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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적 유대의 범위를 결정하는 사회의 출계원리에 따라 인지되거나 제도화되어 내려오는 한 집안의 계통체계를 가리키는 가족학용어. 가계는 혈연적 유대의 범위를 결정하는 한 집안의 계통 체계이다. 가계는 대를 물린 결과이며 선대를 인지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고려말 도입된 성리학에 따라 종자(宗子)가 제사를 주관하는 원칙이 확립되었다. 가계는 질서 유지를 위해 종약(宗約), 종규(宗規), 종약소(宗約所)를 두었다. 가계가 확산되는 경우, 파조(派祖)를 내세웠으며, 이 경우 입향조가 파조가 되었다. 가계의 유대 관계를 밝힌 족보는 직계친과 방계친, 존속친과 비속친을 구별하였다. 가계 존속과 관련된 내용은 가례(家禮)라는 형식으로 구현되었다.정치적, 사회적 지위에 대한 기득권을 존속시키고자 하는 데 있으므로, 대부분은...
가계 (家系)
혈연적 유대의 범위를 결정하는 사회의 출계원리에 따라 인지되거나 제도화되어 내려오는 한 집안의 계통체계를 가리키는 가족학용어. 가계는 혈연적 유대의 범위를 결정하는 한 집안의 계통 체계이다. 가계는 대를 물린 결과이며 선대를 인지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고려말 도입된 성리학에 따라 종자(宗子)가 제사를 주관하는 원칙이 확립되었다. 가계는 질서 유지를 위해 종약(宗約), 종규(宗規), 종약소(宗約所)를 두었다. 가계가 확산되는 경우, 파조(派祖)를 내세웠으며, 이 경우 입향조가 파조가 되었다. 가계의 유대 관계를 밝힌 족보는 직계친과 방계친, 존속친과 비속친을 구별하였다. 가계 존속과 관련된 내용은 가례(家禮)라는 형식으로 구현되었다.정치적, 사회적 지위에 대한 기득권을 존속시키고자 하는 데 있으므로, 대부분은...
1인 단독 또는 2인 이상이 공동으로 취사·취침 등을 하며 생계를 영위하는 생활단위. 집단 가구는 가족이 아닌 남남끼리 함께 사는 6인 이상의 가구, 기숙사나 노인요양시설․보육원 등 사회시설에 집단으로 살고 있는 가구를 의미한다. 그리고 외국인 가구는 외국인으로만 구성된 가구를 의미한다(한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사는 가구는 ‘일반 가구’로 분류된다).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를 살펴보면, 2010년 11월 1일 기준 우리나라의 총 가구 수는 17,574천 가구이며, 이는 일반 가구 17,339천 가구, 집단 가구 21천 가구, 외국인 가구 214천 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2010년의 경우, 일반 가구는 친족 가구 74.9%, 1인 가구 23.9%, 비친족 가구 1.2%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을 살펴보면, 1980년 이후 친족 가구는 지속적인 감소세를, 1인...
가구 (家口)
1인 단독 또는 2인 이상이 공동으로 취사·취침 등을 하며 생계를 영위하는 생활단위. 집단 가구는 가족이 아닌 남남끼리 함께 사는 6인 이상의 가구, 기숙사나 노인요양시설․보육원 등 사회시설에 집단으로 살고 있는 가구를 의미한다. 그리고 외국인 가구는 외국인으로만 구성된 가구를 의미한다(한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사는 가구는 ‘일반 가구’로 분류된다).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를 살펴보면, 2010년 11월 1일 기준 우리나라의 총 가구 수는 17,574천 가구이며, 이는 일반 가구 17,339천 가구, 집단 가구 21천 가구, 외국인 가구 214천 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2010년의 경우, 일반 가구는 친족 가구 74.9%, 1인 가구 23.9%, 비친족 가구 1.2%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을 살펴보면, 1980년 이후 친족 가구는 지속적인 감소세를, 1인...
노인들이 모여 여가를 선용할 수 있도록 지어 놓은 집 형태의 사회복지시설. 방. 노인여가시설의 기원은 우리 나라 전통사회에 스며있던, 누각·정자 등에서 찾을 수 있다. 누각은 양반계급이었던 권세자나 선비들의 향연장소였으며, 정자는 주로 서민층이 이용하던 여가활용 장소였다. 전통사회의 노인여가시설은 급격한 산업화와 사회변화의 과정에서 자취를 감추거나 기능을 상실하고, 광복 이후 새로운 여가시설로서 경로당, 또는 노인정이 생겨났다. 1985년말 현재 우리 나라의 경로당 수는 1만1056개에 달하며, 약 65만 명의 노인들이 이를 활용하고 있다. 조사에 의하면, 이들 경로당은 1940년대 9.8%, 1950년대 7.8%, 1960년대 24.6%, 1970년대 50.6% 등으로 대부분이 광복 이후에 건립된 것이다. 그러나 80년대 이후 급격한...
