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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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어는 평양말을 중심으로 한 노동 계급의 이상과 생활 감정에 맞도록 규범화한 북한의 공용어이다. 우리의 표준어에 해당하는 말의 북한식 표현이다. 1966년 김일성의 담화 ‘조선어의 민족적 특성을 옳게 살려 나갈 데 대하여’에 의해 제정된 것으로, 기본적인 발상은 남한의 표준어로부터 독립된 공용어를 가져 ‘주체성을 구현하는 민족어를 육성’하려는 데 있었다. 문화어에서는 노동 계급의 계급적 지향과 생활 감정, 규범성과 민족어, 혁명성과 문화성, 주체적 언어 사상 등 사회주의적 이념과 북한 사회 특유의 제도와 풍물을 강조하고 있다. 이후 남북한 언어의 이질화가 가속화되었다.
문화어 (文化語)
문화어는 평양말을 중심으로 한 노동 계급의 이상과 생활 감정에 맞도록 규범화한 북한의 공용어이다. 우리의 표준어에 해당하는 말의 북한식 표현이다. 1966년 김일성의 담화 ‘조선어의 민족적 특성을 옳게 살려 나갈 데 대하여’에 의해 제정된 것으로, 기본적인 발상은 남한의 표준어로부터 독립된 공용어를 가져 ‘주체성을 구현하는 민족어를 육성’하려는 데 있었다. 문화어에서는 노동 계급의 계급적 지향과 생활 감정, 규범성과 민족어, 혁명성과 문화성, 주체적 언어 사상 등 사회주의적 이념과 북한 사회 특유의 제도와 풍물을 강조하고 있다. 이후 남북한 언어의 이질화가 가속화되었다.
음절말 위치에서 파열음·파찰음·마찰음이 평음의 파열음 ‘ㄱ, ㄷ, ㅂ’ 중의 하나로 바뀌는 음운현상. 평파열음화·중화.
평폐쇄음화 (平閉鎖音化)
음절말 위치에서 파열음·파찰음·마찰음이 평음의 파열음 ‘ㄱ, ㄷ, ㅂ’ 중의 하나로 바뀌는 음운현상. 평파열음화·중화.
11월 초순경 경기 남부 지역에서 세습무들이 행하는 마을굿.
경기도 도당굿 (京畿道 都堂굿)
11월 초순경 경기 남부 지역에서 세습무들이 행하는 마을굿.
남북 양반구의 위도 20~35°부근에 존재하는 반영구적인 고기압. 온난고기압.
아열대고기압 (亞熱帶高氣壓)
남북 양반구의 위도 20~35°부근에 존재하는 반영구적인 고기압. 온난고기압.
단어나 용언 어간의 받침에 서로 다른 자음 두 개가 연속되는 표기법. 겹받침·자음군·자음군소·겹자음·둘받침.
어간말 자음군 (語幹末 子音群)
단어나 용언 어간의 받침에 서로 다른 자음 두 개가 연속되는 표기법. 겹받침·자음군·자음군소·겹자음·둘받침.
『석가여래행적송(釋迦如來行蹟頌)』은 고려 후기 승려 운묵(雲默)이 찬집한 석가여래의 일대기와 불교 전래의 역사에 관한 책이다. 상편의 126게송, 하편의 74게송으로 되어 있다. 상편에서는 석가여래의 일대기와 인도 불교를 다루고 있고, 하편에서는 불교의 동전(東傳)과 불교도에 대한 권계가 주를 이룬다. 석가여래의 일대기 이후 말법 시대의 수행법인 권계의 항목을 따로 두는 구성이 특징적이다.
석가여래행적송 (釋迦如來行蹟頌)
『석가여래행적송(釋迦如來行蹟頌)』은 고려 후기 승려 운묵(雲默)이 찬집한 석가여래의 일대기와 불교 전래의 역사에 관한 책이다. 상편의 126게송, 하편의 74게송으로 되어 있다. 상편에서는 석가여래의 일대기와 인도 불교를 다루고 있고, 하편에서는 불교의 동전(東傳)과 불교도에 대한 권계가 주를 이룬다. 석가여래의 일대기 이후 말법 시대의 수행법인 권계의 항목을 따로 두는 구성이 특징적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말도리에 위치한 습곡구조.
