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통일신라 시대, 풍수지리의 선구자 도선이 전라남도 영암군 월출산에 창건한 사찰.
건립경위
변천
현존하는 「수미왕사비」는 도갑사 주지 청신(淸信)이 주도하여 1633년(인조 11)에 세웠는데, 묘각(妙覺)화상 수미가 선종의 판사(判事)를 역임한 사실과 세조의 왕사(王師)였음을 기록하고 있다. 또 「도선국사 · 수미선사비」는 특이하게도 두 사람의 행적을 하나의 비에 넣은 것으로 이경석(李景奭), 정두경(鄭斗卿) 등이 썼고 1636년(인조 14) 비 건립을 시작하여 1653년(효종 4)에 완성되었다. 도갑사는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전란의 피해를 크게 입지 않았지만 화재는 피할 수는 없어서 1977년에 명부전과 해탈문을 제외한 전각 대부분이 소실되었고 1981년부터 대웅보전을 시작으로 복원이 이루어졌다. 현존하는 전각은 대웅보전 · 명부전 · 미륵전 · 국사전 · 해탈문 · 일주문 등이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단행본
- 『전통사찰총서 6·전남의 전통사찰Ⅰ』 (사찰문화연구원, 1996)
- 『도갑사』 (목포대 박물관·영암군, 2000)
- 『도갑사의 문화재』 (도갑사성보박물관, 2005)
논문
- 이영숙, 「영암 도갑사 도선·수미비의 조성배경에 대한 고찰」 (『문화사학』 32, 한국문화사학회, 2009)
- 최성렬, 「월출산 도갑사 사적비 건립의 제연기」 (『인문학연구』 32, 조선대 인문학연구소, 200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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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불교의 한 종파의 우두머리인 큰절의 관리를 받는 작은 절. 또는 큰절에서 갈라져 나온 절.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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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지형이나 방위를 인간의 길흉화복과 연결시켜, 죽은 사람을 묻거나 집을 짓는 데 알맞은 장소를 구하는 이론.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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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건물이나 조직체 따위를 처음으로 세우거나 만들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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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절을 주관하는 승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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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낡은 건물을 헐거나 고쳐서 다시 짓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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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규모가 크거나 이름난 절.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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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절이나 왕궁 따위가 보수되거나 고쳐져 지어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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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부처를 모신 집.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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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보존ㆍ계승할 만한 가치가 큰 건축물, 서적, 고문서, 회화, 조각 따위의 문화유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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