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장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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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태산은 양강도 삼지연시와 보천군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 해발 2,428m의 화산지형 산으로, 백두산을 중심으로 북포태산, 관모봉, 두류산 등과 함께 마천령산맥을 이룬다. 정상은 급경사 원뿔 형태를 띠며, 권곡과 애추 지형, 기암괴석 등이 발달해 있다. 이곳에서 발원하는 포태천은 압록강으로 흘러들며, 유역에는 고산 식생과 천연기념물인 남포태산 왕대황이 자생한다. 규조토와 풍부한 임산자원으로 인해 북한의 주요 통나무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남포태산 (南胞胎山)
남포태산은 양강도 삼지연시와 보천군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 해발 2,428m의 화산지형 산으로, 백두산을 중심으로 북포태산, 관모봉, 두류산 등과 함께 마천령산맥을 이룬다. 정상은 급경사 원뿔 형태를 띠며, 권곡과 애추 지형, 기암괴석 등이 발달해 있다. 이곳에서 발원하는 포태천은 압록강으로 흘러들며, 유역에는 고산 식생과 천연기념물인 남포태산 왕대황이 자생한다. 규조토와 풍부한 임산자원으로 인해 북한의 주요 통나무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무산고원은 함경북도 무산군과 연사군, 양강도 백암군에 걸쳐 있는 고원이다. 함경산맥 서쪽에서 두만강에 이르고, 마천령산맥의 북동쪽으로 둘러싸인 삼각형 지대로, 고원 서쪽은 백두용암대지의 일부를 이룬다. 고원을 흐르는 하천 유역에 형성된 골짜기들은 급경사를 이루며, 감입곡류 구간에는 하안단구가, 하천 하류에는 주상절리가 나타난다. 고원 서쪽의 백두용암대지에는 북서-남동 방향의 단열대를 따라 화산군으로 이루어진 백두 화산열이 위치하며, 관모산을 중심으로 현무암 고원지대를 이루고 있다. 면적 2,100㎢, 해발고도 1,050m이다.
무산고원 (茂山高原)
무산고원은 함경북도 무산군과 연사군, 양강도 백암군에 걸쳐 있는 고원이다. 함경산맥 서쪽에서 두만강에 이르고, 마천령산맥의 북동쪽으로 둘러싸인 삼각형 지대로, 고원 서쪽은 백두용암대지의 일부를 이룬다. 고원을 흐르는 하천 유역에 형성된 골짜기들은 급경사를 이루며, 감입곡류 구간에는 하안단구가, 하천 하류에는 주상절리가 나타난다. 고원 서쪽의 백두용암대지에는 북서-남동 방향의 단열대를 따라 화산군으로 이루어진 백두 화산열이 위치하며, 관모산을 중심으로 현무암 고원지대를 이루고 있다. 면적 2,100㎢, 해발고도 1,050m이다.
백두용암대지는 화산활동에 의해 현무암질 용암이 분출되어 백두산을 중심으로 형성된 평탄한 대지이다. 양강도 삼지연시, 대홍단군, 보천군, 백암군 일대를 포함하여 중국 동북지방에 까지 넓게 펼쳐져 있다. 고도 900m~1,900m, 총 면적은 1만 8350㎢에 달한다. 용암대지 위에는 북서-남동 방향의 단열대를 따라 5개의 대표 화산군으로 이루어진 백두화산열이 위치하며, 백두화산 분화구부터 남쪽의 혜산을 지나 허천강 및 중흥천 유역에 이르는 화산지대는 화산추와 용암대지가 연결되어 거대한 복합 화산체를 이루고 있다.
백두용암대지 (白頭熔岩臺地)
백두용암대지는 화산활동에 의해 현무암질 용암이 분출되어 백두산을 중심으로 형성된 평탄한 대지이다. 양강도 삼지연시, 대홍단군, 보천군, 백암군 일대를 포함하여 중국 동북지방에 까지 넓게 펼쳐져 있다. 고도 900m~1,900m, 총 면적은 1만 8350㎢에 달한다. 용암대지 위에는 북서-남동 방향의 단열대를 따라 5개의 대표 화산군으로 이루어진 백두화산열이 위치하며, 백두화산 분화구부터 남쪽의 혜산을 지나 허천강 및 중흥천 유역에 이르는 화산지대는 화산추와 용암대지가 연결되어 거대한 복합 화산체를 이루고 있다.