경로당 (敬老堂)
노인들이 모여 여가를 선용할 수 있도록 지어 놓은 집 형태의 사회복지시설. 방. 노인여가시설의 기원은 우리 나라 전통사회에 스며있던, 누각·정자 등에서 찾을 수 있다. 누각은 양반계급이었던 권세자나 선비들의 향연장소였으며, 정자는 주로 서민층이 이용하던 여가활용 장소였다. 전통사회의 노인여가시설은 급격한 산업화와 사회변화의 과정에서 자취를 감추거나 기능을 상실하고, 광복 이후 새로운 여가시설로서 경로당, 또는 노인정이 생겨났다. 1985년말 현재 우리 나라의 경로당 수는 1만1056개에 달하며, 약 65만 명의 노인들이 이를 활용하고 있다. 조사에 의하면, 이들 경로당은 1940년대 9.8%, 1950년대 7.8%, 1960년대 24.6%, 1970년대 50.6% 등으로 대부분이 광복 이후에 건립된 것이다. 그러나 80년대 이후 급격한...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나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같은 항렬의 여자가 손윗 남자를 가리키는 친족용어. # 내용 ‘오라버니’와 같은 말이다. 연령적으로 10대 전후까지의 여자가 많이 사용하나, ‘오라버니’보다는 다정한 느낌이 드는 말이기도 하다. 어버이가 딸에게 아들을 일컬을 때에는 ‘오라비’ · ‘오라범’이라 하기도 한다. 한편 ‘오라비’는 여자가 오라버니를 낮추어 일컫거나, 남에게 자기의 남동생을 이를 때에도 사용한다. 사투리로는 ‘오라방’ · ‘올배’ · ‘오랍시’ · ‘오랍동생’ 따위가 있다. 또한, ‘오라범’은 ‘오라비’의 좀 높임말이 되기도 하고, 아주 높임말은 ‘오라버님’이 된다. ‘오라비’ · ‘오라버님’은 조선시대의 문헌에 나타난 것을 볼 수 있다. ‘오라바님’으로 기록되기도 하였다. 이에...
오빠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나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같은 항렬의 여자가 손윗 남자를 가리키는 친족용어. # 내용 ‘오라버니’와 같은 말이다. 연령적으로 10대 전후까지의 여자가 많이 사용하나, ‘오라버니’보다는 다정한 느낌이 드는 말이기도 하다. 어버이가 딸에게 아들을 일컬을 때에는 ‘오라비’ · ‘오라범’이라 하기도 한다. 한편 ‘오라비’는 여자가 오라버니를 낮추어 일컫거나, 남에게 자기의 남동생을 이를 때에도 사용한다. 사투리로는 ‘오라방’ · ‘올배’ · ‘오랍시’ · ‘오랍동생’ 따위가 있다. 또한, ‘오라범’은 ‘오라비’의 좀 높임말이 되기도 하고, 아주 높임말은 ‘오라버님’이 된다. ‘오라비’ · ‘오라버님’은 조선시대의 문헌에 나타난 것을 볼 수 있다. ‘오라바님’으로 기록되기도 하였다. 이에...
공동의 조상을 지닌 자손들로 조상의 제사를 목적으로 조직된 부계 혈연집단. 문중은 공동의 조상을 지닌 자손들로 조상의 제사를 목적으로 조직된 부계 혈연집단이다. 종중이라고도 한다. 조선시대 이래 조직적 조상숭배가 널리 행해지면서 문중 구성원들의 결속력이 강화되기 시작했고, 신분상의 지위와 격이 문중에 따라 달라지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문중 조직은 공동으로 조상숭배 예식을 거행하며 조상에 관계된 건물·유적을 보전·수리하고 족보를 편찬하고, 문중 구성원들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노력한다. 문중에서는 여러 묘택에 딸려 있는 토지와 종가의 위토 등 공동재산을 통해 각종 경비를 충당한다.문중의 사회적인 기능은 이러한 조선시대의 사회구조와 연관되어 있다. 문중의 중심인물에 대한 의례는 문중 구성원들이...
문중 (門中)
공동의 조상을 지닌 자손들로 조상의 제사를 목적으로 조직된 부계 혈연집단. 문중은 공동의 조상을 지닌 자손들로 조상의 제사를 목적으로 조직된 부계 혈연집단이다. 종중이라고도 한다. 조선시대 이래 조직적 조상숭배가 널리 행해지면서 문중 구성원들의 결속력이 강화되기 시작했고, 신분상의 지위와 격이 문중에 따라 달라지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문중 조직은 공동으로 조상숭배 예식을 거행하며 조상에 관계된 건물·유적을 보전·수리하고 족보를 편찬하고, 문중 구성원들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노력한다. 문중에서는 여러 묘택에 딸려 있는 토지와 종가의 위토 등 공동재산을 통해 각종 경비를 충당한다.문중의 사회적인 기능은 이러한 조선시대의 사회구조와 연관되어 있다. 문중의 중심인물에 대한 의례는 문중 구성원들이...
