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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烽:횃불)과 수(燧:연기)로써 급한 소식을 전하던 전통시대의 통신제도. 봉수는 봉(횃불)과 수(연기)로써 급한 소식을 전하던 전통시대의 통신제도이다. 전근대 국가의 가장 중요하고 보편적인 통신방법이었다. 높은 산에 올라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하였다. 주로 국가의 정치·군사적인 전보기능으로 이용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락국의 수로왕이 봉화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그 연원이 깊다. 거화를 통한 통신 방법의 확정, 전국 차원의 봉수선로 설정, 시설 확충 및 요원 배치, 관장 기관의 설립 등 국가의 통신체계로 확실하게 정비된 시기는 고려 중엽이며 이 틀은 대부분 조선시대로 이어졌다.대한 경제적 뒷받침 등을 정한 봉수식(烽燧式) 규정의 정비였다고 믿어진다. 이후 봉수제의 존속은 이규보...
봉수 (烽燧)
봉(烽:횃불)과 수(燧:연기)로써 급한 소식을 전하던 전통시대의 통신제도. 봉수는 봉(횃불)과 수(연기)로써 급한 소식을 전하던 전통시대의 통신제도이다. 전근대 국가의 가장 중요하고 보편적인 통신방법이었다. 높은 산에 올라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하였다. 주로 국가의 정치·군사적인 전보기능으로 이용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락국의 수로왕이 봉화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그 연원이 깊다. 거화를 통한 통신 방법의 확정, 전국 차원의 봉수선로 설정, 시설 확충 및 요원 배치, 관장 기관의 설립 등 국가의 통신체계로 확실하게 정비된 시기는 고려 중엽이며 이 틀은 대부분 조선시대로 이어졌다.대한 경제적 뒷받침 등을 정한 봉수식(烽燧式) 규정의 정비였다고 믿어진다. 이후 봉수제의 존속은 이규보...
재판매용·산업용·업무용 등으로 구입하려는 재판매업자나 구매자에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형태의 유통업. 광복 이후 대규모 외국원조물자가 도입, 유통되자 도매업이 크게 번창하게 되고, 1950년대까지 3차산업의 과도한 비대화현상이 지속되었으나, 1960년대 이후부터는 제조업 부문의 고도성장으로 점차 균형을 이루게 되었다. 도매업은 중간상배제론이 대두되기도 하지만, 교환경제를 바탕으로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중간상의 기능이 있을 수밖에 없으며, 설혹 중간상의 일부가 배제된다고 하여도 그 배제된 중간상이 수행하던 기능은 누군가가 대신 담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더욱이, 생산력이 발전하고 소비자의 생활수준이 높아지는 고도산업사회일수록 생산자는 이윤극대화의 원칙에 따라 전문화·단순화된 상품을...
도매업 (都賣業)
재판매용·산업용·업무용 등으로 구입하려는 재판매업자나 구매자에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형태의 유통업. 광복 이후 대규모 외국원조물자가 도입, 유통되자 도매업이 크게 번창하게 되고, 1950년대까지 3차산업의 과도한 비대화현상이 지속되었으나, 1960년대 이후부터는 제조업 부문의 고도성장으로 점차 균형을 이루게 되었다. 도매업은 중간상배제론이 대두되기도 하지만, 교환경제를 바탕으로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중간상의 기능이 있을 수밖에 없으며, 설혹 중간상의 일부가 배제된다고 하여도 그 배제된 중간상이 수행하던 기능은 누군가가 대신 담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더욱이, 생산력이 발전하고 소비자의 생활수준이 높아지는 고도산업사회일수록 생산자는 이윤극대화의 원칙에 따라 전문화·단순화된 상품을...
임야·황무지·초생지·소택지·폐염전 등 농지로 이용되고 있지 아니하는 토지를 농지로 조성하는 행위. 개간은 임야·황무지·초생지·소택지·폐염전 등 농지로 이용되고 있지 아니하는 토지를 농지로 조성하는 행위이다. 농지 개간은 국가체제를 형성하는 삼국시대부터 농경지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적극 장려되었다. 과거 농경시대에는 개간이 식량 생산 확대와 직접 연계되었기 때문에 국가 발전의 주요 수단이었다. 하지만, 점차 사회가 도시화하고 농민 숫자도 감소하면서 농지를 신규로 개간할 필요성이 많이 낮아지면서 현재는 거의 중단된 상태이다.고려 조정에서는 신라 말기 전란으로 발생한 유민을 안정시키고, 부실해진 국가경제의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 973년(광종 24)에는 진전(陳田)의 개간을 장려하는 진전수조법...
