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홍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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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레는 들에서 음식을 먹기 전 조금 떼어 ‘고수레’라고 말하면서 허공에 던지는 민간신앙 행위이다. 고수레의 유래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전승되고 있으나, 모두 고수레에 대해 부연 설명을 하기 위한 이야기들로 후대에 생겼다. 자신의 복을 위해서 음식을 조금 떼는 이 행위는 그 연원이 분명하지 않으나, 음식을 먹기 전 자신의 소망을 돌아보면서 신성한 존재에게 소망을 기원하는 의미와 함께 그 음식을 제물로 올리는 행위이다. 현재는 단절되어 더 이상 전승되지 않는다.
고수레
고수레는 들에서 음식을 먹기 전 조금 떼어 ‘고수레’라고 말하면서 허공에 던지는 민간신앙 행위이다. 고수레의 유래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전승되고 있으나, 모두 고수레에 대해 부연 설명을 하기 위한 이야기들로 후대에 생겼다. 자신의 복을 위해서 음식을 조금 떼는 이 행위는 그 연원이 분명하지 않으나, 음식을 먹기 전 자신의 소망을 돌아보면서 신성한 존재에게 소망을 기원하는 의미와 함께 그 음식을 제물로 올리는 행위이다. 현재는 단절되어 더 이상 전승되지 않는다.
남이장군대제(南怡將軍大祭)는 매년 10월 초하루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문동에 소재한 남이장군사당에서 거행하는 마을 신앙이다. 서울 지역에 전승되는 마을 신앙의 하나로, 실존 인물이었던 남이 장군을 마을 수호신인 부군신령으로 모셔 당제와 당굿을 거행한다. 전통적인 마을 신앙에 장군출진, 꽃바꿔오기 등을 복합하여 축제로 바꾸어 오늘에 이른다.
남이장군대제 (南怡將軍大祭)
남이장군대제(南怡將軍大祭)는 매년 10월 초하루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문동에 소재한 남이장군사당에서 거행하는 마을 신앙이다. 서울 지역에 전승되는 마을 신앙의 하나로, 실존 인물이었던 남이 장군을 마을 수호신인 부군신령으로 모셔 당제와 당굿을 거행한다. 전통적인 마을 신앙에 장군출진, 꽃바꿔오기 등을 복합하여 축제로 바꾸어 오늘에 이른다.
「돈전풀이」는 함경도 망묵굿에서 구송되는 돈전의 내력을 이야기한 무속신화(巫俗神話)이다. 특히 한국 무속신화에서는 찾기 어려운 돈전의 유래를 설명하고 있어 새롭다. 망묵굿에서는 망자가 저승에 가면서 사용하라고 황색과 흰색의 종이돈을 올리는데 그 내력을 이야기하고 있는 돈전풀이는 망묵굿과 긴밀한 관련성이 있다. 주인공인 궁상이와 명월각시가 온갖 시련을 극복하고 신으로 좌정하는 내용이다.
돈전풀이
「돈전풀이」는 함경도 망묵굿에서 구송되는 돈전의 내력을 이야기한 무속신화(巫俗神話)이다. 특히 한국 무속신화에서는 찾기 어려운 돈전의 유래를 설명하고 있어 새롭다. 망묵굿에서는 망자가 저승에 가면서 사용하라고 황색과 흰색의 종이돈을 올리는데 그 내력을 이야기하고 있는 돈전풀이는 망묵굿과 긴밀한 관련성이 있다. 주인공인 궁상이와 명월각시가 온갖 시련을 극복하고 신으로 좌정하는 내용이다.