시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시도리에 위치한 섬이다. 시도는 영종도와 강화도 사이에 있는 작은 섬이지만 행정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섬은 남북으로 길게 펼쳐져 있고, 주변에는 간석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시도는 신도, 모도와 함께 삼형제섬으로 일명 신시모도로 불리며, 옹진군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내 도서민을 위해 ‘신시모도 삼형제 보물섬 문화광장’을 2022년에 개관하였다.
시도 (矢島)
시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시도리에 위치한 섬이다. 시도는 영종도와 강화도 사이에 있는 작은 섬이지만 행정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섬은 남북으로 길게 펼쳐져 있고, 주변에는 간석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시도는 신도, 모도와 함께 삼형제섬으로 일명 신시모도로 불리며, 옹진군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내 도서민을 위해 ‘신시모도 삼형제 보물섬 문화광장’을 2022년에 개관하였다.
외연도(外煙島)는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에 속하는 섬이다. 주변의 횡견도, 대청도, 오도, 수도, 황도 등과 함께 외연열도라고 불린다. 섬 이름은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안개에 가린 듯 까마득하게 보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섬과 그 주변에는 암석해안, 시스택, 해안절벽 등의 지형·경관이 나타나고, 관광 명소로는 명금해변, 상록수림(천연기념물), 전횡사당, 어화, 봉화산 봉수대 등이 있다.
외연도 (外煙島)
외연도(外煙島)는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에 속하는 섬이다. 주변의 횡견도, 대청도, 오도, 수도, 황도 등과 함께 외연열도라고 불린다. 섬 이름은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안개에 가린 듯 까마득하게 보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섬과 그 주변에는 암석해안, 시스택, 해안절벽 등의 지형·경관이 나타나고, 관광 명소로는 명금해변, 상록수림(천연기념물), 전횡사당, 어화, 봉화산 봉수대 등이 있다.
운장산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주천면·정천면·부귀면과 완주군 동상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운장산은 한국의 대표 고원 지대인 진안고원 서북쪽에 위치하며, 화산암류 지역에서 관찰할 수 있는 전형적인 급애들을 볼 수 있다. 산지 지형은 운장산과 능선 사면부를 중심으로 급애와 절리가 나타나며, 하천 지형은 주자천, 정자천, 황금천을 중심으로 곡저 평야, 빙기단구, 기반암 하상이 나타난다. 인근에는 산림청 관리하에 운장산자연휴양림이 운영 중이며, 마이산 도립공원, 반일암, 천황사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여러 체험이 가능하여 방문객이 많다.
운장산 (雲長山)
운장산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주천면·정천면·부귀면과 완주군 동상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운장산은 한국의 대표 고원 지대인 진안고원 서북쪽에 위치하며, 화산암류 지역에서 관찰할 수 있는 전형적인 급애들을 볼 수 있다. 산지 지형은 운장산과 능선 사면부를 중심으로 급애와 절리가 나타나며, 하천 지형은 주자천, 정자천, 황금천을 중심으로 곡저 평야, 빙기단구, 기반암 하상이 나타난다. 인근에는 산림청 관리하에 운장산자연휴양림이 운영 중이며, 마이산 도립공원, 반일암, 천황사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여러 체험이 가능하여 방문객이 많다.
원산도(元山島)는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에 위치한 섬이다. 원산도는 전체적으로 동서 방향으로 길게 뻗어 있으며, 최고봉은 서쪽에 있는 오로봉(五老峰, 118m)이다. 지질 및 암상은 관입된 화강암체인 중생대 백악기 원산도 화강암과 신원생대 반상화강암에 해당한다. 이 섬의 해안선은 대체로 출입이 심한 편으로, 만입부가 많은 북쪽 해안은 간척이 진행되어 양식장으로 활용되며, 남쪽 해안에는 해수욕장이 위치한다. 2021년에는 보령시 신흥동과 원산도를 연결하는 해저 터널(6,927m)이 개통되어 사람들의 이동이 용이해졌다.
