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남권희"
검색결과 총 125건
경주 기림사 소조 비로자나불 복장전적은 경주시 양북면 호암리 기림사의 비로자나불상 복장에서 수습된 복장 유물이다. 유물은 사경과 목판본 등 일괄 54건 71책이다. 이 복장 전적은 11세기에서 17세기 사이에 제작된 사경과 목판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알려진 단일 불상에서 유출된 전적으로는 양과 질이 가장 뛰어나다. 이 가운데 낱장 등 결실이 많은 사경(5종)과 17세기에 간행된 목판본(5종)은 문화재 지정에서 제외되었지만, 희귀한 자료의 판본이 많아 형태서지학 연구와 불교 사상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경주 기림사 소조 비로자나불 복장전적 (慶州祇林寺塑造毘盧舍▽那佛腹藏典籍)
경주 기림사 소조 비로자나불 복장전적은 경주시 양북면 호암리 기림사의 비로자나불상 복장에서 수습된 복장 유물이다. 유물은 사경과 목판본 등 일괄 54건 71책이다. 이 복장 전적은 11세기에서 17세기 사이에 제작된 사경과 목판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알려진 단일 불상에서 유출된 전적으로는 양과 질이 가장 뛰어나다. 이 가운데 낱장 등 결실이 많은 사경(5종)과 17세기에 간행된 목판본(5종)은 문화재 지정에서 제외되었지만, 희귀한 자료의 판본이 많아 형태서지학 연구와 불교 사상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부인사(夫人寺)는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八公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제27대 선덕여왕 당시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末寺)이다. 창건 연대 및 창건자는 미상이나 선덕묘(善德廟)라는 사당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된 사찰로 추정된다. 고려 『초조대장경(初彫大藏經)』의 소장처였던 부인사지(符仁寺址)는 대구광역시 기념물 제3호로 지정되어 있다.
팔공산 부인사 (八公山 符仁寺)
부인사(夫人寺)는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八公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제27대 선덕여왕 당시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末寺)이다. 창건 연대 및 창건자는 미상이나 선덕묘(善德廟)라는 사당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된 사찰로 추정된다. 고려 『초조대장경(初彫大藏經)』의 소장처였던 부인사지(符仁寺址)는 대구광역시 기념물 제3호로 지정되어 있다.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은 불교에서 죽은 자의 영혼을 천도하기 위해 행하는 불교 의식이 수록된 책이다. 이 경전의 내용을 실천하면 죄가 없어지고 복이 생겨나며, 죽은 사람의 영혼을 구제하여 극락으로 인도함으로써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공덕 기원의 뜻을 담고 있다.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은 원래 자비도량참법이 편집되어 후대로 전래되는 과정에서 착오가 생기자 원나라에 이르러 여러 고승들이 그 내용들을 대교, 심정하여 정리한 뒤 ‘상교정본’이라는 관제를 더하여 전체 10권으로 집찬된 것이다.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은 불교에서 죽은 자의 영혼을 천도하기 위해 행하는 불교 의식이 수록된 책이다. 이 경전의 내용을 실천하면 죄가 없어지고 복이 생겨나며, 죽은 사람의 영혼을 구제하여 극락으로 인도함으로써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공덕 기원의 뜻을 담고 있다.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은 원래 자비도량참법이 편집되어 후대로 전래되는 과정에서 착오가 생기자 원나라에 이르러 여러 고승들이 그 내용들을 대교, 심정하여 정리한 뒤 ‘상교정본’이라는 관제를 더하여 전체 10권으로 집찬된 것이다.
가주는 ‘덧보태어 주조한다’라는 뜻으로 주로 동전이나 구리, 금속활자를 주조한 후 발생하는 수요에 대하여 추가로 주조하는 것이다. 동전은 통용되는 수량이 많았던 까닭에 당초의 주조된 수량 외에 시간적 흐름에 따른 추가나 필요한 수요가 발생하여 이를 충족시킬 필요가 있을 때 가주를 하였다.
