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김성주"
검색결과 총 31건
은자대장경(銀字大藏經)은 주로 고려 후기에 사경 재료로 먹이 아닌 은니(銀泥)를 써서 만든 사경 대장경을 말한다. 고려시대에는 비교적 이른 시기인 952년(고려 광종 3)에 『대반야바라밀다경』 1부를 제작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12세기에도 일월사(日月寺)에서 『묘법연화경』, 현화사(玄化寺)에서 『유가사지론』, 『현양성교론』을 사성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나 충렬왕대에 들어서부터 국왕 발원의 금자대장경과 은자대장경을 조성하였다.
은자대장경 (銀字大藏經)
은자대장경(銀字大藏經)은 주로 고려 후기에 사경 재료로 먹이 아닌 은니(銀泥)를 써서 만든 사경 대장경을 말한다. 고려시대에는 비교적 이른 시기인 952년(고려 광종 3)에 『대반야바라밀다경』 1부를 제작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12세기에도 일월사(日月寺)에서 『묘법연화경』, 현화사(玄化寺)에서 『유가사지론』, 『현양성교론』을 사성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나 충렬왕대에 들어서부터 국왕 발원의 금자대장경과 은자대장경을 조성하였다.
『금서밀교대장경(金書密敎大藏經)』은 전체 130권의 금니 사경으로 추정되는 사경이다. 현재까지는 기록에 의할 뿐 실물이 발견된 적은 없으나 90권으로 조성된 목판본 『밀교대장』에 40권을 추가하여 금니로 사경을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밀교대장』의 간행본 실물로는 『밀교대장』 권6과 『밀교대장』 권61이 전한다.
금서밀교대장경 (金書密敎大藏經)
『금서밀교대장경(金書密敎大藏經)』은 전체 130권의 금니 사경으로 추정되는 사경이다. 현재까지는 기록에 의할 뿐 실물이 발견된 적은 없으나 90권으로 조성된 목판본 『밀교대장』에 40권을 추가하여 금니로 사경을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밀교대장』의 간행본 실물로는 『밀교대장』 권6과 『밀교대장』 권61이 전한다.
『불설대길상다라니경(佛說大吉祥陀羅尼經)』은 고려 충숙왕대인 1324년에 조성된 국왕 발원 금자대장경이다. 뒷면에는 『불설보현다라니경』이 필사되어 있다. 함차, 서식, 경문 내용이 재조대장경과 일치하며 권말의 발원문도 재조대장경과 동일하다. 일본 태산사에 소장되어 있다.
불설대길상다라니경 (佛說大吉祥陀羅尼經)
『불설대길상다라니경(佛說大吉祥陀羅尼經)』은 고려 충숙왕대인 1324년에 조성된 국왕 발원 금자대장경이다. 뒷면에는 『불설보현다라니경』이 필사되어 있다. 함차, 서식, 경문 내용이 재조대장경과 일치하며 권말의 발원문도 재조대장경과 동일하다. 일본 태산사에 소장되어 있다.
백지금자 『묘법연화경』 제3권(白紙金字 『妙法蓮華經』 第3卷)은 고려의 가장 말기에 해당하는 공민왕 12년(1362)과 우왕 3년(1377) 사이에 제작된 『묘법연화경』 제3권을 백지에 금자로 서사한 사경이다. 특히 공덕주로 봉순대부 전판위위사인 김광우와 철성군부인 이씨의 발원으로 이루어진 사경으로 권말에 발원자와 사성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다. 일본의 만덕원(萬德院)에 소장되어 있다.
백지금자 묘법연화경 제3권 (白紙金字 妙法蓮華經 第三卷)
백지금자 『묘법연화경』 제3권(白紙金字 『妙法蓮華經』 第3卷)은 고려의 가장 말기에 해당하는 공민왕 12년(1362)과 우왕 3년(1377) 사이에 제작된 『묘법연화경』 제3권을 백지에 금자로 서사한 사경이다. 특히 공덕주로 봉순대부 전판위위사인 김광우와 철성군부인 이씨의 발원으로 이루어진 사경으로 권말에 발원자와 사성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다. 일본의 만덕원(萬德院)에 소장되어 있다.
