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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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장악원(掌樂院)에서 관장한 궁중잔치 때 악기를 연주한 여자 음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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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 장악원(掌樂院)에서 관장한 궁중잔치 때 악기를 연주한 여자 음악인.
내용

‘풍물차비기생(風物差備妓生)’ 또는 ‘풍물잽이’라고도 하였다. 관현맹인(管絃盲人)과 함께 주로 장악의 악공이나 악생이 참여할 수 없는 내연(內宴)에서 음악연주를 담당하였다.

참고문헌

『진연의궤(進宴儀軌)』
『한국악기대관』(장사훈, 한국국악학회,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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