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장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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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주현도」는 조선 후기 조선 전기 형식의 전도를 번안하여 만든 지도이다.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속의 조선 지도 계통의 조선 전도이다. 전국 팔도에 속한 각 고을의 위치를 상세히 기록하는 데 주력하였다. 지도의 여백에는 각 도에 속한 고을의 수를 목, 부, 군, 현 등 읍격에 따라 집계해 두었다. 조선 전기의 조선 전도를 조선 후기에 번안하여 활용한 사례를 보여 주는 지도이다.
동국주현도 (東國州縣圖)
「동국주현도」는 조선 후기 조선 전기 형식의 전도를 번안하여 만든 지도이다.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속의 조선 지도 계통의 조선 전도이다. 전국 팔도에 속한 각 고을의 위치를 상세히 기록하는 데 주력하였다. 지도의 여백에는 각 도에 속한 고을의 수를 목, 부, 군, 현 등 읍격에 따라 집계해 두었다. 조선 전기의 조선 전도를 조선 후기에 번안하여 활용한 사례를 보여 주는 지도이다.
『동여도』는 조선 후기 지리학자 김정호가 만든 분첩절첩식 채색 필사본 전국 지도이다. 23첩이며, 보물로 지정되어 서울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로 지정된 또 다른 『동여도』는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로 있다. 김정호가 목판본 『대동여지도』를 제작하기 전에 만든 지도이다. 수록 내용이 『대동여지도』와 비슷하다. 『동여도』에는 1만 9140여 개의 지명을 수록하였는데, 『대동여지도』에서 생략된 면과 이(里)의 지명 3,810여 개를 포함하였다. 방안식 대축척 조선 전도 중 가장 많은 지명을 수록한 지도이다.
동여도 (東輿圖)
『동여도』는 조선 후기 지리학자 김정호가 만든 분첩절첩식 채색 필사본 전국 지도이다. 23첩이며, 보물로 지정되어 서울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로 지정된 또 다른 『동여도』는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로 있다. 김정호가 목판본 『대동여지도』를 제작하기 전에 만든 지도이다. 수록 내용이 『대동여지도』와 비슷하다. 『동여도』에는 1만 9140여 개의 지명을 수록하였는데, 『대동여지도』에서 생략된 면과 이(里)의 지명 3,810여 개를 포함하였다. 방안식 대축척 조선 전도 중 가장 많은 지명을 수록한 지도이다.
『동여비고』는 조선 후기 조선의 전도와 도성도, 도별도, 역사지도, 일본 지도 등 32종의 지도를 수록한 지도책이다. 채색 필사본이며, 현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전반부의 16종은 삼한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각 왕조의 지방행정 구역을 보여 주는 역사지도이다. 이어서 조선의 여러 공간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 주는 지도 15종을 수록하였다. 끝으로 일본 지도인 「왜주팔도육십육주지도」를 실었다. 조선의 지도 제작 전통에서 처음 나타나는 형식으로, 도별로 여러 고을을 상세히 볼 수 있게 수록한 편집 방식이 눈에 띈다.
동여비고 (東輿備考)
『동여비고』는 조선 후기 조선의 전도와 도성도, 도별도, 역사지도, 일본 지도 등 32종의 지도를 수록한 지도책이다. 채색 필사본이며, 현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전반부의 16종은 삼한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각 왕조의 지방행정 구역을 보여 주는 역사지도이다. 이어서 조선의 여러 공간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 주는 지도 15종을 수록하였다. 끝으로 일본 지도인 「왜주팔도육십육주지도」를 실었다. 조선의 지도 제작 전통에서 처음 나타나는 형식으로, 도별로 여러 고을을 상세히 볼 수 있게 수록한 편집 방식이 눈에 띈다.
