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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학자, 김재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1년에 간행한 시문집. # 내용 5권 2책. 목활자본. 1901년 손자 한철(漢哲)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간행 당시에 쓴 전우(田愚)의 서문과 권말에 한철의 발문이 있다. 중간 경위는 알 수 없으나 1929년 운향서루(芸香書樓)에서 5권 2책으로 중간하였다. 규장각 도서,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한국학중앙연구원, 연세대학교 도서관(중간본), 한양대학교 도서관(중간본) 등에 있다. 권1에 시 75수, 권2에 문(文) 4편, 책(策) 5편, 권3에 논 18편, 권4에 표(表) 38편, 권5에 의(義) 26편, 의(疑) 2편, 공령문(功令文) 2편, 부록으로 손자인 영균(永勻)이 지은 가장(家狀), 한철이 지은 묘갈, 그밖에 통문(通文)·장(狀)·상언(上言)·정려시예조입안(旌閭時禮曹立案)·정려비기(旌閭碑記)...
동곡집 (東谷集)
조선 후기의 학자, 김재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1년에 간행한 시문집. # 내용 5권 2책. 목활자본. 1901년 손자 한철(漢哲)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간행 당시에 쓴 전우(田愚)의 서문과 권말에 한철의 발문이 있다. 중간 경위는 알 수 없으나 1929년 운향서루(芸香書樓)에서 5권 2책으로 중간하였다. 규장각 도서,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한국학중앙연구원, 연세대학교 도서관(중간본), 한양대학교 도서관(중간본) 등에 있다. 권1에 시 75수, 권2에 문(文) 4편, 책(策) 5편, 권3에 논 18편, 권4에 표(表) 38편, 권5에 의(義) 26편, 의(疑) 2편, 공령문(功令文) 2편, 부록으로 손자인 영균(永勻)이 지은 가장(家狀), 한철이 지은 묘갈, 그밖에 통문(通文)·장(狀)·상언(上言)·정려시예조입안(旌閭時禮曹立案)·정려비기(旌閭碑記)...
개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학자, 김준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2년에 간행한 시문집. # 편찬/발간 경위 1972년 전라남도 장성의 소요암(逍遙庵)에서 후손들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권창현(權昌鉉)의 서문과 권말에 김상진(金相晉)·김원익(金源益) 등의 발문이 있다. # 서지적 사항 9권 4책. 연활자본.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 내용 권1에 시 225수, 권2·3에 서(書) 135편, 권4에 잡저 27편, 권5에 서(序) 47편, 권6에 기(記) 111편, 권7에 발(跋) 3편, 상량문 6편, 제문 9편, 축문 5편, 비명 20편, 권8에 묘갈명 65편, 묘지명 1편, 권9에 묘표(墓表) 23편, 행장 12편, 전(傳) 5편, 부록으로 가장(家狀)·행장·묘갈명·묘표 각 1편, 화상찬(畫像贊) 4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書)의 「상오후석(上吳後石)」은 오준선(吳駿善)과 이기설...
동곡집 (東谷集)
개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학자, 김준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2년에 간행한 시문집. # 편찬/발간 경위 1972년 전라남도 장성의 소요암(逍遙庵)에서 후손들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권창현(權昌鉉)의 서문과 권말에 김상진(金相晉)·김원익(金源益) 등의 발문이 있다. # 서지적 사항 9권 4책. 연활자본.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 내용 권1에 시 225수, 권2·3에 서(書) 135편, 권4에 잡저 27편, 권5에 서(序) 47편, 권6에 기(記) 111편, 권7에 발(跋) 3편, 상량문 6편, 제문 9편, 축문 5편, 비명 20편, 권8에 묘갈명 65편, 묘지명 1편, 권9에 묘표(墓表) 23편, 행장 12편, 전(傳) 5편, 부록으로 가장(家狀)·행장·묘갈명·묘표 각 1편, 화상찬(畫像贊) 4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書)의 「상오후석(上吳後石)」은 오준선(吳駿善)과 이기설...
조선 후기의 학자, 김지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3년에 간행한 시문집. 「이기음(理氣吟)」·「역음(易吟)」·「용학음(庸學吟)」·「우음(偶吟)」·「동정(動靜)」 등은 모두 심오한 철학적 내용을 소재로 삼은 것이다. 이밖에 「석하(惜荷)」·「모춘(暮春)」·「등대(登臺)」·「춘일등구유회임학사영(春日登丘有懷林學士泳)」 등 서경(敍景)이나 영물(詠物)의 서정적 감회를 읊은 것도 있고, 「야좌유사(夜坐有思)」·「지락(志樂)」과 같이 은일적 기분을 토로한 것도 있다. 서(書)에는 김창즙·임영·김창협 등에게 보낸 일반적인 내용의 문안 편지가 있는가 하면, 김창흡·김창즙·임정(林淨) 등과 학문적 내용을 문답한 편지도 있다. 김창흡에게 보낸 편지에는 『대학』·『중용』에 관해 질문한 별지(別紙)와 김창흡의 답서가 첨부되어...