등대 또는 등대선의 경보등 및 신호장치를 조작하여 선박의 안전항해를 돕는 근로자. 직업인. # 내용 정해진 시간에 등대의 불을 켜고 끄거나 자동적으로 점등과 소등이 되는 자동장치를 조종한다. 부표가 설치된 해안을 점검하여 이상유무를 확인한다. 점등장비와 렌즈를 소제하며 장비를 정비하고 간단한 수리를 한다. 안개·눈·비가 오거나 시계가 흐릴 때는 신호기를 사용하여 매 50초마다 한번씩 항로를 밝혀, 사고 없이 배가 운항하도록 돕는다. 순수한 등대지기 외에 등대통신원도 있다. 등대는 대표적인 항로표지의 하나로서 항해용의 일반등대와 항공기용의 항공등대가 있다. 야간에 강렬한 등불로 빛을 발하여 선박 또는 항공기에 육지의 소재, 원근, 위험한 곳을 명시해 준다. 항해용 등대는 섬·갑(岬)·암초, 항만의 출입구...
등대원 (燈臺員)
등대 또는 등대선의 경보등 및 신호장치를 조작하여 선박의 안전항해를 돕는 근로자. 직업인. # 내용 정해진 시간에 등대의 불을 켜고 끄거나 자동적으로 점등과 소등이 되는 자동장치를 조종한다. 부표가 설치된 해안을 점검하여 이상유무를 확인한다. 점등장비와 렌즈를 소제하며 장비를 정비하고 간단한 수리를 한다. 안개·눈·비가 오거나 시계가 흐릴 때는 신호기를 사용하여 매 50초마다 한번씩 항로를 밝혀, 사고 없이 배가 운항하도록 돕는다. 순수한 등대지기 외에 등대통신원도 있다. 등대는 대표적인 항로표지의 하나로서 항해용의 일반등대와 항공기용의 항공등대가 있다. 야간에 강렬한 등불로 빛을 발하여 선박 또는 항공기에 육지의 소재, 원근, 위험한 곳을 명시해 준다. 항해용 등대는 섬·갑(岬)·암초, 항만의 출입구...
문중의 자제교육과 학자들의 독서를 장려할 목적으로 문중의 독지가에 의하여 세워진 일종의 사립도서관. 두 문고는 다 같이 1910년대에 설립되었고, 그 목적이 문중의 자제교육에 있었다. 이는 당시 우리나라 유림들의 일제침략과 신학문에 대한 저항의 한 형태로 사회 · 정치적인 배경에 기인하여 나타난 순수한 사립도서관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 도서관사에서 지니는 의의가 크다. 그러나 그 설립목적에 따른 장서내용이 유학 위주로 구성되었으므로, 그 뒤 급속히 변해가는 사회에서 점차 그 기능을 잃게 되었다. - 『수봉정사견행절목(壽峰精舍見行節目)』 - 『영규헌기(映奎軒記)』(김화영) - 「문중문고에 대하여」(이춘희, 『한국비블리아』 2, 성균관대학교, 1971)
문중문고 (門中文庫)
문중의 자제교육과 학자들의 독서를 장려할 목적으로 문중의 독지가에 의하여 세워진 일종의 사립도서관. 두 문고는 다 같이 1910년대에 설립되었고, 그 목적이 문중의 자제교육에 있었다. 이는 당시 우리나라 유림들의 일제침략과 신학문에 대한 저항의 한 형태로 사회 · 정치적인 배경에 기인하여 나타난 순수한 사립도서관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 도서관사에서 지니는 의의가 크다. 그러나 그 설립목적에 따른 장서내용이 유학 위주로 구성되었으므로, 그 뒤 급속히 변해가는 사회에서 점차 그 기능을 잃게 되었다. - 『수봉정사견행절목(壽峰精舍見行節目)』 - 『영규헌기(映奎軒記)』(김화영) - 「문중문고에 대하여」(이춘희, 『한국비블리아』 2, 성균관대학교, 1971)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조선시대 거창신씨 관련 묘역.# 내용 1991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지정면적 576㎡. 1456년(세조 1) 사헌부 장령을 거쳐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를 지낸 신선경(愼先庚)과 정부인(貞夫人) 청주한씨의 쌍분 묘역 일대이다. 거창신씨종친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기단 받침돌 위에 웅대한 봉분으로 이루어졌으며, 받침돌이 없는 상석 1기와 가늘한 몸매로 되어 있는 문인석 1쌍과 묘비 1기가 있다. 특히 묘비는 연꽃무늬의 비갓으로 된 조선 초기의 특유한 형태를 하고 있어 묘비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그 동쪽 옆에 문화유씨(文化柳氏)인 공조참의 유인호(柳仁豪)와 숙부인(淑夫人) 거창신씨의 합장묘가 같이 있다. 이 봉분 역시 기단석 위에 설치되었으며 앞에는 묘표...
