 동지들과 독립만세운동을 추진하였다. 1919년 4월 1일 천안군 갈전면 병천리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다가 헌병의 총격으로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아들의 순국 소식을 듣고 현장에 온 어머니 최정철까지 일본 헌병에게 죽음을 당하였다.경성에서 독립만세를 외쳤던 이화학당(梨花學堂)의 유관순(柳寬順)이 휴교령으로 동면(東面) 용두리(龍頭里) 본가로 귀가하였다. 유관순은 아버지 유중권(柳重權)과 작은아버지 유중무(柳重武) 등에게...
김구응 (金球應)
일제강점기 때, 충청남도 천안의 아우내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하는 과정에서 순국한 교육자·독립운동가. 김구응은 일제강점기, 충청남도 천안에서 일어난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천안군 진명학교에서 교사로 활동하였다. 유관순을 만나 독립운동 상황을 전해 듣고 동지들과 독립만세운동을 추진하였다. 1919년 4월 1일 천안군 갈전면 병천리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다가 헌병의 총격으로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아들의 순국 소식을 듣고 현장에 온 어머니 최정철까지 일본 헌병에게 죽음을 당하였다.경성에서 독립만세를 외쳤던 이화학당(梨花學堂)의 유관순(柳寬順)이 휴교령으로 동면(東面) 용두리(龍頭里) 본가로 귀가하였다. 유관순은 아버지 유중권(柳重權)과 작은아버지 유중무(柳重武) 등에게...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유효공선행록(劉孝公善行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 작품은 부자·형제의 갈등을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되는데, 형제 갈등이 부자 갈등으로 확대되어 가는 과정과 그 해결을 그리고 있다. 갈등 속에서 가장의 선택이 곧 권위가 되는 상황을 긍정하고 있는데, 가장이 가문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가족 구성원들은 가장의 말에 순종해야 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이는 조선시대의 가장권 등의 기존 관념을 강화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유연이 6세 되는 해에 경 부인이 죽자, 유 공은 후처를 얻지 않고 양민의 딸 주씨를 취하여 가사를 맡긴다. 주씨는 유연 형제를 친자식처럼 기른다. 유연 형제가 자라면서 성격이 크게 달라, 형은 인자하고 아우는 간교하기...
유효공선행록 (劉孝公善行錄)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유효공선행록(劉孝公善行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 작품은 부자·형제의 갈등을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되는데, 형제 갈등이 부자 갈등으로 확대되어 가는 과정과 그 해결을 그리고 있다. 갈등 속에서 가장의 선택이 곧 권위가 되는 상황을 긍정하고 있는데, 가장이 가문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가족 구성원들은 가장의 말에 순종해야 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이는 조선시대의 가장권 등의 기존 관념을 강화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유연이 6세 되는 해에 경 부인이 죽자, 유 공은 후처를 얻지 않고 양민의 딸 주씨를 취하여 가사를 맡긴다. 주씨는 유연 형제를 친자식처럼 기른다. 유연 형제가 자라면서 성격이 크게 달라, 형은 인자하고 아우는 간교하기...
연대,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김진옥전」은 연대,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작품의 이본으로는 필사본 52종과 활자본 11종으로 총 63종이 있다. 천상 세계에서 죄를 지은 선관 선녀(仙官仙女)가 인간 세상으로 쫓겨와서 갖은 고초 끝에 서로 만나지만, 다시 오랜 역경을 치른 뒤 행복을 찾아 영화를 누린다는 내용이다. 작품은 적강 소설과 영웅소설의 도식적 구조를 변주하여 서사를 확장하였다. 특히 고소설의 초월성 대신 환상성을 도입하여 독자의 흥미와 욕망을 모두 충족하였다. 또한 수중 전쟁담이라는 전승 삽화의 계보를 발전적으로 계승하여 환상미학을 드러냈다.진옥은 유 승상(柳丞相)의 딸 난영을 찾아가 인연을 맺고, 후일을 약속한 뒤 황성으로 돌아온다. 진옥이 과거에 장원으로 급제하고 한림학사가 되니, 천자는 진옥을 자기...
김진옥전 (金振玉傳)
연대,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김진옥전」은 연대,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작품의 이본으로는 필사본 52종과 활자본 11종으로 총 63종이 있다. 천상 세계에서 죄를 지은 선관 선녀(仙官仙女)가 인간 세상으로 쫓겨와서 갖은 고초 끝에 서로 만나지만, 다시 오랜 역경을 치른 뒤 행복을 찾아 영화를 누린다는 내용이다. 작품은 적강 소설과 영웅소설의 도식적 구조를 변주하여 서사를 확장하였다. 특히 고소설의 초월성 대신 환상성을 도입하여 독자의 흥미와 욕망을 모두 충족하였다. 또한 수중 전쟁담이라는 전승 삽화의 계보를 발전적으로 계승하여 환상미학을 드러냈다.진옥은 유 승상(柳丞相)의 딸 난영을 찾아가 인연을 맺고, 후일을 약속한 뒤 황성으로 돌아온다. 진옥이 과거에 장원으로 급제하고 한림학사가 되니, 천자는 진옥을 자기...
광해군비(光海君妃) 유씨(柳氏)의 초록 봉화문단(鳳花紋緞) 홑당의. 광해군비 당의는 광해군비 유씨의 초록 봉화문단 홑당의이다. 1987년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었던 ‘중궁유씨의 청삼’이 2006년에 다시 ‘광해군비 당의’로 수정되었다. 겉깃 안쪽의 묵 글씨에 근거하여 여자 예복용 장저고리인 광해군비의 당의로 명명되었다. 5매 수자직의 짙은 녹색 봉화문단의 문양으로 만들어졌다. 1987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17세기 전기 왕비의 예복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임진왜란 이후 버선코처럼 뾰족한 당코 깃이 달려있는 여자 옷 중 가장 오래된 것이라는 점에서도 그 가치를 찾을 수 있다.# 내용 1987년 국가민속문화재(현,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단국대학교...
광해군비 당의 (光海君妃 唐衣)
광해군비(光海君妃) 유씨(柳氏)의 초록 봉화문단(鳳花紋緞) 홑당의. 광해군비 당의는 광해군비 유씨의 초록 봉화문단 홑당의이다. 1987년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었던 ‘중궁유씨의 청삼’이 2006년에 다시 ‘광해군비 당의’로 수정되었다. 겉깃 안쪽의 묵 글씨에 근거하여 여자 예복용 장저고리인 광해군비의 당의로 명명되었다. 5매 수자직의 짙은 녹색 봉화문단의 문양으로 만들어졌다. 1987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17세기 전기 왕비의 예복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임진왜란 이후 버선코처럼 뾰족한 당코 깃이 달려있는 여자 옷 중 가장 오래된 것이라는 점에서도 그 가치를 찾을 수 있다.# 내용 1987년 국가민속문화재(현,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단국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