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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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굿무가」는 함경도의 망자 천도굿인 「망묵굿」, 「양산복굿」에서 연행하는 서사무가이다. 중국 명대의 강창 문학인 「양산백보권」과 「축영대 설화」를 받아들여 형성된 것으로서, 설화가 무가에 수용된 본보기로 꼽을 수 있다. 사랑하는 남녀가 사랑을 맺지 못한 채 갈라서게 되지만 사랑의 힘으로 저승에서 사랑을 이루는 내용이다.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이 마침내 이루어졌고, 나삼 자락이 나비가 되거나 쌍무지개가 떴다는 묘사를 통해 이들의 사랑이 아름답게 표현되고 있다. 이 무가는 젊어서 죽은 망자를 위로하기 위한 굿의 성격에 부합한다.
문굿무가 (門굿巫歌)
「문굿무가」는 함경도의 망자 천도굿인 「망묵굿」, 「양산복굿」에서 연행하는 서사무가이다. 중국 명대의 강창 문학인 「양산백보권」과 「축영대 설화」를 받아들여 형성된 것으로서, 설화가 무가에 수용된 본보기로 꼽을 수 있다. 사랑하는 남녀가 사랑을 맺지 못한 채 갈라서게 되지만 사랑의 힘으로 저승에서 사랑을 이루는 내용이다.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이 마침내 이루어졌고, 나삼 자락이 나비가 되거나 쌍무지개가 떴다는 묘사를 통해 이들의 사랑이 아름답게 표현되고 있다. 이 무가는 젊어서 죽은 망자를 위로하기 위한 굿의 성격에 부합한다.
「살풀이굿 무가」는 함경도 지역에 전승되는 서사무가이다. 함경도 무녀 강춘옥이 연행한 것이 유일하다. 「살풀이 무가」의 전모를 알 수는 없지만 「망묵굿 무가」가 별도로 수록되어 있어 「살풀이 무가」는 망묵굿에서 연행하는 무가는 아님이 분명하다. 전실의 자식과 후실의 갈등이 중심이 되는 무가로 전북 지역의 「칠성 무가」와 상통하는 점이 있다. 살의 유래를 이야기하면서, 굿을 부탁한 사람의 살이 풀려 모든 일이 잘 되기를 기원하는 목적으로 부른 무가로 보인다. 전체 분량이 작고 내용도 소략하여 문학적인 의미를 찾기 어려운 무가이다.
살풀이굿무가 (煞풀이굿巫歌)
「살풀이굿 무가」는 함경도 지역에 전승되는 서사무가이다. 함경도 무녀 강춘옥이 연행한 것이 유일하다. 「살풀이 무가」의 전모를 알 수는 없지만 「망묵굿 무가」가 별도로 수록되어 있어 「살풀이 무가」는 망묵굿에서 연행하는 무가는 아님이 분명하다. 전실의 자식과 후실의 갈등이 중심이 되는 무가로 전북 지역의 「칠성 무가」와 상통하는 점이 있다. 살의 유래를 이야기하면서, 굿을 부탁한 사람의 살이 풀려 모든 일이 잘 되기를 기원하는 목적으로 부른 무가로 보인다. 전체 분량이 작고 내용도 소략하여 문학적인 의미를 찾기 어려운 무가이다.
「심청굿 무가」는 동해안 지역 별신굿 「심청굿거리」에서 연행되는 서사무가이다. 널리 알려진 고소설 「심청전」과 동일한 내용으로, 20세기에 와서 가장 인기 있는 굿거리로 자리 잡았다. 「교정 심청전」의 영향으로 20세기에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해안 지역에서 연행되는 인신 희생담에 해당한다. 「봉사거리」를 전승한다는 특징과 동해안 굿 무당들의 예인적 면모를 보여 준다는 특징이 있으며, 지금도 왕성하게 전승되고 있다.
심청굿 무가 (沈淸굿 巫歌)
「심청굿 무가」는 동해안 지역 별신굿 「심청굿거리」에서 연행되는 서사무가이다. 널리 알려진 고소설 「심청전」과 동일한 내용으로, 20세기에 와서 가장 인기 있는 굿거리로 자리 잡았다. 「교정 심청전」의 영향으로 20세기에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해안 지역에서 연행되는 인신 희생담에 해당한다. 「봉사거리」를 전승한다는 특징과 동해안 굿 무당들의 예인적 면모를 보여 준다는 특징이 있으며, 지금도 왕성하게 전승되고 있다.