거창신씨 묘역 (居昌愼氏 墓域)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조선시대 거창신씨 관련 묘역.# 내용 1991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지정면적 576㎡. 1456년(세조 1) 사헌부 장령을 거쳐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를 지낸 신선경(愼先庚)과 정부인(貞夫人) 청주한씨의 쌍분 묘역 일대이다. 거창신씨종친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기단 받침돌 위에 웅대한 봉분으로 이루어졌으며, 받침돌이 없는 상석 1기와 가늘한 몸매로 되어 있는 문인석 1쌍과 묘비 1기가 있다. 특히 묘비는 연꽃무늬의 비갓으로 된 조선 초기의 특유한 형태를 하고 있어 묘비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그 동쪽 옆에 문화유씨(文化柳氏)인 공조참의 유인호(柳仁豪)와 숙부인(淑夫人) 거창신씨의 합장묘가 같이 있다. 이 봉분 역시 기단석 위에 설치되었으며 앞에는 묘표...
사망한 날로부터 만 2년이 되는 두번째 기일(忌日)에 행하는 상례의식. # 내용 대상은 명자(冥者)에 대한 두번째 제사라고도 할 수 있으며, 대상으로 상을 벗으면 다음 주년(周年)부터는 정식 기제사(忌祭祀)로 바뀌게 된다. 소상(小祥)과 아울러 상례 중에서 가장 큰 행사로 일가친척은 물론, 명자의 친구와 복인(服人)의 친구들도 문상하러 오므로 술과 음식을 장만하여 대접한다. 대상은 원칙적으로는 3년상을 치르는 경우에만 해당되므로 부모상 말고도 다음과 같은 경우 이 절차가 따르게 된다. 즉, 조부모가 사망하였을 때 이미 아버지가 사망하고 없으면 승중(承重)이라 하여 장손자(長孫子)가 아버지를 대신하여 3년상을 치르는 경우와, 증조부모 혹은 고조부모가 사망하였을 때도 역시 그 장자손이 모두 사망하고 없으면 장증손(長曾孫) 혹은...
대상 (大祥)
사망한 날로부터 만 2년이 되는 두번째 기일(忌日)에 행하는 상례의식. # 내용 대상은 명자(冥者)에 대한 두번째 제사라고도 할 수 있으며, 대상으로 상을 벗으면 다음 주년(周年)부터는 정식 기제사(忌祭祀)로 바뀌게 된다. 소상(小祥)과 아울러 상례 중에서 가장 큰 행사로 일가친척은 물론, 명자의 친구와 복인(服人)의 친구들도 문상하러 오므로 술과 음식을 장만하여 대접한다. 대상은 원칙적으로는 3년상을 치르는 경우에만 해당되므로 부모상 말고도 다음과 같은 경우 이 절차가 따르게 된다. 즉, 조부모가 사망하였을 때 이미 아버지가 사망하고 없으면 승중(承重)이라 하여 장손자(長孫子)가 아버지를 대신하여 3년상을 치르는 경우와, 증조부모 혹은 고조부모가 사망하였을 때도 역시 그 장자손이 모두 사망하고 없으면 장증손(長曾孫) 혹은...
조선시대 때의 학자, 조호익이 명나라 구준의 『가례』를 해설하여 7권 3책으로 간행한 예서. # 내용 7권 3책. 목판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조호익이 죽은 뒤 그의 제자인 김육(金堉)이 유고를 정리, 편찬하여 감사 민응협(閔應協)에게 위촉, 1646년(인조 24)에 간행하였다. 제일 앞에 김육의 서문이 있다. 편집체재는 대체로 『가례』에 따르고 있다. 권1·2에는 「가례서(家禮序)」·「통례(通禮)」, 권3에는 「거가잡의(居家雜儀)」, 권4에 「관례」, 권5에 「혼례」, 권6·7에 「상례」와 「제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1의 「가례서」에는 의장도수(儀章度數)·상례(喪禮)·절충(折衷)·빈구(貧窶)·종선진(從先進)·근종추원(謹從追遠) 등 16개 항목의 어려운 용어들을 고증하여 해설하였다. 「통례」는 『가례』의 순서에 따라 사당...
가례고증 (家禮考證)
조선시대 때의 학자, 조호익이 명나라 구준의 『가례』를 해설하여 7권 3책으로 간행한 예서. # 내용 7권 3책. 목판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조호익이 죽은 뒤 그의 제자인 김육(金堉)이 유고를 정리, 편찬하여 감사 민응협(閔應協)에게 위촉, 1646년(인조 24)에 간행하였다. 제일 앞에 김육의 서문이 있다. 편집체재는 대체로 『가례』에 따르고 있다. 권1·2에는 「가례서(家禮序)」·「통례(通禮)」, 권3에는 「거가잡의(居家雜儀)」, 권4에 「관례」, 권5에 「혼례」, 권6·7에 「상례」와 「제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1의 「가례서」에는 의장도수(儀章度數)·상례(喪禮)·절충(折衷)·빈구(貧窶)·종선진(從先進)·근종추원(謹從追遠) 등 16개 항목의 어려운 용어들을 고증하여 해설하였다. 「통례」는 『가례』의 순서에 따라 사당...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내용 보통 생물학적 관계를 암시하는 이 말은 한 사회의 모든 여인에게 집단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이 단어는 존경, 심지어는 동정을 표시하는 익숙한 화법에 등장하기도 한다. 가끔 종교적 의미로 한 마을이나 성읍(城邑)을 의인화하여 부르기도 하는데 ‘시온의 딸’은 곧 예루살렘을 뜻하는 것이다. 또한, 여성의 일반적 성향을 전화하여 온유함·사랑스러움·부드러움·평화의 뜻으로 은유(隱喩)되기도 한다. 딸은 아들과 함께 부모의 신분적 위치에 따라 객관적 신분이 규정되고, 자아나 인격형성은 주로 부모의 영향 아래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딸은 성년기, 곧 결혼 시기까지의 중요한 성장기를 부모의 지배하에서 보내며 신체적 발육, 심리적 성장, 지식섭취, 직업선택, 사회적 적응을 위한 노력의 토대가...
