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리얼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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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항구」·「어시장」·「희망」 등의 작품을 그린 화가.
박석호 (朴錫浩)
해방 이후 「항구」·「어시장」·「희망」 등의 작품을 그린 화가.
『분례기(糞禮記)』는 1967년 방영웅(方榮雄)이 지은 장편소설이다. 해방된 지 수년 후 충청남도 예산읍의 ‘호롱골’이라는 마을을 배경으로 ‘똥례’라는 열여덟 살 소녀의 삶을 그린다. 작품 속의 토속적 세계는 근대의 역사적 시간으로부터 단절된 원시적인 세계로 이루어져 있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은 동물적인 삶에 가까운 것으로 그려진다. 현재형 시제의 서술을 통한 빠른 전개, 인물들의 대화 속 실감나는 충청도 사투리의 구사, 원색적인 성 묘사 등으로 당대 평단 및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분례기 (糞禮記)
『분례기(糞禮記)』는 1967년 방영웅(方榮雄)이 지은 장편소설이다. 해방된 지 수년 후 충청남도 예산읍의 ‘호롱골’이라는 마을을 배경으로 ‘똥례’라는 열여덟 살 소녀의 삶을 그린다. 작품 속의 토속적 세계는 근대의 역사적 시간으로부터 단절된 원시적인 세계로 이루어져 있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은 동물적인 삶에 가까운 것으로 그려진다. 현재형 시제의 서술을 통한 빠른 전개, 인물들의 대화 속 실감나는 충청도 사투리의 구사, 원색적인 성 묘사 등으로 당대 평단 및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분수령』은 1937년에 동경의 삼문사에서 이용악의 시 「북」, 「나를 만나거던」, 「동망하는 밤」 등을 수록하여 간행한 시집이다. 일본 동경에서 유학하며 펴낸 시집으로, 고향을 떠나온 자의 고향에 대한 향수와 답답함이라는 양가적인 심정을 노래했다.
분수령 (分水嶺)
『분수령』은 1937년에 동경의 삼문사에서 이용악의 시 「북」, 「나를 만나거던」, 「동망하는 밤」 등을 수록하여 간행한 시집이다. 일본 동경에서 유학하며 펴낸 시집으로, 고향을 떠나온 자의 고향에 대한 향수와 답답함이라는 양가적인 심정을 노래했다.
「정직한 사기한」은 1949년 발표한 오영진의 단막극이다. 정직한 사기한에서 ‘사기한’이란 사기꾼이나 사기범을 지칭하는 의미로 정직하다는 도덕적인 바름의 뜻과 남을 속이는 행위를 하는 사람이라는 사기꾼을 나열하여 표현의 불일치를 의도하였다. 이를 통해 어울리지 않는 세계의 공존과 그 속에 담긴 인간 군상의 모습을 희극적으로 표현하려는 의도를 담아내고 있다.
정직한 사기한 (正直한 詐欺漢)
「정직한 사기한」은 1949년 발표한 오영진의 단막극이다. 정직한 사기한에서 ‘사기한’이란 사기꾼이나 사기범을 지칭하는 의미로 정직하다는 도덕적인 바름의 뜻과 남을 속이는 행위를 하는 사람이라는 사기꾼을 나열하여 표현의 불일치를 의도하였다. 이를 통해 어울리지 않는 세계의 공존과 그 속에 담긴 인간 군상의 모습을 희극적으로 표현하려는 의도를 담아내고 있다.
이오덕은 해방 이후 『별들의 합창』, 『탱자나무 울타리』, 『까만 새』 등을 저술한 아동문학가이다. 1955년 『소년세계』에 동시 「진달래」를 발표하며 문단 활동을 시작하여 1971년 『동아일보』에 동화 「꿩」이 당선되어 본격적인 아동문학가로 나섰다. 초등학교 교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아동문학(교육) 관련 단체를 조직하고 활동하였다. 그는 글의 형식성에 역점을 두는 글짓기교육보다는 어린이들의 삶을 중시하는 글쓰기교육에 치중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동시집 『별들의 합창』(1966), 평론집 『우리 글 바로 쓰기 (1-4)』(1989-2009) 등이 있다.