원산도 (元山島)
원산도(元山島)는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에 위치한 섬이다. 원산도는 전체적으로 동서 방향으로 길게 뻗어 있으며, 최고봉은 서쪽에 있는 오로봉(五老峰, 118m)이다. 지질 및 암상은 관입된 화강암체인 중생대 백악기 원산도 화강암과 신원생대 반상화강암에 해당한다. 이 섬의 해안선은 대체로 출입이 심한 편으로, 만입부가 많은 북쪽 해안은 간척이 진행되어 양식장으로 활용되며, 남쪽 해안에는 해수욕장이 위치한다. 2021년에는 보령시 신흥동과 원산도를 연결하는 해저 터널(6,927m)이 개통되어 사람들의 이동이 용이해졌다.
장고도는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에 위치하는 섬이다. 이 섬은 면적 1.5㎢, 해안선 길이 8.6㎞이며 장축 약 2.9㎞, 단축 약 0.3㎞에 해당한다. 장고도는 고대도와 함께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는 섬이며, 모양이 멀리서 보면 장구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섬은 대체로 평지에 해당하여 경작지로 이용되며, 일부 지역에는 30∼40m 높이의 낮은 구릉이 나타나고 암석 해안이 발달되어 있다. 또한, 주변부에 여러 섬과 인접하여 수심이 낮고 갯벌과 암초 등이 발달되어 있어, 전복, 해삼 양식 등 수산 자원이 풍부하다.
장고도 (長古島)
장고도는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에 위치하는 섬이다. 이 섬은 면적 1.5㎢, 해안선 길이 8.6㎞이며 장축 약 2.9㎞, 단축 약 0.3㎞에 해당한다. 장고도는 고대도와 함께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는 섬이며, 모양이 멀리서 보면 장구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섬은 대체로 평지에 해당하여 경작지로 이용되며, 일부 지역에는 30∼40m 높이의 낮은 구릉이 나타나고 암석 해안이 발달되어 있다. 또한, 주변부에 여러 섬과 인접하여 수심이 낮고 갯벌과 암초 등이 발달되어 있어, 전복, 해삼 양식 등 수산 자원이 풍부하다.
천수만은 충청남도 서산시의 북단에서 황해 쪽으로 돌출한 안면도와 동쪽의 육지로 둘러싸인 만이다. 천수만 연안의 산지지역은 주로 완경사로, 산림이 우거지고 경작지가 분포하며, 주변 해역은 전형적인 리아스식 해안으로 굴곡이 심하고 여러 섬들이 위치한다. 이 만은 조석 간만의 차가 크기 때문에 갯벌이 넓게 발달되어 있었으나, 서산 A·B지구 간척 사업으로 일부 소실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수만은 동아시아의 철새 이동 중간 기착지이며, 환경부 지정 보호종 및 천연기념물 28종, 멸종위기 야생 생물 10종이 서식하고 있다.
천수만 (淺水灣)
천수만은 충청남도 서산시의 북단에서 황해 쪽으로 돌출한 안면도와 동쪽의 육지로 둘러싸인 만이다. 천수만 연안의 산지지역은 주로 완경사로, 산림이 우거지고 경작지가 분포하며, 주변 해역은 전형적인 리아스식 해안으로 굴곡이 심하고 여러 섬들이 위치한다. 이 만은 조석 간만의 차가 크기 때문에 갯벌이 넓게 발달되어 있었으나, 서산 A·B지구 간척 사업으로 일부 소실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수만은 동아시아의 철새 이동 중간 기착지이며, 환경부 지정 보호종 및 천연기념물 28종, 멸종위기 야생 생물 10종이 서식하고 있다.
태안반도는 충청남도 서북단에서 황해로 돌출된 좁고 긴 반도이다. 태안반도의 지형 특성은 구릉성 산지 사이에 폭이 좁은 곡저평야와 완사면의 구릉지들이 분포하며, 하천과 평지의 발달은 상대적으로 미약한 편이다. 해안 침식지형은 해식애와 파식대, 해안 퇴적지형은 간석지(갯벌), 사빈 등이 대표적이며, 기반암은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선캄브리아기의 변성암류로 이루어져 있다. 태안반도 내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인 신두리 해안사구가 위치하고, 그 안에는 습지 보호 지역으로 지정된 두웅습지가 있어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태안반도 (泰安半島)
태안반도는 충청남도 서북단에서 황해로 돌출된 좁고 긴 반도이다. 태안반도의 지형 특성은 구릉성 산지 사이에 폭이 좁은 곡저평야와 완사면의 구릉지들이 분포하며, 하천과 평지의 발달은 상대적으로 미약한 편이다. 해안 침식지형은 해식애와 파식대, 해안 퇴적지형은 간석지(갯벌), 사빈 등이 대표적이며, 기반암은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선캄브리아기의 변성암류로 이루어져 있다. 태안반도 내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인 신두리 해안사구가 위치하고, 그 안에는 습지 보호 지역으로 지정된 두웅습지가 있어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태안 해안국립공원은 충청남도 태안군의 태안반도를 중심으로 북쪽의 가로림만(加露林灣)에서 남쪽의 안면도에 이르는 국립공원이다. 1978년에 우리나라 13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태안반도와 안면도를 남북으로 아우른, 230㎞의 해안선에 27개 해변이 펼쳐지며 전체 면적은 377.019㎢이다. 이곳은 천혜의 자연 경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동·식물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해양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으며, 탐방객에 의한 자연 훼손 방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 목적으로 태안해변길이 조성되었다.
