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허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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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화는 개항기 법부참서, 세자시강원시독, 중추원의관 등을 역임한 교육자이자 역사학자이다. 1860년(철종 11)에 태어나 1924년에 사망했다. 김정희와 홍직필의 문하에서 수학한 아버지 안기원의 영향으로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 1878년 『동사절요』의 토대가 되는 『동사취요』를 저술하였는데, 단군을 최초의 성인(聖人)으로 인식하고, 삼국시대 이전의 역사를 정리하였다. 을사늑약 체결 이후 대한자강회와 기호흥학회 활동을 하면서 『초등본국역사』·『초등만국지리』·『초등대한지리』 등의 역사·지리 교과서를 편찬하였다.
안종화 (安鍾和)
안종화는 개항기 법부참서, 세자시강원시독, 중추원의관 등을 역임한 교육자이자 역사학자이다. 1860년(철종 11)에 태어나 1924년에 사망했다. 김정희와 홍직필의 문하에서 수학한 아버지 안기원의 영향으로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 1878년 『동사절요』의 토대가 되는 『동사취요』를 저술하였는데, 단군을 최초의 성인(聖人)으로 인식하고, 삼국시대 이전의 역사를 정리하였다. 을사늑약 체결 이후 대한자강회와 기호흥학회 활동을 하면서 『초등본국역사』·『초등만국지리』·『초등대한지리』 등의 역사·지리 교과서를 편찬하였다.
대대로 내려오는 그 집안의 사회적 신분이나 지위.
문벌 (門閥)
대대로 내려오는 그 집안의 사회적 신분이나 지위.
『초등수신』은 1909년 박정동이 초등학교의 수신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이다. 1909년 사립학교용 수신서로 학부 검정을 받았다. 국한문체이며 표지, 목차, 75쪽의 본문, 판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초등교육에서 필요한 윤리 덕목을 5장 65과로 구성하였다. ‘신체, 윤리, 잡저(雜著), 가언(嘉言), 선행’의 5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장에 4~22개의 절이 있다. 통감시대에 저술된 교과서로 통제 정책을 벗어나기 힘들고 장절 편제가 불균형한 한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근대 지식의 도입과 시민 의식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반영한 교과서로 평가할 수 있다.
초등수신 (初等修身)
『초등수신』은 1909년 박정동이 초등학교의 수신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이다. 1909년 사립학교용 수신서로 학부 검정을 받았다. 국한문체이며 표지, 목차, 75쪽의 본문, 판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초등교육에서 필요한 윤리 덕목을 5장 65과로 구성하였다. ‘신체, 윤리, 잡저(雜著), 가언(嘉言), 선행’의 5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장에 4~22개의 절이 있다. 통감시대에 저술된 교과서로 통제 정책을 벗어나기 힘들고 장절 편제가 불균형한 한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근대 지식의 도입과 시민 의식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반영한 교과서로 평가할 수 있다.
『초등공민』은 1946년 조선어학회에서 초등학교의 사회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이다. 광복 직후 미군정청 학무국의 의뢰를 받아 공민과(사회과) 교과서를 총 세 권으로 편찬하였다. 표지, 속판 표지, 속판의 목차, 태극기, 국기 만드는 법, 본문, 판권의 체제를 갖추고 있다. 1~2학년용 책은 총 11과로 한글을 전용하고 삽화를 넣었다. 3~4학년용은 총 11과로 일부 한자를 병용하였다. 5~6학년용은 총 15과로 한자어 사용과 한자 병용이 많다. 최초의 공민과 초등 교과서로서 광복 이후 민족국가 수립에 필요한 민주시민 의식을 교육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초등공민 (初等公民)
『초등공민』은 1946년 조선어학회에서 초등학교의 사회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이다. 광복 직후 미군정청 학무국의 의뢰를 받아 공민과(사회과) 교과서를 총 세 권으로 편찬하였다. 표지, 속판 표지, 속판의 목차, 태극기, 국기 만드는 법, 본문, 판권의 체제를 갖추고 있다. 1~2학년용 책은 총 11과로 한글을 전용하고 삽화를 넣었다. 3~4학년용은 총 11과로 일부 한자를 병용하였다. 5~6학년용은 총 15과로 한자어 사용과 한자 병용이 많다. 최초의 공민과 초등 교과서로서 광복 이후 민족국가 수립에 필요한 민주시민 의식을 교육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조선어학회에서 중등학교의 사회 교육을 위하여 1946년에 발행한 교과서이다. 미군정청 학무국의 요청으로 조선어학회(현재 한글학회)에서 편찬하였다. 초판이 발행될 당시에는 두 권으로 발행되었는데, ‘제일이학년함께씀’과 같이 해당 학년을 표시하였다. 개정 발행본 『중등공민 상』은 표지의 ‘군정청 학무국’ 대신 ‘문교부’로 발행권자를 변경하였으며, 체제에서 ‘표지, 태극기, 국기 만드는 법, 속판 목차, 국기의 뜻, 본문, 판권’으로 구성하였다. 광복 직후 공민과 교육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직접적인 자료이다.