딸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내용 보통 생물학적 관계를 암시하는 이 말은 한 사회의 모든 여인에게 집단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이 단어는 존경, 심지어는 동정을 표시하는 익숙한 화법에 등장하기도 한다. 가끔 종교적 의미로 한 마을이나 성읍(城邑)을 의인화하여 부르기도 하는데 ‘시온의 딸’은 곧 예루살렘을 뜻하는 것이다. 또한, 여성의 일반적 성향을 전화하여 온유함·사랑스러움·부드러움·평화의 뜻으로 은유(隱喩)되기도 한다. 딸은 아들과 함께 부모의 신분적 위치에 따라 객관적 신분이 규정되고, 자아나 인격형성은 주로 부모의 영향 아래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딸은 성년기, 곧 결혼 시기까지의 중요한 성장기를 부모의 지배하에서 보내며 신체적 발육, 심리적 성장, 지식섭취, 직업선택, 사회적 적응을 위한 노력의 토대가...
조선시대의 학자 안신(安迅)이 주자의 『가례』를 대상으로 문헌 고증을 통해 내용적 완결성을 제고하고 필요한 의절을 보완하여 행례 시에 참조하도록 편찬한 예서. 『가례부췌(家禮附贅)』는 조선시대의 학자 안신(安迅)이 주자의 『가례』를 대상으로 문헌 고증을 통해 내용적 완결성을 제고하고 필요한 의절을 보완하여 행례 시에 참조하도록 편찬한 예서이다. 이를 위해 『가례』 가운데 중요한 내용을 뽑아 기록하고, 당시 조선의 제도와 중국의 민간 의례서와 조선 학자들의 문집 가운데 예를 언급하고 있는 내용을 채록하여 그 밑에 덧붙여 적었다. 또한 『가례』에는 빠져 있지만 행례의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수의 의절을 수록하였다.# 저자 및 편자 『가례부췌』의 저자인 안신(安迅)의 본관은 광주, 자는 대지(待之)...
가례부췌 (家禮附贅)
조선시대의 학자 안신(安迅)이 주자의 『가례』를 대상으로 문헌 고증을 통해 내용적 완결성을 제고하고 필요한 의절을 보완하여 행례 시에 참조하도록 편찬한 예서. 『가례부췌(家禮附贅)』는 조선시대의 학자 안신(安迅)이 주자의 『가례』를 대상으로 문헌 고증을 통해 내용적 완결성을 제고하고 필요한 의절을 보완하여 행례 시에 참조하도록 편찬한 예서이다. 이를 위해 『가례』 가운데 중요한 내용을 뽑아 기록하고, 당시 조선의 제도와 중국의 민간 의례서와 조선 학자들의 문집 가운데 예를 언급하고 있는 내용을 채록하여 그 밑에 덧붙여 적었다. 또한 『가례』에는 빠져 있지만 행례의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수의 의절을 수록하였다.# 저자 및 편자 『가례부췌』의 저자인 안신(安迅)의 본관은 광주, 자는 대지(待之)...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유계가 『가례』를 기본으로 『주례』·『의례』·『예기』와 학자들의 사례(四禮)에 관한 글을 정리하여 1715년에 14권 8책으로 간행한 예서. # 내용 14권 8책. 목판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 책은 『가례』의 본문을 기본으로 삼고, 삼례(三禮: 周禮·儀禮·禮記)에서 관계되는 사항을 뽑아서 주석으로 삼아 이를 원(源)이라 하고, 주희 이후 여러 학자들의 사례(四禮)에 관한 예절을 나누어 모아 유(流)라 하였다. 이는 『가례』의 연원과 그 발달을 비교, 고찰하여 가례의 본질과 그 전개과정을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되게 하기 위함이었다. 이 책은 1713년(숙종 39) 좌의정 이이명(李頤命)이 숙종에게 품신하여, 용담현령(龍潭縣令)으로 있던 유계의 손자 상기(相基)가 간행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은 유계가 단독으로 엮은...