『삼한일람도』는 조선 후기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계통의 조선 전도를 도별로 만들어 묶은 지도책이다. 채색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평안도와 함경도, 전라도, 경상도는 각각 1장씩의 도별도로 만들었고, 경기도와 충청도, 황해도, 강원도는 ‘기호황강’이라는 이름으로 통합하여 만들었다. 도별로 해당 지역의 주요 산성을 강조하여 표시하였다. 국토의 윤곽과 두만강의 짧은 흐름길, 쓰시마의 모양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삼한일람도 (三韓一覽圖)
『삼한일람도』는 조선 후기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계통의 조선 전도를 도별로 만들어 묶은 지도책이다. 채색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평안도와 함경도, 전라도, 경상도는 각각 1장씩의 도별도로 만들었고, 경기도와 충청도, 황해도, 강원도는 ‘기호황강’이라는 이름으로 통합하여 만들었다. 도별로 해당 지역의 주요 산성을 강조하여 표시하였다. 국토의 윤곽과 두만강의 짧은 흐름길, 쓰시마의 모양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수선전도」는 조선 후기 지리학자 김정호가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목판본 서울 지도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북한산과 도봉산, 한강, 마포, 답십리까지 포괄하며, 도성 내부 도로망과 종묘, 사직, 궁궐, 행정구역을 상세히 표현하였다. 서울과 주변 지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당시의 지리와 행정구역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수선전도 (首善全圖)
「수선전도」는 조선 후기 지리학자 김정호가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목판본 서울 지도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북한산과 도봉산, 한강, 마포, 답십리까지 포괄하며, 도성 내부 도로망과 종묘, 사직, 궁궐, 행정구역을 상세히 표현하였다. 서울과 주변 지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당시의 지리와 행정구역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수선전도 목판은 조선 후기 지리학자 김정호가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 지도 목판이다. 인쇄용 목판이다. 1986년 보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모두 3장의 목판을 이어 붙이고, 그 위에 조선의 도읍 한성 안팎의 지리정보를 정교하게 조각하였다. 목판본 서울 지도의 목판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것이다. 조각 기법이 우수해서 판화로서도 인정받는다.
수선전도 목판 (首善全圖 木板)
수선전도 목판은 조선 후기 지리학자 김정호가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 지도 목판이다. 인쇄용 목판이다. 1986년 보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모두 3장의 목판을 이어 붙이고, 그 위에 조선의 도읍 한성 안팎의 지리정보를 정교하게 조각하였다. 목판본 서울 지도의 목판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것이다. 조각 기법이 우수해서 판화로서도 인정받는다.
「강화도 이북해역도」는 조선 후기 실학자 신경준이 평안도 가도에서 경기도 강화도까지의 해로를 수록하여 제작한 지도이다. 필사본이며, 전라북도 유형문화유산 ‘신경준의고지도’의 2매 중 하나이다. 해로를 실선으로 표현하는 대신, 구간별 정보를 담은 글귀를 해로 방향으로 기입하는 방식으로 표시하였다. 조선 후기, 평안도에서 경기도 강화도까지의 해로와 해저지형을 상세히 기록한 유일한 지도로서 의의가 있다.
강화도 이북해역도 (江華島 以北海域圖)
「강화도 이북해역도」는 조선 후기 실학자 신경준이 평안도 가도에서 경기도 강화도까지의 해로를 수록하여 제작한 지도이다. 필사본이며, 전라북도 유형문화유산 ‘신경준의고지도’의 2매 중 하나이다. 해로를 실선으로 표현하는 대신, 구간별 정보를 담은 글귀를 해로 방향으로 기입하는 방식으로 표시하였다. 조선 후기, 평안도에서 경기도 강화도까지의 해로와 해저지형을 상세히 기록한 유일한 지도로서 의의가 있다.
『연혁지도』는 조선 후기 조선 8도와 랴오둥, 영고탑 지방의 역사 연표 및 지도를 시대별로 수록한 책이다. 책의 전반부에 있는 연혁 부문에는 조선의 각 지역과 랴오둥, 영고탑 등 15개 지역의 역사를 연표 형식으로 요약해 실었다. 책의 후반부에 배치한 지도 부분에는 「위씨조선도(衛氏朝鮮圖)」 등의 역사지도와 「조선팔도도(朝鮮八道圖)」 등 당대의 지도를 수록하였다.
연혁지도 (沿革地圖)
『연혁지도』는 조선 후기 조선 8도와 랴오둥, 영고탑 지방의 역사 연표 및 지도를 시대별로 수록한 책이다. 책의 전반부에 있는 연혁 부문에는 조선의 각 지역과 랴오둥, 영고탑 등 15개 지역의 역사를 연표 형식으로 요약해 실었다. 책의 후반부에 배치한 지도 부분에는 「위씨조선도(衛氏朝鮮圖)」 등의 역사지도와 「조선팔도도(朝鮮八道圖)」 등 당대의 지도를 수록하였다.
