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정명희"
검색결과 총 21건
「통영 용화사 괘불도」는 1914년 용화사에서 조성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경상남도 통영시 용화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영산회상의 설법회상에 모여든 다양한 권속이 축소된 간결한 석가오존도이다. 석가모니불을 보필하는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은 손에 여의와 연꽃을 들고 시립하였다. 화면 전면에 석가삼존을 강조하고, 구름을 경계로 한 상부에는 석가모니불의 가장 대표적인 제자인 가섭존자와 아난존자를 배치한 석가오존도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통영 용화사 괘불도 (統營 龍華寺 掛佛圖)
「통영 용화사 괘불도」는 1914년 용화사에서 조성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경상남도 통영시 용화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영산회상의 설법회상에 모여든 다양한 권속이 축소된 간결한 석가오존도이다. 석가모니불을 보필하는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은 손에 여의와 연꽃을 들고 시립하였다. 화면 전면에 석가삼존을 강조하고, 구름을 경계로 한 상부에는 석가모니불의 가장 대표적인 제자인 가섭존자와 아난존자를 배치한 석가오존도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사천 다솔사 괘불도」는 1920년 다솔사에서 조성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경상남도 사천시 다솔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아미타불삼존불을 전면에 강조하고 그 하단에 가섭존자와 문수존자, 승물을 탄 문수동자와 보현동자를 배치해 아미타칠존의 구성을 보여준다. 20세기 초 화승의 교류를 확인할 수 있는 사례로,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보경당 보현이 경상남도 사찰에 초빙되어 조성하였다.
사천 다솔사 괘불도 (泗川 多率寺 掛佛圖)
「사천 다솔사 괘불도」는 1920년 다솔사에서 조성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경상남도 사천시 다솔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아미타불삼존불을 전면에 강조하고 그 하단에 가섭존자와 문수존자, 승물을 탄 문수동자와 보현동자를 배치해 아미타칠존의 구성을 보여준다. 20세기 초 화승의 교류를 확인할 수 있는 사례로,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보경당 보현이 경상남도 사찰에 초빙되어 조성하였다.
「진주 의곡사 괘불도」는 1938년 동양화가 정종여가 그린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경상남도 진주시 의곡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일제강점기인 1938년 동양화가 정종여가 그렸으며, 구름 위에 현출한 석가모니불을 그렸다. 불화를 그리는 전문 화승이 아닌 동양화가가 그린 괘불도의 사례로는 유일하다. 밑그림인 초본을 두고 석채로 그리는 불화의 기법 및 양식 대신 화가의 창안에 기반해 그렸다. 근대기 불교회화의 다양성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진주 의곡사 괘불도 (晉州 義谷寺 掛佛圖)
「진주 의곡사 괘불도」는 1938년 동양화가 정종여가 그린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경상남도 진주시 의곡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일제강점기인 1938년 동양화가 정종여가 그렸으며, 구름 위에 현출한 석가모니불을 그렸다. 불화를 그리는 전문 화승이 아닌 동양화가가 그린 괘불도의 사례로는 유일하다. 밑그림인 초본을 두고 석채로 그리는 불화의 기법 및 양식 대신 화가의 창안에 기반해 그렸다. 근대기 불교회화의 다양성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완주 화암사 괘불도」는 일제강점기인 1917년에 조성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전라북도 완주군 화암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비로자나불과 문수보살, 보현보살의 삼존을 화면 전면에 배치하고 상단에 가섭존자와 아난존자, 호법신중, 화불 등을 작게 나타냈다. 삼존을 화면 전면에 강조하는 구성은 전통적인 괘불도의 형식이지만, 안료를 올리는 방식이나 입체감과 음영법을 나타내는 기법에서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불화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완주 화암사 괘불도 (完州 花巖寺 掛佛圖)
「완주 화암사 괘불도」는 일제강점기인 1917년에 조성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전라북도 완주군 화암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비로자나불과 문수보살, 보현보살의 삼존을 화면 전면에 배치하고 상단에 가섭존자와 아난존자, 호법신중, 화불 등을 작게 나타냈다. 삼존을 화면 전면에 강조하는 구성은 전통적인 괘불도의 형식이지만, 안료를 올리는 방식이나 입체감과 음영법을 나타내는 기법에서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불화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진안 천황사 괘불도」는 1941년 진안 용흥사에 봉안하기 위해 조성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천황사에 소장되어 있다. 여의를 들고 있는 석가모니불입상을 거대한 화폭에 도해하고 두광의 좌우측에 두 여래, 가섭존자와 아난존자, 협시보살을 배치하였다. 조선 후기 독존도 형식의 괘불도를 계승했으나 상부의 번잡해진 서기 표현, 전면에 시문된 군청색 등의 새로운 안료는 근대기 불화의 변화를 보여준다.