동기집 (東磯集)
조선 후기의 학자, 김지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3년에 간행한 시문집. 「이기음(理氣吟)」·「역음(易吟)」·「용학음(庸學吟)」·「우음(偶吟)」·「동정(動靜)」 등은 모두 심오한 철학적 내용을 소재로 삼은 것이다. 이밖에 「석하(惜荷)」·「모춘(暮春)」·「등대(登臺)」·「춘일등구유회임학사영(春日登丘有懷林學士泳)」 등 서경(敍景)이나 영물(詠物)의 서정적 감회를 읊은 것도 있고, 「야좌유사(夜坐有思)」·「지락(志樂)」과 같이 은일적 기분을 토로한 것도 있다. 서(書)에는 김창즙·임영·김창협 등에게 보낸 일반적인 내용의 문안 편지가 있는가 하면, 김창흡·김창즙·임정(林淨) 등과 학문적 내용을 문답한 편지도 있다. 김창흡에게 보낸 편지에는 『대학』·『중용』에 관해 질문한 별지(別紙)와 김창흡의 답서가 첨부되어...
조선 후기의 학자, 여문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1년에 간행한 시문집. # 내용 1971년 7대손인 정진(丁鎭)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장호(李長浩)의 서문과 권말에 정진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권1에 사(詞) 3편, 시(詩) 300수, 권2에 서(書) 3편, 잡저 4편, 권3에 서(序) 2편, 기6편, 발2편, 상량문 7편, 축문 1편, 제문 12편, 묘갈명 2편, 권4는 부록으로 만사 103수, 제문 42편, 행장, 묘지명, 묘갈명 각 1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의 「맹호행(猛虎行)」은 엄동설한에 호랑이가 성중을 횡행하며 소와 양을 도륙하므로 호랑이의 거처를 습격하여 사살하였다는 내용이다. 시는 「만영(謾詠)」, 「사회(寫懷)」, 「우제(偶題)」, 「즉사(卽事)」 등의 성구(成句)가 대부분이고 그 외는 차운, 증시 등이다. 잡저의...
가계문집 (稼溪文集)
조선 후기의 학자, 여문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1년에 간행한 시문집. # 내용 1971년 7대손인 정진(丁鎭)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장호(李長浩)의 서문과 권말에 정진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권1에 사(詞) 3편, 시(詩) 300수, 권2에 서(書) 3편, 잡저 4편, 권3에 서(序) 2편, 기6편, 발2편, 상량문 7편, 축문 1편, 제문 12편, 묘갈명 2편, 권4는 부록으로 만사 103수, 제문 42편, 행장, 묘지명, 묘갈명 각 1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의 「맹호행(猛虎行)」은 엄동설한에 호랑이가 성중을 횡행하며 소와 양을 도륙하므로 호랑이의 거처를 습격하여 사살하였다는 내용이다. 시는 「만영(謾詠)」, 「사회(寫懷)」, 「우제(偶題)」, 「즉사(卽事)」 등의 성구(成句)가 대부분이고 그 외는 차운, 증시 등이다. 잡저의...
조선 후기의 학자, 유진형의 서(書)·위장·제문·어록 등을 수록한 시문집. # 내용 1권 1책. 필사본.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서(書) 44편, 위장(慰狀) 2편, 제문 3편, 어록 1편, 설 34편, 기 1편, 논 13편, 서(序) 3편으로 구성되었고, 편말에 저자 미상의 『사헌사고(思軒私稿)』에 시 77수가 수록되어 있다. 서(書)는 사우간의 문답으로 심리설에 관한 것인데, 선유제설을 인용한 것이 많으며, 주로 주희(朱熹)의 이여기합(理與氣合) 및 이체기용(理體氣用)을 뒷받침하고 있다. 「명덕설(明德說)」·「충신설(忠信說)」·「지경설(持敬說)」·「극기설(克己說)」 등은 선유들의 학설을 인용한 것도 있지만, 학문의 가장 큰 요점은 모든 사물을 대함에 있어 최선의 노력과 정성을 다하여 지행(知行)을 일치시킴으로써 끝까지 자기완성의...
가곡사고 (嘉谷私稿)
조선 후기의 학자, 유진형의 서(書)·위장·제문·어록 등을 수록한 시문집. # 내용 1권 1책. 필사본.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서(書) 44편, 위장(慰狀) 2편, 제문 3편, 어록 1편, 설 34편, 기 1편, 논 13편, 서(序) 3편으로 구성되었고, 편말에 저자 미상의 『사헌사고(思軒私稿)』에 시 77수가 수록되어 있다. 서(書)는 사우간의 문답으로 심리설에 관한 것인데, 선유제설을 인용한 것이 많으며, 주로 주희(朱熹)의 이여기합(理與氣合) 및 이체기용(理體氣用)을 뒷받침하고 있다. 「명덕설(明德說)」·「충신설(忠信說)」·「지경설(持敬說)」·「극기설(克己說)」 등은 선유들의 학설을 인용한 것도 있지만, 학문의 가장 큰 요점은 모든 사물을 대함에 있어 최선의 노력과 정성을 다하여 지행(知行)을 일치시킴으로써 끝까지 자기완성의...
