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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학자, 유진형의 서(書)·위장·제문·어록 등을 수록한 시문집. # 내용 1권 1책. 필사본.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서(書) 44편, 위장(慰狀) 2편, 제문 3편, 어록 1편, 설 34편, 기 1편, 논 13편, 서(序) 3편으로 구성되었고, 편말에 저자 미상의 『사헌사고(思軒私稿)』에 시 77수가 수록되어 있다. 서(書)는 사우간의 문답으로 심리설에 관한 것인데, 선유제설을 인용한 것이 많으며, 주로 주희(朱熹)의 이여기합(理與氣合) 및 이체기용(理體氣用)을 뒷받침하고 있다. 「명덕설(明德說)」·「충신설(忠信說)」·「지경설(持敬說)」·「극기설(克己說)」 등은 선유들의 학설을 인용한 것도 있지만, 학문의 가장 큰 요점은 모든 사물을 대함에 있어 최선의 노력과 정성을 다하여 지행(知行)을 일치시킴으로써 끝까지 자기완성의...
가곡사고 (嘉谷私稿)
조선 후기의 학자, 유진형의 서(書)·위장·제문·어록 등을 수록한 시문집. # 내용 1권 1책. 필사본.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서(書) 44편, 위장(慰狀) 2편, 제문 3편, 어록 1편, 설 34편, 기 1편, 논 13편, 서(序) 3편으로 구성되었고, 편말에 저자 미상의 『사헌사고(思軒私稿)』에 시 77수가 수록되어 있다. 서(書)는 사우간의 문답으로 심리설에 관한 것인데, 선유제설을 인용한 것이 많으며, 주로 주희(朱熹)의 이여기합(理與氣合) 및 이체기용(理體氣用)을 뒷받침하고 있다. 「명덕설(明德說)」·「충신설(忠信說)」·「지경설(持敬說)」·「극기설(克己說)」 등은 선유들의 학설을 인용한 것도 있지만, 학문의 가장 큰 요점은 모든 사물을 대함에 있어 최선의 노력과 정성을 다하여 지행(知行)을 일치시킴으로써 끝까지 자기완성의...
조선 후기의 학자, 여문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1년에 간행한 시문집. # 내용 1971년 7대손인 정진(丁鎭)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장호(李長浩)의 서문과 권말에 정진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권1에 사(詞) 3편, 시(詩) 300수, 권2에 서(書) 3편, 잡저 4편, 권3에 서(序) 2편, 기6편, 발2편, 상량문 7편, 축문 1편, 제문 12편, 묘갈명 2편, 권4는 부록으로 만사 103수, 제문 42편, 행장, 묘지명, 묘갈명 각 1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의 「맹호행(猛虎行)」은 엄동설한에 호랑이가 성중을 횡행하며 소와 양을 도륙하므로 호랑이의 거처를 습격하여 사살하였다는 내용이다. 시는 「만영(謾詠)」, 「사회(寫懷)」, 「우제(偶題)」, 「즉사(卽事)」 등의 성구(成句)가 대부분이고 그 외는 차운, 증시 등이다. 잡저의...
가계문집 (稼溪文集)
조선 후기의 학자, 여문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1년에 간행한 시문집. # 내용 1971년 7대손인 정진(丁鎭)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장호(李長浩)의 서문과 권말에 정진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권1에 사(詞) 3편, 시(詩) 300수, 권2에 서(書) 3편, 잡저 4편, 권3에 서(序) 2편, 기6편, 발2편, 상량문 7편, 축문 1편, 제문 12편, 묘갈명 2편, 권4는 부록으로 만사 103수, 제문 42편, 행장, 묘지명, 묘갈명 각 1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의 「맹호행(猛虎行)」은 엄동설한에 호랑이가 성중을 횡행하며 소와 양을 도륙하므로 호랑이의 거처를 습격하여 사살하였다는 내용이다. 시는 「만영(謾詠)」, 「사회(寫懷)」, 「우제(偶題)」, 「즉사(卽事)」 등의 성구(成句)가 대부분이고 그 외는 차운, 증시 등이다. 잡저의...
조선 후기에, 삼례찰방, 성균관전적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이정(而淨), 호는 지족와(知足窩). 아버지는 방덕화(房德驊)이며, 어머니는 남원양씨(南原楊氏) 부사(府使) 양홍손(楊洪孫)의 딸이다. 방원정은 왜란(倭亂) 중에 남원(南原)에서 유복자(遺腹子)로 출생하여 어머니의 엄격한 가정교육을 받으면서 오정길(吳廷吉)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 생애 및 활동사항 1618년(광해군 10)에 진사시에 합격하였으며, 1624년(인조 2) 이괄(李适)이 반란을 일으키자 동지들과 합세하여 각 읍에 격문을 발송하는 한편 의병과 군량을 모아 전주(全州)에 이르러 난이 평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귀향하여 모았던 군량을 관아의 군비(軍費)에 충당하도록 하였다.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 때에도 형 방원진(房元震)과 재종형...