『불설잡장경』은 부처가 여러 가지 잡다한 이야기를 설교한 경이라는 뜻으로, 목련과 아귀의 문답을 통해 아귀들이 고통 받는 인연과 선인(善人)들이 좋은 과보를 받는다는 인연에 대해 설한 경전이다. 1284년에 조성한 금자대장경(金字大藏經) 중 하나로, 단간(斷簡)의 형태로 남아 있다.
불설잡장경 (佛說雜藏經)
『불설잡장경』은 부처가 여러 가지 잡다한 이야기를 설교한 경이라는 뜻으로, 목련과 아귀의 문답을 통해 아귀들이 고통 받는 인연과 선인(善人)들이 좋은 과보를 받는다는 인연에 대해 설한 경전이다. 1284년에 조성한 금자대장경(金字大藏經) 중 하나로, 단간(斷簡)의 형태로 남아 있다.
『고려판대장경인쇄전말(高麗板大藏經印刷顚末)』은 일제강점기에, 고려 『재조대장경(팔만대장경)』의 인출 관련 보고서 3종 중 1915년 조선총독부에서 편찬한 보고서로 고려 재조대장경 인출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이 상세하게 게재되어 있는 자료이다. 이 보고서는 1915년에 발간된 등사본에서부터 1931년에 출판된 간행본까지 총 6종이 있는데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1915년판 간행본이다.
고려판대장경인쇄전말 (高麗板大藏經印刷顚末)
『고려판대장경인쇄전말(高麗板大藏經印刷顚末)』은 일제강점기에, 고려 『재조대장경(팔만대장경)』의 인출 관련 보고서 3종 중 1915년 조선총독부에서 편찬한 보고서로 고려 재조대장경 인출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이 상세하게 게재되어 있는 자료이다. 이 보고서는 1915년에 발간된 등사본에서부터 1931년에 출판된 간행본까지 총 6종이 있는데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1915년판 간행본이다.
감지금자 『대방광불화엄경』 제28권(紺紙金字 『大方廣佛華嚴經』 第28卷)은 고려 후기에 제작된 정원본 『대방광불화엄경』 제28권을 감지에 금자로 서사한 사경으로, 일본 만덕원(萬德院)에 소장되어 있다. 이 사경은 선재동자가 서가아씨 구파를 찾는 장면으로 춘화밤차지신으로부터 서가아씨 구파까지 열 명의 선지식을 만나서 십지의 지위를 증득하는 내용이다.
감지금자 대방광불화엄경 제28권 (紺紙金字 大方廣佛華嚴經 第二十八券)
감지금자 『대방광불화엄경』 제28권(紺紙金字 『大方廣佛華嚴經』 第28卷)은 고려 후기에 제작된 정원본 『대방광불화엄경』 제28권을 감지에 금자로 서사한 사경으로, 일본 만덕원(萬德院)에 소장되어 있다. 이 사경은 선재동자가 서가아씨 구파를 찾는 장면으로 춘화밤차지신으로부터 서가아씨 구파까지 열 명의 선지식을 만나서 십지의 지위를 증득하는 내용이다.
백지금자 『대방광불화엄경입부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白紙金字 『大方廣佛華嚴經入不思議解脫境界普賢行願品』)은 일본의 서복사(西福寺)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 사경으로 백지에 금자로 정원본 『대방광불화엄경』의 제40권인 「입부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이 필사되어 있다. 절첩본으로 호분, 주사, 코발트로 채색된 고려 말 사경 변상도의 특징을 보여준다.