「영고탑총람도」는 1741년 만주 지역의 영고탑과 오라를 중심으로 인근 지형과 교통로를 그린 지도이다. 채색 필사본이며, 국립중앙도서관 도서이다. 영고탑을 중심으로 아래쪽에 압록강과 두만강 연안의 조선 측 고을들을 기재하였고, 위쪽에는 몽골의 세력범위를 곳곳에 표시해 두었다. 또한 오라와 영고탑으로부터 조선의 회령으로 이어지는 교통로와 거리를 적어 놓았다.
영고탑총람도 (寧古塔總覽圖)
「영고탑총람도」는 1741년 만주 지역의 영고탑과 오라를 중심으로 인근 지형과 교통로를 그린 지도이다. 채색 필사본이며, 국립중앙도서관 도서이다. 영고탑을 중심으로 아래쪽에 압록강과 두만강 연안의 조선 측 고을들을 기재하였고, 위쪽에는 몽골의 세력범위를 곳곳에 표시해 두었다. 또한 오라와 영고탑으로부터 조선의 회령으로 이어지는 교통로와 거리를 적어 놓았다.
『영남호남연해형편도』는 조선 후기 경상도와 전라도의 해안 방어를 위해 여러 정보를 수록한 지도이다. 40폭의 절첩본이며, 채색 필사본이다. 국립중앙도서관 도서이다. 해안에 있는 모든 고을과 수영, 진보, 항구와 정박지, 봉수, 거리 정보를 수록하였다. 지도와 별도로 정리한 설명문에는 각 항구의 선박 수용량과 풍향 정보를 기록하였다. 영남 해안 지도와 호남 해안 지도는 정보 표기 방식이 달라, 서로 다른 원자료를 참고하여 각 지도를 제작하였음을 알 수 있다.
영남호남연해형편도 (嶺南湖南沿海形便圖)
『영남호남연해형편도』는 조선 후기 경상도와 전라도의 해안 방어를 위해 여러 정보를 수록한 지도이다. 40폭의 절첩본이며, 채색 필사본이다. 국립중앙도서관 도서이다. 해안에 있는 모든 고을과 수영, 진보, 항구와 정박지, 봉수, 거리 정보를 수록하였다. 지도와 별도로 정리한 설명문에는 각 항구의 선박 수용량과 풍향 정보를 기록하였다. 영남 해안 지도와 호남 해안 지도는 정보 표기 방식이 달라, 서로 다른 원자료를 참고하여 각 지도를 제작하였음을 알 수 있다.
『영변지도』는 1776년 이후 관서 지방 방어를 위해 그린 4종의 지도를 수록한 지도책이다. 1축 7장의 채색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철옹팔지도」는 대동강 이북의 평안도 지도이며, 「영간표리도」는 두 번째 방어선인 영간, 즉 오늘날의 적유산맥에 배치된 진과 교통로 등을 상세하게 기록한 지도이다. 「영변부전도」는 읍치가 있는 철옹성을 중심으로 영변도호부 전역을 담은 지도이며, 「철옹성전도」는 철옹성의 모습을 회화적 기법으로 아름답고 상세하게 묘사한 지도이다.
영변지도 (寧邊地圖)
『영변지도』는 1776년 이후 관서 지방 방어를 위해 그린 4종의 지도를 수록한 지도책이다. 1축 7장의 채색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철옹팔지도」는 대동강 이북의 평안도 지도이며, 「영간표리도」는 두 번째 방어선인 영간, 즉 오늘날의 적유산맥에 배치된 진과 교통로 등을 상세하게 기록한 지도이다. 「영변부전도」는 읍치가 있는 철옹성을 중심으로 영변도호부 전역을 담은 지도이며, 「철옹성전도」는 철옹성의 모습을 회화적 기법으로 아름답고 상세하게 묘사한 지도이다.
「요동성도」는 평안남도 순천군에 있는 고구려 고분 벽화로 그려진 요동성 지도이다. 1953년 평안남도 순천군에서 고구려 고분을 발견하면서 발굴되었다. 내성과 외성으로 이루어진 요동성의 구조와 성안의 주요 건물을 묘사해 놓았다. 한국 지도의 제작 전통을 알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지도이며, 삼국시대를 통틀어 성시의 구조를 묘사한 지도로는 유일하다.