방원정 (房元井)
조선 후기에, 삼례찰방, 성균관전적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이정(而淨), 호는 지족와(知足窩). 아버지는 방덕화(房德驊)이며, 어머니는 남원양씨(南原楊氏) 부사(府使) 양홍손(楊洪孫)의 딸이다. 방원정은 왜란(倭亂) 중에 남원(南原)에서 유복자(遺腹子)로 출생하여 어머니의 엄격한 가정교육을 받으면서 오정길(吳廷吉)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 생애 및 활동사항 1618년(광해군 10)에 진사시에 합격하였으며, 1624년(인조 2) 이괄(李适)이 반란을 일으키자 동지들과 합세하여 각 읍에 격문을 발송하는 한편 의병과 군량을 모아 전주(全州)에 이르러 난이 평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귀향하여 모았던 군량을 관아의 군비(軍費)에 충당하도록 하였다.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 때에도 형 방원진(房元震)과 재종형...
일제강점기 때, 학교에서 교육투쟁을 전개하였고, 청년동맹 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해방 이후, 조선건국준비위원회 간부로 활동하다가 불교에 입문하여 참선수행을 지도한 불교인·독립운동가. # 개설 본관은 김해(金海). 호는 백봉(白峯). 부산 출생. # 생애 및 활동사항 10세 때까지 제주도에서 자라다가 11세 때 부산으로 이주, 그 곳에서 영도국민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제이상업학교에 진학하였다. 이 학교에서 조선사를 교과목에 삽입시킬 것과 일본말로 된 학교 이름을 우리말로 바꿀 것을 요구하는 학교이름바꾸기운동을 일으켰으며, 일본군의 현역군인이 출장하여 군사교육을 시키는 것도 반대하였다. 이 운동이 교외적(校外的)인 문제로 확산되고 집단적 소요가 거세지자 퇴학처분을 당하였다. 그 뒤, 20세가 되기 전에...
김기추 (金基秋)
일제강점기 때, 학교에서 교육투쟁을 전개하였고, 청년동맹 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해방 이후, 조선건국준비위원회 간부로 활동하다가 불교에 입문하여 참선수행을 지도한 불교인·독립운동가. # 개설 본관은 김해(金海). 호는 백봉(白峯). 부산 출생. # 생애 및 활동사항 10세 때까지 제주도에서 자라다가 11세 때 부산으로 이주, 그 곳에서 영도국민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제이상업학교에 진학하였다. 이 학교에서 조선사를 교과목에 삽입시킬 것과 일본말로 된 학교 이름을 우리말로 바꿀 것을 요구하는 학교이름바꾸기운동을 일으켰으며, 일본군의 현역군인이 출장하여 군사교육을 시키는 것도 반대하였다. 이 운동이 교외적(校外的)인 문제로 확산되고 집단적 소요가 거세지자 퇴학처분을 당하였다. 그 뒤, 20세가 되기 전에...
1850년, 고려 후기의 문신인 탁광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 『경렴정집(景濂亭集)』은 고려 후기의 문신인 탁광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50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권두에 탁광무와 탁신의 일화를 그린 그림이 있다. 권1·2에 있는 탁광무의 시 「병극음」은 불우한 처지를 초월하여 임금을 섬기겠다는 시이고, 「애포은」은 정몽주의 절개를 찬양한 시이다. 권3·4는 탁신의 문집이고, 권5는 탁중의 문집이다.# 서지사항 『경렴정집(景濂亭集)』은 5권 2책으로 된 활자본이고, 연세대학교 도서관,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 편찬 및 간행 경위 1827년(순조 27)에 간행한 초간본은 내용이 부실하여 널리 유포되지 못했다. 이에 후손 운한(雲翰)이 『고려사』와 제가기술(諸家記述)에서 채집하여 추보하고^1]...
경렴정집 (景濂亭集)
1850년, 고려 후기의 문신인 탁광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 『경렴정집(景濂亭集)』은 고려 후기의 문신인 탁광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50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권두에 탁광무와 탁신의 일화를 그린 그림이 있다. 권1·2에 있는 탁광무의 시 「병극음」은 불우한 처지를 초월하여 임금을 섬기겠다는 시이고, 「애포은」은 정몽주의 절개를 찬양한 시이다. 권3·4는 탁신의 문집이고, 권5는 탁중의 문집이다.# 서지사항 『경렴정집(景濂亭集)』은 5권 2책으로 된 활자본이고, 연세대학교 도서관,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 편찬 및 간행 경위 1827년(순조 27)에 간행한 초간본은 내용이 부실하여 널리 유포되지 못했다. 이에 후손 운한(雲翰)이 『고려사』와 제가기술(諸家記述)에서 채집하여 추보하고^1]...