백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행원품 (白紙金泥 大方廣佛華嚴經品行願品)
백지금자 『대방광불화엄경입부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白紙金字 『大方廣佛華嚴經入不思議解脫境界普賢行願品』)은 일본의 서복사(西福寺)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 사경으로 백지에 금자로 정원본 『대방광불화엄경』의 제40권인 「입부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이 필사되어 있다. 절첩본으로 호분, 주사, 코발트로 채색된 고려 말 사경 변상도의 특징을 보여준다.
『백천인다라니경』은 당의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밀교 경전으로, 고려 충렬왕(忠烈王) 때인 1284년에 왕과 궁주(宮主)인 제국대장공주(齊國大長公主)가 발원하여 조성한 금자사경이며 금자대장경(金字大藏經)의 일부이다.
백천인다라니경 (百千印陀羅尼經)
『백천인다라니경』은 당의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밀교 경전으로, 고려 충렬왕(忠烈王) 때인 1284년에 왕과 궁주(宮主)인 제국대장공주(齊國大長公主)가 발원하여 조성한 금자사경이며 금자대장경(金字大藏經)의 일부이다.
『석마하연론찬현소(釋摩訶衍論贊玄疏)』는 사문(沙門) 법오(法悟)가 저술한 『석마하연론』에 대한 논서이다. 고려 교장에 수록되어 있던 것으로, 일본의 동북대학(東北大學)에 필사본이, 일본의 대곡대학(大谷大學)에 목판본이 소장되어 있다.
석마하연론찬현소 (釋摩訶衍論贊玄疏)
『석마하연론찬현소(釋摩訶衍論贊玄疏)』는 사문(沙門) 법오(法悟)가 저술한 『석마하연론』에 대한 논서이다. 고려 교장에 수록되어 있던 것으로, 일본의 동북대학(東北大學)에 필사본이, 일본의 대곡대학(大谷大學)에 목판본이 소장되어 있다.
『석마하연론통현초(釋摩訶衍論通玄鈔)』는 인도 마명논사의 『대승기신론』에 대한 주석서인 『석마하연론』에 대해서 지복(志福)이 저술한 전체 4권의 주석이다. 고려 교장에 수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전하지 않고 일본 고산사에 사본이 전해지며, 대수문고에 간본이 전해지고 있다.
석마하연통현초 (釋摩訶衍通玄鈔)
『석마하연론통현초(釋摩訶衍論通玄鈔)』는 인도 마명논사의 『대승기신론』에 대한 주석서인 『석마하연론』에 대해서 지복(志福)이 저술한 전체 4권의 주석이다. 고려 교장에 수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전하지 않고 일본 고산사에 사본이 전해지며, 대수문고에 간본이 전해지고 있다.
『아육왕태자법익괴목인연경』은 아쇼카왕(아육왕)의 태자인 법익(法益)이 두 눈을 잃게 된 이야기를 통해 선악의 응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중국 후진(後秦)시대에 담마난제(曇摩難提, Dharmanandi)가 391년 4월에 안정성(安定城)에서 한역한 불교 경전으로, 일본의 교토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의 은자대장경(銀字大藏經) 중의 하나이다.
아육왕태자법익괴목인연경 (阿育王太子法益壞目因緣經)
『아육왕태자법익괴목인연경』은 아쇼카왕(아육왕)의 태자인 법익(法益)이 두 눈을 잃게 된 이야기를 통해 선악의 응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중국 후진(後秦)시대에 담마난제(曇摩難提, Dharmanandi)가 391년 4월에 안정성(安定城)에서 한역한 불교 경전으로, 일본의 교토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의 은자대장경(銀字大藏經) 중의 하나이다.
『원각경대소석의초』는 당나라 종밀의 『원각경』 주석서인 『대방광원각경대소』에서 어려운 문구를 가려 뽑아 종밀이 다시 저술한 책이다. 이 책은 순천 송광사 소조 사천왕상 복장에서 발견된 전적으로 고려 교장으로 간행된 책을 조선 전기의 간경도감에서 복원하였다. 또한 일본의 고산사에 소장된 송의 중간본을 저본으로, 1252년에 신카이〔心海〕가 교정한 필사본도 있다.