황천혼시 무가는 함경남도 함흥 지역에 전승되는 서사무가이다. 손진태가 1926년에 조사한 자료가 유일하다. 저승사자를 후하게 대접하여 목숨을 잇는 연명담으로 제주도의 「맹감본」, 호남 지역의 「장자풀이」와 내용이 같다. 황천혼시 무가는 무속의 죽음관과 사후관, 저승관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황천혼시 무가 (黃泉혼시 巫歌)
황천혼시 무가는 함경남도 함흥 지역에 전승되는 서사무가이다. 손진태가 1926년에 조사한 자료가 유일하다. 저승사자를 후하게 대접하여 목숨을 잇는 연명담으로 제주도의 「맹감본」, 호남 지역의 「장자풀이」와 내용이 같다. 황천혼시 무가는 무속의 죽음관과 사후관, 저승관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희곡무가는 무당굿에서 2인 이상의 무당이 대화와 다양한 행위로 연행하는 연극적인 무가이다. 연행을 전제로 하는 종합 예술로, 노래, 몸짓, 손짓, 대화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다. 대부분의 무당굿은 신과 소통하여 연행하므로 극이라 할 수 있지만, 희곡무가는 무당 2인 이상이 배역을 나누어 진행하는 점에서 일반적인 굿과는 구분된다. 현재 여러 지역 무당굿에 다양한 희곡무가가 전승되고 있다. 희곡무가는 무당이 맡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악사나 마을 주민이 함께 하여 담당층이 확장되기도 한다. 굿 문화의 변화로 점차 사라질 것으로 예상한다.
희곡무가 (戱曲巫歌)
희곡무가는 무당굿에서 2인 이상의 무당이 대화와 다양한 행위로 연행하는 연극적인 무가이다. 연행을 전제로 하는 종합 예술로, 노래, 몸짓, 손짓, 대화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다. 대부분의 무당굿은 신과 소통하여 연행하므로 극이라 할 수 있지만, 희곡무가는 무당 2인 이상이 배역을 나누어 진행하는 점에서 일반적인 굿과는 구분된다. 현재 여러 지역 무당굿에 다양한 희곡무가가 전승되고 있다. 희곡무가는 무당이 맡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악사나 마을 주민이 함께 하여 담당층이 확장되기도 한다. 굿 문화의 변화로 점차 사라질 것으로 예상한다.
「바리공주」는 망자천도굿에서 부르는 서사무가이다. 한국 무속에서 바리공주는 망자를 저승으로 인도하는 신령으로 알려져 있어 망자가 저승으로 가기 위해서는 바리공주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바리공주의 일대기를 불러 바리공주가 왜 망자천도굿에 등장하는지 개연성을 밝히는데, 서울 진오기굿에서는 「말미거리」, 호남 씻김굿에서는 「오구풀이」, 동해안굿에서는 「발원굿」에서 부른다. 특이하게 「바리공주」 무가는 섬 지역에는 나타나지 않으며 황해도굿에도 없다.
바리공주 (바리公主)
「바리공주」는 망자천도굿에서 부르는 서사무가이다. 한국 무속에서 바리공주는 망자를 저승으로 인도하는 신령으로 알려져 있어 망자가 저승으로 가기 위해서는 바리공주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바리공주의 일대기를 불러 바리공주가 왜 망자천도굿에 등장하는지 개연성을 밝히는데, 서울 진오기굿에서는 「말미거리」, 호남 씻김굿에서는 「오구풀이」, 동해안굿에서는 「발원굿」에서 부른다. 특이하게 「바리공주」 무가는 섬 지역에는 나타나지 않으며 황해도굿에도 없다.
「도량선배 청정각씨 노래」는 함경도 망자 천도굿인 망묵굿에서 연행되는 서사 무가이다. 청정각씨와 도량선배의 만남과 이별, 재회의 과정을 다루고 있으며,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죽음을 통해 마침내 남편을 만나는 내용이다. 선한 공덕을 쌓으면 바라는 바가 이루어진다는 의미에서, 망자도 공덕을 쌓아 천도되기를 기원한다. 이 이야기는 여성 수난담에 해당하며, 여성의 공덕을 강조하는 장치로 다양한 시련을 담고 있다.