개간 (開墾)
임야·황무지·초생지·소택지·폐염전 등 농지로 이용되고 있지 아니하는 토지를 농지로 조성하는 행위. 개간은 임야·황무지·초생지·소택지·폐염전 등 농지로 이용되고 있지 아니하는 토지를 농지로 조성하는 행위이다. 농지 개간은 국가체제를 형성하는 삼국시대부터 농경지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적극 장려되었다. 과거 농경시대에는 개간이 식량 생산 확대와 직접 연계되었기 때문에 국가 발전의 주요 수단이었다. 하지만, 점차 사회가 도시화하고 농민 숫자도 감소하면서 농지를 신규로 개간할 필요성이 많이 낮아지면서 현재는 거의 중단된 상태이다.고려 조정에서는 신라 말기 전란으로 발생한 유민을 안정시키고, 부실해진 국가경제의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 973년(광종 24)에는 진전(陳田)의 개간을 장려하는 진전수조법...
물을 채우고 벼 등의 작물을 재배하는 농지. 또 그 동안 농업은 상대적으로 사양산업화되고 농업생산은 국제경쟁력의 약화, 수익성의 저위를 나타내는 가운데 우루과이 라운드(UR) 그리고 국제무역기구(WTO)의 출범으로 농산물시장의 자유개방은 농민들의 고향과 농촌을 떠나는 성향을 가속화하였다. 이농현상은 농촌의 공동화(空洞化)를 나타나게 된 것은 휴경지가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최근 휴경율은 1991∼1995년까지 해마다 3% 이상을 나타냈으며 1996년은 1.7%를 보였다. 우리 민족은 토지에 대한 애착이 강하여 끊임없이 논의 경지면적을 확대시켜왔으며, 논의 비옥도를 증진시켜왔다. 경지면적은 전라도와 경상도에 집중 분포되어 있었으며, 경기도의 논은 비교적 기름진 땅이었다. 논이 전체 경지면적에서 차지하는...
논
물을 채우고 벼 등의 작물을 재배하는 농지. 또 그 동안 농업은 상대적으로 사양산업화되고 농업생산은 국제경쟁력의 약화, 수익성의 저위를 나타내는 가운데 우루과이 라운드(UR) 그리고 국제무역기구(WTO)의 출범으로 농산물시장의 자유개방은 농민들의 고향과 농촌을 떠나는 성향을 가속화하였다. 이농현상은 농촌의 공동화(空洞化)를 나타나게 된 것은 휴경지가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최근 휴경율은 1991∼1995년까지 해마다 3% 이상을 나타냈으며 1996년은 1.7%를 보였다. 우리 민족은 토지에 대한 애착이 강하여 끊임없이 논의 경지면적을 확대시켜왔으며, 논의 비옥도를 증진시켜왔다. 경지면적은 전라도와 경상도에 집중 분포되어 있었으며, 경기도의 논은 비교적 기름진 땅이었다. 논이 전체 경지면적에서 차지하는...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에 있는 산림청 중부임업시험장 소속하의 국립수목원. # 내용 산림에 대한 자연학습 교육과 산림역사에 관한 자료를 영구히 보존하고 이를 전시하는 곳이다. 1983년부터 1986년까지 4개년에 걸쳐 광릉시험림 내 500㏊에 걸쳐 조성하였다. 자연경관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침엽 수원·활엽수원·관목원·외국수목원·수생식물원·습지원·만목원·지피식물원·관상수원·난대식물원·고산식물원·식용식물원·약용식물원·화목원·맹인식물원 등 15개의 전문수목원이 조성되어 있다. 보유식물의 종은 목본식물 1,716종, 초본식물 1,059종 등 2,775종이 있다. 광릉시험림은 조선 제7대 세조의 능림으로 설정된 뒤 500여 년간 보호되어온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름다운 숲이다. 그 뒤 1913년 임업연구원의 전신인...
광릉수목원 (光陵樹木園)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에 있는 산림청 중부임업시험장 소속하의 국립수목원. # 내용 산림에 대한 자연학습 교육과 산림역사에 관한 자료를 영구히 보존하고 이를 전시하는 곳이다. 1983년부터 1986년까지 4개년에 걸쳐 광릉시험림 내 500㏊에 걸쳐 조성하였다. 자연경관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침엽 수원·활엽수원·관목원·외국수목원·수생식물원·습지원·만목원·지피식물원·관상수원·난대식물원·고산식물원·식용식물원·약용식물원·화목원·맹인식물원 등 15개의 전문수목원이 조성되어 있다. 보유식물의 종은 목본식물 1,716종, 초본식물 1,059종 등 2,775종이 있다. 광릉시험림은 조선 제7대 세조의 능림으로 설정된 뒤 500여 년간 보호되어온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름다운 숲이다. 그 뒤 1913년 임업연구원의 전신인...