가례원류 (家禮源流)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유계가 『가례』를 기본으로 『주례』·『의례』·『예기』와 학자들의 사례(四禮)에 관한 글을 정리하여 1715년에 14권 8책으로 간행한 예서. # 내용 14권 8책. 목판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 책은 『가례』의 본문을 기본으로 삼고, 삼례(三禮: 周禮·儀禮·禮記)에서 관계되는 사항을 뽑아서 주석으로 삼아 이를 원(源)이라 하고, 주희 이후 여러 학자들의 사례(四禮)에 관한 예절을 나누어 모아 유(流)라 하였다. 이는 『가례』의 연원과 그 발달을 비교, 고찰하여 가례의 본질과 그 전개과정을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되게 하기 위함이었다. 이 책은 1713년(숙종 39) 좌의정 이이명(李頤命)이 숙종에게 품신하여, 용담현령(龍潭縣令)으로 있던 유계의 손자 상기(相基)가 간행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은 유계가 단독으로 엮은...
1715년에 간행된 천자와 제후가 행하는 왕조례를 위주로 편성한 『가례원류』의 속편. 『가례원류속록』은 사대부가 시행하는 관혼상제(冠婚喪祭) 외에 천자와 제후가 행하는 왕조례를 위주로 편성한 『가례원류』의 속편이다. 시남(市南) 유계(俞棨, 1607∼1664)가 편찬한 책으로, 가례에 포함되지 않은 제왕가의 네 가지 의례 및 신하가 조정에서 임금을 뵙는 일, 제후 간에 서로 방문하여 공물을 바치는 일 등의 의식을 2권 1책으로 편집하여 1715년에 간행하였다.# 저자 및 편자 유계(俞棨, 1607~1664)의 본관은 기계(杞溪, 지금의 경상북도 포항시), 자는 무중(武仲), 호는 시남(市南),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김장생(金長生)의 문인이고 송시열(宋時烈), 윤선거(尹宣擧) 등과 서로 왕래하며 지냈다. 1633년 문과에 급제한 뒤, 부제학과...
가례원류속록 (家禮源流續錄)
1715년에 간행된 천자와 제후가 행하는 왕조례를 위주로 편성한 『가례원류』의 속편. 『가례원류속록』은 사대부가 시행하는 관혼상제(冠婚喪祭) 외에 천자와 제후가 행하는 왕조례를 위주로 편성한 『가례원류』의 속편이다. 시남(市南) 유계(俞棨, 1607∼1664)가 편찬한 책으로, 가례에 포함되지 않은 제왕가의 네 가지 의례 및 신하가 조정에서 임금을 뵙는 일, 제후 간에 서로 방문하여 공물을 바치는 일 등의 의식을 2권 1책으로 편집하여 1715년에 간행하였다.# 저자 및 편자 유계(俞棨, 1607~1664)의 본관은 기계(杞溪, 지금의 경상북도 포항시), 자는 무중(武仲), 호는 시남(市南),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김장생(金長生)의 문인이고 송시열(宋時烈), 윤선거(尹宣擧) 등과 서로 왕래하며 지냈다. 1633년 문과에 급제한 뒤, 부제학과...
뱀을 잡아서 파는 일을 생업으로 하는 직업인. # 내용 땅꾼이라는 이름은 땅을 파서 땅속의 뱀을 잡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전한다. 뱀의 맛과 약효는 봄·여름이 가을·겨울보다 떨어진다. 겨울잠을 자기 위하여 영양분을 잔뜩 저장한 뱀들은 늦가을부터 땅속에 들어간다. 뱀은 무리 지어 살기 때문에 뱀구멍 하나를 찾으면 한꺼번에 수십 마리를 잡는다. 땅꾼이 뱀을 잡을 때는 백반을 옷에 뿌리는데, 뱀이 백반 냄새를 몹시 싫어하기 때문이다. 뱀이 발견되면 회초리로 목 부분을 때리거나 갈고리 모양의 쇠로 목을 눌러 잡고, 집게 모양의 기다란 쇠로 뱀을 집어서 망태기나 긴 자루 속에 넣는다. 요즘에는 뱀이 살고 있음 직한 곳의 바위를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 잡는 등 잡는 방법도 변화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약효가 좋다는 뱀은 설악산...
땅꾼
뱀을 잡아서 파는 일을 생업으로 하는 직업인. # 내용 땅꾼이라는 이름은 땅을 파서 땅속의 뱀을 잡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전한다. 뱀의 맛과 약효는 봄·여름이 가을·겨울보다 떨어진다. 겨울잠을 자기 위하여 영양분을 잔뜩 저장한 뱀들은 늦가을부터 땅속에 들어간다. 뱀은 무리 지어 살기 때문에 뱀구멍 하나를 찾으면 한꺼번에 수십 마리를 잡는다. 땅꾼이 뱀을 잡을 때는 백반을 옷에 뿌리는데, 뱀이 백반 냄새를 몹시 싫어하기 때문이다. 뱀이 발견되면 회초리로 목 부분을 때리거나 갈고리 모양의 쇠로 목을 눌러 잡고, 집게 모양의 기다란 쇠로 뱀을 집어서 망태기나 긴 자루 속에 넣는다. 요즘에는 뱀이 살고 있음 직한 곳의 바위를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 잡는 등 잡는 방법도 변화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약효가 좋다는 뱀은 설악산...