종묘에 봉안된 임금과 왕비의 존호나 시호를 새겨 놓은 간책. # 내용 위판(位板) 동쪽 편에 있는 책함(冊函)에 보관되어 있다. 책문은 재질에 따라 금책(金冊)·옥책(玉冊)·죽책(竹冊)의 3종이 있는데, 이 중 금책은 황제나 황후의 경우에 쓰이고, 옥책은 왕과 왕비, 죽책은 왕세자·왕세손·왕세제(王世弟)와 그 빈(嬪)들의 경우에 쓰인다. 또, 간책의 분량에 따라 6첩책(六帖冊)·8첩책·10첩책 등이 있는데, 1첩은 길이가 9촌(寸), 너비가 1촌으로 되어 있다. 종묘의 정전은 제1실에 태조인 강헌지인계운응천조통광훈영명성문신무정의광덕대왕(康獻至仁啓運應天肇統廣勳永命聖文神武正義光德大王)과 그 비인 승인순성신의왕후한씨(承仁順聖神懿王后韓氏)·순원현경신덕왕후강씨(順元顯敬神德王后康氏)를 비롯하여 제19실의 순종 및 순종의...
묘책 (廟冊)
종묘에 봉안된 임금과 왕비의 존호나 시호를 새겨 놓은 간책. # 내용 위판(位板) 동쪽 편에 있는 책함(冊函)에 보관되어 있다. 책문은 재질에 따라 금책(金冊)·옥책(玉冊)·죽책(竹冊)의 3종이 있는데, 이 중 금책은 황제나 황후의 경우에 쓰이고, 옥책은 왕과 왕비, 죽책은 왕세자·왕세손·왕세제(王世弟)와 그 빈(嬪)들의 경우에 쓰인다. 또, 간책의 분량에 따라 6첩책(六帖冊)·8첩책·10첩책 등이 있는데, 1첩은 길이가 9촌(寸), 너비가 1촌으로 되어 있다. 종묘의 정전은 제1실에 태조인 강헌지인계운응천조통광훈영명성문신무정의광덕대왕(康獻至仁啓運應天肇統廣勳永命聖文神武正義光德大王)과 그 비인 승인순성신의왕후한씨(承仁順聖神懿王后韓氏)·순원현경신덕왕후강씨(順元顯敬神德王后康氏)를 비롯하여 제19실의 순종 및 순종의...
조선 전기, 『고봉법장가집』을 저술하고 송광사를 중창한 승려. 고봉 법장(高峰法藏)은 고려 말 조선 초기에 활동했던 선종의 승려이다. 조선 초기 송광사를 중창한 공으로 송광사 16국사로 추숭되었으며, 수선사 16세 사주(社主)로도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나옹 삼가(懶翁三歌)를 게송으로 풀이한 『고봉법장가집(高峰法藏歌集)』이 있다.#가계 및 인적사항 법장(法藏, 1350~1428)은 법명(法名)[^21]이며, 지숭(志崇)이라고도 한다. 법호는 고봉(高峰)이다. 1350년(충정왕 2)에 태어났다. 속성은 김씨, 본관은 신주(愼州), 어머니는 임씨(林氏)이다. 1428년(세종 10) 음력 7월 21일 전라남도 순천 송광사(松廣寺)에서 입적하였다. # 주요활동 법장은 20세에 출가하여 구족계(具足戒)를 받았다. 그는 승과...
법장 (法藏)
조선 전기, 『고봉법장가집』을 저술하고 송광사를 중창한 승려. 고봉 법장(高峰法藏)은 고려 말 조선 초기에 활동했던 선종의 승려이다. 조선 초기 송광사를 중창한 공으로 송광사 16국사로 추숭되었으며, 수선사 16세 사주(社主)로도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나옹 삼가(懶翁三歌)를 게송으로 풀이한 『고봉법장가집(高峰法藏歌集)』이 있다.#가계 및 인적사항 법장(法藏, 1350~1428)은 법명(法名)[^21]이며, 지숭(志崇)이라고도 한다. 법호는 고봉(高峰)이다. 1350년(충정왕 2)에 태어났다. 속성은 김씨, 본관은 신주(愼州), 어머니는 임씨(林氏)이다. 1428년(세종 10) 음력 7월 21일 전라남도 순천 송광사(松廣寺)에서 입적하였다. # 주요활동 법장은 20세에 출가하여 구족계(具足戒)를 받았다. 그는 승과...