가주 (加鑄)
가주는 ‘덧보태어 주조한다’라는 뜻으로 주로 동전이나 구리, 금속활자를 주조한 후 발생하는 수요에 대하여 추가로 주조하는 것이다. 동전은 통용되는 수량이 많았던 까닭에 당초의 주조된 수량 외에 시간적 흐름에 따른 추가나 필요한 수요가 발생하여 이를 충족시킬 필요가 있을 때 가주를 하였다.
매목은 목판을 판각하여 책을 인출하는 과정에서 목판을 자르거나 구멍을 내어 수정하는 것, 혹은 그 수정된 조각이다. 사전적 의미로는 오랜 세월동안 물이나 흙 속에 묻혀서 화석처럼 된 나무를 지칭하나, 목판을 판각하여 책을 인출해내는 과정에서 목판을 자르거나 구멍을 내어 기워 수정하는 작업 혹은 수정을 위해 끼워진 나무 조각을 일컫게 되었다.
매목 (埋木)
매목은 목판을 판각하여 책을 인출하는 과정에서 목판을 자르거나 구멍을 내어 수정하는 것, 혹은 그 수정된 조각이다. 사전적 의미로는 오랜 세월동안 물이나 흙 속에 묻혀서 화석처럼 된 나무를 지칭하나, 목판을 판각하여 책을 인출해내는 과정에서 목판을 자르거나 구멍을 내어 기워 수정하는 작업 혹은 수정을 위해 끼워진 나무 조각을 일컫게 되었다.
묵개자는 글자의 주변이 검은 먹색으로 인쇄된 바탕 속에 글자를 음각(陰刻)으로 파내어 먹을 바르고 인출하였을 때 흰 글자로 나타나는 것이다. 묵개자는 문장의 앞머리나 단락의 글을 돋보이도록 하여 내용 검색의 수월성을 목적으로, 본문의 글자 인쇄와 다른 반대의 방법으로 변화를 주는 방법이다. 보통은 낱자로 된 단자(單字)나 글자가 이어진 연자(連字)의 묵개자를 쓴 경우가 많다.
묵개자 (墨蓋子)
묵개자는 글자의 주변이 검은 먹색으로 인쇄된 바탕 속에 글자를 음각(陰刻)으로 파내어 먹을 바르고 인출하였을 때 흰 글자로 나타나는 것이다. 묵개자는 문장의 앞머리나 단락의 글을 돋보이도록 하여 내용 검색의 수월성을 목적으로, 본문의 글자 인쇄와 다른 반대의 방법으로 변화를 주는 방법이다. 보통은 낱자로 된 단자(單字)나 글자가 이어진 연자(連字)의 묵개자를 쓴 경우가 많다.
묵등은 목판을 판각하여 책 등의 기록물을 찍어내는 과정에서 목판의 판면 내의 글자가 빈 곳에 검게 인쇄된 것을 이르는 말이다. 등자(等子), 묵정(墨釘)이라고도 한다. 판각의 과정 중에서 보통의 경우 본문 중에 궐문(闕文)이 생겼을 때 각을 하지 않고 글자가 들어가는 크기만큼 판면의 상태 그대로 네모나게 둔 것을 말한다. 나중에 본문의 내용이 밝혀지거나 고증이 되면 그 자리를 그대로 새기거나 보각(補刻)을 하기 위한 것이다.
묵등 (墨等)
묵등은 목판을 판각하여 책 등의 기록물을 찍어내는 과정에서 목판의 판면 내의 글자가 빈 곳에 검게 인쇄된 것을 이르는 말이다. 등자(等子), 묵정(墨釘)이라고도 한다. 판각의 과정 중에서 보통의 경우 본문 중에 궐문(闕文)이 생겼을 때 각을 하지 않고 글자가 들어가는 크기만큼 판면의 상태 그대로 네모나게 둔 것을 말한다. 나중에 본문의 내용이 밝혀지거나 고증이 되면 그 자리를 그대로 새기거나 보각(補刻)을 하기 위한 것이다.
선조실록자는 광해군 때 편찬하여 찍어 낸 『선조소경대왕실록(宣祖昭敬大王實錄)』 221권 116책을 찍었던 활자이다. 『선조실록』은 1567년 7월부터 1608년 1월까지 선조 재위 40년 7개월간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실록으로, 1609년(광해군 1년) 7월부터 편찬하기 시작하여 다음 해 11월에 완성하였다.
