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장계수"
검색결과 총 12건
권응수 장군 유물은 임진왜란 당시 공을 세워 선무공신에 책훈된 무신 권응수의 유물 일괄이다. 유물은 「권응수초상」, 「선무공신교서」, 태평회맹도병풍, 장검, 유지 및 장군간찰, 교지 및 유서, 각대, 『가전보첩』 등이며, 198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권응수 장군 유물 (權應銖 將軍 遺物)
권응수 장군 유물은 임진왜란 당시 공을 세워 선무공신에 책훈된 무신 권응수의 유물 일괄이다. 유물은 「권응수초상」, 「선무공신교서」, 태평회맹도병풍, 장검, 유지 및 장군간찰, 교지 및 유서, 각대, 『가전보첩』 등이며, 198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대쾌도」는 1846년 화가 유숙이 그린 것으로 알려진 풍속화이다. 화면에는 제목처럼 크게 한바탕 벌어진 놀이판의 광경을 담았다. 놀이판이 열린 장소는 광희문 바깥 남쪽 언덕이며, 씨름과 택견으로 추정되는 놀이가 벌어지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제작 시기는 상단에 적힌 화제를 통해 1846년으로 추정된다. 현재 서울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유사한 구도와 도상을 지닌 작품이 국립중앙박물관에 1점 더 있다.
대쾌도 (大快圖)
「대쾌도」는 1846년 화가 유숙이 그린 것으로 알려진 풍속화이다. 화면에는 제목처럼 크게 한바탕 벌어진 놀이판의 광경을 담았다. 놀이판이 열린 장소는 광희문 바깥 남쪽 언덕이며, 씨름과 택견으로 추정되는 놀이가 벌어지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제작 시기는 상단에 적힌 화제를 통해 1846년으로 추정된다. 현재 서울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유사한 구도와 도상을 지닌 작품이 국립중앙박물관에 1점 더 있다.
도석인물화는 조선시대, 도교 또는 불교 관련 인물을 소재로 그린 인물화이다. 도교적 소재는 장수와 화복 등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신선이 다수 그려졌다. 불교적 소재는 불보살과 신장, 나한, 승려 등이 그려졌으며, 특히 선의 깨달음을 상징하는 인물들을 주로 그렸다. 우리나라 도석인물화는 조선 중기에 많이 제작되며, 후기에는 풍속화와 함께 도석인물화도 크게 유행하였다.
도석인물화 (道釋人物畵)
도석인물화는 조선시대, 도교 또는 불교 관련 인물을 소재로 그린 인물화이다. 도교적 소재는 장수와 화복 등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신선이 다수 그려졌다. 불교적 소재는 불보살과 신장, 나한, 승려 등이 그려졌으며, 특히 선의 깨달음을 상징하는 인물들을 주로 그렸다. 우리나라 도석인물화는 조선 중기에 많이 제작되며, 후기에는 풍속화와 함께 도석인물화도 크게 유행하였다.
무이구곡도는 조선시대, 송대 성리학을 집대성한 주희가 은거했던 무이구곡의 절경을 담은 그림이다. 무이구곡은 중국 복건성의 무이산에 위치하며, 기이한 층암절벽과 그 사이를 흐르는 계류가 수십 리에 걸쳐 펼쳐진 곳이다. 무이구곡도는 주희의 「무이구곡도가」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문인들에게는 무이구곡의 정취를 담아낸 그림이면서, 주희에 대한 존경과 흠모의 심정을 시각화한 것으로 이해되었다.
무이구곡도 (武夷九曲圖)
무이구곡도는 조선시대, 송대 성리학을 집대성한 주희가 은거했던 무이구곡의 절경을 담은 그림이다. 무이구곡은 중국 복건성의 무이산에 위치하며, 기이한 층암절벽과 그 사이를 흐르는 계류가 수십 리에 걸쳐 펼쳐진 곳이다. 무이구곡도는 주희의 「무이구곡도가」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문인들에게는 무이구곡의 정취를 담아낸 그림이면서, 주희에 대한 존경과 흠모의 심정을 시각화한 것으로 이해되었다.