조선 후기의 학자, 임상원의 부·시·서(序)·기·서(書) 등을 수록한 시문집. # 내용 권1에 부 2편, 권2에 시 331수, 권3에 서(序) 4편, 권4에 기 10편, 권5에 서(書) 8편, 권6에 논 10편, 권7에 책(策) 6편, 권8에 소차 39편, 권9에 제문 19편, 권10에 애사 2편, 권11에 원정(原情) 4편, 권12·13에 잡저 16편, 권14에 서계(書啓) 1편, 권15에 잡저 2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書)의 「답최군실(答崔君實)」에서는 학자들이 시례(詩禮)를 읽는 여가에 심신을 연마하여 향당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했으며, 당시 조정의 민생구제의 태만함과 풍속의 부패함을 근심하는 선비가 없음을 한탄하였다. 논의 「진론(秦論)」은 진나라가 망한 원인을 설명하여 정치를 하는 방법을 논한 것으로, 천하를 다스리는 데 관정(寬政)으로 인혜(仁惠)를 베풀어...
가고전집 (家稿全集)
조선 후기의 학자, 임상원의 부·시·서(序)·기·서(書) 등을 수록한 시문집. # 내용 권1에 부 2편, 권2에 시 331수, 권3에 서(序) 4편, 권4에 기 10편, 권5에 서(書) 8편, 권6에 논 10편, 권7에 책(策) 6편, 권8에 소차 39편, 권9에 제문 19편, 권10에 애사 2편, 권11에 원정(原情) 4편, 권12·13에 잡저 16편, 권14에 서계(書啓) 1편, 권15에 잡저 2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書)의 「답최군실(答崔君實)」에서는 학자들이 시례(詩禮)를 읽는 여가에 심신을 연마하여 향당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했으며, 당시 조정의 민생구제의 태만함과 풍속의 부패함을 근심하는 선비가 없음을 한탄하였다. 논의 「진론(秦論)」은 진나라가 망한 원인을 설명하여 정치를 하는 방법을 논한 것으로, 천하를 다스리는 데 관정(寬政)으로 인혜(仁惠)를 베풀어...
대구광역시 남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창건된 것으로 전하는 사찰. # 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桐華寺)의 말사이다. 창건연대 및 중창의 역사는 전래되지 않았지만 구전 및 현존하는 유물로 보아 신라 말기에 창건된 사찰로 전해지고 있다. 신라 말의 한 왕에게는 대를 이을 왕자가 없었다. 어느 날 왕의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서 “서쪽으로 수백 리 되는 곳에 산 좋고 물 맑은 곳이 있으니 그 곳에 절을 짓고 정성을 다하면 소원을 이루리라.”고 하였다. 그 뒤 왕명을 받은 신하들이 보름 만에 고산골에 이르렀는데, 앞뒤에 산이 포근히 둘러싸인 데다 옥 같은 물이 흐르고 있었다. 보고를 받은 왕은 그 곳에 절을 짓고 고산사(高山寺)라 하였으며, 왕비와 시녀를 보내 백일기도를 드리게 하였다. 백일기도 후...
대덕산 법장사 (大德山 法藏寺)
대구광역시 남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창건된 것으로 전하는 사찰. # 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桐華寺)의 말사이다. 창건연대 및 중창의 역사는 전래되지 않았지만 구전 및 현존하는 유물로 보아 신라 말기에 창건된 사찰로 전해지고 있다. 신라 말의 한 왕에게는 대를 이을 왕자가 없었다. 어느 날 왕의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서 “서쪽으로 수백 리 되는 곳에 산 좋고 물 맑은 곳이 있으니 그 곳에 절을 짓고 정성을 다하면 소원을 이루리라.”고 하였다. 그 뒤 왕명을 받은 신하들이 보름 만에 고산골에 이르렀는데, 앞뒤에 산이 포근히 둘러싸인 데다 옥 같은 물이 흐르고 있었다. 보고를 받은 왕은 그 곳에 절을 짓고 고산사(高山寺)라 하였으며, 왕비와 시녀를 보내 백일기도를 드리게 하였다. 백일기도 후...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摩尼山)에 있었던 고려시대 국가의 비보사찰 및 왕실의 원찰로서 사용된 사찰. # 내용 창건연대는 미상이나 신라 말 고려 초에 창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참성단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 고려 시대 국가의 비보사찰(裨補寺刹)로서, 또 왕실의 원찰(願刹)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덕종과 정종은 물론 문종·예종·인종·의종·명종·신종·희종·고종·원종·충숙왕·충혜왕·충목왕 등이 수시로 이 절에 행차하여 분향하거나 불사(佛事)를 일으켰고, 기우제를 지내거나 기복도량(祈福道場)을 개설하였으며, 마리지천도량(摩利支天道場)을 개설하여 국가와 왕실의 안녕을 도모하기도 하였다. 마리지천은 신통(神通)이 있는 승리의 천신으로서 무사들의 숭배대상이었으며, 1066년...
