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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大原寺)

불교유적

 전라남도 보성군 문덕면 천봉산(天鳳山)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승려 아도가 창건한 것으로 전하는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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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대원사
이칭
죽원사(竹原寺)
분야
불교
유형
유적
성격
사찰
건립시기
503년
소재지
전라남도 보성군 문덕면 죽산리 831
시대
고대-삼국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전라남도 보성군 문덕면 천봉산(天鳳山)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승려 아도가 창건한 것으로 전하는 사찰.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松廣寺)의 말사이다. 503년(무령왕 3) 아도(阿道)가 창건하였고, 통일신라시대는 대찰의 면모를 갖추었다. 1260년(원종 1) 송광사의 제5대국사인 자진(慈眞)이 크게 중창하고 중봉산(中鳳山)을 천봉산으로, 죽원사(竹原寺)를 대원사로 개칭하였다.
그 뒤 1731년(영조 7) 도갑사 주지로 있던 탁오(卓悟)가 해감(海鑑) 등과 함께 법당을 비롯하여 성재암(聖齋庵)·문수전을 중창하였으며, 필한(弼閑)이 아미타삼존불상을 봉안하였다. 1758년에는 태연(泰演) 등이 중건하였는데, 혹은 1759년에 현정(玄淨)이 중건하였다고도 한다. 1766년에는 단청 불사와 더불어 지장보살상을 개금하고 시왕탱화를 조성하였다.
여러 차례의 중건 및 중수를 거쳤으며, 여순반란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천불전(千佛殿)을 중심으로 한 수많은 당우와 상원암(上院庵)·호적암(虎蹟庵) 등의 부속암자가 있었다. 그러나 여순반란사건 때 대부분 소실되고 현재는 극락전과 요사채만이 남아 있었으나 1990년대 이후 현장(玄藏)이 선원·자인당·일주문·요사 등을 지었고, 1993년에는 태아(胎兒) 영가천도를 위하여 태안(胎安)지장보살과 6지장보살 및 108 동자상을 봉안하였다.
1996년에는 성모(聖母)산신을 모신 산신각인 만덕전을 지어 오늘에 이른다. 극락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 건물로서 전라남도유형문화재 제87호로 지정되어 있다. 또 전라남도유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된 자진국사부도(慈眞國師浮屠)는 높이 3m로 극락전 옆에 건립되어 있다. 탑신은 팔각원당형(八角圓堂型)이고, 중석(中石)에는 쌍잎 연화문이 심도 있게 부각되어 있으며, 상대석(上臺石)에는 앙련(仰蓮)이 8엽(葉)으로 두드러져 있고 맨 위에는 보주가 있는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부도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전통사찰총서』 6(사찰문화연구원,1996)

  • 『내 고장 전통 가꾸기』(보성군,1982)

  • 『한국사찰전서(韓國寺刹全書)』 상(上)(권상로,동국대학교출판부,1979)

  • 『문화유적총람(文化遺蹟總覽)』(문화재관리국,1977)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김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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