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박물관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농업 전문 박물관이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 농업 문화유산을 수집, 보전하고, 한국 농업사와 농업 발전상을 연구하여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70년대부터 본격화된 영농 기계화로 전통 농기구들이 없어지기 시작하자 전국 농업인들이 직접 사용하던 농기구와 생활용품을 농협에 기증하였고, 이 기증 운동을 통하여 수집된 자료가 농업박물관 설립의 주요한 토대가 되었다. 2005년 7월 1일 신축 박물관을 건립하였으며, 현재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고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중한 전통 농경 유물이 사라져가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이를 잘 보존하여 후대 교육용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1987년 11월 18일에 설립되었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 농업 문화유산을 수집 · 보전하고, 한국 농업사와 농업 발전상을 연구하여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설립 목적을 지니고 있다.
1970년대부터 본격화된 영농 기계화로 전통 농기구들이 없어지기 시작하자 전국의 수많은 농업인이 직접 사용해 오던 농기구와 생활용품들을 농협에 기증하였고, 이 기증 운동을 통하여 수집된 자료들이 농업박물관 설립의 주요한 토대가 되었다.
농업박물관은 1987년 11월 18일 개관하였고, 농협중앙회 건물 신축 당시 2005년 7월 1일 현재의 건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농업박물관은 농업역사관, 농업생활관, 농업홍보관으로 구성된 3개의 전시관과 야외의 전통 논, 밭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시 면적은 총 3,788㎡로 지상 2층과 지하 1층의 총 3개 층에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체험실, 영상실, 정보마당 등이 마련되어 있다.
농업역사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농경문화를 조망하면서 우리 농업의 역사를 알 수 있으며 주요 전시품으로 빗살무늬토기, 반달 모양 돌칼, 농경문 청동기, 『산림경제(山林經濟)』, 「농가월령도(農家月令圖)」 등이 있다. 농업생활관은 사계절 논과 밭의 농사 과정과 전통 민속촌의 재현을 통해 전통 농경사회의 생활상을 알 수 있으며, 주요 전시품으로 무자위, 두레 농기, 베틀, 장날도 등이 있다. 농업홍보관은 농업협동조합의 출범부터 오늘날까지 농협의 역사를 전시하며, 우리 농축산물의 우수성과 농협의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미래의 농업에 대해 알 수 있다.
한편, 농업박물관은 서울특별시 지정 문화유산 농기 4점과 「농가월령도」를 비롯하여 3,500여 점의 농경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2012년 1월 10일 농협중앙회 별관에 개관한 쌀박물관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농업박물관은 농협중앙회의 부속기관으로서 농경문화를 통해 농협의 이념을 실천하는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 또한, 농업인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개관 이후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인류의 생명 창고인 농업이 이 땅에서 결코 사라질 수 없는 존재인 것처럼 농업 전문 박물관으로서 시민과 항상 함께하는 유의미한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