진안 천황사 괘불도 (鎭安 天皇寺 掛佛圖)
「진안 천황사 괘불도」는 1941년 진안 용흥사에 봉안하기 위해 조성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천황사에 소장되어 있다. 여의를 들고 있는 석가모니불입상을 거대한 화폭에 도해하고 두광의 좌우측에 두 여래, 가섭존자와 아난존자, 협시보살을 배치하였다. 조선 후기 독존도 형식의 괘불도를 계승했으나 상부의 번잡해진 서기 표현, 전면에 시문된 군청색 등의 새로운 안료는 근대기 불화의 변화를 보여준다.
예산 향천사 괘불도 및 오여래·사보살·팔금강도는 1924년 예산 향천사에서 조성한 야외의식용 괘불도와 도량장엄용 불화이다. 충청남도 예산군 향천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일제강점기인 1924년 계룡산문의 대표적인 불화승인 금호약효를 수화승으로 예산 향천사에서 조성한 불화들이다. 총 18점으로 의식에 거는 대형 불화와 오여래도, 사보살도, 팔금강도 등이 일괄로 제작되었다. 복장낭에 불화의 조성 내역을 기록한 괘불원문과 다라니가 나와 불화 조성에 관한 상세한 내용이 파악된다.
예산 향천사 괘불도 및 오여래·사보살·팔금강도 (禮山 香泉寺 掛佛圖 및 五如來·四菩薩·八金剛圖)
예산 향천사 괘불도 및 오여래·사보살·팔금강도는 1924년 예산 향천사에서 조성한 야외의식용 괘불도와 도량장엄용 불화이다. 충청남도 예산군 향천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일제강점기인 1924년 계룡산문의 대표적인 불화승인 금호약효를 수화승으로 예산 향천사에서 조성한 불화들이다. 총 18점으로 의식에 거는 대형 불화와 오여래도, 사보살도, 팔금강도 등이 일괄로 제작되었다. 복장낭에 불화의 조성 내역을 기록한 괘불원문과 다라니가 나와 불화 조성에 관한 상세한 내용이 파악된다.
「대구 동화사 괘불도」는 1924년 동화사에서 조성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에 소장되어 있는 일제강점기의 괘불도이다. 흰 연꽃가지를 든 독존형의 석가모니불을 장엄신의 모습으로 표현하였다. 봉민, 문성 등 19세기 말에 활동한 불화승이 경상북도 지역에서 전해지던 전통적인 도상을 차용해 근대적인 기법과 양식으로 도해한 괘불도이다. 20세기에 조성된 독존형의 장엄신괘불도로 현존 사례가 드문 대표적인 작품이다.
대구 동화사 괘불도 (大邱 桐華寺 掛佛圖)
「대구 동화사 괘불도」는 1924년 동화사에서 조성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에 소장되어 있는 일제강점기의 괘불도이다. 흰 연꽃가지를 든 독존형의 석가모니불을 장엄신의 모습으로 표현하였다. 봉민, 문성 등 19세기 말에 활동한 불화승이 경상북도 지역에서 전해지던 전통적인 도상을 차용해 근대적인 기법과 양식으로 도해한 괘불도이다. 20세기에 조성된 독존형의 장엄신괘불도로 현존 사례가 드문 대표적인 작품이다.