「묵매도」는 조선시대 선비 화가 어몽룡이 수묵으로 그린 매화도이다. 화면 중앙에 한 그루의 매화가 힘이 느껴지는 필치로 그려졌다. 여백을 충분히 살린 간결한 구도와 비백법으로 처리한 강한 줄기 표현이 특징이다. 매화꽃의 꽃술이나 나뭇가지의 태점은 짙은 먹으로 찍어 표현했다.
묵매도 (墨梅圖)
「묵매도」는 조선시대 선비 화가 어몽룡이 수묵으로 그린 매화도이다. 화면 중앙에 한 그루의 매화가 힘이 느껴지는 필치로 그려졌다. 여백을 충분히 살린 간결한 구도와 비백법으로 처리한 강한 줄기 표현이 특징이다. 매화꽃의 꽃술이나 나뭇가지의 태점은 짙은 먹으로 찍어 표현했다.
「묵죽도」는 1625년 왕실 종친 화가인 이정이 수묵으로 그린 대나무 그림이다. 이정의 묵죽도는 대나무의 생태와 기후에 따른 변화 양상을 다양하고 독자적인 양식으로 화폭에 담아냈다. 특히 소재가 지닌 특징을 부각시키는 화면 구성을 보이며, 농담의 차이를 이용한 전·후위 대나무를 조화롭게 표현하는 기법을 완성하였다.
묵죽도 (墨竹圖)
「묵죽도」는 1625년 왕실 종친 화가인 이정이 수묵으로 그린 대나무 그림이다. 이정의 묵죽도는 대나무의 생태와 기후에 따른 변화 양상을 다양하고 독자적인 양식으로 화폭에 담아냈다. 특히 소재가 지닌 특징을 부각시키는 화면 구성을 보이며, 농담의 차이를 이용한 전·후위 대나무를 조화롭게 표현하는 기법을 완성하였다.
「설중귀려도」는 조선 후기 화가 김명국이 그린 겨울 산수인물화이다. 조선 중기 절파화풍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나귀를 탄 채 뒤를 보는 인물과 시동이 길을 나서고 있고, 집 앞 대문 옆에는 이들을 배웅하는 인물이 서 있다. 화면에 등장하는 인물 고사와 관련하여 다양한 해석이 진행되고 있으며, 해석에 따라 「답설심매도」 혹은 「설경도」로 불리기도 한다.
설중귀려도 (雪中歸驢圖)
「설중귀려도」는 조선 후기 화가 김명국이 그린 겨울 산수인물화이다. 조선 중기 절파화풍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나귀를 탄 채 뒤를 보는 인물과 시동이 길을 나서고 있고, 집 앞 대문 옆에는 이들을 배웅하는 인물이 서 있다. 화면에 등장하는 인물 고사와 관련하여 다양한 해석이 진행되고 있으며, 해석에 따라 「답설심매도」 혹은 「설경도」로 불리기도 한다.
『역대명화기』는 847년 중국 당나라의 미술사가 장언원이 회화 이론과 역사를 집성한 예술서이다. 총 10권으로 이루어졌다. 권1~3은 총론으로 다양한 화론을 서술하였다. 권4~10은 헌원시대 사황을 시작으로 372명의 중국 역대 화가들을 다루었다. 화론서로서 풍부한 내용과 체계적인 서술로 후대 저작의 모범이 되었다.
역대명화기 (歷代名畵記)
『역대명화기』는 847년 중국 당나라의 미술사가 장언원이 회화 이론과 역사를 집성한 예술서이다. 총 10권으로 이루어졌다. 권1~3은 총론으로 다양한 화론을 서술하였다. 권4~10은 헌원시대 사황을 시작으로 372명의 중국 역대 화가들을 다루었다. 화론서로서 풍부한 내용과 체계적인 서술로 후대 저작의 모범이 되었다.