「문굿무가」는 함경도의 망자 천도굿인 「망묵굿」, 「양산복굿」에서 연행하는 서사무가이다. 중국 명대의 강창 문학인 「양산백보권」과 「축영대 설화」를 받아들여 형성된 것으로서, 설화가 무가에 수용된 본보기로 꼽을 수 있다. 사랑하는 남녀가 사랑을 맺지 못한 채 갈라서게 되지만 사랑의 힘으로 저승에서 사랑을 이루는 내용이다.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이 마침내 이루어졌고, 나삼 자락이 나비가 되거나 쌍무지개가 떴다는 묘사를 통해 이들의 사랑이 아름답게 표현되고 있다. 이 무가는 젊어서 죽은 망자를 위로하기 위한 굿의 성격에 부합한다.
문굿무가 (門굿巫歌)
「문굿무가」는 함경도의 망자 천도굿인 「망묵굿」, 「양산복굿」에서 연행하는 서사무가이다. 중국 명대의 강창 문학인 「양산백보권」과 「축영대 설화」를 받아들여 형성된 것으로서, 설화가 무가에 수용된 본보기로 꼽을 수 있다. 사랑하는 남녀가 사랑을 맺지 못한 채 갈라서게 되지만 사랑의 힘으로 저승에서 사랑을 이루는 내용이다.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이 마침내 이루어졌고, 나삼 자락이 나비가 되거나 쌍무지개가 떴다는 묘사를 통해 이들의 사랑이 아름답게 표현되고 있다. 이 무가는 젊어서 죽은 망자를 위로하기 위한 굿의 성격에 부합한다.
「바리공주」는 망자천도굿에서 부르는 서사무가이다. 한국 무속에서 바리공주는 망자를 저승으로 인도하는 신령으로 알려져 있어 망자가 저승으로 가기 위해서는 바리공주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바리공주의 일대기를 불러 바리공주가 왜 망자천도굿에 등장하는지 개연성을 밝히는데, 서울 진오기굿에서는 「말미거리」, 호남 씻김굿에서는 「오구풀이」, 동해안굿에서는 「발원굿」에서 부른다. 특이하게 「바리공주」 무가는 섬 지역에는 나타나지 않으며 황해도굿에도 없다.
바리공주 (바리公主)
「바리공주」는 망자천도굿에서 부르는 서사무가이다. 한국 무속에서 바리공주는 망자를 저승으로 인도하는 신령으로 알려져 있어 망자가 저승으로 가기 위해서는 바리공주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바리공주의 일대기를 불러 바리공주가 왜 망자천도굿에 등장하는지 개연성을 밝히는데, 서울 진오기굿에서는 「말미거리」, 호남 씻김굿에서는 「오구풀이」, 동해안굿에서는 「발원굿」에서 부른다. 특이하게 「바리공주」 무가는 섬 지역에는 나타나지 않으며 황해도굿에도 없다.
시루말은 경기도 오산시에 전승되는 서사무가이다. 창세무가의 범주에 포함된다. 창세무가는 함흥시, 평양시, 강계시 등지의 북쪽과 남쪽의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집중적으로 채록되었고, 동해안굿의 제석본풀이 초반부에 창세무가가 포함되어 있다. 경기도 오산시 지역의 시루말은 전승 지역으로 보면 상당히 예외적이다. 세습무가 존재하던 화성시 지역에 창세무가가 전승되었다는 그 자체가 시루말의 가치가 된다.
시루말
시루말은 경기도 오산시에 전승되는 서사무가이다. 창세무가의 범주에 포함된다. 창세무가는 함흥시, 평양시, 강계시 등지의 북쪽과 남쪽의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집중적으로 채록되었고, 동해안굿의 제석본풀이 초반부에 창세무가가 포함되어 있다. 경기도 오산시 지역의 시루말은 전승 지역으로 보면 상당히 예외적이다. 세습무가 존재하던 화성시 지역에 창세무가가 전승되었다는 그 자체가 시루말의 가치가 된다.