요동성도 (遼東城圖)
「요동성도」는 평안남도 순천군에 있는 고구려 고분 벽화로 그려진 요동성 지도이다. 1953년 평안남도 순천군에서 고구려 고분을 발견하면서 발굴되었다. 내성과 외성으로 이루어진 요동성의 구조와 성안의 주요 건물을 묘사해 놓았다. 한국 지도의 제작 전통을 알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지도이며, 삼국시대를 통틀어 성시의 구조를 묘사한 지도로는 유일하다.
「용만지도」는 조선 후기 압록강 하구에 있는 의주 지역의 자연 지형과 행정, 국방 관련 정보를 실어 제작한 회화식 지도이다. 채색 필사본이며, 국립중앙도서관 도서이다. 고을의 중심인 읍치를 크게 강조하여 표현하는 회화식 지도의 특성이 잘 드러나 있다. 북방의 관문이라는 고을 성격에 걸맞게 진과 파수, 산성, 봉수 등 관방 시설 정보를 상세하게 기록하였다. 의주에서 조산평과 구련성을 거쳐 중국으로 가는 길은 붉은색 실선으로 표시하였다.
용만지도 (龍灣地圖)
「용만지도」는 조선 후기 압록강 하구에 있는 의주 지역의 자연 지형과 행정, 국방 관련 정보를 실어 제작한 회화식 지도이다. 채색 필사본이며, 국립중앙도서관 도서이다. 고을의 중심인 읍치를 크게 강조하여 표현하는 회화식 지도의 특성이 잘 드러나 있다. 북방의 관문이라는 고을 성격에 걸맞게 진과 파수, 산성, 봉수 등 관방 시설 정보를 상세하게 기록하였다. 의주에서 조산평과 구련성을 거쳐 중국으로 가는 길은 붉은색 실선으로 표시하였다.
「원산지도」는 1890년대 개항장 원산 일대를 회화식으로 그린 지도이다. 채색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원산항을 높은 곳에서 조망하여, 원산의 배후 산지부터 시가지, 구항과 신항, 사주와 바다, 연안 도서의 모습을 상세히 묘사하였다. 원산해관과 관련 기관 및 시설의 위치를 기재하였으며, 1891년에 개설된 전보국이 주목된다. 원산진 구항의 시가지에는 장시와 함께 근대 교육시설인 원산학사를 표시해 놓았다. 1876년 개항장이 되어 변모해 가는 원산의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는 지도이다.
원산지도 (元山地圖)
「원산지도」는 1890년대 개항장 원산 일대를 회화식으로 그린 지도이다. 채색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원산항을 높은 곳에서 조망하여, 원산의 배후 산지부터 시가지, 구항과 신항, 사주와 바다, 연안 도서의 모습을 상세히 묘사하였다. 원산해관과 관련 기관 및 시설의 위치를 기재하였으며, 1891년에 개설된 전보국이 주목된다. 원산진 구항의 시가지에는 장시와 함께 근대 교육시설인 원산학사를 표시해 놓았다. 1876년 개항장이 되어 변모해 가는 원산의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는 지도이다.
「팔도총도」는 조선 전기 목판본으로 제작한 조선 전도이다. 서울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 실린 조선 지도와 국토의 윤곽 및 하천의 유로가 비슷하며, 특히 쓰시마섬의 윤곽이 비슷하다. 두만강과 압록강 이북에 파도 문양이 있는 점이 특이하다. 조선 전기에 제작된 목판본 조선 전도 가운데 가장 오래된 지도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팔도총도 (八道總圖)
「팔도총도」는 조선 전기 목판본으로 제작한 조선 전도이다. 서울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 실린 조선 지도와 국토의 윤곽 및 하천의 유로가 비슷하며, 특히 쓰시마섬의 윤곽이 비슷하다. 두만강과 압록강 이북에 파도 문양이 있는 점이 특이하다. 조선 전기에 제작된 목판본 조선 전도 가운데 가장 오래된 지도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해동지도』는 조선 후기 천하 지도와 외국 지도, 조선 전도, 도별 전도, 고을 지도, 관방 지도를 집대성한 관찬 지도집이다. 8책의 채색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2008년 12월 22일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국정 운영에 필요한 지방 고을 지도를 중심으로 편찬하였으며, 영조 대 관찬 지도의 발전 양상을 잘 보여 준다. 지도집에 함께 수록한 외국 지도들은 당시의 대외 인식을 살피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해동지도 (海東地圖)
『해동지도』는 조선 후기 천하 지도와 외국 지도, 조선 전도, 도별 전도, 고을 지도, 관방 지도를 집대성한 관찬 지도집이다. 8책의 채색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2008년 12월 22일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국정 운영에 필요한 지방 고을 지도를 중심으로 편찬하였으며, 영조 대 관찬 지도의 발전 양상을 잘 보여 준다. 지도집에 함께 수록한 외국 지도들은 당시의 대외 인식을 살피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해동팔도봉화산악지도」는 조선 후기 봉수 체계를 중심으로 하여 전국 국방 정보를 기록한 지도이다. 채색 필사본이며, 고려대학교 도서관 도서이다. 2007년 12월 31일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전국에 배치된 봉수의 위치를 그 지명과 함께 상세히 기록하였다. 지도 좌측 하단의 여백에는 전국의 봉수망을 정리한 표를 수록하였다. 병영과 수영, 진과 보 등 국방정보를 망라하였으며, 읍성이 있는 고을에는 성첩 모양의 기호를 그려 넣었다. 조선의 봉수 체계에 집중하여 만든 희귀한 조선 전도이다.