군산 말도 습곡구조 (群山 末島 褶曲構造)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말도리에 위치한 습곡구조.
신라시대 주(州)에 설치된 군영·군사주둔지.
정 (停)
신라시대 주(州)에 설치된 군영·군사주둔지.
호형대구(虎形帶鉤)는 원삼국시대 한반도 동남부 지역과 중서부 지역에서 유행한 호랑이모양의 띠고리이다. 삼국시대 널무덤과 덧널무덤에서 출토되는 허리띠고리로 현재까지 동남부 지역에서 15점, 중서부 지역에서 3점이 출토되었다. 기존에는 동남부 지역에서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 청주 오송유적에서 3점이 출토되어 중서부 지역에서도 분포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호형대구 (虎形帶鉤)
호형대구(虎形帶鉤)는 원삼국시대 한반도 동남부 지역과 중서부 지역에서 유행한 호랑이모양의 띠고리이다. 삼국시대 널무덤과 덧널무덤에서 출토되는 허리띠고리로 현재까지 동남부 지역에서 15점, 중서부 지역에서 3점이 출토되었다. 기존에는 동남부 지역에서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 청주 오송유적에서 3점이 출토되어 중서부 지역에서도 분포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조음방식에 따라 분류한 자음. 측음.
설측음 (舌側音)
조음방식에 따라 분류한 자음. 측음.
「그림 속으로 들어간 사람」은 어느 화공이 신통한 그림으로 지인을 도와주었다가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그림 도술로 벗어난다는 내용의 민담이다. 신이담(神異譚)에 속하고, ‘그림을 타고 간 사람’으로도 불리며 널리 전해진다. 이 설화는 도가적 이야기의 맥을 잇는 것으로, 도술적 경합을 보이는 나머지 다른 설화나 소설의 형성과도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도술담의 성격을 지니지만 이인의 행적이 영생불사나 신선 세계 추구보다는 현실의 가난이나 고통을 도술의 힘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민중성(民衆性)이 강한 설화이다.
그림 속으로 들어간 사람
「그림 속으로 들어간 사람」은 어느 화공이 신통한 그림으로 지인을 도와주었다가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그림 도술로 벗어난다는 내용의 민담이다. 신이담(神異譚)에 속하고, ‘그림을 타고 간 사람’으로도 불리며 널리 전해진다. 이 설화는 도가적 이야기의 맥을 잇는 것으로, 도술적 경합을 보이는 나머지 다른 설화나 소설의 형성과도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도술담의 성격을 지니지만 이인의 행적이 영생불사나 신선 세계 추구보다는 현실의 가난이나 고통을 도술의 힘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민중성(民衆性)이 강한 설화이다.
경상북도 상주유학자 김치진이 서학의 교리를 조목별로 논박한 평론서. 척사론서.
척사론 (斥邪論)
경상북도 상주유학자 김치진이 서학의 교리를 조목별로 논박한 평론서. 척사론서.
표준 양기는 부피의 통일을 위하여 표준 혹은 기준이 되도록 만든 용기이다. 홉·되·말·섬 등의 단위가 표준 양기로 사용되었다. 문헌에 의하면 삼국시대 초기부터 사용되었으나 조선 전기 이전의 것은 남아있지 않다. 표준 양기의 부피는 1되[升]가 삼국시대에는 약 0.2ℓ, 고려시대에는 약 0.34ℓ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세종대에는 영조척을 기준으로 다시 정하여 1되가 약 0.6ℓ정도로 오늘날의 1/3이다. 표준 양기에는 부정을 막기 위해 관인을 하고 모서리에 철심을 박아 형태의 변형을 방지하고자 하였다. 사회의 발전과 함께 표준 양기도 변화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표준 양기 (標準 量器)
표준 양기는 부피의 통일을 위하여 표준 혹은 기준이 되도록 만든 용기이다. 홉·되·말·섬 등의 단위가 표준 양기로 사용되었다. 문헌에 의하면 삼국시대 초기부터 사용되었으나 조선 전기 이전의 것은 남아있지 않다. 표준 양기의 부피는 1되[升]가 삼국시대에는 약 0.2ℓ, 고려시대에는 약 0.34ℓ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세종대에는 영조척을 기준으로 다시 정하여 1되가 약 0.6ℓ정도로 오늘날의 1/3이다. 표준 양기에는 부정을 막기 위해 관인을 하고 모서리에 철심을 박아 형태의 변형을 방지하고자 하였다. 사회의 발전과 함께 표준 양기도 변화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고려후기 강릉도병마사, 판개성부사, 문하찬성사 등을 역임한 무신.