원각경대소석의초 (圓覺經大疏釋義抄)
『원각경대소석의초』는 당나라 종밀의 『원각경』 주석서인 『대방광원각경대소』에서 어려운 문구를 가려 뽑아 종밀이 다시 저술한 책이다. 이 책은 순천 송광사 소조 사천왕상 복장에서 발견된 전적으로 고려 교장으로 간행된 책을 조선 전기의 간경도감에서 복원하였다. 또한 일본의 고산사에 소장된 송의 중간본을 저본으로, 1252년에 신카이〔心海〕가 교정한 필사본도 있다.
『원각례참약본(圓覺禮懺略本)』은 당나라의 승려 종밀(宗密)이 저술한 『원각경도량수증의(圓覺經道場修證儀)』를 바탕으로, 종밀 자신이 중생들이 예참 수행을 보다 수월하게 하도록 간략하게 새로 정리한 것으로 추측되는 불전(佛典)이다.
원각례참약본 (圓覺禮懺略本)
『원각례참약본(圓覺禮懺略本)』은 당나라의 승려 종밀(宗密)이 저술한 『원각경도량수증의(圓覺經道場修證儀)』를 바탕으로, 종밀 자신이 중생들이 예참 수행을 보다 수월하게 하도록 간략하게 새로 정리한 것으로 추측되는 불전(佛典)이다.
경함(經函)은 주로 두루마리 형태의 권자본 불경을 담기 위해 제작된 상자[函]이다. 권자본을 옆으로 눕혀서 보관하는 함이다. 『고려사』에 의하면 원종 13년(1272) 원의 황후가 대장경을 넣어 둘 함을 요구하자 고려 조정에서는 전함조성도감(鈿函造成都監)을 설치하여 나전경함을 대량으로 제작하였다고 전한다. 고려시대의 나전경함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나전경함’(螺鈿經函, 보물 제1975호) 이외에는 일본, 유럽 등 해외에 10개 정도가 남아 있다. 고려 불화에서도 경함을 확인할 수 있다.
경함 (經函)
경함(經函)은 주로 두루마리 형태의 권자본 불경을 담기 위해 제작된 상자[函]이다. 권자본을 옆으로 눕혀서 보관하는 함이다. 『고려사』에 의하면 원종 13년(1272) 원의 황후가 대장경을 넣어 둘 함을 요구하자 고려 조정에서는 전함조성도감(鈿函造成都監)을 설치하여 나전경함을 대량으로 제작하였다고 전한다. 고려시대의 나전경함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나전경함’(螺鈿經函, 보물 제1975호) 이외에는 일본, 유럽 등 해외에 10개 정도가 남아 있다. 고려 불화에서도 경함을 확인할 수 있다.
『칠대만법(七大萬法)』은 선조 2년(1569) 소백산의 짓방사(叱方寺)라고 불리기도 한 희방사(喜方寺)에서 간행된 1책의 목판본 한글 불교 교리서이다. 본문은 진여세계(眞如世界) · 삼신여래(三身如來) · 성적등지(惺寂等持) 세 장(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깨달음이란 매사에 형통하고 무명(無明)을 없애는 근원적인 힘이라 설명하고 있다. 한글 관련 불교 문헌으로서는 특이하게 『석보상절』처럼 한문 원문 없이 한글 번역만 실려 있다.
칠대만법 (七大萬法)
『칠대만법(七大萬法)』은 선조 2년(1569) 소백산의 짓방사(叱方寺)라고 불리기도 한 희방사(喜方寺)에서 간행된 1책의 목판본 한글 불교 교리서이다. 본문은 진여세계(眞如世界) · 삼신여래(三身如來) · 성적등지(惺寂等持) 세 장(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깨달음이란 매사에 형통하고 무명(無明)을 없애는 근원적인 힘이라 설명하고 있다. 한글 관련 불교 문헌으로서는 특이하게 『석보상절』처럼 한문 원문 없이 한글 번역만 실려 있다.