중등공민 (中等公民)
조선어학회에서 중등학교의 사회 교육을 위하여 1946년에 발행한 교과서이다. 미군정청 학무국의 요청으로 조선어학회(현재 한글학회)에서 편찬하였다. 초판이 발행될 당시에는 두 권으로 발행되었는데, ‘제일이학년함께씀’과 같이 해당 학년을 표시하였다. 개정 발행본 『중등공민 상』은 표지의 ‘군정청 학무국’ 대신 ‘문교부’로 발행권자를 변경하였으며, 체제에서 ‘표지, 태극기, 국기 만드는 법, 속판 목차, 국기의 뜻, 본문, 판권’으로 구성하였다. 광복 직후 공민과 교육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직접적인 자료이다.
『대동청사』는 1910년 황의돈이 중학교의 역사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이다. 단군 조선부터 영·정조 때까지의 한국사를 서술하였다. 상고사·중고사·근고사와 같이 새로운 역사 체계를 도입하였다. 2권 2책(3편 38장)으로, 필사 연도는 1910년이고 간행지는 확인할 수 없다. 표기는 국한문을 혼용하였다. 제1권은 상고사, 중고사, 근고사 제7장까지이며, 제2권은 근고사 제8장부터 제17장으로 구성되었다. 왕조 중심과 편년체의 기술 방식을 탈피하고 역사적인 인과관계를 밝히고자 시도한 저서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동청사 (大東靑史)
『대동청사』는 1910년 황의돈이 중학교의 역사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이다. 단군 조선부터 영·정조 때까지의 한국사를 서술하였다. 상고사·중고사·근고사와 같이 새로운 역사 체계를 도입하였다. 2권 2책(3편 38장)으로, 필사 연도는 1910년이고 간행지는 확인할 수 없다. 표기는 국한문을 혼용하였다. 제1권은 상고사, 중고사, 근고사 제7장까지이며, 제2권은 근고사 제8장부터 제17장으로 구성되었다. 왕조 중심과 편년체의 기술 방식을 탈피하고 역사적인 인과관계를 밝히고자 시도한 저서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근대식 학제가 도입된 직후인 1895년 7월 학부 편집국에서 신간(新刊)한 산술과 문제집이다. 연활자본(鉛活字本) 40장 78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겉표지는 『사칙문제집(四則問題集)』이라는 제목을 사용하였으나, 속표지에서는 학부 편집국 신간(學部編輯局新刊)이라는 발행 기록과 『간이사칙문제집(簡易四則問題集)』이라는 제목을 사용하였다. 목차는 가법(加法), 감법(減法), 승법(乘法), 제법(除法), 사칙응용(四則應用)으로 이루어져 있다. 학부에서 편찬한 최초의 교재이자, 수학 교육사상 ‘사칙(四則)’이라는 표현을 최초로 사용한 교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이사칙문제집 (簡易四則問題集)
근대식 학제가 도입된 직후인 1895년 7월 학부 편집국에서 신간(新刊)한 산술과 문제집이다. 연활자본(鉛活字本) 40장 78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겉표지는 『사칙문제집(四則問題集)』이라는 제목을 사용하였으나, 속표지에서는 학부 편집국 신간(學部編輯局新刊)이라는 발행 기록과 『간이사칙문제집(簡易四則問題集)』이라는 제목을 사용하였다. 목차는 가법(加法), 감법(減法), 승법(乘法), 제법(除法), 사칙응용(四則應用)으로 이루어져 있다. 학부에서 편찬한 최초의 교재이자, 수학 교육사상 ‘사칙(四則)’이라는 표현을 최초로 사용한 교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례수지』는 1896년 학부 편집국에서 서양인과의 교제 예법을 소개한 수신용 교과서이다. 근대식 학제 도입 후 서양인과의 교류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편찬되었다. 1866년 존 프라이어가 저술한 것을 1886년 상해에서 왕도가 서문을 붙여 간행하였다. 1896년 편찬본은 총설(總說), 결교(結交), 연객(宴客), 의식(衣飾) 등의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902년 중간하였으며, 국문본 『셔례슈지』를 신간하였다. 근대식 학제와 교육 내용의 선정, 근대 지식의 교류 상황 등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수신·도덕, 동서 문화의 차이, 화법 교육 등을 연구할 수 있는 귀중한 교재이다.