김유 (金庾)
고려후기 강릉도병마사, 판개성부사, 문하찬성사 등을 역임한 무신.
말객(末客)은 고구려 후기, 궁정을 지키고 수도의 치안과 의장대의 임무를 맡았던 무관 관직이다. 고구려의 제7등급 관등인 대형(大兄) 혹은 그 이상의 관등을 가진 자가 취임할 수 있으며, 휘하에 1,000명의 병사를 거느렸다.
말객 (末客)
말객(末客)은 고구려 후기, 궁정을 지키고 수도의 치안과 의장대의 임무를 맡았던 무관 관직이다. 고구려의 제7등급 관등인 대형(大兄) 혹은 그 이상의 관등을 가진 자가 취임할 수 있으며, 휘하에 1,000명의 병사를 거느렸다.
조선 후기에, 순천부사, 동래부사, 양주목사 등을 역임한 문신.
이창정 (李昌庭)
조선 후기에, 순천부사, 동래부사, 양주목사 등을 역임한 문신.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계획도시.
중동신도시 (中洞新都市)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계획도시.
승주 대곡리 유적은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에 있는 청동기시대 후기 이후 삼국시대에 걸쳐 토기류·석기류·가마터 등이 출토된 집터이다. 총 200여 기의 집자리와 구덩유구 약 50여 기와 기와 2기의 가마터가 조사되었다. 5호 집자리에서는 사용 흔적이 거의 없는 석기류 등이 출토되었다. 집자리군의 중심부에 위치한 3호 집자리는 출토된 철제품의 크기 등으로 미루어 상당한 권력을 지닌 족장의 집자리로 추정된다. 전남지방의 대표적인 집단 취락유적으로 선사시대에서 역사시대로 이행하는 시기의 고고학적 기초 자료가 다량으로 발굴되었다.
승주 대곡리 유적 (昇州 大谷里 遺蹟)
승주 대곡리 유적은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에 있는 청동기시대 후기 이후 삼국시대에 걸쳐 토기류·석기류·가마터 등이 출토된 집터이다. 총 200여 기의 집자리와 구덩유구 약 50여 기와 기와 2기의 가마터가 조사되었다. 5호 집자리에서는 사용 흔적이 거의 없는 석기류 등이 출토되었다. 집자리군의 중심부에 위치한 3호 집자리는 출토된 철제품의 크기 등으로 미루어 상당한 권력을 지닌 족장의 집자리로 추정된다. 전남지방의 대표적인 집단 취락유적으로 선사시대에서 역사시대로 이행하는 시기의 고고학적 기초 자료가 다량으로 발굴되었다.
「양이목사본풀이」는 제주 양씨 명월파 집안에서 믿어 온 집안 수호신 양이 목사에 대한 서사 무가이다. 조정에 진상할 말을 가로챈 죄로 죽은 양이 목사가 어떤 연유로 양씨 집안의 조상으로 모셔지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는 조상 본풀이이다. 단 한 편의 채록본이 있을 뿐이지만, 제주도 본풀이의 역사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양이목사본풀이 (梁이牧使本풀이)
「양이목사본풀이」는 제주 양씨 명월파 집안에서 믿어 온 집안 수호신 양이 목사에 대한 서사 무가이다. 조정에 진상할 말을 가로챈 죄로 죽은 양이 목사가 어떤 연유로 양씨 집안의 조상으로 모셔지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는 조상 본풀이이다. 단 한 편의 채록본이 있을 뿐이지만, 제주도 본풀이의 역사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에 있는 삼국시대 가야의 구덩식돌방무덤·앞트기식돌방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
성주 성산동 고분군 (星州 星山洞 古墳群)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에 있는 삼국시대 가야의 구덩식돌방무덤·앞트기식돌방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