마니산 묘통사 (摩尼山 妙通寺)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摩尼山)에 있었던 고려시대 국가의 비보사찰 및 왕실의 원찰로서 사용된 사찰. # 내용 창건연대는 미상이나 신라 말 고려 초에 창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참성단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 고려 시대 국가의 비보사찰(裨補寺刹)로서, 또 왕실의 원찰(願刹)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덕종과 정종은 물론 문종·예종·인종·의종·명종·신종·희종·고종·원종·충숙왕·충혜왕·충목왕 등이 수시로 이 절에 행차하여 분향하거나 불사(佛事)를 일으켰고, 기우제를 지내거나 기복도량(祈福道場)을 개설하였으며, 마리지천도량(摩利支天道場)을 개설하여 국가와 왕실의 안녕을 도모하기도 하였다. 마리지천은 신통(神通)이 있는 승리의 천신으로서 무사들의 숭배대상이었으며, 1066년...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김유신의 처로서 영묘사에서 수도한 비구니. # 내용 성은 김씨. 김유신(金庾信)의 처로서, 712년(성덕왕 11) 비구니가 되어 영묘사(靈妙寺)에 머물렀다. 이에 왕은 김유신의 업적과 부인의 음공(陰功)에 보답하고자 매년 1,000석의 곡식을 하사하였다. 지리산 「쌍계사기(雙溪寺記)」에 따르면 미륵사(彌勒寺)의 승려 규정(圭晶)이 당나라로 가서 육조(六祖)의 정상(頂相)을 취하여 쌍계사에 봉안할 때, 법정이 그 비용을 대었다고 한다. - 『삼국유사(三國遺史)』 - 『조선선교사(朝鮮禪敎史)』(忽滑谷快天, 정호경 역, 보련각, 1978) - 『조선불교통사(朝鮮佛敎通史)』(이능화, 신문관, 1918)
법정 (法淨)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김유신의 처로서 영묘사에서 수도한 비구니. # 내용 성은 김씨. 김유신(金庾信)의 처로서, 712년(성덕왕 11) 비구니가 되어 영묘사(靈妙寺)에 머물렀다. 이에 왕은 김유신의 업적과 부인의 음공(陰功)에 보답하고자 매년 1,000석의 곡식을 하사하였다. 지리산 「쌍계사기(雙溪寺記)」에 따르면 미륵사(彌勒寺)의 승려 규정(圭晶)이 당나라로 가서 육조(六祖)의 정상(頂相)을 취하여 쌍계사에 봉안할 때, 법정이 그 비용을 대었다고 한다. - 『삼국유사(三國遺史)』 - 『조선선교사(朝鮮禪敎史)』(忽滑谷快天, 정호경 역, 보련각, 1978) - 『조선불교통사(朝鮮佛敎通史)』(이능화, 신문관, 1918)
조선 후기의 학자, 권치의 시·제문·설·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 내용 1책(106장). 필사본. 저자의 생애에 관해서는 알 수 없고, 다만 그의 시 가운데 「갈암선생천장만(葛菴先生遷葬挽)」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그가 영남학파 계통의 인물이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서문·발문도 없고, 편집체재도 갖추어지지 않은 초고본이다. 성암고서박물관에 있다. 시 약 290여 수, 제문 3편, 서(序) 2편, 설 3편, 기 1편, 서(書) 2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 가운데 「동도회고(東都懷古)」·「첨성대(瞻星臺)」 등은 고도 경주를 둘러보고 당시의 찬란하였던 역사를 회고하는 내용의 영사시(詠史詩)로서 매우 돋보인다. 「우후종국(雨後種菊)」은 은일적인 전원취미를 노래한 것으로, 도잠(陶潛)의 풍류·의경이 나타나 있다. 「차동애장신선유무시운...
공음만록 (公陰謾錄)
조선 후기의 학자, 권치의 시·제문·설·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 내용 1책(106장). 필사본. 저자의 생애에 관해서는 알 수 없고, 다만 그의 시 가운데 「갈암선생천장만(葛菴先生遷葬挽)」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그가 영남학파 계통의 인물이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서문·발문도 없고, 편집체재도 갖추어지지 않은 초고본이다. 성암고서박물관에 있다. 시 약 290여 수, 제문 3편, 서(序) 2편, 설 3편, 기 1편, 서(書) 2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 가운데 「동도회고(東都懷古)」·「첨성대(瞻星臺)」 등은 고도 경주를 둘러보고 당시의 찬란하였던 역사를 회고하는 내용의 영사시(詠史詩)로서 매우 돋보인다. 「우후종국(雨後種菊)」은 은일적인 전원취미를 노래한 것으로, 도잠(陶潛)의 풍류·의경이 나타나 있다. 「차동애장신선유무시운...
조선 중기에,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의병으로 활동하였으며, 군자감정에 임명된 학자·의병. # 개설 본관은 고령(高靈). 자는 형원(浻源). 호는 송호(松湖). 아버지는 부장(部將) 김두문(金斗文)이며, 어머니는 남원김씨(南原金氏) 김우(金雨)의 딸이다. 어려서부터 자질이 뛰어나 김연의 백형 김길(金洁)과 재종형 김면(金沔)과 합하여 김씨 삼군자(三君子)라 칭송되었는데 그의 학문도 김면에게서 수학하였다. # 생애 및 활동사항 1592년(선조 25)에 임진왜란이 일어나 김면이 조종도(趙宗道)·곽준(郭䞭)·문위(文緯) 등과 의병을 일으키자 김연도 참여하여 정진(鼎津)·무계(茂溪)에서 대승하여 군자감정(軍資監正)에 제수되었다. 이후 김연은 고향으로 가속(家屬)을 피난시키는 한편, 진영에 있는 김면을 끊임없이 도왔다. 1593년에 김면이 군중...