사찰에서 아침 저녁으로 행하는 불교의식. # 내용 오분향은 향을 부처가 갖추고 있는 5종의 공덕인 계신(戒身)·정신(定身)·혜신(慧身)·해탈신(解脫身)·해탈지견신(解脫知見身)의 5분법신(五分法身)에 대비시켜 계향(戒香)·정향(定香)·혜향(慧香)·해탈향(解脫香)·해탈지견향(解脫知見香)으로 바꾼 것이다. 이 의례는 신라시대 당나라에 있었던 신라사찰 적산원(赤山院)에서도 행하였으므로 신라시대부터 있어 온 불교의례임을 알 수 있다. 오분향례는 새벽과 저녁에 행하는 예불을 비롯해서 각종 불공의식과 재의식 등에서 필수적으로 행하여지는 중요한 불교의례의 하나이다. 오분향례의 의의는 의식을 행할 때 단순히 소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향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불(佛)·법(法)·승(僧)의 삼보(三寶)에 대한 예경(禮敬)과 귀의...
오분향례 (五分香禮)
사찰에서 아침 저녁으로 행하는 불교의식. # 내용 오분향은 향을 부처가 갖추고 있는 5종의 공덕인 계신(戒身)·정신(定身)·혜신(慧身)·해탈신(解脫身)·해탈지견신(解脫知見身)의 5분법신(五分法身)에 대비시켜 계향(戒香)·정향(定香)·혜향(慧香)·해탈향(解脫香)·해탈지견향(解脫知見香)으로 바꾼 것이다. 이 의례는 신라시대 당나라에 있었던 신라사찰 적산원(赤山院)에서도 행하였으므로 신라시대부터 있어 온 불교의례임을 알 수 있다. 오분향례는 새벽과 저녁에 행하는 예불을 비롯해서 각종 불공의식과 재의식 등에서 필수적으로 행하여지는 중요한 불교의례의 하나이다. 오분향례의 의의는 의식을 행할 때 단순히 소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향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불(佛)·법(法)·승(僧)의 삼보(三寶)에 대한 예경(禮敬)과 귀의...
공간의 어떤 방향이 기준 방향에 대해 나타내는 위치를 가리키는 일반용어. 방향. 방위는 그것이 인간의 존재 근거 인식을 위한 현실적 경험이라는 이유 때문에 삶 자체의 의미화 또는 질서화라고 할 수 있는 종교적 신앙과 불가분리의 관계를 지닌다. 방위는 종교적 세계관을 위한 현실적인 구체적 상징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이다. 역으로 말하면, 방위 자체가 이미 구조화되고 질서화된 종교적 세계관을 시현한다. 그러므로 전 · 후 · 좌 · 우 · 중심 · 상 · 하 또는 동 · 서 · 남 · 북 · 중심 · 상 · 하는 그렇게 구조화된 총체뿐만 아니라, 그 각각의 전 · 후 · 좌 · 우 · 중심 · 상 · 하가 이미 종교적 의미를 함축한다. 공간 분할뿐만 아니라, 그렇게 분할된 공간에의 일정한 방향적 지향은 개인이나 공동체, 그리고 우주를...
방위 (方位)
공간의 어떤 방향이 기준 방향에 대해 나타내는 위치를 가리키는 일반용어. 방향. 방위는 그것이 인간의 존재 근거 인식을 위한 현실적 경험이라는 이유 때문에 삶 자체의 의미화 또는 질서화라고 할 수 있는 종교적 신앙과 불가분리의 관계를 지닌다. 방위는 종교적 세계관을 위한 현실적인 구체적 상징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이다. 역으로 말하면, 방위 자체가 이미 구조화되고 질서화된 종교적 세계관을 시현한다. 그러므로 전 · 후 · 좌 · 우 · 중심 · 상 · 하 또는 동 · 서 · 남 · 북 · 중심 · 상 · 하는 그렇게 구조화된 총체뿐만 아니라, 그 각각의 전 · 후 · 좌 · 우 · 중심 · 상 · 하가 이미 종교적 의미를 함축한다. 공간 분할뿐만 아니라, 그렇게 분할된 공간에의 일정한 방향적 지향은 개인이나 공동체, 그리고 우주를...
고려시대에, 승과에 급제한 승려에게 하사되던 승계. 대사(大師)는 고려시대 승계 중 하나이다. 신라 하대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고려시대에는 대개 승과에 급제한 승려들이 대덕을 거쳐 제수받는 승계로 종파의 구분 없이 사용하였다. 조선시대에 승과가 폐지된 뒤에는 일반 승려들을 칭하는 호칭으로 사용되었다.# 내용 대사(大師)는 원래 부처님에 대한 존칭인 대도사(大導師)의 줄임말로 승려를 높이는 말로 사용되었다. 고려시대에는 법계(法階)의 하나로도 사용되었다. 중국에서는 조정에서 고승들에게 호를 내릴 때 대사라는 칭호를 덧붙였는데, 780년 당나라 의종(懿宗)^1]이 운호에게 삼혜대사(三慧大師), 승철에게 정광대사(淨光大師)의 호를 내린 것이 그 시초로 알려져 있다. 고승에게 대사의 호를...