조선 후기, 학자 이의조가 『가례』에 실려 있지 않은 변례를 채록하여 증보하고 『가례』에 제시된 명물 도수의 의미를 고례에 근거하여 해설한 예서. 『가례증해(家禮增解)』는 조선 후기의 학자 이의조가 『가례』에 실려 있지 않은 변례(變禮)를 채록하여 증보하고 『가례』에 제시된 명물 도수의 의미를 고례(古禮)에 근거하여 해설한 예서이다. 이와 함께 관례, 혼례, 상례, 제례를 시행할 때 필요한 인원과 기물을 『가례의절』과 『상례비요』에 근거해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행례시에 참조하기 편리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그 점에서 본서는 행례와 고증 그리고 변례와 관련하여 조선에서 진행된 민간 의례 연구를 집대성한 저술로서 위상을 가진다.# 저자 및 편자 『가례증해(家禮增解)』는 이윤적(李胤績, 1703~1756)의 초고를 아들인...
가례증해 (家禮增解)
조선 후기, 학자 이의조가 『가례』에 실려 있지 않은 변례를 채록하여 증보하고 『가례』에 제시된 명물 도수의 의미를 고례에 근거하여 해설한 예서. 『가례증해(家禮增解)』는 조선 후기의 학자 이의조가 『가례』에 실려 있지 않은 변례(變禮)를 채록하여 증보하고 『가례』에 제시된 명물 도수의 의미를 고례(古禮)에 근거하여 해설한 예서이다. 이와 함께 관례, 혼례, 상례, 제례를 시행할 때 필요한 인원과 기물을 『가례의절』과 『상례비요』에 근거해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행례시에 참조하기 편리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그 점에서 본서는 행례와 고증 그리고 변례와 관련하여 조선에서 진행된 민간 의례 연구를 집대성한 저술로서 위상을 가진다.# 저자 및 편자 『가례증해(家禮增解)』는 이윤적(李胤績, 1703~1756)의 초고를 아들인...
금이 가거나 뚫어진 그릇을 때우는 일을 업으로 하는 기술자. # 내용 1960년대까지만 하여도 금이 가거나 구멍이 뚫어진 솥·주전자·냄비 등 각종 그릇은 버리지 않고 때워서 사용하였다. 땜장이는 풀무와 화로, 그리고 땜인두 등을 메고 “양은냄비 솥 때워요.”라고 외치면서 다닌다. 사람들이 모이면 양지바른 곳에 자리를 잡고 땜질을 시작한다. 으레 구경꾼이 잔뜩 모인다. 화로의 불이 피도록 풀무질을 한 뒤 땜인두를 꽂아 빨갛게 달군다. 준비한 땜납을 뚫어진 구멍에 맞추고 인두로 녹인다. 구멍이 없어지면 평평해지도록 망치로 수없이 두드린다. 일이 끝나면 땜질한 곳에 된장을 바르고 문지른다. 그리고 물을 부어 새지 않는가를 살핀다. 된장을 바르는 까닭은 산화를 막기 위해서이다. 땜납은 납과 주석과의 합금으로 불에 잘 녹는...
땜장이
금이 가거나 뚫어진 그릇을 때우는 일을 업으로 하는 기술자. # 내용 1960년대까지만 하여도 금이 가거나 구멍이 뚫어진 솥·주전자·냄비 등 각종 그릇은 버리지 않고 때워서 사용하였다. 땜장이는 풀무와 화로, 그리고 땜인두 등을 메고 “양은냄비 솥 때워요.”라고 외치면서 다닌다. 사람들이 모이면 양지바른 곳에 자리를 잡고 땜질을 시작한다. 으레 구경꾼이 잔뜩 모인다. 화로의 불이 피도록 풀무질을 한 뒤 땜인두를 꽂아 빨갛게 달군다. 준비한 땜납을 뚫어진 구멍에 맞추고 인두로 녹인다. 구멍이 없어지면 평평해지도록 망치로 수없이 두드린다. 일이 끝나면 땜질한 곳에 된장을 바르고 문지른다. 그리고 물을 부어 새지 않는가를 살핀다. 된장을 바르는 까닭은 산화를 막기 위해서이다. 땜납은 납과 주석과의 합금으로 불에 잘 녹는...
18세기 김종후가 『가례』와 관련한 고금의 자료를 정리하여 엮은 예법에 관한 책. 『가례집고』는 18세기 김종후가 『가례』와 관련한 고금의 자료를 정리하여 엮은 예법에 관한 책이다. 『가례』의 체제에 따라 저술되었지만, 『가례』의 내용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여 불완전성을 보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는 16세기 이후 『가례』에 대한 조선의 예학적 성과의 연장선에서 기존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는 18세기의 예학적 경향을 반영한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사마광의 『서의』를 충실하게 반영하였다는 특징이 있다.# 저자 및 편자 김종후(金鍾厚, 1721∼1780)의 자는 백고(伯高)이고, 호는 본암(本庵)이며, 본관은 청풍(淸風)이다. # 서지사항 목활자본으로, 8권 8책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 # 편찬 및 간행...