서례수지 (西禮須知)
『서례수지』는 1896년 학부 편집국에서 서양인과의 교제 예법을 소개한 수신용 교과서이다. 근대식 학제 도입 후 서양인과의 교류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편찬되었다. 1866년 존 프라이어가 저술한 것을 1886년 상해에서 왕도가 서문을 붙여 간행하였다. 1896년 편찬본은 총설(總說), 결교(結交), 연객(宴客), 의식(衣飾) 등의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902년 중간하였으며, 국문본 『셔례슈지』를 신간하였다. 근대식 학제와 교육 내용의 선정, 근대 지식의 교류 상황 등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수신·도덕, 동서 문화의 차이, 화법 교육 등을 연구할 수 있는 귀중한 교재이다.
1811년 이삼환이 경사류와 시문에서 아동에게 교훈이 될 만한 내용을 발췌하여하여 편찬한 교재. 아동용한자학습서·구결학습서.
백가의 (百家衣)
1811년 이삼환이 경사류와 시문에서 아동에게 교훈이 될 만한 내용을 발췌하여하여 편찬한 교재. 아동용한자학습서·구결학습서.
이승희가 아동의 한자학습을 위하여 1884년에 편찬한 교재이다. 주흥사(周興嗣)가 지은 『천자문』의 사자운(四字韻)과 다산 정약용이 지은 『아학편』의 유집법(類輯法)을 본받아 성리학의 주리론(主理論)을 기초로 5개 항목 1,008자의 한자를 선정·배열하여 편집한 책이다. 자석어(字釋語)와 해당 한자의 음(字音)을 다는 방식은 다른 문자 학습서와 크게 다르지 않으나, 5개 상위 항목에 따른 유별(類別) 분류 방식을 취한 것은 이 책의 주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본문의 자석어와 음은 19세기 말 경상 방언 연구를 위한 귀중한 자료가 된다.
정몽유어 (正蒙類語)
이승희가 아동의 한자학습을 위하여 1884년에 편찬한 교재이다. 주흥사(周興嗣)가 지은 『천자문』의 사자운(四字韻)과 다산 정약용이 지은 『아학편』의 유집법(類輯法)을 본받아 성리학의 주리론(主理論)을 기초로 5개 항목 1,008자의 한자를 선정·배열하여 편집한 책이다. 자석어(字釋語)와 해당 한자의 음(字音)을 다는 방식은 다른 문자 학습서와 크게 다르지 않으나, 5개 상위 항목에 따른 유별(類別) 분류 방식을 취한 것은 이 책의 주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본문의 자석어와 음은 19세기 말 경상 방언 연구를 위한 귀중한 자료가 된다.