김연 (金演)
조선 중기에,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의병으로 활동하였으며, 군자감정에 임명된 학자·의병. # 개설 본관은 고령(高靈). 자는 형원(浻源). 호는 송호(松湖). 아버지는 부장(部將) 김두문(金斗文)이며, 어머니는 남원김씨(南原金氏) 김우(金雨)의 딸이다. 어려서부터 자질이 뛰어나 김연의 백형 김길(金洁)과 재종형 김면(金沔)과 합하여 김씨 삼군자(三君子)라 칭송되었는데 그의 학문도 김면에게서 수학하였다. # 생애 및 활동사항 1592년(선조 25)에 임진왜란이 일어나 김면이 조종도(趙宗道)·곽준(郭䞭)·문위(文緯) 등과 의병을 일으키자 김연도 참여하여 정진(鼎津)·무계(茂溪)에서 대승하여 군자감정(軍資監正)에 제수되었다. 이후 김연은 고향으로 가속(家屬)을 피난시키는 한편, 진영에 있는 김면을 끊임없이 도왔다. 1593년에 김면이 군중...
조선시대 전해지던 기담(奇談)·야화(夜話) 등을 인물 중심으로 모아 엮은 야담집. # 내용 3권 3책. 필사본. 편자와 필사연대 등은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에 이지함(李之菡)·이병태(李秉泰)·이태중(李台重)·이병상(李秉常)·신여철(申汝哲)·박문수(朴文秀)·허생(許生) 등에 관한 것이 22편, 권2에 이여송(李如松)·김천일(金千鎰)·이광정(李光庭)·이완(李浣)·김약로(金若魯) 등에 관한 것이 16편, 권3은 ‘파수록(破睡錄)’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으며, 안협민가(安峽民家)·이평량(李平凉)과 어느 사인(士人) 등에 관한 44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대개 실재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가 많으나, 구체적인 이름을 쓰지 않은 채 전해지는 이야기만을 소개하고 있는 것도 상당수에 이른다. 이야기 중에는 상당히 엽기적인 내용을...
동국고사 (東國故辭)
조선시대 전해지던 기담(奇談)·야화(夜話) 등을 인물 중심으로 모아 엮은 야담집. # 내용 3권 3책. 필사본. 편자와 필사연대 등은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에 이지함(李之菡)·이병태(李秉泰)·이태중(李台重)·이병상(李秉常)·신여철(申汝哲)·박문수(朴文秀)·허생(許生) 등에 관한 것이 22편, 권2에 이여송(李如松)·김천일(金千鎰)·이광정(李光庭)·이완(李浣)·김약로(金若魯) 등에 관한 것이 16편, 권3은 ‘파수록(破睡錄)’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으며, 안협민가(安峽民家)·이평량(李平凉)과 어느 사인(士人) 등에 관한 44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대개 실재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가 많으나, 구체적인 이름을 쓰지 않은 채 전해지는 이야기만을 소개하고 있는 것도 상당수에 이른다. 이야기 중에는 상당히 엽기적인 내용을...