경기도 포천시 소흘면 광릉수목원로(직동리) 국립수목원 내에 있는 산림박물관.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면 광릉수목원로(직동리) 국립수목원 내에 있다. 산림과 임업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하고, 산림 홍보와 현장 교육을 목적으로 1987년 개관했다. 제1전시실은 ‘살아있는 숲’을 주제로 우리나라 주요 조림수종 21종을 전시하고 있다. 제2전시실은 ‘산림과 인간’을 주제로 산림의 발달과 시대별 산림자원의 활용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 제3전시실은 ‘다면영상관’, 제4전시실은 ‘산림생명관’, 제5전시실은 만남의 장소이다. 산림박물관은 우리 산림자원을 배우고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내용 산림과 임업에 관한 자료의 수집과 보존, 전시, 산림에 대한 홍보와 현장 교육을 목적으로 1987년 4월 5일에...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國立樹木園 山林博物館)
경기도 포천시 소흘면 광릉수목원로(직동리) 국립수목원 내에 있는 산림박물관.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면 광릉수목원로(직동리) 국립수목원 내에 있다. 산림과 임업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하고, 산림 홍보와 현장 교육을 목적으로 1987년 개관했다. 제1전시실은 ‘살아있는 숲’을 주제로 우리나라 주요 조림수종 21종을 전시하고 있다. 제2전시실은 ‘산림과 인간’을 주제로 산림의 발달과 시대별 산림자원의 활용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 제3전시실은 ‘다면영상관’, 제4전시실은 ‘산림생명관’, 제5전시실은 만남의 장소이다. 산림박물관은 우리 산림자원을 배우고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내용 산림과 임업에 관한 자료의 수집과 보존, 전시, 산림에 대한 홍보와 현장 교육을 목적으로 1987년 4월 5일에...
함경북도 명천군 아간면에 있는 유연탄광. # 내용 함경북도 남부탄전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북한의 2급기업체이다. 광복 이후 개발에 착수하였으나 1958년에야 철도가 부설되는 등 다른 탄전에 비하여 개발이 늦었다. 1961년 10월 제2갱건설공사가 착공되었으며 1962년에 완공되었다. 1964년 이 지역의 도로확장공사가 추진되어 수송난이 타개되고, 1964년 12월 제3갱의 건설을 착공하여 1965년에 완공을 보게 되었다. 주요생산품은 유연탄으로, 생산능력은 연간 50만t이다.
고참탄광 (古站炭鑛)
함경북도 명천군 아간면에 있는 유연탄광. # 내용 함경북도 남부탄전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북한의 2급기업체이다. 광복 이후 개발에 착수하였으나 1958년에야 철도가 부설되는 등 다른 탄전에 비하여 개발이 늦었다. 1961년 10월 제2갱건설공사가 착공되었으며 1962년에 완공되었다. 1964년 이 지역의 도로확장공사가 추진되어 수송난이 타개되고, 1964년 12월 제3갱의 건설을 착공하여 1965년에 완공을 보게 되었다. 주요생산품은 유연탄으로, 생산능력은 연간 50만t이다.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에 있는 조선시대 연기를 활용한 봉수대. 통신시설. # 내용 1995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세종실록』 「지리지」에 의하면, 거제현에는 봉화가 가라산에 한 곳 있는데, 현의 남쪽 해변에 있으며 서쪽으로 고성의 미륵산봉화와 연락한다고 하였다. 『경상도지리지』에 보면, 가라산연대봉화는 현의 남쪽 35리(약 13.7km) 정도에 있으며, 서쪽으로 고성의 미륵산봉화와 연락한다고 하였다. 『경상도속찬지리지』에도 가라산연대봉화는 처음 봉화를 일으키며 서쪽으로 고성의 미륵산봉화와 연락한다고 하였다. 한편,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가라산봉수는 북쪽으로 거제의 계룡산봉수와 연락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증보문헌비고』에 의하면, 전국 봉수의 주요 간선은 5개 직봉으로 이루어져 있고...