『금장요집경』 권 1~2는 13세기 중엽 고려의 대장도감 또는 분사대장도감에서 간행한 책으로 원래는 중국 남북조시대의 북제(北齊)의 승려 도기(道紀)가 대중 교화를 목적으로 인과응보와 관련된 설화 내용을 가려 뽑은 불교설화집이다. 현재 권1~4가 남아 있다.
금장요집경 권1~2 (金藏要集經 卷一~二)
『금장요집경』 권 1~2는 13세기 중엽 고려의 대장도감 또는 분사대장도감에서 간행한 책으로 원래는 중국 남북조시대의 북제(北齊)의 승려 도기(道紀)가 대중 교화를 목적으로 인과응보와 관련된 설화 내용을 가려 뽑은 불교설화집이다. 현재 권1~4가 남아 있다.
『불설대보부모은중경(佛說大報父母恩重經)』은 1583년 괴산 봉학산 소마사에서 간행한 부모은중경 언해본의 하나로 1책 27장의 목판본이다. 간기는 ‘만력십일년계미 괴산토서면봉학산소마사 개판필(萬曆十一年癸未槐山土西面鳳鶴山小馬寺開板畢)’이라 되어 있다. 책의 마지막 장은 대흑구와 판심제가 없는 등 판식이 약간 다르다.
불설대보부모은중경 (佛說大報父母恩重經)
『불설대보부모은중경(佛說大報父母恩重經)』은 1583년 괴산 봉학산 소마사에서 간행한 부모은중경 언해본의 하나로 1책 27장의 목판본이다. 간기는 ‘만력십일년계미 괴산토서면봉학산소마사 개판필(萬曆十一年癸未槐山土西面鳳鶴山小馬寺開板畢)’이라 되어 있다. 책의 마지막 장은 대흑구와 판심제가 없는 등 판식이 약간 다르다.
묘법연화경 목판은 조선 전기, 강화 정수사에서 불교 천태종의 근본 경전인 성달생 서체 계열의 『묘법연화경』을 새긴 목판이다. 1543년(중종 38)에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에서 새기고 강화 전등사에 소장되어 있다. 이른 시기의 성달생 서체 계열의 『묘법연화경』으로 자료상의 가치가 높다. 또한 16세기 강화도 정수사 지역의 불교 관련 인물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된다.
묘법연화경 목판 (妙法蓮華經 木板)
묘법연화경 목판은 조선 전기, 강화 정수사에서 불교 천태종의 근본 경전인 성달생 서체 계열의 『묘법연화경』을 새긴 목판이다. 1543년(중종 38)에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에서 새기고 강화 전등사에 소장되어 있다. 이른 시기의 성달생 서체 계열의 『묘법연화경』으로 자료상의 가치가 높다. 또한 16세기 강화도 정수사 지역의 불교 관련 인물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된다.
『대방광불화엄경소』 목판은 조선 후기, 순천 송광사에서 송나라 정원의 화엄경 주석서인 『대방광불화엄경소』를 새긴 목판이다. 현재 100매 가량이 일실되어 있고 나머지 2,347매는 큰 손상 없이 송광사 화엄전에 소장되어 있다. 국가 지원 없이 한 사찰에서 120권이나 되는 분량이 간행된 사실은 상당히 중요하며, 간행 당시의 다양한 역사, 문화적 실체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대방광불화엄경소 목판 (大方廣佛華嚴經疏 木板)
『대방광불화엄경소』 목판은 조선 후기, 순천 송광사에서 송나라 정원의 화엄경 주석서인 『대방광불화엄경소』를 새긴 목판이다. 현재 100매 가량이 일실되어 있고 나머지 2,347매는 큰 손상 없이 송광사 화엄전에 소장되어 있다. 국가 지원 없이 한 사찰에서 120권이나 되는 분량이 간행된 사실은 상당히 중요하며, 간행 당시의 다양한 역사, 문화적 실체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