대사 (大師)
고려시대에, 승과에 급제한 승려에게 하사되던 승계. 대사(大師)는 고려시대 승계 중 하나이다. 신라 하대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고려시대에는 대개 승과에 급제한 승려들이 대덕을 거쳐 제수받는 승계로 종파의 구분 없이 사용하였다. 조선시대에 승과가 폐지된 뒤에는 일반 승려들을 칭하는 호칭으로 사용되었다.# 내용 대사(大師)는 원래 부처님에 대한 존칭인 대도사(大導師)의 줄임말로 승려를 높이는 말로 사용되었다. 고려시대에는 법계(法階)의 하나로도 사용되었다. 중국에서는 조정에서 고승들에게 호를 내릴 때 대사라는 칭호를 덧붙였는데, 780년 당나라 의종(懿宗)^1]이 운호에게 삼혜대사(三慧大師), 승철에게 정광대사(淨光大師)의 호를 내린 것이 그 시초로 알려져 있다. 고승에게 대사의 호를...
경서와 예서의 핵심 내용을 도표로 집성하여 1795년에 저술한 도설서. # 서지적 사항 7권 7책. 필사본. 편자는 미상이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에 하도낙서(河圖洛書)·천문(天文)·일월(日月)·성신(星辰)·칠정(七政) 등을, 권2에는 사직·종묘·체(褅)·합(祫)·왕도(王都)·면복(冕服)·규장(奎璋)·옥백(玉帛)·기명(器皿)·연궤(筵几) 등을, 권3에는 악기·악(樂)·무(舞)·사(射)·거제(車制) 홍범구주(洪範九疇) 등을, 권4에는 병갑(兵甲)·병기(兵器)·의장(儀仗)·구주(九州)·우공(禹貢)·오복(五服)·성학십도(聖學十圖)·성묘(聖廟)·향사(享祀)·시경풍아(詩經風雅)를, 권5에는 천문분야(天文分野)·정전(井田)·보불문장(黼黻文章)·주자성설(朱子性說)·인설(仁說) 등을, 권6에는 주례제관(周禮諸官)·관혼상장(冠昏喪葬)을, 권7에는 육서초례...
경례도의집성 (經禮圖儀集成)
경서와 예서의 핵심 내용을 도표로 집성하여 1795년에 저술한 도설서. # 서지적 사항 7권 7책. 필사본. 편자는 미상이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에 하도낙서(河圖洛書)·천문(天文)·일월(日月)·성신(星辰)·칠정(七政) 등을, 권2에는 사직·종묘·체(褅)·합(祫)·왕도(王都)·면복(冕服)·규장(奎璋)·옥백(玉帛)·기명(器皿)·연궤(筵几) 등을, 권3에는 악기·악(樂)·무(舞)·사(射)·거제(車制) 홍범구주(洪範九疇) 등을, 권4에는 병갑(兵甲)·병기(兵器)·의장(儀仗)·구주(九州)·우공(禹貢)·오복(五服)·성학십도(聖學十圖)·성묘(聖廟)·향사(享祀)·시경풍아(詩經風雅)를, 권5에는 천문분야(天文分野)·정전(井田)·보불문장(黼黻文章)·주자성설(朱子性說)·인설(仁說) 등을, 권6에는 주례제관(周禮諸官)·관혼상장(冠昏喪葬)을, 권7에는 육서초례...
조선 후기의 문신, 허목이 『예기』·『주례』에서 상례와 제례에 대한 본문과 주석을 인용하고, 자신의 견해를 붙여 5권 4책으로 간행한 예서. # 내용 5권 4책. 목판본. 주로 『예기』와 『주례』 가운데 상례와 제례에 관한 본문 및 주석 1,000여조를 인용하고, 거기에 해석을 가하여 자신의 예설을 보여주고 있다. 책머리에는 문하생 허전(許傳)의 서문이 있고, 끝에는 9대손인 헌(憲)의 발문이 실려 있다. 이 책은 초고 보존을 위해서 헌과 유생 권태영(權泰榮)이 한 부를 초출하여 허전의 서문을 받아 1882년(고종 2) 의령에서 발간한 것이다. 규장각 도서·장서각 도서·성균관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서문에는 허목이 이 책을 지은 동기는 『주례』·『의례』·『예기』의 삼례(三禮)에 근거하여 시대상황과 신분에 따른 올바른 예절을...
경례유찬 (經禮類纂)
조선 후기의 문신, 허목이 『예기』·『주례』에서 상례와 제례에 대한 본문과 주석을 인용하고, 자신의 견해를 붙여 5권 4책으로 간행한 예서. # 내용 5권 4책. 목판본. 주로 『예기』와 『주례』 가운데 상례와 제례에 관한 본문 및 주석 1,000여조를 인용하고, 거기에 해석을 가하여 자신의 예설을 보여주고 있다. 책머리에는 문하생 허전(許傳)의 서문이 있고, 끝에는 9대손인 헌(憲)의 발문이 실려 있다. 이 책은 초고 보존을 위해서 헌과 유생 권태영(權泰榮)이 한 부를 초출하여 허전의 서문을 받아 1882년(고종 2) 의령에서 발간한 것이다. 규장각 도서·장서각 도서·성균관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서문에는 허목이 이 책을 지은 동기는 『주례』·『의례』·『예기』의 삼례(三禮)에 근거하여 시대상황과 신분에 따른 올바른 예절을...
