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고려시대, 주로 궁궐의 토목, 영선(營繕) 사업을 관장하던 관부.
기능과 역할
따라서 조성도감이 국가적인 건설 사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었다고 짐작된다. 1281년(충렬왕 7) 2월에 조성도감이 불에 타자, 공사의 부담을 지고 있던 백성들이 하늘이 재앙을 내려 경계한 것이라고 여기기도 하였다. 이는 조성도감이 궁궐 조성 등 관련 공사를 직접 관장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변천 사항
현종 대에 원리(員吏)가 있으며, 구체적으로 정장(鄭莊)이 사(使), 승적(承迪)이 이서(吏胥)로 재직하고 있던 사례를 찾을 수 있다. 또 우왕 대에는 판사(判事)가 확인되지만, 조성도감의 정확한 직제는 알 수 없다. 아마도 많은 도감의 사례와 비슷하게 사, 부사, 판관, 서리의 직제를 갖추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참고문헌
원전
- 『고려사(高麗史)』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단행본
- 문형만, 『고려제사도감각색연구』(제일문화사, 1986)
논문
- 나영훈, 「고려전기 도감제의 연원과 성립」(『한국중세사연구』 47, 한국중세사학회, 2016)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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