거제 가라산 봉수대 (巨濟 加羅山 烽燧臺)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에 있는 조선시대 연기를 활용한 봉수대. 통신시설. # 내용 1995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세종실록』 「지리지」에 의하면, 거제현에는 봉화가 가라산에 한 곳 있는데, 현의 남쪽 해변에 있으며 서쪽으로 고성의 미륵산봉화와 연락한다고 하였다. 『경상도지리지』에 보면, 가라산연대봉화는 현의 남쪽 35리(약 13.7km) 정도에 있으며, 서쪽으로 고성의 미륵산봉화와 연락한다고 하였다. 『경상도속찬지리지』에도 가라산연대봉화는 처음 봉화를 일으키며 서쪽으로 고성의 미륵산봉화와 연락한다고 하였다. 한편,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가라산봉수는 북쪽으로 거제의 계룡산봉수와 연락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증보문헌비고』에 의하면, 전국 봉수의 주요 간선은 5개 직봉으로 이루어져 있고...
농수산물의 유통 근대화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정부와 서울특별시가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설립한 종합도매시장. # 개설 이 시장은 전국적인 농수산물의 대량 신속 유통을 통해 유통 효율성을 증대시킴으로써 농수산물의 경제적, 사회적 유통 비용을 절감하여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 형성의 중추 시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신속정확한 유통 정보체계를 확립하여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유사 도매시장의 기능을 흡수하여 도매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매시장 중심의 유통 체계 개선으로 산지 시장과 소매 시장의 근대화를 유도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장의 설립은 1977년 농수산부가 농수산물 유통센터...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可樂洞 農水産物 都賣市場)
농수산물의 유통 근대화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정부와 서울특별시가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설립한 종합도매시장. # 개설 이 시장은 전국적인 농수산물의 대량 신속 유통을 통해 유통 효율성을 증대시킴으로써 농수산물의 경제적, 사회적 유통 비용을 절감하여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 형성의 중추 시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신속정확한 유통 정보체계를 확립하여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유사 도매시장의 기능을 흡수하여 도매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매시장 중심의 유통 체계 개선으로 산지 시장과 소매 시장의 근대화를 유도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장의 설립은 1977년 농수산부가 농수산물 유통센터...
신석기시대∼청동기시대의 원시적인 방적구(紡績具). # 내용 ‘방추차(紡錘車)’라고도 한다. 짧은 섬유의 경우는 섬유를 길게 이으며 뒤 꼬임을 주어 실을 만들고, 긴 섬유의 경우는 꼬임만을 주어 실을 만드는 방적구의 가장 원시적인 형태이다. 골제 · 토제 · 석제 · 도자제 등으로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형태 또한 원판형 · 구형 · 반구형 · 원통형 · 절두원추형(截頭圓錘形) 등 다양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황해도 봉산군 문정면 지탑리(智塔里), 평안남도 용강군 해운면 궁산리(弓山里),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오산리(鰲山里), 한강 중류의 여주시 점동면 흔암리(欣巖里) 유적에서 출토되었다. 유적에서 바늘에 실이 감긴 채 출토된 예가 있어 실을 잣는 데 가락바퀴가 사용된 것은 신석기시대부터라고 할 수 있는데...
가락바퀴
신석기시대∼청동기시대의 원시적인 방적구(紡績具). # 내용 ‘방추차(紡錘車)’라고도 한다. 짧은 섬유의 경우는 섬유를 길게 이으며 뒤 꼬임을 주어 실을 만들고, 긴 섬유의 경우는 꼬임만을 주어 실을 만드는 방적구의 가장 원시적인 형태이다. 골제 · 토제 · 석제 · 도자제 등으로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형태 또한 원판형 · 구형 · 반구형 · 원통형 · 절두원추형(截頭圓錘形) 등 다양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황해도 봉산군 문정면 지탑리(智塔里), 평안남도 용강군 해운면 궁산리(弓山里),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오산리(鰲山里), 한강 중류의 여주시 점동면 흔암리(欣巖里) 유적에서 출토되었다. 유적에서 바늘에 실이 감긴 채 출토된 예가 있어 실을 잣는 데 가락바퀴가 사용된 것은 신석기시대부터라고 할 수 있는데...