태안 해안국립공원 (泰安 海岸國立公園)
태안 해안국립공원은 충청남도 태안군의 태안반도를 중심으로 북쪽의 가로림만(加露林灣)에서 남쪽의 안면도에 이르는 국립공원이다. 1978년에 우리나라 13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태안반도와 안면도를 남북으로 아우른, 230㎞의 해안선에 27개 해변이 펼쳐지며 전체 면적은 377.019㎢이다. 이곳은 천혜의 자연 경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동·식물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해양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으며, 탐방객에 의한 자연 훼손 방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 목적으로 태안해변길이 조성되었다.
함평만은 전라남도 무안군·영광군·함평군의 황해안에 위치하는 북서쪽으로 열린 좁고 긴 만이다. 함평만의 갯벌은 북서-남동 방향으로 발달하며, 주변부에는 화강암대가 나타난다. 화강암의 심층풍화 구릉대는 주로 농경지로 활용되며, 농경지에서 공급되는 화강암 풍화 쇄설물은 만으로 유입하여 조류에 의한 토사와 함께 갯벌 발달의 주요 공급원으로 추정된다. 함평만 주변의 영광군 염산면 옥실리~무안군 해제면 송석리를 잇는 칠산대교가 건설되면서 무안군과 신안군의 접근성이 한결 편해졌으며, 만의 인근에는 해수욕장이 위치하여 휴식 공간으로 이용된다.
함평만 (咸平灣)
함평만은 전라남도 무안군·영광군·함평군의 황해안에 위치하는 북서쪽으로 열린 좁고 긴 만이다. 함평만의 갯벌은 북서-남동 방향으로 발달하며, 주변부에는 화강암대가 나타난다. 화강암의 심층풍화 구릉대는 주로 농경지로 활용되며, 농경지에서 공급되는 화강암 풍화 쇄설물은 만으로 유입하여 조류에 의한 토사와 함께 갯벌 발달의 주요 공급원으로 추정된다. 함평만 주변의 영광군 염산면 옥실리~무안군 해제면 송석리를 잇는 칠산대교가 건설되면서 무안군과 신안군의 접근성이 한결 편해졌으며, 만의 인근에는 해수욕장이 위치하여 휴식 공간으로 이용된다.
해창만(海倉灣)은 전라남도 고흥군 영남면 · 포두면 · 동일면 일대에 위치하는 만이다. 해창만은 보성만, 순천만, 여수만이 고흥반도와 여수반도를 사이에 두고 교차하며, 인근에는 크고 작은 도서가 솟아 전형적인 다도해를 이룬다. 간척 이전, 해창만 안쪽에는 소하천이 운반 및 퇴적한 토사에 의해 간석지가 넓게 발달되어 있었으나, 1960년대 초부터 시작된 간척사업으로 모두 농경지가 되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쌀은 고흥군 고유 상표로 판매되고 있다.
해창만 (海倉灣)
해창만(海倉灣)은 전라남도 고흥군 영남면 · 포두면 · 동일면 일대에 위치하는 만이다. 해창만은 보성만, 순천만, 여수만이 고흥반도와 여수반도를 사이에 두고 교차하며, 인근에는 크고 작은 도서가 솟아 전형적인 다도해를 이룬다. 간척 이전, 해창만 안쪽에는 소하천이 운반 및 퇴적한 토사에 의해 간석지가 넓게 발달되어 있었으나, 1960년대 초부터 시작된 간척사업으로 모두 농경지가 되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쌀은 고흥군 고유 상표로 판매되고 있다.