1839년, 공명렬이 화성궐리사를 중심으로 조선의 공씨 사적을 기록한 사적기. 『동국궐리지』는 1839년 공명렬이 화성궐리사를 중심으로 조선의 공씨 사적을 기록한 사적기이다. 1839년에 간행된 2권 1책의 철활자본이다. 공자의 후손 공서린이 강학하던 수원에 궐리사가 세워진 배경과, 공씨들의 세계, 봉안 성상, 국가의 녹훈, 제사 의식 등을 『궐리지』 체제에 따라 정리했으며, 이를 통해 조선에서의 공자 숭상과 공씨 가문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연구』(『서지학』 98, 한국서지학회, 2024) - 모문방, 「명청 시기 공자의 이력도지와 한국 문헌: 하버드 연경도서관 장서를 중심으로」(『민족문화연구』 94,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2022) - 이욱, 「조선시대 노성궐리사와 공자 사당」(『종교연구』 47, 한국종교학회, 2007)
동국궐리지 (東國闕里誌)
1839년, 공명렬이 화성궐리사를 중심으로 조선의 공씨 사적을 기록한 사적기. 『동국궐리지』는 1839년 공명렬이 화성궐리사를 중심으로 조선의 공씨 사적을 기록한 사적기이다. 1839년에 간행된 2권 1책의 철활자본이다. 공자의 후손 공서린이 강학하던 수원에 궐리사가 세워진 배경과, 공씨들의 세계, 봉안 성상, 국가의 녹훈, 제사 의식 등을 『궐리지』 체제에 따라 정리했으며, 이를 통해 조선에서의 공자 숭상과 공씨 가문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연구』(『서지학』 98, 한국서지학회, 2024) - 모문방, 「명청 시기 공자의 이력도지와 한국 문헌: 하버드 연경도서관 장서를 중심으로」(『민족문화연구』 94,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2022) - 이욱, 「조선시대 노성궐리사와 공자 사당」(『종교연구』 47, 한국종교학회, 2007)
삼국시대 때, 신라에서 『화엄경의강』, 『심원장』 등을 저술한 승려. # 내용 효소왕 때 승려인 승전(勝詮)의 제자이다. 자세한 행적은 알 수 없으나, 『삼국유사』에 “가귀는 자못 총명하여 도리를 알았으며 승전의 법등을 이어받아 심원장을 지었다(新羅沙門可歸 頗聰明識道理 有傳燈之續 乃撰心源章).”고 하였다.[^1] 저서로는 『화엄경의강(華嚴經義綱)』 · 『심원장(心源章)』이 있으나 전하지 않는다. [^1]: 가귀의 행적 : 『삼국유사』 권4, 승전촉루(勝詮髑髏). "신라에 돌아와 돌들에게 강연하다" - 『삼국유사』
가귀 (可歸)
삼국시대 때, 신라에서 『화엄경의강』, 『심원장』 등을 저술한 승려. # 내용 효소왕 때 승려인 승전(勝詮)의 제자이다. 자세한 행적은 알 수 없으나, 『삼국유사』에 “가귀는 자못 총명하여 도리를 알았으며 승전의 법등을 이어받아 심원장을 지었다(新羅沙門可歸 頗聰明識道理 有傳燈之續 乃撰心源章).”고 하였다.[^1] 저서로는 『화엄경의강(華嚴經義綱)』 · 『심원장(心源章)』이 있으나 전하지 않는다. [^1]: 가귀의 행적 : 『삼국유사』 권4, 승전촉루(勝詮髑髏). "신라에 돌아와 돌들에게 강연하다" - 『삼국유사』
조선후기 『허정집』을 저술한 승려. # 내용 편양문파(鞭羊門派)의 고승이다. 본관은 완산전씨(完山全氏). 자는 가조(可祖), 호는 허정(虛靜). 12세에 옥잠장로(玉岑長老)를 은사로 하여 득도하였다. 그 뒤 ‘지금 너에게 있다(今在汝矣).’라고 하는 화엄의 원돈법계설(圓頓法界說)을 공부하다가 크게 깨달았다. 20여세에 묘향산에 들어가 월저 도안(月渚道安)에게서 교학을 배웠고 도안의 제자 설암 추붕(雪巖秋鵬)의 법(法)을 이었다. 그 뒤 진상(眞常)·내원(內院)·조원(祖院) 등의 여러 절에 머물렀으며, 그때마다 법을 배우고자 하는 승려들에게 낮에는 경전을 강의하고 밤에는 참선을 지도하였다. 1708년(숙종 34) 구월산으로 초청되어갈 때 그를 따르는 문도가 100여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그해에 묘향산으로 돌아와 남정사(南精舍)...
법종 (法宗)
조선후기 『허정집』을 저술한 승려. # 내용 편양문파(鞭羊門派)의 고승이다. 본관은 완산전씨(完山全氏). 자는 가조(可祖), 호는 허정(虛靜). 12세에 옥잠장로(玉岑長老)를 은사로 하여 득도하였다. 그 뒤 ‘지금 너에게 있다(今在汝矣).’라고 하는 화엄의 원돈법계설(圓頓法界說)을 공부하다가 크게 깨달았다. 20여세에 묘향산에 들어가 월저 도안(月渚道安)에게서 교학을 배웠고 도안의 제자 설암 추붕(雪巖秋鵬)의 법(法)을 이었다. 그 뒤 진상(眞常)·내원(內院)·조원(祖院) 등의 여러 절에 머물렀으며, 그때마다 법을 배우고자 하는 승려들에게 낮에는 경전을 강의하고 밤에는 참선을 지도하였다. 1708년(숙종 34) 구월산으로 초청되어갈 때 그를 따르는 문도가 100여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그해에 묘향산으로 돌아와 남정사(南精舍)...
무당굿의 한 절차를 세는 의례절차. 제차. 거리는 무당굿의 한 절차를 세는 의례절차·제차이다. ‘석’ 또는 ‘석수’라고도 하고 ‘굿’이라는 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신화가 위주가 되면 ‘성주풀이’처럼 ‘풀이’, 놀이의 성격이 강하면 ‘대감놀이’처럼 ‘놀이’라고 한다. 거리는 굿의 한 절차이지만 독립성이 강하여 시작과 끝 거리를 제외하면 어떤 거리를 빼도 굿의 진행에는 큰 지장이 없다. 보통 무복을 보고 신의 성격과 거리를 짐작할 수 있으며 무복이 바뀌면 거리가 바뀌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 거리가 끝나면 쉬는 시간을 두거나 무악을 그쳐서 한 거리가 끝났음을 뚜렷하게 표시한다.# 개설 ‘석(席)’ 또는 ‘석수(席首)’라고도 한다. 탈춤이나 꼭두각시놀음 등의 ‘마당’과 비슷한 말이며, 연극의 ‘장(場)’이나 ‘경(景)’에...