1887년 전장(田庄)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제정한 조목. 논과 밭)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제정한 절목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전체 절목을 통해서 흐르는 골자가 소작인의 속임수나 마름 또는 감타관의 중간 이득이나 이들의 과실로 인한 소작료의 현금 상납이 제대로 되지 않을까 염려하여 제정된 듯한 인상이 짙다. 따라서 이 절목은 특정한 지역의 소작농민과 소작농을 관리하는 중간관리층을 대상으로 제정된 것으로 국가기관의 공적 규정이 아니라고 믿어진다. # 의의와 평가 이 책은 당시의 소작관계에 개입된 중간관리층의 횡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사회사나 농정사를 연구하는 데도 좋은 참고가 된다. 규장각도서에 있다. - 김영진, 『농림수산고문헌비요』(한국농촌경제연구원, 1982)
권농절목 (勸農節目)
1887년 전장(田庄)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제정한 조목. 논과 밭)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제정한 절목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전체 절목을 통해서 흐르는 골자가 소작인의 속임수나 마름 또는 감타관의 중간 이득이나 이들의 과실로 인한 소작료의 현금 상납이 제대로 되지 않을까 염려하여 제정된 듯한 인상이 짙다. 따라서 이 절목은 특정한 지역의 소작농민과 소작농을 관리하는 중간관리층을 대상으로 제정된 것으로 국가기관의 공적 규정이 아니라고 믿어진다. # 의의와 평가 이 책은 당시의 소작관계에 개입된 중간관리층의 횡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사회사나 농정사를 연구하는 데도 좋은 참고가 된다. 규장각도서에 있다. - 김영진, 『농림수산고문헌비요』(한국농촌경제연구원, 1982)
흙을 뜨고 파는 데 쓰이는 연장. ⑥ 가랫바닥: 가래의 몸으로 위에 긴 자루가 달리고 끝이 둥글삐죽하여 가랫날을 끼우게 된 넓적한 나무. ⑦ 각시노리: 가래의 양편에 있는 군두구멍을 얼러 맨 군두새끼가 감아 돌아간 장부의 목 부분. ⑧ 게재비 구멍: 가래 날개 위쪽으로 벌어진 틈으로 홈처럼 되어 있어 나무 바탕을 끼워 맞추는 자리. ⑨ 장부촉: 장부의 끝. ⑩ 가랫날: 가래 끝에 끼우는 쇠로서 삽 모양으로 끝이 둥글삐죽하고, 위는 가로 홈이 져서 가랫바닥의 끝이 끼게 되었으며, 양편에 꺾쇠구멍이 있다. ⑪ 살군두: 가래의 날을 장부의 바닥에 얼러 매는 줄로 꺾쇠 대신 쓴다. - 『한국농기구고』(김광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1986) - 『한국의 농기구』(김광언, 문화재관리국, 1969)
가래
흙을 뜨고 파는 데 쓰이는 연장. ⑥ 가랫바닥: 가래의 몸으로 위에 긴 자루가 달리고 끝이 둥글삐죽하여 가랫날을 끼우게 된 넓적한 나무. ⑦ 각시노리: 가래의 양편에 있는 군두구멍을 얼러 맨 군두새끼가 감아 돌아간 장부의 목 부분. ⑧ 게재비 구멍: 가래 날개 위쪽으로 벌어진 틈으로 홈처럼 되어 있어 나무 바탕을 끼워 맞추는 자리. ⑨ 장부촉: 장부의 끝. ⑩ 가랫날: 가래 끝에 끼우는 쇠로서 삽 모양으로 끝이 둥글삐죽하고, 위는 가로 홈이 져서 가랫바닥의 끝이 끼게 되었으며, 양편에 꺾쇠구멍이 있다. ⑪ 살군두: 가래의 날을 장부의 바닥에 얼러 매는 줄로 꺾쇠 대신 쓴다. - 『한국농기구고』(김광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1986) - 『한국의 농기구』(김광언, 문화재관리국, 1969)
물을 퍼올리는 농기구. 받침대 끝에 긴 작대기 두개를 엇비스듬히 질렀으며, 사람은 이것을 의지하고 서서 우근판(발받침)을 밟아 바퀴를 돌린다. 바퀴가 돌 때마다 물이 따라 올라온다. 이것을 돌리는 일은 매우 힘이 들어서 보통 30분마다 교대한다. 물과 언덕의 높이가 1m인 경우, 200여평의 논에 물을 대는 데 약 두 시간 정도 걸린다. 또, 물과 언덕의 높이가 30㎝인 경우, 한 시간에 약 5,500ℓ정도의 물을 자아 올릴 수 있다. 그 크기는 일정하지 않다. 중형의 것은 바퀴의 지름이 180㎝이고 우근판은 19개가 설치되며 이의 길이는 38㎝, 너비는 28㎝쯤 된다. 무게는 60㎏ 내외이며 염전에서도 많이 쓰인다. - 『한국농기구고』(김광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1986)
무자위
