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구(權榘)
조선 후기에, 「여사휘찬의의」, 『내정편』, 『병곡집』 등을 저술한 학자. # 개설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방숙(方叔), 호는 병곡(屛谷). 아버지는 선교랑(宣敎郎) 권증(權憕)이며, 어머니는 풍산(豊山)유씨(柳氏)로 현감 유원지(柳元之)의 딸이다.[^1]
# 생애 및 활동사항
이현일(李玄逸)의 문인으로, 일찍이 과거를 단념하고 유학의 전통을 지키면서 학문연구와 후진교육에 전념하였다. 권구가 살던 향리 안동 족적동(足積洞)에서 사창(社倉)을 열어 흉년에 빈민들을 구제하였으며, 향약을 실시하여 고을에 미풍양속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