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30년 7월 중외일보와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의 현직 기자들이 중심이 되어 간행된 신문 관련 잡지.
창간 경위
구성과 내용
『철필』은 잡지 제호 위에 ‘신문평론’이란 부제를 달고, 신문과 관련된 내용을 다수 수록하였다. 신문기자와 편집기자론, 기자 윤리, 기자 양성, 신문기자상 등 기자와 관련한 내용들, 저널리즘과 신문의 역할, 신문론과 신문 윤리, 신문 문학과 평론 등 신문론에 관련한 내용들, 신문사 조직과 지면, 문장과 편집, 인쇄와 사진, 문선 등 신문 제작 실무에 관련한 내용들이 논설의 다수를 점하였다. 또한 미국과 러시아 등 각국 신문을 소개하는 기사도 자주 실었다. 특히 창간호에는 권두 논설로 민태원(閔泰瑗)이 「대기자와 명기자론」, 안재홍(安在鴻)이 「신문기자도덕에 관하여」를 게재하여 기자들의 자질과 목표를 제시하였다. 또한 신문기자 양성에 대한 각 신문사 간부들의 의견을 수록해 참고하도록 하였다.
한편 『철필』에는 흥미를 끌 수 있는 각 신문사의 간부를 비롯한 기자들에 대한 인물평, 취재수기 및 비화, 사건 비화, 기자들의 회고 등도 다수 수록되었다. 시와 소설, 수필 등의 문예물도 비중은 적지만 수록해서 흥미를 끌었다.
참고문헌
단행본
- 박용규, 『식민지 시기 언론과 언론인』(소명출판, 2015)
- 『신문100년 인물사전』(신문편집인협회, 1988)
논문
- 김은규, 「1930년대 신문비평 잡지 철필에 대한 연구: 발행 의도 및 주장 논지를 중심으로」(『한국출판학연구』 43-2, 한국출판학회, 2017)
기타 자료
- 『동아일보』
- 『조선일보』
- 『중외일보』
인터넷 자료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https://db.history.go.kr)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