노령산맥(蘆嶺山脈)은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전라남도 무안군에 이르는 산맥이다. 이 산맥은 전라남도와 전북특별자치도의 경계를 이루며, 약 200㎞ 길이의 구릉성 산지에 해당한다. 노령(蘆嶺)이라는 명칭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입암면과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 사이의 도 경계를 이루는 고개에서 유래하였다. 노령산맥에는 운장산(1,126m), 마이산(680m), 내장산 신선봉(763m), 방장산(734m), 태청산(593m), 불갑산(516m) 등이 있으며, 산맥 내에는 도립공원을 비롯한 유명 사찰들이 위치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이다.
노령산맥 (蘆嶺山脈)
노령산맥(蘆嶺山脈)은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전라남도 무안군에 이르는 산맥이다. 이 산맥은 전라남도와 전북특별자치도의 경계를 이루며, 약 200㎞ 길이의 구릉성 산지에 해당한다. 노령(蘆嶺)이라는 명칭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입암면과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 사이의 도 경계를 이루는 고개에서 유래하였다. 노령산맥에는 운장산(1,126m), 마이산(680m), 내장산 신선봉(763m), 방장산(734m), 태청산(593m), 불갑산(516m) 등이 있으며, 산맥 내에는 도립공원을 비롯한 유명 사찰들이 위치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이다.
녹도는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녹도리에 속하는 섬이다. 명칭은 섬의 생김새가 고개는 서쪽, 뿔은 동쪽에 두고 드러누워 있는 사슴과 같이 생겼다고 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녹도는 보령시 오천면의 서쪽에 있는 대청도, 외연도, 초망도, 오도 등과 함께 외연열도를 이룬다. 섬의 북서부 및 남동부는 높고 가파른 해식애로 이루어져 있으나, 서측해안의 남쪽은 산지의 경사가 완만하여 넓은 파식대가 형성되어 있고, 헤드랜드 사이에 자갈 해안이 나타난다. 현재 녹도에서는 수온 변화와 인구 노령화로 인해 20여 척의 어선만이 어업 활동을 하고 있다.
녹도 (鹿島)
녹도는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녹도리에 속하는 섬이다. 명칭은 섬의 생김새가 고개는 서쪽, 뿔은 동쪽에 두고 드러누워 있는 사슴과 같이 생겼다고 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녹도는 보령시 오천면의 서쪽에 있는 대청도, 외연도, 초망도, 오도 등과 함께 외연열도를 이룬다. 섬의 북서부 및 남동부는 높고 가파른 해식애로 이루어져 있으나, 서측해안의 남쪽은 산지의 경사가 완만하여 넓은 파식대가 형성되어 있고, 헤드랜드 사이에 자갈 해안이 나타난다. 현재 녹도에서는 수온 변화와 인구 노령화로 인해 20여 척의 어선만이 어업 활동을 하고 있다.
논산평야(論山平野)는 금강과 그 지류인 논산천, 강경천, 석성천에 의해 형성된 충적평야이다. 논산평야는 옥천계 지층의 산지, 그라노파이어의 산릉, 공주편마암 · 편암의 산지, 그리고 단층 운동에 의한 대보화강암 산지로 둘러싸여 있어 금강 쪽이 트인 넓은 침식분지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 평야 내에는 범람원 및 하안단구, 저구릉지가 나타나며, 논산평야가 위치한 논산시와 부여군은 20020년 기준 충청남도 전체 미곡 생산량의 약 16.2%를 차지하고 있다.
논산평야 (論山平野)
논산평야(論山平野)는 금강과 그 지류인 논산천, 강경천, 석성천에 의해 형성된 충적평야이다. 논산평야는 옥천계 지층의 산지, 그라노파이어의 산릉, 공주편마암 · 편암의 산지, 그리고 단층 운동에 의한 대보화강암 산지로 둘러싸여 있어 금강 쪽이 트인 넓은 침식분지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 평야 내에는 범람원 및 하안단구, 저구릉지가 나타나며, 논산평야가 위치한 논산시와 부여군은 20020년 기준 충청남도 전체 미곡 생산량의 약 16.2%를 차지하고 있다.