조선 후기의 학자, 임상원의 부·시·서(序)·기·서(書) 등을 수록한 시문집. # 내용 권1에 부 2편, 권2에 시 331수, 권3에 서(序) 4편, 권4에 기 10편, 권5에 서(書) 8편, 권6에 논 10편, 권7에 책(策) 6편, 권8에 소차 39편, 권9에 제문 19편, 권10에 애사 2편, 권11에 원정(原情) 4편, 권12·13에 잡저 16편, 권14에 서계(書啓) 1편, 권15에 잡저 2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書)의 「답최군실(答崔君實)」에서는 학자들이 시례(詩禮)를 읽는 여가에 심신을 연마하여 향당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했으며, 당시 조정의 민생구제의 태만함과 풍속의 부패함을 근심하는 선비가 없음을 한탄하였다. 논의 「진론(秦論)」은 진나라가 망한 원인을 설명하여 정치를 하는 방법을 논한 것으로, 천하를 다스리는 데 관정(寬政)으로 인혜(仁惠)를 베풀어...
가고전집 (家稿全集)
조선 후기의 학자, 임상원의 부·시·서(序)·기·서(書) 등을 수록한 시문집. # 내용 권1에 부 2편, 권2에 시 331수, 권3에 서(序) 4편, 권4에 기 10편, 권5에 서(書) 8편, 권6에 논 10편, 권7에 책(策) 6편, 권8에 소차 39편, 권9에 제문 19편, 권10에 애사 2편, 권11에 원정(原情) 4편, 권12·13에 잡저 16편, 권14에 서계(書啓) 1편, 권15에 잡저 2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書)의 「답최군실(答崔君實)」에서는 학자들이 시례(詩禮)를 읽는 여가에 심신을 연마하여 향당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했으며, 당시 조정의 민생구제의 태만함과 풍속의 부패함을 근심하는 선비가 없음을 한탄하였다. 논의 「진론(秦論)」은 진나라가 망한 원인을 설명하여 정치를 하는 방법을 논한 것으로, 천하를 다스리는 데 관정(寬政)으로 인혜(仁惠)를 베풀어...
조선 후기의 학자, 이양신의 소·연설·제문·고문 등을 수록한 문집. # 내용 3권 2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간행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그의 아들인 민보(敏輔)가 실기(實記)를 쓴 것으로 보아 함께 편집한 것 같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제1책 건(乾)에 소·연설(筵說)·서(序)·상량문·제문, 제2책 곤(坤)에 제문·애사·고문(告文), 부록에 실기(實記)·묘지명·묘표·언행술(言行述)·실록(實錄) 등이 수록되어 있다. 소에는 그가 부수찬으로 있을 때 1727년(영조 3) 환국(換局)으로 집권한 이광좌(李光佐)·김일경(金一鏡) 등을 탄핵하는 내용이 있는데, 이것은 그 당시 소론과 노론간의 당파싸움과 영조 옹립에 따른 정치적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대사간공유고 (大司諫公遺稿)
조선 후기의 학자, 이양신의 소·연설·제문·고문 등을 수록한 문집. # 내용 3권 2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간행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그의 아들인 민보(敏輔)가 실기(實記)를 쓴 것으로 보아 함께 편집한 것 같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제1책 건(乾)에 소·연설(筵說)·서(序)·상량문·제문, 제2책 곤(坤)에 제문·애사·고문(告文), 부록에 실기(實記)·묘지명·묘표·언행술(言行述)·실록(實錄) 등이 수록되어 있다. 소에는 그가 부수찬으로 있을 때 1727년(영조 3) 환국(換局)으로 집권한 이광좌(李光佐)·김일경(金一鏡) 등을 탄핵하는 내용이 있는데, 이것은 그 당시 소론과 노론간의 당파싸움과 영조 옹립에 따른 정치적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19세기 후반에, 송광사(松廣寺)를 주요 근거지로 삼아 활동한 부휴계의 승려. 문주는 19세기 후반에 송광사(松廣寺)를 주요 근거지로 삼아 활동한 부휴계의 승려이다.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출신이며 부휴계의 적전 묵암 최눌(默庵㝡訥)의 4세 법손으로 법호는 원해(圓海)였고 범해 각안(梵海覺岸)에게 구족계를 받았다.# 가계 및 인적사항 문주는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출신으로 1850년 3월 15일에 태어났다. 본관은 음(陰)이고 아버지의 이름은 도황(道晃)이다. 문주가 출가하여 배우는 데 뜻을 두자 부모가 “수행하여 성취하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큰 죄를 짓는 것이다.”라고 하며 허락했다. 법맥은 부휴계(浮休系)의 적전^1]인 묵암 [최눌(默庵㝡訥)의 4세 법손[^2]으로 법호는 원해(圓海)...