물을 퍼올리는 농기구. 받침대 끝에 긴 작대기 두개를 엇비스듬히 질렀으며, 사람은 이것을 의지하고 서서 우근판(발받침)을 밟아 바퀴를 돌린다. 바퀴가 돌 때마다 물이 따라 올라온다. 이것을 돌리는 일은 매우 힘이 들어서 보통 30분마다 교대한다. 물과 언덕의 높이가 1m인 경우, 200여평의 논에 물을 대는 데 약 두 시간 정도 걸린다. 또, 물과 언덕의 높이가 30㎝인 경우, 한 시간에 약 5,500ℓ정도의 물을 자아 올릴 수 있다. 그 크기는 일정하지 않다. 중형의 것은 바퀴의 지름이 180㎝이고 우근판은 19개가 설치되며 이의 길이는 38㎝, 너비는 28㎝쯤 된다. 무게는 60㎏ 내외이며 염전에서도 많이 쓰인다. - 『한국농기구고』(김광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1986)
해방 이후 중앙합성섬유주식회사, 한일합성섬유주식회사 등을 설립한 실업가. 일제강점기에 포목상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1954년에 한천(寒天)을 수출하고 양복지를 수입하는 대경산업주식회사(大耕産業株式會社)를 설립하였다. 그가 옷감을 생산하기 시작한 것은 1956년 경남모직주식회사(慶南毛織株式會社)를 설립하면서부터이다. 그뒤 1962년에 중앙합성섬유주식회사(中央合成纖維株式會社), 1964년에 한일합성섬유주식회사(韓一合成纖維株式會社)를 설립하여 우리나라 최대의 섬유회사로 성장시켰다. 섬유수출이 호황을 누리던 1970년에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이래 1973년에는 국내업계에서 최초로 ‘1억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그는 일찍부터 육영사업에도 힘을 기울였는데, 1954년에 고향인 오지면에 경일중학교(慶一中學校)...
김한수 (金翰壽)
해방 이후 중앙합성섬유주식회사, 한일합성섬유주식회사 등을 설립한 실업가. 일제강점기에 포목상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1954년에 한천(寒天)을 수출하고 양복지를 수입하는 대경산업주식회사(大耕産業株式會社)를 설립하였다. 그가 옷감을 생산하기 시작한 것은 1956년 경남모직주식회사(慶南毛織株式會社)를 설립하면서부터이다. 그뒤 1962년에 중앙합성섬유주식회사(中央合成纖維株式會社), 1964년에 한일합성섬유주식회사(韓一合成纖維株式會社)를 설립하여 우리나라 최대의 섬유회사로 성장시켰다. 섬유수출이 호황을 누리던 1970년에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이래 1973년에는 국내업계에서 최초로 ‘1억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그는 일찍부터 육영사업에도 힘을 기울였는데, 1954년에 고향인 오지면에 경일중학교(慶一中學校)...
농사와 원예·양잠·축산 등에 관하여 저술한 농업서. 지도서. 수록된 각 항목의 내용이 『산림경제(山林經濟)』의 내용과 같다. 내용 가운데 「치농요략(治農要略)」에서는 ‘산림경제치농서왈(山林經濟治農序曰)’로 시작되는 치농조(治農條)의 서문을 요약하여 세주(細註)를 달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 농서는 『산림경제』에서 농사와 원예·축산·양잠 등의 중요 사항만 초록한 것으로 보이며, 초록 시기는 『산림경제』가 편찬된 1700년대 초 이후의 시기로 추정된다. 이 책은 『산림경제』 권1의 치농조에서 험세(驗歲)·택종(擇種)·수분(收糞)·경파(耕播)·종도(種稻)·기강·조·수수 등 24개 항목을 초록하고, 권2의 종수조(種樹條)에서 핵종법(核種法)·지종법(枝種法)·접수법(接穗法)·가수법(嫁樹法)·뽕나무·호두나무·배나무·앵두...
농가요결 (農家要訣)
농사와 원예·양잠·축산 등에 관하여 저술한 농업서. 지도서. 수록된 각 항목의 내용이 『산림경제(山林經濟)』의 내용과 같다. 내용 가운데 「치농요략(治農要略)」에서는 ‘산림경제치농서왈(山林經濟治農序曰)’로 시작되는 치농조(治農條)의 서문을 요약하여 세주(細註)를 달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 농서는 『산림경제』에서 농사와 원예·축산·양잠 등의 중요 사항만 초록한 것으로 보이며, 초록 시기는 『산림경제』가 편찬된 1700년대 초 이후의 시기로 추정된다. 이 책은 『산림경제』 권1의 치농조에서 험세(驗歲)·택종(擇種)·수분(收糞)·경파(耕播)·종도(種稻)·기강·조·수수 등 24개 항목을 초록하고, 권2의 종수조(種樹條)에서 핵종법(核種法)·지종법(枝種法)·접수법(接穗法)·가수법(嫁樹法)·뽕나무·호두나무·배나무·앵두...