선조실록자 (宣祖實錄字)
선조실록자는 광해군 때 편찬하여 찍어 낸 『선조소경대왕실록(宣祖昭敬大王實錄)』 221권 116책을 찍었던 활자이다. 『선조실록』은 1567년 7월부터 1608년 1월까지 선조 재위 40년 7개월간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실록으로, 1609년(광해군 1년) 7월부터 편찬하기 시작하여 다음 해 11월에 완성하였다.
조선 전기, 제9대 왕인 성종의 재위 기간 동안에 일어난 정치, 외교, 국방, 경제, 문화 등 각 방면의 역사적 사실을 연월일(年月日)의 순서에 따라 편년체(編年體)로 서술한 역사서인 실록을 찍을 때 사용하기 위해 제작한 목활자이다.
성종실록자 (成宗實錄字)
조선 전기, 제9대 왕인 성종의 재위 기간 동안에 일어난 정치, 외교, 국방, 경제, 문화 등 각 방면의 역사적 사실을 연월일(年月日)의 순서에 따라 편년체(編年體)로 서술한 역사서인 실록을 찍을 때 사용하기 위해 제작한 목활자이다.
『실록청제명기』는 실록의 편찬 작업을 마치고 그 과정에 참여한 사관들의 명단을 수록한 책이다. 이 책의 서명은 표지의 제첨이나 권두에 별도의 서명이 없기 때문에 전래본은 모두 서문의 제명을 채택하여 통용되고 있다. 실록의 편찬과 봉안을 하는 과정 중 춘추관에 실록을 봉안한 후 실록 편찬의 전말을 기록하기 위해 전의감(典醫監) 등에 의궤청(儀軌廳)을 설치하여 의궤를 편찬하면서 아울러 제명기도 편찬한다.
실록청제명기 (實錄廳題名記)
『실록청제명기』는 실록의 편찬 작업을 마치고 그 과정에 참여한 사관들의 명단을 수록한 책이다. 이 책의 서명은 표지의 제첨이나 권두에 별도의 서명이 없기 때문에 전래본은 모두 서문의 제명을 채택하여 통용되고 있다. 실록의 편찬과 봉안을 하는 과정 중 춘추관에 실록을 봉안한 후 실록 편찬의 전말을 기록하기 위해 전의감(典醫監) 등에 의궤청(儀軌廳)을 설치하여 의궤를 편찬하면서 아울러 제명기도 편찬한다.
음석은 불경 등의 문헌에서 읽기 어렵거나 뜻을 모르는 어려운 단어의 풀이에 대하여 해당 글자나 단어를 권말에 모아서 제시하고 음(音)과 풀이[釋]를 한 것이다. 간혹 본문 중의 해당 글자 아래에 바로 풀이한 것이 존재한다.
음석 (音釋)
음석은 불경 등의 문헌에서 읽기 어렵거나 뜻을 모르는 어려운 단어의 풀이에 대하여 해당 글자나 단어를 권말에 모아서 제시하고 음(音)과 풀이[釋]를 한 것이다. 간혹 본문 중의 해당 글자 아래에 바로 풀이한 것이 존재한다.
중기는 관공서에서 사무를 인계할 때 작성되는 문서이다. 중기에는 해당 관리가 부임하여 이임하거나 또는 일정 기간 동안까지의 물품의 관리와 회계를 비롯하여 이와 관련된 각종의 변동 사항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중기 (重紀)
중기는 관공서에서 사무를 인계할 때 작성되는 문서이다. 중기에는 해당 관리가 부임하여 이임하거나 또는 일정 기간 동안까지의 물품의 관리와 회계를 비롯하여 이와 관련된 각종의 변동 사항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증도가자는 고려시대 13세기 초반에 주조되어 『남명청화상송증도가(南明泉和尙頌證道歌)』라는 책을 찍었던 활자이다. 『남명청화상송증도가』는 당나라의 현각(玄覺)이 지은 『증도가(證道歌)』의 각 구절 끝에 송나라의 남명산에 거주하여 명명된 남명선사(南明禪師) 법천(法泉)이 7자 3구씩 총 320편을 주석, 풀이하여 현각의 깨달은 깊은 뜻을 보다 구체적으로 밝힌 책이다.