문주 (文周)
19세기 후반에, 송광사(松廣寺)를 주요 근거지로 삼아 활동한 부휴계의 승려. 문주는 19세기 후반에 송광사(松廣寺)를 주요 근거지로 삼아 활동한 부휴계의 승려이다.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출신이며 부휴계의 적전 묵암 최눌(默庵㝡訥)의 4세 법손으로 법호는 원해(圓海)였고 범해 각안(梵海覺岸)에게 구족계를 받았다.# 가계 및 인적사항 문주는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출신으로 1850년 3월 15일에 태어났다. 본관은 음(陰)이고 아버지의 이름은 도황(道晃)이다. 문주가 출가하여 배우는 데 뜻을 두자 부모가 “수행하여 성취하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큰 죄를 짓는 것이다.”라고 하며 허락했다. 법맥은 부휴계(浮休系)의 적전^1]인 묵암 [최눌(默庵㝡訥)의 4세 법손[^2]으로 법호는 원해(圓海)...
동해안 지역의 별신굿과 강릉단오굿·오구굿 등에서 행해지는 일종의 굿거리. # 개설 등노래굿은 ‘등굿’ 또는 ‘등놀이’라고도 한다. 대나무와 색종이를 사용하여 약 1.5m 크기로 만든 탑등(塔燈)을 무녀 여러 명이 번갈아 들고 돌리면서 「등노래」를 부르며 춤추는 굿이다. 강릉단오굿에서는 굿청에 달아놓았던 호개등을 떼어 내려 가지고 등노래굿을 한다. 이 등은 갑인년 사월 초여드렛날에 석가여래가 하늘에서 타고 내려온 관등을 상징하며, 무녀들은 대관령 국사성황(大關嶺國師城隍)이 바로 이 호개등을 타고 단오 때 내려왔다가 굿이 끝나면 다시 타고 올라간다고 믿고 있다. # 내용 등노래굿에서 무녀는 등을 들고 춤추다가 등속에 들어가기도 하고 덮어쓰기도 하며, 굿을 주관하는 집사들에게 한 번씩 씌우기도 한다. 이러한...
등노래굿 (燈노래굿)
동해안 지역의 별신굿과 강릉단오굿·오구굿 등에서 행해지는 일종의 굿거리. # 개설 등노래굿은 ‘등굿’ 또는 ‘등놀이’라고도 한다. 대나무와 색종이를 사용하여 약 1.5m 크기로 만든 탑등(塔燈)을 무녀 여러 명이 번갈아 들고 돌리면서 「등노래」를 부르며 춤추는 굿이다. 강릉단오굿에서는 굿청에 달아놓았던 호개등을 떼어 내려 가지고 등노래굿을 한다. 이 등은 갑인년 사월 초여드렛날에 석가여래가 하늘에서 타고 내려온 관등을 상징하며, 무녀들은 대관령 국사성황(大關嶺國師城隍)이 바로 이 호개등을 타고 단오 때 내려왔다가 굿이 끝나면 다시 타고 올라간다고 믿고 있다. # 내용 등노래굿에서 무녀는 등을 들고 춤추다가 등속에 들어가기도 하고 덮어쓰기도 하며, 굿을 주관하는 집사들에게 한 번씩 씌우기도 한다. 이러한...
조선 후기, 『구령요의』, 『소원신종』, 『봉교자술』 등을 저술한 천주교 지도자. 김기호는 조선 후기 『구령요의』, 『소원신종』, 『봉교자술』 등을 저술한 천주교 지도자이다. 베르뇌 주교에게 세례를 받았고, 황해도 및 평안도의 전교 회장에 임명되었다. 1866년 박해 이후 은거했다가, 1876년 선교사제들이 재입국하자 교회 활동을 재개했다. 블랑 주교의 복사이자 도회장(都會長)으로 활동하면서 신자 교육, 천주교 서적 저술을 했다. 1883년 블랑 주교의 성성식에 수행하여 참석했다. 1891년 모든 직무를 내려놓고 하우현에 정착하여 공소 강당 건립과 본당 설정에 힘썼으며, 1903년에 사망했다.24, 수원교회사연구소, 2024) - 원재연, 「김기호의 생애와 활동」 (『한국 근현대사와 종교문화』, 천주교 호남교회사연구소, 2003)
김기호 (金起浩)
조선 후기, 『구령요의』, 『소원신종』, 『봉교자술』 등을 저술한 천주교 지도자. 김기호는 조선 후기 『구령요의』, 『소원신종』, 『봉교자술』 등을 저술한 천주교 지도자이다. 베르뇌 주교에게 세례를 받았고, 황해도 및 평안도의 전교 회장에 임명되었다. 1866년 박해 이후 은거했다가, 1876년 선교사제들이 재입국하자 교회 활동을 재개했다. 블랑 주교의 복사이자 도회장(都會長)으로 활동하면서 신자 교육, 천주교 서적 저술을 했다. 1883년 블랑 주교의 성성식에 수행하여 참석했다. 1891년 모든 직무를 내려놓고 하우현에 정착하여 공소 강당 건립과 본당 설정에 힘썼으며, 1903년에 사망했다.24, 수원교회사연구소, 2024) - 원재연, 「김기호의 생애와 활동」 (『한국 근현대사와 종교문화』, 천주교 호남교회사연구소, 2003)
6세기 초 양나라의 보창·승민 등이 여러 경전 중에서 불교의 습득에 필요한 내용을 모아 엮은 사전. 불교백과사전. # 개설 『경률이상(經律異相)』은 ‘불교의 경(經)과 율(律) 속에 산견하고 있는 특이한 사항[異相]을 채록했다’는 의미로 일종의 백과사전이다. 양(梁)나라 무제(武帝)의 명령에 의해 승민(僧旻)이 경전에서 채록한 것을, 후에 보창(寶唱)이 승호(僧豪), 법생(法生) 등의 도움을 받아 516년(천감 15)에 50권으로 완성하였다. # 편찬/발간 경위 1243년(고종 30)에 고려 재조대장경(再彫大藏經)의 하나로서 분사대장도감(分司大藏都監)에서 간행되었다. # 서지적 사항 권1(1책), 권8(1책)의 2권만 현존한다. 표지는 상지(橡紙)에 금니(金泥)로 ‘경률이상제일선(經律異相第一仙)’이라고 경전 이름과 권차, 함차(函次)를 표시하였다....
