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성군읍지

  • 지리
  • 문헌
  • 대한제국기
1899년, 함경북도 온성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
이칭
  • 이칭온성읍지(穩城邑誌), 함경북도온성군읍지 내부지도(咸鏡北道穩城郡邑誌 內附地圖)
문헌/고서
  • 권책수1책
  • 소장처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판본필사본
  • 편저자함경북도 온성군(穩城郡)
  • 편찬 시기1899년
  • 표제함경북도온성군읍지 내부지도(咸鏡北道穩城郡邑誌 內附地圖)
집필 및 수정
  • 집필 2024년
  • 김지영 (공주대 연구교수, 문화지리)
  • 최종수정 2025년 10월 28일
온성군읍지 미디어 정보

온성군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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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온성군읍지』는 1899년 함경북도 온성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이다. 읍지상송령에 따라 편찬하였다. 1책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책 첫머리에 온성군의 채색 지도를 실었다. 사회경제적 상황, 역사 문화와 관련한 내용을 충실하게 기록하였다. 19세기 후반의 제도 변화를 잘 반영하고 있어, 당시 온성군 지역의 사정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이다.

정의

1899년, 함경북도 온성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

저자 및 편자

『온성군읍지(穩城郡邑誌)』는 함경북도 온성군(穩城郡)에서 편찬하였다.

서지사항

1책의 필사본이다. 장정은 오침선장(五針線裝)이고, 표지 재질은 문양이 없는 황지(黃紙), 본문 재질은 저지(楮紙)이다. 판식은 오사란(烏絲欄), 사주쌍변(四周雙邊)이고, 본문은 반엽(半葉), 12행(行), 자수부정(字數不定)이다. 표제는 ‘함경북도온성군읍지 내부지도(咸鏡北道穩城郡邑誌 內附地圖)’이다. 조선총독부도서지인(朝鮮總督府圖書之印)과 서울대학교 도서, 참사관실(參事官室) 등의 인장이 찍혀 있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편찬 및 간행 경위

대한제국 출범 이후 지방행정 정보를 새롭게 확보하는 과정에서 추진된 읍지상송령(邑誌上送令)에 따라 1899년(광무 3)에 편찬하였다. 대한제국 내부는 13도 관찰부에 훈령을 내려 각 군의 읍지와 지도 2건씩을 한 달 안에 제출하게 하였다. 고종 대 당시의 급변하는 정세에 대비하고, 1896년(고종 33) 지방제도 개편 이후 지방행정의 실정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었다.

구성과 내용

책의 첫머리에 온성군의 채색 지도를 첨부하였다. 수록 항목은 건치연혁(建置沿革), 군명(郡名), 관직(官職), 성씨(姓氏), 산천, 풍속(風俗), 방리(坊里), 한전(旱田), 수전(水田), 전세(田稅), 균세(均稅), 군병(軍兵), 성지(城池), 공해(公廨), 발참(撥站), 창고(倉庫), 조적(糶糴), 인물, 과거(科擧), 효자, 열녀, 북병사(北兵使), 진보(鎭堡), 봉수(烽燧), 학교, 단묘(壇廟), 누정(樓亭), 역원(驛院), 목장(牧場), 형승(形勝), 고적(古蹟), 토산(土産), 진공(進貢), 봉름(俸廩) 등으로 구성하였다.

공해 항목에 1776년(영조 52)까지의 사실을 자세히 기록하였고, 창고 항목에 대동고(大同庫)와 사창(司倉) 등 12개 창고의 위치와 곡식의 소장 정도를 상세히 적어 놓아 당시의 지방재정 상태를 알 수 있다. 조적과 진공, 봉름 항목의 재정적 · 경제적 내용이 충실하다. 특기할 사항은, 봉수 항목에 19개의 봉수 위치와 상호 호응 관계, 연혁을 기록하였다는 점이다.

방사 항목에 도리(道里)와 호구(戶口)를 첨부하여 사계(四界)와 이명(里名), 호구를 자세히 기록하였다. 능침 항목에서는 조선 태조의 선조부터 상세히 기록하였으며, 위화도회군(威化島回軍)에 대한 내용도 있다. 전결 항목은 환총과 군총, 진공, 방물(方物), 선세(船稅)를 포함하고 있고, 창고와 봉름 항목도 내용이 풍부하다. 능침과 사원, 고적 항목의 문화적 내용도 충실하며, 해진과 염판, 어량은 특이한 항목이다.

의의 및 평가

사회경제적 상황을 충실하게 기재하였으며, 역사 문화와 관련한 내용을 대폭 보강하였다. 19세기 후반 제도 변화를 잘 반영하고 있어, 당시 온성군 지역을 파악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서 의의가 있다. 1851년(철종 2)의 『온성부읍지등서성책(穩城府邑誌謄書成冊)』, 1872년(고종 9)의 『관북읍지(關北邑誌)』와 『북관읍지(北關邑誌)』에 수록된 「온성읍지」, 1900년(광무 4)경의 『온성도호부읍지(穩城都護府邑誌)』 등과의 비교를 통해 온성 지역과 읍지의 시계열적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참고문헌

  • 원전

  • - 『관북읍지(關北邑誌)』

  • - 『북관읍지(北關邑誌)』

  • - 『온성도호부읍지(穩城都護府邑誌)』

  • 논문

  • - 이재두, 「대한제국기 각군읍지와 『읍지대장』」(『규장각』 59, 서울대학교 도서관, 2021)

  • 인터넷 자료

  • - [서울대학교 규장각 지리지 종합정보](https://kyujanggak.snu.ac.kr/geo)

주석

  • 주1

    : 책을 만들 때, 다섯 군데를 바늘로 꿰어 실로 묶는 전통적인 제본 방식.

  • 주2

    : 글자 수가 일정하지 않음.

  • 주3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

  • 주4

    : 고려대학교 소장본.

  • 주5

    : 검은 줄을 친 종이. 예전에 중국에서 염서(艷書)를 쓰는 데 썼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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