거리
무당굿의 한 절차를 세는 의례절차. 제차. 거리는 무당굿의 한 절차를 세는 의례절차·제차이다. ‘석’ 또는 ‘석수’라고도 하고 ‘굿’이라는 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신화가 위주가 되면 ‘성주풀이’처럼 ‘풀이’, 놀이의 성격이 강하면 ‘대감놀이’처럼 ‘놀이’라고 한다. 거리는 굿의 한 절차이지만 독립성이 강하여 시작과 끝 거리를 제외하면 어떤 거리를 빼도 굿의 진행에는 큰 지장이 없다. 보통 무복을 보고 신의 성격과 거리를 짐작할 수 있으며 무복이 바뀌면 거리가 바뀌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 거리가 끝나면 쉬는 시간을 두거나 무악을 그쳐서 한 거리가 끝났음을 뚜렷하게 표시한다.# 개설 ‘석(席)’ 또는 ‘석수(席首)’라고도 한다. 탈춤이나 꼭두각시놀음 등의 ‘마당’과 비슷한 말이며, 연극의 ‘장(場)’이나 ‘경(景)’에...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의신이 창건한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俗離山)에 있는 사찰. 법주사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의신이 창건한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俗離山)에 있는 사찰이다. 진표의 제자 영심이 중창하면서 미륵신앙의 중심 도량이 되었고, 이후 왕실의 비호를 받으며 대사찰의 면모를 갖추었다. 임진왜란으로 전소된 것을 유정이 팔상전을 중건하는 등 수 차례 중건·중수를 거쳤다. 우리나라에서 하나밖에 없는 목탑인 팔상전을 비롯하여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여러 문화재가 있어 신앙 유적으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개설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이다. 2009년 12월에 사적으로 지정되었으며, 2018년 6월에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속리산 법주사 (俗離山 法住寺)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의신이 창건한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俗離山)에 있는 사찰. 법주사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의신이 창건한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俗離山)에 있는 사찰이다. 진표의 제자 영심이 중창하면서 미륵신앙의 중심 도량이 되었고, 이후 왕실의 비호를 받으며 대사찰의 면모를 갖추었다. 임진왜란으로 전소된 것을 유정이 팔상전을 중건하는 등 수 차례 중건·중수를 거쳤다. 우리나라에서 하나밖에 없는 목탑인 팔상전을 비롯하여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여러 문화재가 있어 신앙 유적으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개설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이다. 2009년 12월에 사적으로 지정되었으며, 2018년 6월에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동해안 일대 어촌에서 행하는 별신굿의 맨 마지막에 진행되는 굿거리. 거리굿은 동해안 일대 어촌에서 행하는 별신굿의 맨 마지막에 진행되는 굿거리이다. ‘대거리굿’이라고도 하는데, 각 굿거리에서 청배한 신들을 따라온 수비들을 풀어먹이는 굿이다. 거리굿은 주무(主巫)와 반주무(伴奏巫)에 의해서 진행되는데, 모두 남무(男巫, 화랭이)가 맡으며 여무(女巫)는 참가하지 않는다. 9개의 거리굿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반적으로 골계적이며 인간생활의 이모저모를 들춰내어 보여주며, 성(性)에 대한 표현도 많다. 대체로 유교적인 도덕률을 풍자하고 인간의 치부를 들춰내는데, 이런 점에서 거리굿은 무의이면서 민속극적 의의를 지닌다.이런 점에서 거리굿은 무의(巫儀)이면서 동시에 민속극의 한 형태로서 종교와 예능의 양면을...
거리굿
동해안 일대 어촌에서 행하는 별신굿의 맨 마지막에 진행되는 굿거리. 거리굿은 동해안 일대 어촌에서 행하는 별신굿의 맨 마지막에 진행되는 굿거리이다. ‘대거리굿’이라고도 하는데, 각 굿거리에서 청배한 신들을 따라온 수비들을 풀어먹이는 굿이다. 거리굿은 주무(主巫)와 반주무(伴奏巫)에 의해서 진행되는데, 모두 남무(男巫, 화랭이)가 맡으며 여무(女巫)는 참가하지 않는다. 9개의 거리굿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반적으로 골계적이며 인간생활의 이모저모를 들춰내어 보여주며, 성(性)에 대한 표현도 많다. 대체로 유교적인 도덕률을 풍자하고 인간의 치부를 들춰내는데, 이런 점에서 거리굿은 무의이면서 민속극적 의의를 지닌다.이런 점에서 거리굿은 무의(巫儀)이면서 동시에 민속극의 한 형태로서 종교와 예능의 양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