경률이상 (經律異相)
6세기 초 양나라의 보창·승민 등이 여러 경전 중에서 불교의 습득에 필요한 내용을 모아 엮은 사전. 불교백과사전. # 개설 『경률이상(經律異相)』은 ‘불교의 경(經)과 율(律) 속에 산견하고 있는 특이한 사항[異相]을 채록했다’는 의미로 일종의 백과사전이다. 양(梁)나라 무제(武帝)의 명령에 의해 승민(僧旻)이 경전에서 채록한 것을, 후에 보창(寶唱)이 승호(僧豪), 법생(法生) 등의 도움을 받아 516년(천감 15)에 50권으로 완성하였다. # 편찬/발간 경위 1243년(고종 30)에 고려 재조대장경(再彫大藏經)의 하나로서 분사대장도감(分司大藏都監)에서 간행되었다. # 서지적 사항 권1(1책), 권8(1책)의 2권만 현존한다. 표지는 상지(橡紙)에 금니(金泥)로 ‘경률이상제일선(經律異相第一仙)’이라고 경전 이름과 권차, 함차(函次)를 표시하였다....
국가에 행사가 있을 때 임금이 신하들과 함께 활쏘기를 하는 국가의례. # 개설 행사하려는 것이 제사일 경우 활을 쏘아 과녁을 맞힌 사람은 상으로 제사에 참례시키고 맞히지 못한 사람은 벌로 제사에 참례시키지 않았다. 활쏘기는 육예(六藝)의 하나로 남자의 덕행을 수양하는 방법이며 심신을 단련하고 국가의 비상시를 대비하는 훈련 방법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가졌다. 사례에는 대사례와 향사례(鄕射禮)의 두 가지가 있다. 주관하는 곳에 따라 임금이 주관하면 대사례, 대부나 지방관이 주관하면 향사례라 하였다. 향사와 대사는 중국에서는 주나라 때 성행한 의식으로, 사례를 행하기 전에 연례(燕禮)를 행하여 군신의 의리를 밝힌 뒤에 시행하였다. # 연원 및 변천 기록에 의하면, 조선시대에는 1477년(성종 8)성종이 처음으로 행하였다...
대사례 (大射禮)
국가에 행사가 있을 때 임금이 신하들과 함께 활쏘기를 하는 국가의례. # 개설 행사하려는 것이 제사일 경우 활을 쏘아 과녁을 맞힌 사람은 상으로 제사에 참례시키고 맞히지 못한 사람은 벌로 제사에 참례시키지 않았다. 활쏘기는 육예(六藝)의 하나로 남자의 덕행을 수양하는 방법이며 심신을 단련하고 국가의 비상시를 대비하는 훈련 방법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가졌다. 사례에는 대사례와 향사례(鄕射禮)의 두 가지가 있다. 주관하는 곳에 따라 임금이 주관하면 대사례, 대부나 지방관이 주관하면 향사례라 하였다. 향사와 대사는 중국에서는 주나라 때 성행한 의식으로, 사례를 행하기 전에 연례(燕禮)를 행하여 군신의 의리를 밝힌 뒤에 시행하였다. # 연원 및 변천 기록에 의하면, 조선시대에는 1477년(성종 8)성종이 처음으로 행하였다...
일제강점기, 일본기독교 조선장로교단 및 조선교단 경남 교구장으로서 적극적으로 부일협력 활동을 한 장로교 목사. 김길창은 일제강점기, 일본기독교 조선장로교단 및 조선교단 경남 교구장으로서 적극적으로 부일협력 활동을 한 장로교 목사이다. 해방 후에는 일본인이 운영하던 실업여학교의 재산을 인수하고, 대규모의 적산(敵産) 땅을 불하받아 학교법인 남성·훈성·대동·한성재단을 설립하고 이사장을 맡았다. 한국기독교연합회 회장과 부산신학교 교장, 이사장도 역임했다.[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308414) [^5]: 일제 강점기에, 일제가 우리의 종교와 사상 자유를 억압하기 위하여 신사에 배례하도록 강요하던 일.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427573) [^6]...
