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은 곡산(谷山). 1408년(태종 8) 사직으로 재임할 때, 명나라가 조선에 처녀의 진헌(進獻)을 요구하여 여귀진의 딸이 5명 중에 간택되어 충좌시위사중령호군(忠佐侍衛司中領護軍)이 되었다. 1409년 명나라로부터 4품의 광록소경(光祿少卿)을 제수받았다. 여귀진이 죽자, 명나라에서는 1411년에 태감(太監) 황엄(黃儼)을 사신으로 보내 죽음을 조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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