「심청굿 무가」는 동해안 지역 별신굿 「심청굿거리」에서 연행되는 서사무가이다. 널리 알려진 고소설 「심청전」과 동일한 내용으로, 20세기에 와서 가장 인기 있는 굿거리로 자리 잡았다. 「교정 심청전」의 영향으로 20세기에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해안 지역에서 연행되는 인신 희생담에 해당한다. 「봉사거리」를 전승한다는 특징과 동해안 굿 무당들의 예인적 면모를 보여 준다는 특징이 있으며, 지금도 왕성하게 전승되고 있다.
심청굿 무가 (沈淸굿 巫歌)
「심청굿 무가」는 동해안 지역 별신굿 「심청굿거리」에서 연행되는 서사무가이다. 널리 알려진 고소설 「심청전」과 동일한 내용으로, 20세기에 와서 가장 인기 있는 굿거리로 자리 잡았다. 「교정 심청전」의 영향으로 20세기에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해안 지역에서 연행되는 인신 희생담에 해당한다. 「봉사거리」를 전승한다는 특징과 동해안 굿 무당들의 예인적 면모를 보여 준다는 특징이 있으며, 지금도 왕성하게 전승되고 있다.
「장님놀이」는 한국의 여러 지역 무당굿에서 연행하는 무당굿 놀이이다. 모두 공통적으로 장님이 등장하여 장구재비와 여러 재담을 주고받는다. 각 지역의 「장님놀이」는 대부분 장님이 눈을 뜨는 것으로 끝난다. 이러한 결말은 장님이 눈을 떠서 환해지듯이 굿을 의뢰한 사람들의 모든 액 또한 물러가라는 의미를 강조한 것이다.
장님놀이
「장님놀이」는 한국의 여러 지역 무당굿에서 연행하는 무당굿 놀이이다. 모두 공통적으로 장님이 등장하여 장구재비와 여러 재담을 주고받는다. 각 지역의 「장님놀이」는 대부분 장님이 눈을 뜨는 것으로 끝난다. 이러한 결말은 장님이 눈을 떠서 환해지듯이 굿을 의뢰한 사람들의 모든 액 또한 물러가라는 의미를 강조한 것이다.
「제석본풀이」는 당금애기를 주인공으로 하여 전국의 무당굿 제석굿에서 불리는 무속신화이다. 주인공의 이름인 당금애기무가로 널리 알려졌다. ‘성인노리푸념’·‘삼태자풀이'·‘셍굿’·‘시준풀이’ · ‘시준굿’·‘제석풀이’·‘제석굿’·‘초공본풀이’ 등 여러 이칭이 있다. 공통 내용은 같지만, 지역에 따라 세부적인 차이를 보인다. 창세무가·신모신화·여성 수난 이야기 등 다양한 작품과 연계하여 해석할 수 있다.
제석본풀이 (帝釋本풀이)
「제석본풀이」는 당금애기를 주인공으로 하여 전국의 무당굿 제석굿에서 불리는 무속신화이다. 주인공의 이름인 당금애기무가로 널리 알려졌다. ‘성인노리푸념’·‘삼태자풀이'·‘셍굿’·‘시준풀이’ · ‘시준굿’·‘제석풀이’·‘제석굿’·‘초공본풀이’ 등 여러 이칭이 있다. 공통 내용은 같지만, 지역에 따라 세부적인 차이를 보인다. 창세무가·신모신화·여성 수난 이야기 등 다양한 작품과 연계하여 해석할 수 있다.
「중잡이놀이」는 동해안별신굿 세존굿 후반부에서 연행하는 희곡무가이다. 마을 제관을 상좌중, 중도둑, 소로 변환시키면서 다양한 재담을 주고 받는다. 중도둑을 잡은 후 자루에 있던 물건이 마을에 복과 명을 주는 물건임을 밝혀내고 마을에 복을 불러들이는 시늉을 하면서 놀이를 끝낸다. 세존굿의 주인공인 당금애기가 시련을 극복하고 신직을 얻듯이 마을의 신성한 물건을 마을 주민들이 합심하여 찾아내는 내용을 담아 굿거리와 굿놀이가 상통함을 보여 준다.