「고양 대성암 아미타삼존괘불도」는 1928년 조성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경기도 고양시 대성암에 소장되어 있으며, 아미타불과 관음보살, 세지보살의 삼존을 전면에 강조하고 상단에는 가섭존자와 아난존자를 배치하였다. 20세기 초반 공주 마곡사를 중심으로 활동한 근대기의 대표적 화승인 금호당 약효의 문하 향암성엽이 조성하였다. 황색, 주홍 등의 안료와 음영법, 문양 및 채색법 등에서 근대기 불화의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고양 대성암 아미타삼존괘불도 (高陽 大聖庵 阿彌陀三尊掛佛圖)
「고양 대성암 아미타삼존괘불도」는 1928년 조성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경기도 고양시 대성암에 소장되어 있으며, 아미타불과 관음보살, 세지보살의 삼존을 전면에 강조하고 상단에는 가섭존자와 아난존자를 배치하였다. 20세기 초반 공주 마곡사를 중심으로 활동한 근대기의 대표적 화승인 금호당 약효의 문하 향암성엽이 조성하였다. 황색, 주홍 등의 안료와 음영법, 문양 및 채색법 등에서 근대기 불화의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파주 보광사 「영산회상도」는 1898년(고종 35) 불화승 예운당 상규가 조성한 불화이다. 경기도 파주시 보광사 대웅전에 있는 상단탱으로, 상규를 중심으로 경선당 응석 등 서울, 경기 지역에서 활동한 불화승 8명이 참여하여 영산회상의 설법회상에 모여든 권속을 균형감 있게 표현하였다. 19세기 말 불화가 계승한 전통적인 요소와 새롭게 유입되는 근대 불화의 특징이 혼재된 중요한 작품이다. 2018년 4월 30일 경기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파주 보광사 영산회상도 (坡州 普光寺 靈山會上圖)
파주 보광사 「영산회상도」는 1898년(고종 35) 불화승 예운당 상규가 조성한 불화이다. 경기도 파주시 보광사 대웅전에 있는 상단탱으로, 상규를 중심으로 경선당 응석 등 서울, 경기 지역에서 활동한 불화승 8명이 참여하여 영산회상의 설법회상에 모여든 권속을 균형감 있게 표현하였다. 19세기 말 불화가 계승한 전통적인 요소와 새롭게 유입되는 근대 불화의 특징이 혼재된 중요한 작품이다. 2018년 4월 30일 경기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야외에서 개최되는 불교 의식에 사용하는 대형 불화. 괘불·괘불탱.
괘불화 (掛佛畵)
야외에서 개최되는 불교 의식에 사용하는 대형 불화. 괘불·괘불탱.
경상북도 영천 봉림사 대웅전에 봉안되어있는 조선 후기 불화와 복장유물 일괄.
영천 봉림사 영산회상도 및 복장유물 (永川 鳳林寺 靈山會上圖 및 腹藏遺物)
경상북도 영천 봉림사 대웅전에 봉안되어있는 조선 후기 불화와 복장유물 일괄.
남양주 내원암 괘불도는 경기도 남양주시 내원암에 소장되어 있는 19세기 말 괘불도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가로 548㎝, 가로 353.5㎝이다. 야외 의식에 거는 불화인 괘불도로 삼각형의 구도에 인물을 배치하면서 화면의 상단에는 본존과 가섭, 아난 존자를 배치하고 하단에 여래형 노사나불을 그렸다. 1885년 11월 6일에 시작하여 15일에 제작을 마치고 점안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만파 정탁, 동호 진철 등 19세기 경기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12명의 화승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2004년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남양주 내원암 괘불도 (南楊州 內阮庵 掛佛圖)
남양주 내원암 괘불도는 경기도 남양주시 내원암에 소장되어 있는 19세기 말 괘불도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가로 548㎝, 가로 353.5㎝이다. 야외 의식에 거는 불화인 괘불도로 삼각형의 구도에 인물을 배치하면서 화면의 상단에는 본존과 가섭, 아난 존자를 배치하고 하단에 여래형 노사나불을 그렸다. 1885년 11월 6일에 시작하여 15일에 제작을 마치고 점안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만파 정탁, 동호 진철 등 19세기 경기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12명의 화승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2004년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호국지장사에 봉안되어 있는 20세기 초 괘불도.