증도가자 (證道歌字)
증도가자는 고려시대 13세기 초반에 주조되어 『남명청화상송증도가(南明泉和尙頌證道歌)』라는 책을 찍었던 활자이다. 『남명청화상송증도가』는 당나라의 현각(玄覺)이 지은 『증도가(證道歌)』의 각 구절 끝에 송나라의 남명산에 거주하여 명명된 남명선사(南明禪師) 법천(法泉)이 7자 3구씩 총 320편을 주석, 풀이하여 현각의 깨달은 깊은 뜻을 보다 구체적으로 밝힌 책이다.
철우리는 활자 인쇄상에 있어서 조판을 할 때 활자를 끼워서 조립, 배열하는 금속제 틀이다. 우리의 종류에는 철우리를 비롯하여 목활자 인쇄에 사용하는 목우리 등이 있다. 또 같은 유형이지만 활자를 끼우는 것이 아니라 필사본을 쓸 때의 양식지를 찍어내는 역할을 하는 쇠나 나무로 만든 인찰판(印札板)도 있다.
철우리 (鐵亐里)
철우리는 활자 인쇄상에 있어서 조판을 할 때 활자를 끼워서 조립, 배열하는 금속제 틀이다. 우리의 종류에는 철우리를 비롯하여 목활자 인쇄에 사용하는 목우리 등이 있다. 또 같은 유형이지만 활자를 끼우는 것이 아니라 필사본을 쓸 때의 양식지를 찍어내는 역할을 하는 쇠나 나무로 만든 인찰판(印札板)도 있다.
금니로 작성된 사경 중 대장경과 같이 표지, 본문 서명 아래 함차가 기록된 사경이다. 사경은 재료와 제본 형태, 발원자 등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누어진다. 재료에 따라 먹으로 쓴 것과 금 또는 은니로 쓴 것으로 크게 나누는데 먹으로 쓴 것은 묵서경, 금이나 은으로 쓴 것은 각각 금자경, 은자경이라 부른다. 이 중 대장경은 표지나 본문 서명 아래 함차가 기록된 것을 말한다.
금자대장경 (金字大藏經)
금니로 작성된 사경 중 대장경과 같이 표지, 본문 서명 아래 함차가 기록된 사경이다. 사경은 재료와 제본 형태, 발원자 등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누어진다. 재료에 따라 먹으로 쓴 것과 금 또는 은니로 쓴 것으로 크게 나누는데 먹으로 쓴 것은 묵서경, 금이나 은으로 쓴 것은 각각 금자경, 은자경이라 부른다. 이 중 대장경은 표지나 본문 서명 아래 함차가 기록된 것을 말한다.
밀교대장 권36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1333년 금동아미타삼존불(덕수 3363) 복장물에서 확인된 자료로, 크기 37.8×61.3cm의 1장짜리 자료이다. 형태적으로 제1행과 2행 사이에 기록된 ‘제삼십육권(第三十六卷) 삼장(三丈)’의 기록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목판본 『밀교대장』의 권9, 권61과 체제와 내용을 비교해 볼 때 권36의 일부임을 알 수 있다.
밀교대장 권36 (密敎大藏 卷三十六)
밀교대장 권36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1333년 금동아미타삼존불(덕수 3363) 복장물에서 확인된 자료로, 크기 37.8×61.3cm의 1장짜리 자료이다. 형태적으로 제1행과 2행 사이에 기록된 ‘제삼십육권(第三十六卷) 삼장(三丈)’의 기록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목판본 『밀교대장』의 권9, 권61과 체제와 내용을 비교해 볼 때 권36의 일부임을 알 수 있다.
『밀교대장(密敎大藏)』 권61은 호림박물관에 소장된 절첩본이다. 본문은 ‘밀교대장 권육십일(密敎大藏 卷六十一)’로 시작하며, 이 제목 다음에 해당 경전의 제목과 번역자 이름을 기입하였다. 해당 경전의 내용이 수록된 부분은 진언을 실담자로 적고 한자음을 병기하였는데 전체 6개의 경전 중 진언 부분이 수록되어 있다.