중잡이놀이
「중잡이놀이」는 동해안별신굿 세존굿 후반부에서 연행하는 희곡무가이다. 마을 제관을 상좌중, 중도둑, 소로 변환시키면서 다양한 재담을 주고 받는다. 중도둑을 잡은 후 자루에 있던 물건이 마을에 복과 명을 주는 물건임을 밝혀내고 마을에 복을 불러들이는 시늉을 하면서 놀이를 끝낸다. 세존굿의 주인공인 당금애기가 시련을 극복하고 신직을 얻듯이 마을의 신성한 물건을 마을 주민들이 합심하여 찾아내는 내용을 담아 굿거리와 굿놀이가 상통함을 보여 준다.
지두서(指頭書)는 서울과 오산에서 조사된 청배무가이다. 청배무가는 조상을 청배할 때 부르는 무가이다. 지두서의 내용으로 볼 때, 지두서는 굿의 초반부에 연행하는 무가임이 분명하다. 굿의 초반부에 연행하는 무가는 굿을 여는 곳의 시간과 공간의 연원을 찾아 굿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굿의 초반부는 굿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여러 신령을 청배하는 내용이 주가 되는데 지두서가 여기에 해당한다.
지두서 (指頭書)
지두서(指頭書)는 서울과 오산에서 조사된 청배무가이다. 청배무가는 조상을 청배할 때 부르는 무가이다. 지두서의 내용으로 볼 때, 지두서는 굿의 초반부에 연행하는 무가임이 분명하다. 굿의 초반부에 연행하는 무가는 굿을 여는 곳의 시간과 공간의 연원을 찾아 굿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굿의 초반부는 굿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여러 신령을 청배하는 내용이 주가 되는데 지두서가 여기에 해당한다.
「칠성풀이」는 전북의 씻김굿 「칠성풀이」에서 연행하는 서사무가이다. 현재까지 20여 편이 채록되었는데 충남 부여에서 채록된 1편 이외에 모두 전북에서 채록되었다. 「칠성풀이」는 전북의 세습무도 연행하지만, 앉은굿을 연행하는 독경무를 통해서도 전승된다. 가부장제를 바탕으로 전실 아들과 후실의 갈등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이다. 전실 아들을 해하려는 후실의 음모가 실패하고 마침내 벌을 받는 내용이며 권선징악이 바탕이 된다. 「칠성풀이」는 자손의 장수와 복을 기원하는 굿거리이며, 애를 낳지 못하고 죽은 조상을 씻어 주는 기능도 한다.
칠성풀이 (七星풀이)
「칠성풀이」는 전북의 씻김굿 「칠성풀이」에서 연행하는 서사무가이다. 현재까지 20여 편이 채록되었는데 충남 부여에서 채록된 1편 이외에 모두 전북에서 채록되었다. 「칠성풀이」는 전북의 세습무도 연행하지만, 앉은굿을 연행하는 독경무를 통해서도 전승된다. 가부장제를 바탕으로 전실 아들과 후실의 갈등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이다. 전실 아들을 해하려는 후실의 음모가 실패하고 마침내 벌을 받는 내용이며 권선징악이 바탕이 된다. 「칠성풀이」는 자손의 장수와 복을 기원하는 굿거리이며, 애를 낳지 못하고 죽은 조상을 씻어 주는 기능도 한다.
화성문화제는 매년 10월 중순에, 경기도 수원 일원에서 열리는 문화 축제이자 향토 문화제이다. 수원과 인접한 화성이 군을 거쳐 시로 독립되면서 수원화성문화제(水原華城文化祭)로 부른다. 화성문화제는 수원에 위치한 화성을 중심으로 하여 화성을 신축한 정조대왕을 핵심 상징으로 다양한 행사를 거행한다. 최근에는 서울특별시, 수원시, 화성시가 함께 여는 정조대왕 능 행차 시연과 연계하여 열리고 있다.