육갑에 따른 그해의 간지와 곡종별 풍흉을 연관시켜 기술한 도참서. 방술서. 예를 들면 순산법으로 콩 한 개를 쪼개어 한쪽에는 날 일(日)자를 쓰고 한쪽에는 가로 왈(曰)자를 써서 삼키면 순산한다는 것이다. 넷째로, 궁합보는 법, 혼인길삭법(婚姻吉朔法) 등 10여 종이 있고, 다섯째로 25종의 각종 부적(符籍)이 도시되어 있다. 이 가운데 간지와 풍흉을 연관시킨 것은 그 내용이나 용어 등으로 보아 당나라 말기 한악(韓鄂)이 쓴 『사시찬요(四時纂要)』 또는 이를 따온 강희맹(姜希孟)의 『사시찬요초(四時纂要抄)』에서 초록한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 『농림수산고문헌비요』(김영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1982)
농가요람 (農家要覽)
육갑에 따른 그해의 간지와 곡종별 풍흉을 연관시켜 기술한 도참서. 방술서. 예를 들면 순산법으로 콩 한 개를 쪼개어 한쪽에는 날 일(日)자를 쓰고 한쪽에는 가로 왈(曰)자를 써서 삼키면 순산한다는 것이다. 넷째로, 궁합보는 법, 혼인길삭법(婚姻吉朔法) 등 10여 종이 있고, 다섯째로 25종의 각종 부적(符籍)이 도시되어 있다. 이 가운데 간지와 풍흉을 연관시킨 것은 그 내용이나 용어 등으로 보아 당나라 말기 한악(韓鄂)이 쓴 『사시찬요(四時纂要)』 또는 이를 따온 강희맹(姜希孟)의 『사시찬요초(四時纂要抄)』에서 초록한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 『농림수산고문헌비요』(김영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1982)
1925년 이종현이 『농사직설』 등의 옛 농업기술서를 집대성하여 편찬한 농업서. 이상과 같이 이 책은 1655년(효종 6)에 신속(申洬)이 편찬한 『농가집성』을 모본으로 하여 대부분 그대로 옮긴 것이지만, 경우에 따라 편자 자신의 독단적 판단에 의해 첨삭을 가하고 있으며, 편자 고유의 서술은 경상북도 종묘장에서 당시까지 실시한 품종비교시험의 결과를 초록, 삽입한 것뿐이다. 그러나 난해한 옛 농서에 한글 토를 달아 이해하기 쉽게 한 것과 신품종 선발에 관한 기록을 삽입했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 『농림수산고문헌비요』(김영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1982) - 『한국식경대전』(이성우, 향문사, 1981)
농가지남 (農家指南)
1925년 이종현이 『농사직설』 등의 옛 농업기술서를 집대성하여 편찬한 농업서. 이상과 같이 이 책은 1655년(효종 6)에 신속(申洬)이 편찬한 『농가집성』을 모본으로 하여 대부분 그대로 옮긴 것이지만, 경우에 따라 편자 자신의 독단적 판단에 의해 첨삭을 가하고 있으며, 편자 고유의 서술은 경상북도 종묘장에서 당시까지 실시한 품종비교시험의 결과를 초록, 삽입한 것뿐이다. 그러나 난해한 옛 농서에 한글 토를 달아 이해하기 쉽게 한 것과 신품종 선발에 관한 기록을 삽입했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 『농림수산고문헌비요』(김영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1982) - 『한국식경대전』(이성우, 향문사, 1981)
조선후기 문신·농학자 신속이 『농사직설』·『금양잡록』·『사시찬요초』·『구황촬요』를 산보하여 1655년에 편찬한 농업서.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265909) [^5]: 흙이나 작물을 관리하는 방법. 농작물의 선택, 논밭 갈기, 씨뿌리기, 거름주기, 가꾸기 따위를 이른다.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450652) [^6]: 과실나무와 채소 따위를 심어 가꾸는 뒤란이나 밭.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541436) - 『농가집성(農家集成)』(농촌진흥청 역, 1972) - 『농림수산고문헌비요』(김영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1982)
농가집성 (農家集成)