김길창 (金吉昌)
일제강점기, 일본기독교 조선장로교단 및 조선교단 경남 교구장으로서 적극적으로 부일협력 활동을 한 장로교 목사. 김길창은 일제강점기, 일본기독교 조선장로교단 및 조선교단 경남 교구장으로서 적극적으로 부일협력 활동을 한 장로교 목사이다. 해방 후에는 일본인이 운영하던 실업여학교의 재산을 인수하고, 대규모의 적산(敵産) 땅을 불하받아 학교법인 남성·훈성·대동·한성재단을 설립하고 이사장을 맡았다. 한국기독교연합회 회장과 부산신학교 교장, 이사장도 역임했다.[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308414) [^5]: 일제 강점기에, 일제가 우리의 종교와 사상 자유를 억압하기 위하여 신사에 배례하도록 강요하던 일.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427573) [^6]...
삼국시대 때, 신라에서 『화엄경의강』, 『심원장』 등을 저술한 승려. # 내용 효소왕 때 승려인 승전(勝詮)의 제자이다. 자세한 행적은 알 수 없으나, 『삼국유사』에 “가귀는 자못 총명하여 도리를 알았으며 승전의 법등을 이어받아 심원장을 지었다(新羅沙門可歸 頗聰明識道理 有傳燈之續 乃撰心源章).”고 하였다.[^1] 저서로는 『화엄경의강(華嚴經義綱)』 · 『심원장(心源章)』이 있으나 전하지 않는다. [^1]: 가귀의 행적 : 『삼국유사』 권4, 승전촉루(勝詮髑髏). "신라에 돌아와 돌들에게 강연하다" - 『삼국유사』
가귀 (可歸)
삼국시대 때, 신라에서 『화엄경의강』, 『심원장』 등을 저술한 승려. # 내용 효소왕 때 승려인 승전(勝詮)의 제자이다. 자세한 행적은 알 수 없으나, 『삼국유사』에 “가귀는 자못 총명하여 도리를 알았으며 승전의 법등을 이어받아 심원장을 지었다(新羅沙門可歸 頗聰明識道理 有傳燈之續 乃撰心源章).”고 하였다.[^1] 저서로는 『화엄경의강(華嚴經義綱)』 · 『심원장(心源章)』이 있으나 전하지 않는다. [^1]: 가귀의 행적 : 『삼국유사』 권4, 승전촉루(勝詮髑髏). "신라에 돌아와 돌들에게 강연하다" - 『삼국유사』
조선 중기에, 『연강재집』 등을 저술한 학자. # 개설 본관은 남평(南平). 자는 행선(行先), 호는 연강재(練江齋). 경상남도 사천(泗川)에서 살았다. 아버지는 문익화(文益華), 어머니는 진양정씨(晉陽鄭氏) 참봉(參奉) 정세강(鄭世康)의 딸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정유재란(丁酉再亂) 때 항상 책을 지고서 피난할 정도로 학문에 정열을 기울였으며, 1604년(선조 37)에는 동료들과 「오현종사소(五賢從祀疏)」를 올렸다가 선조의 비답(批答: 국왕이 상소(上疏)·차자(箚子) 등에 대해 내린 답서)을 받아냈다. 또 지감(知鑑: 사람을 잘 알아보는 감식)이 있어 정인홍(鄭仁弘)에게 한시대의 인망이 기울었으나, 그는 지나는 길에도 일부러 들르지 않았다. 군자감정(軍資監正)에 추증되었고, 진주(晉州)의 덕천서원(德川書院)과 청계서원(淸溪書院)에...
문준 (文俊)
조선 중기에, 『연강재집』 등을 저술한 학자. # 개설 본관은 남평(南平). 자는 행선(行先), 호는 연강재(練江齋). 경상남도 사천(泗川)에서 살았다. 아버지는 문익화(文益華), 어머니는 진양정씨(晉陽鄭氏) 참봉(參奉) 정세강(鄭世康)의 딸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정유재란(丁酉再亂) 때 항상 책을 지고서 피난할 정도로 학문에 정열을 기울였으며, 1604년(선조 37)에는 동료들과 「오현종사소(五賢從祀疏)」를 올렸다가 선조의 비답(批答: 국왕이 상소(上疏)·차자(箚子) 등에 대해 내린 답서)을 받아냈다. 또 지감(知鑑: 사람을 잘 알아보는 감식)이 있어 정인홍(鄭仁弘)에게 한시대의 인망이 기울었으나, 그는 지나는 길에도 일부러 들르지 않았다. 군자감정(軍資監正)에 추증되었고, 진주(晉州)의 덕천서원(德川書院)과 청계서원(淸溪書院)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