가례집고 (家禮集考)
18세기 김종후가 『가례』와 관련한 고금의 자료를 정리하여 엮은 예법에 관한 책. 『가례집고』는 18세기 김종후가 『가례』와 관련한 고금의 자료를 정리하여 엮은 예법에 관한 책이다. 『가례』의 체제에 따라 저술되었지만, 『가례』의 내용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여 불완전성을 보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는 16세기 이후 『가례』에 대한 조선의 예학적 성과의 연장선에서 기존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는 18세기의 예학적 경향을 반영한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사마광의 『서의』를 충실하게 반영하였다는 특징이 있다.# 저자 및 편자 김종후(金鍾厚, 1721∼1780)의 자는 백고(伯高)이고, 호는 본암(本庵)이며, 본관은 청풍(淸風)이다. # 서지사항 목활자본으로, 8권 8책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 # 편찬 및 간행...
1599년 김장생이 주자의 『가례(家禮)』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가례』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수정하기 위해 편찬한 예법에 관한 책. 『가례집람(家禮輯覽)』은 1599년 김장생이 주자의 『가례(家禮)』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가례』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수정하기 위해 편찬한 예법에 관한 책이다. 16세기 조선의 『가례(家禮)』 연구는 초기에 행례의 매뉴얼을 마련하는 수준에서 중기에는 『가례』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단계에 진입하였고, 후기로 가면서 『가례』의 문제점을 찾아 이를 고증하고 보완하는 차원으로 나아갔다.# 저자 및 편자 김장생(金長生, 1548~1631)의 자는 희원(希元), 호는 사계(沙溪), 시호는 문원(文元)이며, 본관은 광산(光山)이다. 그는 13세인 1560년에 송익필(宋翼弼, 1534~1599)을...
가례집람 (家禮輯覽)
1599년 김장생이 주자의 『가례(家禮)』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가례』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수정하기 위해 편찬한 예법에 관한 책. 『가례집람(家禮輯覽)』은 1599년 김장생이 주자의 『가례(家禮)』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가례』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수정하기 위해 편찬한 예법에 관한 책이다. 16세기 조선의 『가례(家禮)』 연구는 초기에 행례의 매뉴얼을 마련하는 수준에서 중기에는 『가례』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단계에 진입하였고, 후기로 가면서 『가례』의 문제점을 찾아 이를 고증하고 보완하는 차원으로 나아갔다.# 저자 및 편자 김장생(金長生, 1548~1631)의 자는 희원(希元), 호는 사계(沙溪), 시호는 문원(文元)이며, 본관은 광산(光山)이다. 그는 13세인 1560년에 송익필(宋翼弼, 1534~1599)을...
조선 후기 문신이자 학자인 정중기가 『상례비요』와 『의례통고』의 성과를 비판적으로 계승하고 보완하여 행례의 표준 지침으로 제시하고자 편찬한 예서. 『가례집요』는 조선 후기 문신이자 학자인 정중기가 『상례비요』와 『의례통고』의 성과를 비판적으로 계승하고 보완하여 행례의 표준 지침으로 제시하고자 편찬한 예서이다. 이를 위해 『상례비요』에서 제례의 앞부분으로 옮긴 사당 관련 내용을 『가례』의 체제에 따라 통례로 되돌리고 고례와 선현의 설에 근거해 그 오류를 수정하였다. 또한 『상례비요』에서 다루지 않은 관례와 혼례는 정만양과 정규양의 『의례통고』를 원용하여 편찬한 저술이다.# 저자 및 편자 정중기의 자는 도옹(道翁), 호는 간소(艮巢), 매산(梅山), 본관은 영일(迎日)이다. 영조 3년인 1727년, 문과에...
가례집요 (家禮輯要)
조선 후기 문신이자 학자인 정중기가 『상례비요』와 『의례통고』의 성과를 비판적으로 계승하고 보완하여 행례의 표준 지침으로 제시하고자 편찬한 예서. 『가례집요』는 조선 후기 문신이자 학자인 정중기가 『상례비요』와 『의례통고』의 성과를 비판적으로 계승하고 보완하여 행례의 표준 지침으로 제시하고자 편찬한 예서이다. 이를 위해 『상례비요』에서 제례의 앞부분으로 옮긴 사당 관련 내용을 『가례』의 체제에 따라 통례로 되돌리고 고례와 선현의 설에 근거해 그 오류를 수정하였다. 또한 『상례비요』에서 다루지 않은 관례와 혼례는 정만양과 정규양의 『의례통고』를 원용하여 편찬한 저술이다.# 저자 및 편자 정중기의 자는 도옹(道翁), 호는 간소(艮巢), 매산(梅山), 본관은 영일(迎日)이다. 영조 3년인 1727년, 문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