조선후기 문신·농학자 신속이 『농사직설』·『금양잡록』·『사시찬요초』·『구황촬요』를 산보하여 1655년에 편찬한 농업서.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265909) [^5]: 흙이나 작물을 관리하는 방법. 농작물의 선택, 논밭 갈기, 씨뿌리기, 거름주기, 가꾸기 따위를 이른다.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450652) [^6]: 과실나무와 채소 따위를 심어 가꾸는 뒤란이나 밭.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541436) - 『농가집성(農家集成)』(농촌진흥청 역, 1972) - 『농림수산고문헌비요』(김영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1982)
곡식의 낟알을 떨어내는 탈곡기구. 농사가 많은 집에서는 안마당의 귀퉁이에 앞은 높고 뒤가 낮아지도록 적당히 깎은 돌을 붙박이로 설비하여 두고 이용하기도 한다. 강원도에서는 크고 둥근 자연석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그것을 ‘탯돌’이라고 한다. 일반농가에서 개상을 따로 준비하는 일은 드물었으며, 한쪽이 평평한 굵은 통나무를 그대로 엎어놓거나 절구를 가로뉘어 쓰기도 하였다. 자리개로 단단히 묶은 볏단이나 보릿단을 어깨 위로 돌려서 머리 위로 높이 쳐들었다가 힘껏 내리쳐서 곡식의 알갱이를 떨어낸다. 남자 한 사람이 하루에 벼나 보리 한가마 반 내지 두 가마를 떨 수 있다. - 『한국농기구고』(김광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1986) - 『한국의 농기구』(김광언, 문화재관리국, 1969)
개상
곡식의 낟알을 떨어내는 탈곡기구. 농사가 많은 집에서는 안마당의 귀퉁이에 앞은 높고 뒤가 낮아지도록 적당히 깎은 돌을 붙박이로 설비하여 두고 이용하기도 한다. 강원도에서는 크고 둥근 자연석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그것을 ‘탯돌’이라고 한다. 일반농가에서 개상을 따로 준비하는 일은 드물었으며, 한쪽이 평평한 굵은 통나무를 그대로 엎어놓거나 절구를 가로뉘어 쓰기도 하였다. 자리개로 단단히 묶은 볏단이나 보릿단을 어깨 위로 돌려서 머리 위로 높이 쳐들었다가 힘껏 내리쳐서 곡식의 알갱이를 떨어낸다. 남자 한 사람이 하루에 벼나 보리 한가마 반 내지 두 가마를 떨 수 있다. - 『한국농기구고』(김광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1986) - 『한국의 농기구』(김광언, 문화재관리국, 1969)
부산광역시 강서구 공항진입로에 위치하는 국제공항. # 개설 우리나라의 항공여객 및 화물을 수송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기가 취항하고 있다. # 형성 및 변천 1940년대 초반에 일본 육군 비행장으로 건설되어 부산 수영비행장(水營飛行場)으로 출발하였다가 광복과 더불어 민간 비행장으로 이용되었다. 1950년 한국전쟁으로 서울이 적군의 수중에 들어가자 임시 국제공항으로 지정되어 부산을 기점으로 군산 · 광주 · 대구 · 제주 간의 부정기 노선이 운행되었다. 한국전쟁이 종료된 후 국제공항이 서울로 이전되어 수영비행장은 일반 비행장이 되었고, 1963년 9월에 부산국제공항으로 승격되었다. 1975년 6월에 국내선 여객청사가 준공되었고, 1976년 6월에는...
김해국제공항 (金海國際空港)
부산광역시 강서구 공항진입로에 위치하는 국제공항. # 개설 우리나라의 항공여객 및 화물을 수송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기가 취항하고 있다. # 형성 및 변천 1940년대 초반에 일본 육군 비행장으로 건설되어 부산 수영비행장(水營飛行場)으로 출발하였다가 광복과 더불어 민간 비행장으로 이용되었다. 1950년 한국전쟁으로 서울이 적군의 수중에 들어가자 임시 국제공항으로 지정되어 부산을 기점으로 군산 · 광주 · 대구 · 제주 간의 부정기 노선이 운행되었다. 한국전쟁이 종료된 후 국제공항이 서울로 이전되어 수영비행장은 일반 비행장이 되었고, 1963년 9월에 부산국제공항으로 승격되었다. 1975년 6월에 국내선 여객청사가 준공되었고, 1976년 6월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