가로림만은 충청남도 태안반도의 북쪽에 위치하며 서산시와 태안군의 해안으로 둘러싸인 호리병 모양의 반폐쇄성 내만이다. 가로림만은 길이 25㎞, 폭 2~3㎞로, 남쪽으로 길게 만입되어 있으며, 조석 간만의 차가 심하고 수심이 얕아 갯벌이 잘 발달되어 있다. 또한 2017년,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가로림만은 대형저서동물 및 염생식물들이 분포하여 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최근에는 가로림만의 해양환경과 생태계를 국가적인 자원으로서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
가로림만 (加露林灣)
가로림만은 충청남도 태안반도의 북쪽에 위치하며 서산시와 태안군의 해안으로 둘러싸인 호리병 모양의 반폐쇄성 내만이다. 가로림만은 길이 25㎞, 폭 2~3㎞로, 남쪽으로 길게 만입되어 있으며, 조석 간만의 차가 심하고 수심이 얕아 갯벌이 잘 발달되어 있다. 또한 2017년,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가로림만은 대형저서동물 및 염생식물들이 분포하여 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최근에는 가로림만의 해양환경과 생태계를 국가적인 자원으로서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
간월도는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에 위치한 섬이다. 서산 A·B지구 방조제의 건설로 인해 육지화되었다. 간월도의 서측 해안에는 심층풍화된 기반암이 파식대로 남아 있고, 남측 해안에는 평탄한 자갈해안이 나타나며 부분적으로 모래해안이 혼재되어 분포한다. 서산 A·B지구 간척 사업에 따라 조성된 농경지는 겨울철 철새의 먹이로 이용되어 유명한 철새도래지로 관광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관 개선을 진행하는 어촌뉴딜사업과 지자체 투자물건 상품성 강화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간월도 (看月島)
간월도는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에 위치한 섬이다. 서산 A·B지구 방조제의 건설로 인해 육지화되었다. 간월도의 서측 해안에는 심층풍화된 기반암이 파식대로 남아 있고, 남측 해안에는 평탄한 자갈해안이 나타나며 부분적으로 모래해안이 혼재되어 분포한다. 서산 A·B지구 간척 사업에 따라 조성된 농경지는 겨울철 철새의 먹이로 이용되어 유명한 철새도래지로 관광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관 개선을 진행하는 어촌뉴딜사업과 지자체 투자물건 상품성 강화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갑천은 충청남도 금산군 대둔산(大芚山, 878m)에서 발원하여 대전광역시를 지나 금강으로 흘러드는 하천이다. 수리적 위치는 북위 36°05∼36°30′, 동경 127°10′∼127°30′, 유역면적은 648.28㎢, 유로연장 73.7㎞이다. 최근에 갑천 습지는 생태적 가치를 인정 받아 2023년 6월 5일에 환경부로부터 31번째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갑천 (甲川)
갑천은 충청남도 금산군 대둔산(大芚山, 878m)에서 발원하여 대전광역시를 지나 금강으로 흘러드는 하천이다. 수리적 위치는 북위 36°05∼36°30′, 동경 127°10′∼127°30′, 유역면적은 648.28㎢, 유로연장 73.7㎞이다. 최근에 갑천 습지는 생태적 가치를 인정 받아 2023년 6월 5일에 환경부로부터 31번째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격렬비열도는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에 위치한 북격렬비도와 동격렬비도, 서격렬비도를 통칭하는 섬이다. 그중 북격렬비도는 유인 등대섬, 서격렬비도와 동격렬비도는 무인도이며 3개 섬이 삼각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3개 섬 모두 파랑의 침식 작용이 활발하여 해식애, 시스택 등이 분포하는 암석 해안의 특성을 띤다. 이 밖에도 해양 생물을 비롯한 멸종 위기 야생 생물이 서식하며, 군사 작전 등에도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다. 2022년 7월에는 격렬비열도항이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지정되었다.
격렬비열도 (格列飛列島)
격렬비열도는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에 위치한 북격렬비도와 동격렬비도, 서격렬비도를 통칭하는 섬이다. 그중 북격렬비도는 유인 등대섬, 서격렬비도와 동격렬비도는 무인도이며 3개 섬이 삼각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3개 섬 모두 파랑의 침식 작용이 활발하여 해식애, 시스택 등이 분포하는 암석 해안의 특성을 띤다. 이 밖에도 해양 생물을 비롯한 멸종 위기 야생 생물이 서식하며, 군사 작전 등에도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다. 2022년 7월에는 격렬비열도항이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