화성문화제 (華城文化祭)
화성문화제는 매년 10월 중순에, 경기도 수원 일원에서 열리는 문화 축제이자 향토 문화제이다. 수원과 인접한 화성이 군을 거쳐 시로 독립되면서 수원화성문화제(水原華城文化祭)로 부른다. 화성문화제는 수원에 위치한 화성을 중심으로 하여 화성을 신축한 정조대왕을 핵심 상징으로 다양한 행사를 거행한다. 최근에는 서울특별시, 수원시, 화성시가 함께 여는 정조대왕 능 행차 시연과 연계하여 열리고 있다.
희곡무가는 무당굿에서 2인 이상의 무당이 대화와 다양한 행위로 연행하는 연극적인 무가이다. 연행을 전제로 하는 종합 예술로, 노래, 몸짓, 손짓, 대화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다. 대부분의 무당굿은 신과 소통하여 연행하므로 극이라 할 수 있지만, 희곡무가는 무당 2인 이상이 배역을 나누어 진행하는 점에서 일반적인 굿과는 구분된다. 현재 여러 지역 무당굿에 다양한 희곡무가가 전승되고 있다. 희곡무가는 무당이 맡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악사나 마을 주민이 함께 하여 담당층이 확장되기도 한다. 굿 문화의 변화로 점차 사라질 것으로 예상한다.
희곡무가 (戱曲巫歌)
희곡무가는 무당굿에서 2인 이상의 무당이 대화와 다양한 행위로 연행하는 연극적인 무가이다. 연행을 전제로 하는 종합 예술로, 노래, 몸짓, 손짓, 대화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다. 대부분의 무당굿은 신과 소통하여 연행하므로 극이라 할 수 있지만, 희곡무가는 무당 2인 이상이 배역을 나누어 진행하는 점에서 일반적인 굿과는 구분된다. 현재 여러 지역 무당굿에 다양한 희곡무가가 전승되고 있다. 희곡무가는 무당이 맡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악사나 마을 주민이 함께 하여 담당층이 확장되기도 한다. 굿 문화의 변화로 점차 사라질 것으로 예상한다.
인삼 재배와 약용문화는 인삼을 농경 작물로 재배하는 기술과 인삼의 효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약재를 개발하고 이를 복용하는 모든 문화이다. 인삼은 삼국시대부터 우리나라 주요 특산물이었으며 조선 후기에 가삼이 주요 상품이 되었고 이후 홍삼으로 가공되면서 대표 약재가 되었다. 인삼의 생태적 특성을 바탕으로 인삼 재배의 다양한 전통 지식이 전승되고 있으며, 인삼을 가공, 변형하여 다양한 건강식품으로 만드는 기술도 전승된다. 인삼의 주요 재배지는 강화, 금산, 풍기 등이며, 인삼을 약용으로 활용하는 기법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인삼 재배와 약용문화 (人蔘 栽培와 藥用文化)
인삼 재배와 약용문화는 인삼을 농경 작물로 재배하는 기술과 인삼의 효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약재를 개발하고 이를 복용하는 모든 문화이다. 인삼은 삼국시대부터 우리나라 주요 특산물이었으며 조선 후기에 가삼이 주요 상품이 되었고 이후 홍삼으로 가공되면서 대표 약재가 되었다. 인삼의 생태적 특성을 바탕으로 인삼 재배의 다양한 전통 지식이 전승되고 있으며, 인삼을 가공, 변형하여 다양한 건강식품으로 만드는 기술도 전승된다. 인삼의 주요 재배지는 강화, 금산, 풍기 등이며, 인삼을 약용으로 활용하는 기법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장흥 방촌리 석장승은 조선 후기,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방촌리에 조성된 2기의 장승이다. 형상으로 보아 남원, 순창, 부안 일대에 남아 있는 다른 석장승과도 닮은 점이 있어 조선 후기에 민간신앙의 하나이면서도 마을 수호를 위해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명문이 있는 서쪽 장승과 명문이 없는 동쪽 장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을에서는 정월 대보름에 별신제를 올린다.
