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전기 세종 때, 창제된 〈발상〉 11곡 중 아홉 번째 곡.
전승 과정
구성 및 형식
내용
> 유려말엽 기진차업 성조궐생 대명사집 > 有麗末葉 旣震且業 聖祖蹶生 大命斯集
> 유수고고 부일부월 신엽재생 폐폐옥약 > 有樹枯槁 不日不月 新葉載生 肺肺沃若
> 소아동민 본지천춘 유개필선 기명유신 > 蘇我東民 本支千春 有開必先 其命維新
> 고려 말엽에 이미 움직이고 시작되다가, 거룩하신 태조께서 일어나시매, 대명이 이에 모이도다. > 큰 나무가 아니요 한 달도 아닌 것이, 새 잎이 다시 나서 무성하고 싱싱하니, 우리 백성 소생함도 줄기 가지 다 봄이라. > 징조가 있으려면 반드시 먼저 하지, 나라 운명 이에 새롭도다. > (번역출처 : 국역 《세종장헌대왕실록》 22)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이혜구 역주, 『세종장헌대왕실록』 22, 악보 (세종대왕기념사업회, 1973)
논문
- 정화순, 김인숙, 「선초 속악의 7음음계에 관한 연구」 (『한국음악사학보』 69, 한국음악사학회, 2022)
주석
-
주1
: 조선 세종 때에, 원나라 임우(林宇)의 ≪대성악보≫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사용해 온 곡. 문묘악 15궁의 하나로 남려를 으뜸음으로 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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