도랑선배 청정각씨 노래
「도량선배 청정각씨 노래」는 함경도 망자 천도굿인 망묵굿에서 연행되는 서사 무가이다. 청정각씨와 도량선배의 만남과 이별, 재회의 과정을 다루고 있으며,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죽음을 통해 마침내 남편을 만나는 내용이다. 선한 공덕을 쌓으면 바라는 바가 이루어진다는 의미에서, 망자도 공덕을 쌓아 천도되기를 기원한다. 이 이야기는 여성 수난담에 해당하며, 여성의 공덕을 강조하는 장치로 다양한 시련을 담고 있다.
경상도·강원도·함경도 지방의 민요와 무가에 사용되는 악조.
메나리조 (메나리調)
경상도·강원도·함경도 지방의 민요와 무가에 사용되는 악조.
「돈전풀이」는 함경도 망묵굿에서 구송되는 돈전의 내력을 이야기한 무속신화(巫俗神話)이다. 특히 한국 무속신화에서는 찾기 어려운 돈전의 유래를 설명하고 있어 새롭다. 망묵굿에서는 망자가 저승에 가면서 사용하라고 황색과 흰색의 종이돈을 올리는데 그 내력을 이야기하고 있는 돈전풀이는 망묵굿과 긴밀한 관련성이 있다. 주인공인 궁상이와 명월각시가 온갖 시련을 극복하고 신으로 좌정하는 내용이다.
돈전풀이
「돈전풀이」는 함경도 망묵굿에서 구송되는 돈전의 내력을 이야기한 무속신화(巫俗神話)이다. 특히 한국 무속신화에서는 찾기 어려운 돈전의 유래를 설명하고 있어 새롭다. 망묵굿에서는 망자가 저승에 가면서 사용하라고 황색과 흰색의 종이돈을 올리는데 그 내력을 이야기하고 있는 돈전풀이는 망묵굿과 긴밀한 관련성이 있다. 주인공인 궁상이와 명월각시가 온갖 시련을 극복하고 신으로 좌정하는 내용이다.
당본풀이는 제주도 굿에서 마을의 당이나 당에 좌정한 신격의 내력을 풀이할 때 구연되는 무가이다. 신의 계보와 이름, 직능, 제일 등이 간단히 제시되는 교술 무가로 구연되기도 하지만, 서사성이 풍부한 서사무가의 형태를 지니는 것이 적지 않다. 당신앙의 변화와 함께 서사적 변이가 진행되어 온 것으로 짐작된다. 내륙 지역에서는 무가가 아닌 전설과 같은 이야기 형식으로 당신화가 전승되는 경우가 많다.
당본풀이 (堂本풀이)
당본풀이는 제주도 굿에서 마을의 당이나 당에 좌정한 신격의 내력을 풀이할 때 구연되는 무가이다. 신의 계보와 이름, 직능, 제일 등이 간단히 제시되는 교술 무가로 구연되기도 하지만, 서사성이 풍부한 서사무가의 형태를 지니는 것이 적지 않다. 당신앙의 변화와 함께 서사적 변이가 진행되어 온 것으로 짐작된다. 내륙 지역에서는 무가가 아닌 전설과 같은 이야기 형식으로 당신화가 전승되는 경우가 많다.
전라남도 무가나 호남우도 농악에서 쓰이는 4/4박자의 장단. 살풀이·안당장단·흘림장단·오방진가락.
동살풀이장단 (동煞풀이長短)
전라남도 무가나 호남우도 농악에서 쓰이는 4/4박자의 장단. 살풀이·안당장단·흘림장단·오방진가락.
무악은 굿에서 연행되는 무당의 무가와 악사의 반주음악이다. 무가는 기능에 따라 청배무가·축원무가·오신무가·송신무가로, 유형에 따라 서정무가·서사무가·희곡무가로 구분된다. 지역별로 음악어법과 장단, 악기 편성이 달라 서북·서남·동부·제주 음악권이 형성되었다. 반주음악은 피리, 대금, 해금, 장구, 북의 삼현육각 편성이 기본이다. 악기 편성은 지역에 따라 아쟁과 가야금 등이 더해지기도 하고, 타악기로만 반주하기도 한다. 삼현육각·시나위·타악 중심 반주 등 다양한 무악 전통이 전승되고 있다.