서울 지장사 괘불도 (서울 地藏寺 掛佛圖)
서울특별시 동작구 호국지장사에 봉안되어 있는 20세기 초 괘불도.
서울특별시 노원구 학림사(鶴林寺)에 소장된 조선 후기 괘불도이다. 2006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774년 3월 21일 ‘영산탱(靈山幀)’을 중수하여 원통암(圓通庵)에 봉안하였다는 기록이 화기에 전한다. 중앙에 지권인을 취한 비로자나불을 두고 그 좌측에는 보관을 쓰고 영락으로 신체를 장엄한 보살형의 노사나불을, 우측에는 석가모니불을 도해하였다. 보살형의 노사나불 도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작례이다. 19세기 서울, 경기 지역에 성행하였던 삼신불 괘불도의 선행 사례이다.
서울 학림사 삼신불 괘불도 (서울 鶴林寺 三身佛 掛佛圖)
서울특별시 노원구 학림사(鶴林寺)에 소장된 조선 후기 괘불도이다. 2006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774년 3월 21일 ‘영산탱(靈山幀)’을 중수하여 원통암(圓通庵)에 봉안하였다는 기록이 화기에 전한다. 중앙에 지권인을 취한 비로자나불을 두고 그 좌측에는 보관을 쓰고 영락으로 신체를 장엄한 보살형의 노사나불을, 우측에는 석가모니불을 도해하였다. 보살형의 노사나불 도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작례이다. 19세기 서울, 경기 지역에 성행하였던 삼신불 괘불도의 선행 사례이다.
서울 봉은사 괘불도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에 소장되어 있는 19세기 괘불도이다. 2007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야외 의식에 사용된 괘불도로 1886년 영명 천기와 대허 체훈 등이 제작하였다. 연꽃을 든 석가모니불 양 옆에 가섭존자와 아난존자를 배치했으며 하단에는 동자형의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배치하여 19세기 말 유행한 석가오존도의 형식을 보여준다. 순화궁 김씨와 헌종의 후궁 경빈 김씨가 대시주자이며, 상궁이 시주자를 모으는 역할을 하였다. 이 괘불도는 19세기 새로운 후원 세력으로 대두된 비빈과 상궁 발원의 사례를 보여준다.
서울 봉은사 괘불도 (서울 奉恩寺 掛佛圖)
서울 봉은사 괘불도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에 소장되어 있는 19세기 괘불도이다. 2007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야외 의식에 사용된 괘불도로 1886년 영명 천기와 대허 체훈 등이 제작하였다. 연꽃을 든 석가모니불 양 옆에 가섭존자와 아난존자를 배치했으며 하단에는 동자형의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배치하여 19세기 말 유행한 석가오존도의 형식을 보여준다. 순화궁 김씨와 헌종의 후궁 경빈 김씨가 대시주자이며, 상궁이 시주자를 모으는 역할을 하였다. 이 괘불도는 19세기 새로운 후원 세력으로 대두된 비빈과 상궁 발원의 사례를 보여준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수국사에 봉안되어 있는 20세기 초 현왕도이다. 2007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지옥의 일을 관장하는 열 명의 왕 중 하나인 염라왕을 그렸다. 1907년 수국사의 중창주인 월초 거연(月初 巨淵, 1858~1934)이 모연을 맡았으며 강재희(姜在喜)가 대시주자로 참여하였다. 19세기 말 경기 지역에서 유행하였던 현왕도에 비해 가로로 확대된 화면에 많은 권속이 등장하는 구성을 보여준다. 중앙의 보현왕여래를 중심으로 안정감 있는 구도에 인물의 동세를 가해 율동감 있는 화면을 보여준다.