용호도는 용과 호랑이를 짝으로 그린 그림이다. 『주역』에서 용은 양이고, 호랑이는 음으로서 음양의 조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용호도」의 전형은 송나라때 완성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인 16세기에 유행하였다. 「용호도」는 위엄과 권위를 상징하는 동물을 그림으로써 장식적인 용도로 사용되었지만, 점차 길상과 벽사의 의미를 담은 실용화로 제작되었다.
용호도 (龍虎圖)
용호도는 용과 호랑이를 짝으로 그린 그림이다. 『주역』에서 용은 양이고, 호랑이는 음으로서 음양의 조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용호도」의 전형은 송나라때 완성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인 16세기에 유행하였다. 「용호도」는 위엄과 권위를 상징하는 동물을 그림으로써 장식적인 용도로 사용되었지만, 점차 길상과 벽사의 의미를 담은 실용화로 제작되었다.
『원행을묘정리의궤』는 1797년 정리소에서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행사를 날짜별로 정리해 간행한 의궤이다. 1795년 윤2월 9일 정조가 회갑을 맞은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현륭원과 화성 행궁에 행차하여 올린 진연 및 환궁 후의 행사 등을 정리소에서 날짜별로 기록한 책이다. 총 10권 8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초의 활자본 의궤로 금속활자로 간행되었다. 의궤에는 행사 내용과 함께 행궁 배치도와 행사의 주요 장면 그림, 기물 도식, 반차도 등의 도식이 실려 있다.
원행을묘정리의궤 (園幸乙卯整理儀軌)
『원행을묘정리의궤』는 1797년 정리소에서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행사를 날짜별로 정리해 간행한 의궤이다. 1795년 윤2월 9일 정조가 회갑을 맞은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현륭원과 화성 행궁에 행차하여 올린 진연 및 환궁 후의 행사 등을 정리소에서 날짜별로 기록한 책이다. 총 10권 8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초의 활자본 의궤로 금속활자로 간행되었다. 의궤에는 행사 내용과 함께 행궁 배치도와 행사의 주요 장면 그림, 기물 도식, 반차도 등의 도식이 실려 있다.
「월매도」는 조선시대 선비 화가 어몽룡이 달과 매화를 소재로 수묵으로 그린 그림이다. 매화와 달이 이루는 간결한 구도와 여백을 통해 전해지는 서정적인 분위기로 인해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어몽룡의 「월매도」에 쓰인 구도, 줄기 표현, 꽃 모양 등은 조선 중기 매화도의 한 특징이며, 당시의 여러 화가에게 영향을 미쳤다.
월매도 (月梅圖)
「월매도」는 조선시대 선비 화가 어몽룡이 달과 매화를 소재로 수묵으로 그린 그림이다. 매화와 달이 이루는 간결한 구도와 여백을 통해 전해지는 서정적인 분위기로 인해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어몽룡의 「월매도」에 쓰인 구도, 줄기 표현, 꽃 모양 등은 조선 중기 매화도의 한 특징이며, 당시의 여러 화가에게 영향을 미쳤다.
윤용은 조선 후기 「연강우색도」, 「협롱채춘도」 등을 그린 문인화가이다. 해남 윤씨 가문의 일원으로, 할아버지는 윤두서, 아버지는 윤덕희이다. 28세에 진사시에 합격했으나 관직에 나아가지 않았고, 시작(詩作)과 화업에 몰두했다. 사의성이 강한 남종화풍 산수화를 주로 그렸다. 풍속화에도 일가견이 있었다.
윤용 (尹愹)
윤용은 조선 후기 「연강우색도」, 「협롱채춘도」 등을 그린 문인화가이다. 해남 윤씨 가문의 일원으로, 할아버지는 윤두서, 아버지는 윤덕희이다. 28세에 진사시에 합격했으나 관직에 나아가지 않았고, 시작(詩作)과 화업에 몰두했다. 사의성이 강한 남종화풍 산수화를 주로 그렸다. 풍속화에도 일가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