무악 (巫樂)
무악은 굿에서 연행되는 무당의 무가와 악사의 반주음악이다. 무가는 기능에 따라 청배무가·축원무가·오신무가·송신무가로, 유형에 따라 서정무가·서사무가·희곡무가로 구분된다. 지역별로 음악어법과 장단, 악기 편성이 달라 서북·서남·동부·제주 음악권이 형성되었다. 반주음악은 피리, 대금, 해금, 장구, 북의 삼현육각 편성이 기본이다. 악기 편성은 지역에 따라 아쟁과 가야금 등이 더해지기도 하고, 타악기로만 반주하기도 한다. 삼현육각·시나위·타악 중심 반주 등 다양한 무악 전통이 전승되고 있다.
살풀이장단으로 부르는 무가, 살풀이장단으로 추는 춤, 살풀이장단으로 연주하는 시나위의 약칭.
살풀이 (煞풀이)
살풀이장단으로 부르는 무가, 살풀이장단으로 추는 춤, 살풀이장단으로 연주하는 시나위의 약칭.
「군웅본풀이」는 제주도 굿에서 일월조상의 근본이라고 하는 '군웅'을 청하거나 놀릴 때 부르는 무가이다. 석살림 등의 제차에서 조상본풀이를 구연하기 전에 부른다. 대부분은 군웅의 직능과 계보를 구연하는 데 그치는데, 일제 강점기에 박봉춘 심방이 구연했다고 하는 「군농본푸리」는 「거타지 설화」, 「작제건 설화」 등과 유사한 서사를 포함하고 있다.
군웅본풀이 (軍雄本풀이)
「군웅본풀이」는 제주도 굿에서 일월조상의 근본이라고 하는 '군웅'을 청하거나 놀릴 때 부르는 무가이다. 석살림 등의 제차에서 조상본풀이를 구연하기 전에 부른다. 대부분은 군웅의 직능과 계보를 구연하는 데 그치는데, 일제 강점기에 박봉춘 심방이 구연했다고 하는 「군농본푸리」는 「거타지 설화」, 「작제건 설화」 등과 유사한 서사를 포함하고 있다.
「성주풀이」는 가신인 성주신의 내력을 다룬 서사무가이다. 경기도 남부 지역, 부산광역시 동래구, 경상북도 안동시 등지에 전승되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 내용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지역적인 편차가 있으나 모두 성주의 내력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특히 남녀 간의 결연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성주의 부인이 지신이나 삼신, 제석 등이 되고 있다고 하여 가신의 유래를 함께 다루었다. 이것은 성주와 지신, 제석, 조왕과의 친연성을 말해주는 것으로 한국 가신의 관계 및 위상을 제시하고 있다.
성주풀이
「성주풀이」는 가신인 성주신의 내력을 다룬 서사무가이다. 경기도 남부 지역, 부산광역시 동래구, 경상북도 안동시 등지에 전승되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 내용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지역적인 편차가 있으나 모두 성주의 내력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특히 남녀 간의 결연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성주의 부인이 지신이나 삼신, 제석 등이 되고 있다고 하여 가신의 유래를 함께 다루었다. 이것은 성주와 지신, 제석, 조왕과의 친연성을 말해주는 것으로 한국 가신의 관계 및 위상을 제시하고 있다.
「성황반(城隍飯)」은 조선 중기에, 간행된 『시용향악보(時用鄕樂譜)』 소재 무가류 악곡 중 한 곡이다. 조성은 계면조이며, 노랫말은 사방을 지키는 제석천(帝釋天)의 부하 네 명의 신과 황금사목천왕에게 역귀(疫鬼)를 물리쳐 달라고 기원하는 내용이다.
성황반 (城皇飯)
「성황반(城隍飯)」은 조선 중기에, 간행된 『시용향악보(時用鄕樂譜)』 소재 무가류 악곡 중 한 곡이다. 조성은 계면조이며, 노랫말은 사방을 지키는 제석천(帝釋天)의 부하 네 명의 신과 황금사목천왕에게 역귀(疫鬼)를 물리쳐 달라고 기원하는 내용이다.