서울 수국사 현왕도 (서울 守國寺 現王圖)
서울특별시 은평구 수국사에 봉안되어 있는 20세기 초 현왕도이다. 2007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지옥의 일을 관장하는 열 명의 왕 중 하나인 염라왕을 그렸다. 1907년 수국사의 중창주인 월초 거연(月初 巨淵, 1858~1934)이 모연을 맡았으며 강재희(姜在喜)가 대시주자로 참여하였다. 19세기 말 경기 지역에서 유행하였던 현왕도에 비해 가로로 확대된 화면에 많은 권속이 등장하는 구성을 보여준다. 중앙의 보현왕여래를 중심으로 안정감 있는 구도에 인물의 동세를 가해 율동감 있는 화면을 보여준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경국사에 봉안되어 있는 19세기 말 괘불도.
서울 경국사 괘불도 (서울 慶國寺 掛佛圖)
서울특별시 성북구 경국사에 봉안되어 있는 19세기 말 괘불도.
전의 비암사 영산회 괘불탱화는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비암사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후기 괘불도이다.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삼베 바탕에 채색으로 세로 863㎝, 가로 486㎝이다. 1657년(효종8)에 제작된 야외 의식용 괘불도로, 인도 영취산에서 있었던 석가모니불의 설법회를 도해하였다. 화면 전체가 삼각형 구도를 이루며, 인물의 크기와 비중은 조화를 이룬다. 화기에는 신겸을 수화승으로 응상, 응열, 덕회 등 10명의 승려가 조성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다수의 괘불도를 그린 신겸의 양식적 특성과 변모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전의 비암사 영산회 괘불탱화 (全義 碑岩寺 靈山會 掛佛幀▽畫)
전의 비암사 영산회 괘불탱화는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비암사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후기 괘불도이다.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삼베 바탕에 채색으로 세로 863㎝, 가로 486㎝이다. 1657년(효종8)에 제작된 야외 의식용 괘불도로, 인도 영취산에서 있었던 석가모니불의 설법회를 도해하였다. 화면 전체가 삼각형 구도를 이루며, 인물의 크기와 비중은 조화를 이룬다. 화기에는 신겸을 수화승으로 응상, 응열, 덕회 등 10명의 승려가 조성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다수의 괘불도를 그린 신겸의 양식적 특성과 변모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조선후기 동화사 아미타불회도, 파계사 영산회상도 등의 불화를 제작한 승려. 화승.
의균 (義均)
조선후기 동화사 아미타불회도, 파계사 영산회상도 등의 불화를 제작한 승려. 화승.
조선후기 구례 화엄사 괘불도를 제작한 화승이다. 1653년 구례 화엄사 영산회괘불탱(국보, 1997년 지정)의 조성에서 수화승으로 확인된다. 화엄사 괘불도는 안정된 구도와 섬세한 필선, 차분한 색조로 17세기 불화의 양식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불화이다.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현종(顯宗)의 비 명성왕후(明聖王后)의 숭릉 조성이나 단종 사후 추복(追復)하여 그 원묘(園墓)를 능으로 추봉(追封)한 기록에도 조성소 화원으로 지영이 기입되어 있다. 지영은 ‘순천(順天) 동리산(桐裡山) 대흥사(大興寺)에서 온 신유생(辛酉生)으로 기록되어 있다.
지영 (智英)
조선후기 구례 화엄사 괘불도를 제작한 화승이다. 1653년 구례 화엄사 영산회괘불탱(국보, 1997년 지정)의 조성에서 수화승으로 확인된다. 화엄사 괘불도는 안정된 구도와 섬세한 필선, 차분한 색조로 17세기 불화의 양식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불화이다.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현종(顯宗)의 비 명성왕후(明聖王后)의 숭릉 조성이나 단종 사후 추복(追復)하여 그 원묘(園墓)를 능으로 추봉(追封)한 기록에도 조성소 화원으로 지영이 기입되어 있다. 지영은 ‘순천(順天) 동리산(桐裡山) 대흥사(大興寺)에서 온 신유생(辛酉生)으로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