이오덕 (李五德)
이오덕은 해방 이후 『별들의 합창』, 『탱자나무 울타리』, 『까만 새』 등을 저술한 아동문학가이다. 1955년 『소년세계』에 동시 「진달래」를 발표하며 문단 활동을 시작하여 1971년 『동아일보』에 동화 「꿩」이 당선되어 본격적인 아동문학가로 나섰다. 초등학교 교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아동문학(교육) 관련 단체를 조직하고 활동하였다. 그는 글의 형식성에 역점을 두는 글짓기교육보다는 어린이들의 삶을 중시하는 글쓰기교육에 치중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동시집 『별들의 합창』(1966), 평론집 『우리 글 바로 쓰기 (1-4)』(1989-2009) 등이 있다.
해방 이후 『리얼리즘문학론』, 『민중문학과 민족현실』, 『실패한 인생 실패한 문학』 등을 저술한 평론가. 문학평론가.
김병걸 (金炳傑)
해방 이후 『리얼리즘문학론』, 『민중문학과 민족현실』, 『실패한 인생 실패한 문학』 등을 저술한 평론가. 문학평론가.
해방 이후 「조선에 평화를」, 「창고」, 「맨홀」 등을 그린 화가. 서양화가.
조양규 (曺良奎)
해방 이후 「조선에 평화를」, 「창고」, 「맨홀」 등을 그린 화가. 서양화가.
해방 이후 「자명고」, 「마의태자」, 「별」 등에 출연한 배우. 영화배우, 연극배우.
김동원 (金東園)
해방 이후 「자명고」, 「마의태자」, 「별」 등에 출연한 배우. 영화배우, 연극배우.
일제강점기 『자화상』, 『윤리』, 『동결』 등을 저술한 시인.
권경완 (權景完)
일제강점기 『자화상』, 『윤리』, 『동결』 등을 저술한 시인.
일제강점기 「사당」, 「연모」, 「소녀」 등을 저술한 시인.
이병각 (李秉珏)
일제강점기 「사당」, 「연모」, 「소녀」 등을 저술한 시인.
임응식은 해방 이후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장, 중앙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한 사진가이다. 와세다중학교 입학 선물로 카메라를 받고 사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944~46년 일본물리탐광주식회사에서 과학사진을 찍었다. 1946년부터 사진현상소 ‘아르스(ARS)’를 운영했으며 부산광화회를 결성했다. 한국전쟁에 종군사진기자로 활동했다. 일제강점기에는 ‘살롱 사진’과 ‘회화주의 사진’을 주로 찍었다. 1950년대부터 ‘생활주의 리얼리즘’의 사진 이념을 주장했다. 1966년부터는 한국 고건축사진을 연재했고, 이를 모아 사진집 『한국의 고건축』(1977)을 출간했다.
임응식 (林應植)
임응식은 해방 이후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장, 중앙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한 사진가이다. 와세다중학교 입학 선물로 카메라를 받고 사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944~46년 일본물리탐광주식회사에서 과학사진을 찍었다. 1946년부터 사진현상소 ‘아르스(ARS)’를 운영했으며 부산광화회를 결성했다. 한국전쟁에 종군사진기자로 활동했다. 일제강점기에는 ‘살롱 사진’과 ‘회화주의 사진’을 주로 찍었다. 1950년대부터 ‘생활주의 리얼리즘’의 사진 이념을 주장했다. 1966년부터는 한국 고건축사진을 연재했고, 이를 모아 사진집 『한국의 고건축』(1977)을 출간했다.