「서우젯소리」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전승되는 무가이자 향토민요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굿에서 무당이 신을 즐겁게 놀리거나 관객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불렀다. 앞소리꾼이 앞소리를 두 장단 메기면 여럿이 뒷소리를 두 장단 받는, 메기고 받는 형식이다. 3소박 4박[12/8박자]의 굿거리형 장단으로 부른다. 구성음은 솔, 라, 도, 레, 미이고 종지음은 솔이다. 「서우젯소리」는 해녀들이 태왁을 두드리면서 부르는 등 민간의 각종 놀이판에서 부르면서 제주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민요가 되었다.
서우젯소리
「서우젯소리」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전승되는 무가이자 향토민요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굿에서 무당이 신을 즐겁게 놀리거나 관객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불렀다. 앞소리꾼이 앞소리를 두 장단 메기면 여럿이 뒷소리를 두 장단 받는, 메기고 받는 형식이다. 3소박 4박[12/8박자]의 굿거리형 장단으로 부른다. 구성음은 솔, 라, 도, 레, 미이고 종지음은 솔이다. 「서우젯소리」는 해녀들이 태왁을 두드리면서 부르는 등 민간의 각종 놀이판에서 부르면서 제주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민요가 되었다.
시루말은 경기도 오산시에 전승되는 서사무가이다. 창세무가의 범주에 포함된다. 창세무가는 함흥시, 평양시, 강계시 등지의 북쪽과 남쪽의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집중적으로 채록되었고, 동해안굿의 제석본풀이 초반부에 창세무가가 포함되어 있다. 경기도 오산시 지역의 시루말은 전승 지역으로 보면 상당히 예외적이다. 세습무가 존재하던 화성시 지역에 창세무가가 전승되었다는 그 자체가 시루말의 가치가 된다.
시루말
시루말은 경기도 오산시에 전승되는 서사무가이다. 창세무가의 범주에 포함된다. 창세무가는 함흥시, 평양시, 강계시 등지의 북쪽과 남쪽의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집중적으로 채록되었고, 동해안굿의 제석본풀이 초반부에 창세무가가 포함되어 있다. 경기도 오산시 지역의 시루말은 전승 지역으로 보면 상당히 예외적이다. 세습무가 존재하던 화성시 지역에 창세무가가 전승되었다는 그 자체가 시루말의 가치가 된다.
해방 이후 1967년 중요무형문화재 「강릉단오제」 전승자로 지정된 기예능보유자.
신석남 (申石南)
해방 이후 1967년 중요무형문화재 「강릉단오제」 전승자로 지정된 기예능보유자.
「장자풀이」는 호남 지역의 씻김굿 「장자풀이거리」에서 연행되는 서사무가이다. 지역에 따라 고풀이라고도 부른다. 인색하고 조상 대접을 하지 않던 사마장자가 죽을 꿈을 꾸고 문복을 한 후 선행을 행하고 저승사자 대접 준비를 하여 마침내 명을 이어간다는 내용으로 연명담이다. 고풀이라는 이름을 가진 각편에서는 저승사자를 잘 대접하고 속였지만 결국은 발각되어 죽어서 벌을 받는다는 내용으로 차이가 있다. 저승사자를 속이면서까지 목숨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현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내재되어 있으며 죽음도 피할 수 있다는 생각도 나타난다.
장자풀이 (長者풀이)
「장자풀이」는 호남 지역의 씻김굿 「장자풀이거리」에서 연행되는 서사무가이다. 지역에 따라 고풀이라고도 부른다. 인색하고 조상 대접을 하지 않던 사마장자가 죽을 꿈을 꾸고 문복을 한 후 선행을 행하고 저승사자 대접 준비를 하여 마침내 명을 이어간다는 내용으로 연명담이다. 고풀이라는 이름을 가진 각편에서는 저승사자를 잘 대접하고 속였지만 결국은 발각되어 죽어서 벌을 받는다는 내용으로 차이가 있다. 저승사자를 속이면서까지 목숨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현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내재되어 있으며 죽음도 피할 수 있다는 생각도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