장흥 방촌리 석장승 (長興 傍村里 石長栍)
장흥 방촌리 석장승은 조선 후기,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방촌리에 조성된 2기의 장승이다. 형상으로 보아 남원, 순창, 부안 일대에 남아 있는 다른 석장승과도 닮은 점이 있어 조선 후기에 민간신앙의 하나이면서도 마을 수호를 위해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명문이 있는 서쪽 장승과 명문이 없는 동쪽 장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을에서는 정월 대보름에 별신제를 올린다.
삼화사 수륙재는 강원도 동해시 삼화사에 전승되고 있는 물과 육지를 떠도는 영혼과 아귀에게 공양하는 불교의례이다. 매년 10월 셋째 주 3일간 설행되고 있다. 방생이 특징적이며, 조전점안이운의식을 올리고 있는데, 이는 중단에 명부의 여러 권속을 청하는 부분과 통하는 것으로 수륙재이면서도 전생의 죄를 사하는 예수재의 면모를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삼화사 수륙재 (三和寺 水陸齋)
삼화사 수륙재는 강원도 동해시 삼화사에 전승되고 있는 물과 육지를 떠도는 영혼과 아귀에게 공양하는 불교의례이다. 매년 10월 셋째 주 3일간 설행되고 있다. 방생이 특징적이며, 조전점안이운의식을 올리고 있는데, 이는 중단에 명부의 여러 권속을 청하는 부분과 통하는 것으로 수륙재이면서도 전생의 죄를 사하는 예수재의 면모를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진관사 수륙재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사에 전승되고 있는 물과 육지를 떠도는 영혼과 아귀에게 공양하는 불교의례이다. 재차 중 수륙연기가 특징이며 경제 어산이 의례를 담당한다. 음악인 범패와 무용인 작법무가 불교예술의 정화로 의례를 다양하고 화려하게 꾸미고 있으며, 진관사수륙재학교를 중심으로 전승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진관사 수륙재 (津寬寺 水陸齋)
진관사 수륙재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사에 전승되고 있는 물과 육지를 떠도는 영혼과 아귀에게 공양하는 불교의례이다. 재차 중 수륙연기가 특징이며 경제 어산이 의례를 담당한다. 음악인 범패와 무용인 작법무가 불교예술의 정화로 의례를 다양하고 화려하게 꾸미고 있으며, 진관사수륙재학교를 중심으로 전승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아랫녘 수륙재는 경상남도 창원시 백운사에 전승되고 있는 물과 육지를 떠도는 영혼과 아귀에게 공양하는 불교의례이다. 경상도의 특징을 보여주어 아랫녘이라 한다. 민속적인 면모를 여럿 수용한 의례로 재차에서 민속신앙과의 관련성이 확인된다.
아랫녘 수륙재 (아랫녘 水陸齋)
아랫녘 수륙재는 경상남도 창원시 백운사에 전승되고 있는 물과 육지를 떠도는 영혼과 아귀에게 공양하는 불교의례이다. 경상도의 특징을 보여주어 아랫녘이라 한다. 민속적인 면모를 여럿 수용한 의례로 재차에서 민속신앙과의 관련성이 확인된다.
불복장작법은 불상, 불화, 탑 등을 봉안하기 전 예배대상으로 상징성을 갖도록 의미를 부여하는 불교의례이다. 대부분 불상 봉안의식을 가리킨다. 불복장작법은 복장의식과 점안의식으로 구성된다.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조상경』을 바탕으로 전승되고 있다.
불복장작법 (佛腹藏作法)
불복장작법은 불상, 불화, 탑 등을 봉안하기 전 예배대상으로 상징성을 갖도록 의미를 부여하는 불교의례이다. 대부분 불상 봉안의식을 가리킨다. 불복장작법은 복장의식과 점안의식으로 구성된다.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조상경』을 바탕으로 전승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