창작방법 논쟁은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KAPF)의 해산을 전후하여 문단에서 벌어진 문학의 세계관과 창작방법에 관한 논쟁이다. 이 논쟁은 1932년부터 소비에트 사회주의 리얼리즘이 제창되었고, 이것이 우리나라에 소개되면서 촉발되었다. 논쟁은 1933~1936년에 걸쳐 진행되었다. 김남천, 안함광, 김두용 등이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수용을 거부하는 측에, 안막, 이기영, 이동규, 한효 등이 찬성하는 쪽에 서서 논의를 전개하였다. 이 논쟁은 프로문학 최후의 논의이며, 전향론을 업고서 작가·비평가들에게 새 출발의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는 점에 그 중요성이 있다.
창작방법 논쟁 (創作方法 論爭)
창작방법 논쟁은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KAPF)의 해산을 전후하여 문단에서 벌어진 문학의 세계관과 창작방법에 관한 논쟁이다. 이 논쟁은 1932년부터 소비에트 사회주의 리얼리즘이 제창되었고, 이것이 우리나라에 소개되면서 촉발되었다. 논쟁은 1933~1936년에 걸쳐 진행되었다. 김남천, 안함광, 김두용 등이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수용을 거부하는 측에, 안막, 이기영, 이동규, 한효 등이 찬성하는 쪽에 서서 논의를 전개하였다. 이 논쟁은 프로문학 최후의 논의이며, 전향론을 업고서 작가·비평가들에게 새 출발의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는 점에 그 중요성이 있다.
비판적 사실주의는 19세기 봉건제도와 자본주의 사회의 부정적인 면을 사실적으로 비판·묘사한 문예사조이다. 고리끼가 만든 용어로 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을 계기로 등장했다. 이론적 근거는 엥겔스의 리얼리즘론이다. 엥겔스는 리얼리즘을 전형적인 상황하의 전형적인 인물을 진실되게 재현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19세기 후반 자연주의로 이행하며 비판적 사실주의는 쇠퇴의 시기를 겪게 된다. 한국문학에서는 1920년대에 비판적 사실주의 문학이 형성되었다. 대표적인 작가와 작품으로는 염상섭의 「만세전」,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채만식의 『태평천하』 등이 있다.
비판적 사실주의 (批判的 寫實主義)
비판적 사실주의는 19세기 봉건제도와 자본주의 사회의 부정적인 면을 사실적으로 비판·묘사한 문예사조이다. 고리끼가 만든 용어로 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을 계기로 등장했다. 이론적 근거는 엥겔스의 리얼리즘론이다. 엥겔스는 리얼리즘을 전형적인 상황하의 전형적인 인물을 진실되게 재현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19세기 후반 자연주의로 이행하며 비판적 사실주의는 쇠퇴의 시기를 겪게 된다. 한국문학에서는 1920년대에 비판적 사실주의 문학이 형성되었다. 대표적인 작가와 작품으로는 염상섭의 「만세전」,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채만식의 『태평천하』 등이 있다.
김소진은 해방 이후 『열린사회와 그 적들』, 『자전거 도둑』, 『양파』 등을 저술한 소설가이다. 199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쥐잡기」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의 작품세계는 자신의 가족사 이야기, 미아리 산동네의 민중들의 이야기, 지식인의 자의식을 다룬 이야기 등 세 개의 계열로 분류된다. 그는 추상적인 이념으로만 존재하던 민중이 실제로 역사 앞에서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생생하게 그려 냈다. 또한 계층에 맞는 언어와 생생한 생활어를 능숙하게 구사하여 산동네 민중들의 삶을 생동감 있게 그려 냈다. 1996년 제4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김소진 (金昭晋)
김소진은 해방 이후 『열린사회와 그 적들』, 『자전거 도둑』, 『양파』 등을 저술한 소설가이다. 199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쥐잡기」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의 작품세계는 자신의 가족사 이야기, 미아리 산동네의 민중들의 이야기, 지식인의 자의식을 다룬 이야기 등 세 개의 계열로 분류된다. 그는 추상적인 이념으로만 존재하던 민중이 실제로 역사 앞에서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생생하게 그려 냈다. 또한 계층에 맞는 언어와 생생한 생활어를 능숙하게 구사하여 산동네 민중들의 삶을 생동감 있게 그려 냈다. 1996년 제4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