밀교대장 권61 (密敎大藏 卷六十一)
『밀교대장(密敎大藏)』 권61은 호림박물관에 소장된 절첩본이다. 본문은 ‘밀교대장 권육십일(密敎大藏 卷六十一)’로 시작하며, 이 제목 다음에 해당 경전의 제목과 번역자 이름을 기입하였다. 해당 경전의 내용이 수록된 부분은 진언을 실담자로 적고 한자음을 병기하였는데 전체 6개의 경전 중 진언 부분이 수록되어 있다.
『밀교대장』은 1424년에 일본에 전해 준 진언대장경이다. 책의 권수제는 ‘밀교대장(密敎大藏)’이며 전체에 대한 편찬자 표시 부분이 없고 권수제에 이어 진언이 수록된 경전명과 권차가 제시되어 있으며 그 하단부에 재조대장경의 함차 표시가 있다. 다음 행에 재조본에서의 역저자 표시와 같이 기술되어 있으며 현존본은 수국사(守國寺)의 불복장에서 발견되었다.
밀교대장 권9 (密敎大藏 卷九)
『밀교대장』은 1424년에 일본에 전해 준 진언대장경이다. 책의 권수제는 ‘밀교대장(密敎大藏)’이며 전체에 대한 편찬자 표시 부분이 없고 권수제에 이어 진언이 수록된 경전명과 권차가 제시되어 있으며 그 하단부에 재조대장경의 함차 표시가 있다. 다음 행에 재조본에서의 역저자 표시와 같이 기술되어 있으며 현존본은 수국사(守國寺)의 불복장에서 발견되었다.
감지금니 묘법연화경은 화엄경 · 금강경과 더불어 대승불교의 근본 경전으로 널리 알려진 경전이다. ‘법화경(法華經)’으로 약칭하여 부르고 있다. 이 경전의 원서명은 ‘삿다르마 푼다리카 수트라(saddharma-pundarika-sutra)’이며, 의미는 ‘백련꽃과 같이 올바른 가르침을 주는 경전’이다. 법화경의 성립 연대는 다른 대승경전처럼 확실하지 않으나, 대략 3차에 걸쳐 기원 후 2세기 중엽까지 소품 단위로 결집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감지금니 묘법연화경 (紺紙金泥 妙法蓮華經)
감지금니 묘법연화경은 화엄경 · 금강경과 더불어 대승불교의 근본 경전으로 널리 알려진 경전이다. ‘법화경(法華經)’으로 약칭하여 부르고 있다. 이 경전의 원서명은 ‘삿다르마 푼다리카 수트라(saddharma-pundarika-sutra)’이며, 의미는 ‘백련꽃과 같이 올바른 가르침을 주는 경전’이다. 법화경의 성립 연대는 다른 대승경전처럼 확실하지 않으나, 대략 3차에 걸쳐 기원 후 2세기 중엽까지 소품 단위로 결집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감지은자 묘법연화경』은 감지(紺紙)에 은자(銀字)로 권수에 변상도를 그리고, 권말에 1294년(충렬왕 20)에 안절(安節)이 발원하여 조성한 사경이다. 현재 일본의 보적사(宝積寺)에 소장되어 있다. 『감지은자 묘법연화경』의 전체적인 구성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7권본 1부,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陀經)』, 『대방광불화엄경범행품(大方廣佛華嚴經梵行品)』, 『천수천안관세음보살대비심다라니(千手千眼觀世音菩薩大悲心陀羅尼)』를 은자로 베껴 써 합부한 것이다.
감지은자 묘법연화경 (紺紙銀字 妙法蓮華經)
『감지은자 묘법연화경』은 감지(紺紙)에 은자(銀字)로 권수에 변상도를 그리고, 권말에 1294년(충렬왕 20)에 안절(安節)이 발원하여 조성한 사경이다. 현재 일본의 보적사(宝積寺)에 소장되어 있다. 『감지은자 묘법연화경』의 전체적인 구성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7권본 1부,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陀經)』, 『대방광불화엄경범행품(大方廣佛華嚴經梵行品)』, 『천수천안관세음보살대비심다라니(千手千眼觀世音菩薩大悲心陀羅尼)』를 은자로 베껴 써 합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