해동팔도봉화산악지도 (海東八道烽火山岳之圖)
「해동팔도봉화산악지도」는 조선 후기 봉수 체계를 중심으로 하여 전국 국방 정보를 기록한 지도이다. 채색 필사본이며, 고려대학교 도서관 도서이다. 2007년 12월 31일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전국에 배치된 봉수의 위치를 그 지명과 함께 상세히 기록하였다. 지도 좌측 하단의 여백에는 전국의 봉수망을 정리한 표를 수록하였다. 병영과 수영, 진과 보 등 국방정보를 망라하였으며, 읍성이 있는 고을에는 성첩 모양의 기호를 그려 넣었다. 조선의 봉수 체계에 집중하여 만든 희귀한 조선 전도이다.
「해좌전도」는 조선 후기 조선의 지리정보와 역사 정보, 외교 및 탐승 관련 정보를 요약하여 수록한 전국 지도이다. 채색 목판본이며, 현재 많은 판본이 남아 있다. 전국의 모든 고을, 역, 병영, 수영, 진보 등의 행정, 교통, 군사 거점을 기록하여 국토 전체 모습과 국가 운영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자연 및 인문지리 정보는 물론, 공동체의 역사와 당대 지식인의 관심사를 담아 놓은 고지도이다.
해좌전도 (海左全圖)
「해좌전도」는 조선 후기 조선의 지리정보와 역사 정보, 외교 및 탐승 관련 정보를 요약하여 수록한 전국 지도이다. 채색 목판본이며, 현재 많은 판본이 남아 있다. 전국의 모든 고을, 역, 병영, 수영, 진보 등의 행정, 교통, 군사 거점을 기록하여 국토 전체 모습과 국가 운영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자연 및 인문지리 정보는 물론, 공동체의 역사와 당대 지식인의 관심사를 담아 놓은 고지도이다.
『호서도』는 조선 후기 충청도 전도에 더해 충청도의 54개 고을 및 충청 수영을 그린 지도를 모아 만든 지도책이다. 1책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해동지도』와 수록 항목과 내용이 비슷하다. 『해동지도』에 비해 각 지도의 내용이 간략하고 솜씨도 떨어지지만, 각 고을의 읍치 안에 그린 관아 건물의 수는 더 많다. 『해동지도』의 영향을 받으며 18세기 후반~19세기 전반에 제작된 도별 고을 지도집의 계보를 잇는 지도책이다.
호서도 (湖西圖)
『호서도』는 조선 후기 충청도 전도에 더해 충청도의 54개 고을 및 충청 수영을 그린 지도를 모아 만든 지도책이다. 1책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해동지도』와 수록 항목과 내용이 비슷하다. 『해동지도』에 비해 각 지도의 내용이 간략하고 솜씨도 떨어지지만, 각 고을의 읍치 안에 그린 관아 건물의 수는 더 많다. 『해동지도』의 영향을 받으며 18세기 후반~19세기 전반에 제작된 도별 고을 지도집의 계보를 잇는 지도책이다.
1861년(철종 12)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찍어낸 목판.
대동여지도 목판 (大東輿地圖 木板)
1861년(철종 12)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찍어낸 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