『유몽천자속』은 미국인 선교사 제임스 스카스 게일이 아동에게 한자와 한문을 가르치기 위하여 1904년에 간행한 교재이다. 『유몽천자』 권4에 해당한다. 한국 고전을 주로 선정하고, 한문체를 썼기 때문에 『유몽속편』이라고도 한다. 표지, 영문 서문, 영문 목차, 한문 서문, 49과의 본문, 자전으로 구성되었다. 각 과에는 내용을 제시하기 전에 한자를 풀이하고, 관련 설명을 붙였다. 본문에는 기(記), 서(序), 논(論), 소(疏) 등의 42개 작품이 등장한다. 전통을 이해하고 계승하고자 하였고 한문 학습을 통해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자 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유몽천자속 (牖蒙千字續)
『유몽천자속』은 미국인 선교사 제임스 스카스 게일이 아동에게 한자와 한문을 가르치기 위하여 1904년에 간행한 교재이다. 『유몽천자』 권4에 해당한다. 한국 고전을 주로 선정하고, 한문체를 썼기 때문에 『유몽속편』이라고도 한다. 표지, 영문 서문, 영문 목차, 한문 서문, 49과의 본문, 자전으로 구성되었다. 각 과에는 내용을 제시하기 전에 한자를 풀이하고, 관련 설명을 붙였다. 본문에는 기(記), 서(序), 논(論), 소(疏) 등의 42개 작품이 등장한다. 전통을 이해하고 계승하고자 하였고 한문 학습을 통해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자 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몽학이천자』는 1914년 이종린이 청소년들에게 한자를 교육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편찬한 교재이다. 아동에게 필수적인 한자를 선별하고 시문에 필요한 한자 지식을 갖추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50장 100쪽의 목판본이며, 4자 5행으로 배열하였다. 표지에 갑인년에 발행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나 초판 발행 월일은 명확하지 않다.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의 판권은 1914년 12월 29일 발행으로 재간본이다. 이 시기 한자교육의 목표와 내용을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될 뿐 아니라 19세기말∼20세기초 서산지역어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몽학이천자 (蒙學二千字)
『몽학이천자』는 1914년 이종린이 청소년들에게 한자를 교육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편찬한 교재이다. 아동에게 필수적인 한자를 선별하고 시문에 필요한 한자 지식을 갖추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50장 100쪽의 목판본이며, 4자 5행으로 배열하였다. 표지에 갑인년에 발행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나 초판 발행 월일은 명확하지 않다.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의 판권은 1914년 12월 29일 발행으로 재간본이다. 이 시기 한자교육의 목표와 내용을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될 뿐 아니라 19세기말∼20세기초 서산지역어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1935년경 동몽이 알아야 할 기초지식을 수록한 교재. 아동용한자학습서·선장본.
사자동몽 (四字童蒙)
1935년경 동몽이 알아야 할 기초지식을 수록한 교재. 아동용한자학습서·선장본.
1925년에,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교육회에서 식민 교육 보급을 위해 일본어로 발행한 교육 잡지.
문교의 조선 (文敎의 朝鮮)
1925년에,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교육회에서 식민 교육 보급을 위해 일본어로 발행한 교육 잡지.
『현대문화 가정독본』은 이만규가 남녀차별과 가정문제의 불합리성을 계몽하기 위하여 저술한 여성 교육용 교과서이다. 이만규는 1939년 7월부터 9월까지 37회에 걸쳐 『동아일보』에 ‘가정독본’을 연재하였다. 1941년 이 논설문을 영창서관에서 출판하였다. 양장본이며, 머리말과 14장의 본문인 ‘새시대 가정 여성훈’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문에 연재될 당시부터 한글을 전용하였으며, 어려운 한자는 괄호 안에 병기하였다. 이만규의 가정교육관과 여자교육관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저서이다. 한국여성운동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현대문화 가정독본 (現代文化 家庭讀本)
『현대문화 가정독본』은 이만규가 남녀차별과 가정문제의 불합리성을 계몽하기 위하여 저술한 여성 교육용 교과서이다. 이만규는 1939년 7월부터 9월까지 37회에 걸쳐 『동아일보』에 ‘가정독본’을 연재하였다. 1941년 이 논설문을 영창서관에서 출판하였다. 양장본이며, 머리말과 14장의 본문인 ‘새시대 가정 여성훈’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문에 연재될 당시부터 한글을 전용하였으며, 어려운 한자는 괄호 안에 병기하였다. 이만규의 가정교육관과 여자교육관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저서이다. 한국여성운동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안종화(安鍾和)가 초등학교의 수신 교육을 위하여 1907년에 출판한 교과서이다. 중국인 오상(吳尙)의 『초등윤리학교과서(初等倫理學敎科書)』를 번역한 교재이다. 통감시대 ‘교과용도서 검정 규정’(1908.8.28.)이 발포된 이후 『초등수신교과서(初等修身敎科書)』(1909, 광덕서관)로 책명을 바꾸어 출판했는데, 내용의 일부를 바꾸거나 삭제하기도 하였다. 개인의 건강이나 도덕심을 바탕으로 가족과 사제, 친구, 타인, 사회, 국가 윤리에 해당하는 기본적인 내용을 평이하게 서술하고자 하였다. 교과서 통제 정책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초등윤리학교과서 (初等倫理學敎科書)
안종화(安鍾和)가 초등학교의 수신 교육을 위하여 1907년에 출판한 교과서이다. 중국인 오상(吳尙)의 『초등윤리학교과서(初等倫理學敎科書)』를 번역한 교재이다. 통감시대 ‘교과용도서 검정 규정’(1908.8.28.)이 발포된 이후 『초등수신교과서(初等修身敎科書)』(1909, 광덕서관)로 책명을 바꾸어 출판했는데, 내용의 일부를 바꾸거나 삭제하기도 하였다. 개인의 건강이나 도덕심을 바탕으로 가족과 사제, 친구, 타인, 사회, 국가 윤리에 해당하는 기본적인 내용을 평이하게 서술하고자 하였다. 교과서 통제 정책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유근(柳瑾)이 어린이의 수신 교육을 위하여 1907년 광학서포(廣學書舖)에서 발행한 교과서이다. 본문은 60과의 아동 수신 덕목으로 되어 있다. 구성 방식은 ‘과명(課名)-본문(本文)-문(問)’의 세 단계를 취하고 있다. 유교 사상을 배경으로 한 수신 덕목과 민주주의의 핵심 요소를 다루는 내용과 당시의 상황에서 사회와 국가 그리고 민족 차원에서 요구되는 개인의 마음가짐과 실천의식과 관련된 내용을 담았다. 을사늑약 이후 통감시대의 망국 위기 상황에서 나라를 구하고자 한 애국 계몽가의 교육 사상을 잘 반영한 교과서이다.
초등소학수신서 (初等小學修身書)
유근(柳瑾)이 어린이의 수신 교육을 위하여 1907년 광학서포(廣學書舖)에서 발행한 교과서이다. 본문은 60과의 아동 수신 덕목으로 되어 있다. 구성 방식은 ‘과명(課名)-본문(本文)-문(問)’의 세 단계를 취하고 있다. 유교 사상을 배경으로 한 수신 덕목과 민주주의의 핵심 요소를 다루는 내용과 당시의 상황에서 사회와 국가 그리고 민족 차원에서 요구되는 개인의 마음가짐과 실천의식과 관련된 내용을 담았다. 을사늑약 이후 통감시대의 망국 위기 상황에서 나라를 구하고자 한 애국 계몽가의 교육 사상을 잘 반영한 교과서이다.
1907년 휘문의숙 편집부에서 중등학교 고학년의 수신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중등학교 고학년용 수신서.
고등소학수신서 (高等小學修身書)
1907년 휘문의숙 편집부에서 중등학교 고학년의 수신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중등학교 고학년용 수신서.
1906년 휘문의숙 편집부에서 중학교의 수신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중등교육용수신서.
중등수신교과서 (中等修身敎科書)
1906년 휘문의숙 편집부에서 중학교의 수신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중등교육용수신서.
대한제국기 한성사범학교 교원, 한성사범학교 물리 교관 등을 역임한 교육자이다. 1897년 한성사범학교를 졸업한 뒤 공립소학교 · 관립소학교 · 한성사범학교 · 융희학교에서 교원 · 물리 교관 · 교감 등을 역임하였다. 1910년 일제강점기 이후에는 시천교에 입문하여 종교인으로 활동하다가 1919년 5월 사망하였다. 1909년 4월 『교남교육회잡지(嶠南敎育會雜誌)』 제1권 제1호가 발행될 당시에 편집 겸 발행을 맡았다. 이 시기에 흥사단(興士團)에도 가입하여 교과서 개발에 관여하였다.
박정동 (朴晶東)
대한제국기 한성사범학교 교원, 한성사범학교 물리 교관 등을 역임한 교육자이다. 1897년 한성사범학교를 졸업한 뒤 공립소학교 · 관립소학교 · 한성사범학교 · 융희학교에서 교원 · 물리 교관 · 교감 등을 역임하였다. 1910년 일제강점기 이후에는 시천교에 입문하여 종교인으로 활동하다가 1919년 5월 사망하였다. 1909년 4월 『교남교육회잡지(嶠南敎育會雜誌)』 제1권 제1호가 발행될 당시에 편집 겸 발행을 맡았다. 이 시기에 흥사단(興士團)에도 가입하여 교과서 개발에 관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