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요리학

  • 생활
  • 문헌
  • 현대
1940년 홍선표가 지은 한국 음식재료와 식사법 및 음식유래 등에 관한 조리서.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0년
  • 한복진
  • 최종수정 2024년 07월 01일
조선요리학 미디어 정보

조선요리학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1940년 홍선표가 지은 한국 음식재료와 식사법 및 음식유래 등에 관한 조리서.

개설

음식 만들기에 해박한 필자가 조리법 이외에 건전한 식생활과 한국의 음식문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고 있다. 이주홍(李周洪)『신동아』(1979년 8월호)에 기고한 글에 의하면, 홍선표는 8·15 해방 전 서울 수표동에서 굴비 · 젓갈 · 장아찌 등을 파는 반찬가게를 하면서 한국 고유의 반찬에 대한 글을 신문에 연재하였다.

편찬/발간 경위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보전해야 하는 귀중한 전통음식, 조리자의 소명의식과 음식철학,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생활의 지혜, 식사예절, 음식에 얽힌 일화 · 풍습 · 속담 등의 자료를 간략하고 재미있게 정리해서 기록한 것으로 단순한 음식책이 아닌 ‘이야기 식생활 상식서’라고 할 수 있다. 조광사에서 출간하였다.

서지적 사항

1권으로 가로 14.8㎝, 세로 21.0㎝의 국판, 서문 3면, 목차 4면, 본문 265면이다.

내용

제1편에는 ‘식물(食物)원칙’으로 신선, 생물(生物), 천연물, 수명장수, 치밀한 조직, 유치물(幼稚物), 근처식물(近處食物)을 취할 것, 자극이 무(無)한 것을, ‘요리(料理)원칙’으로 천연미(天然味) 주장, 천연에 배합, 소화배설의 조화, 오미(五味)를, ‘식사법(食事法)원칙’으로 대기이식(待飢而食), 저작(咀嚼), 부족(不足)식사, 천연표준을 각각 다루고 있다.

다음으로 제2편에는 영양분, 취반(炊飯), 고명(高名)양념(藥鹽), 생강, 백청(蜂蜜), 육미육진(六味六珍), 신선로와 전골의 유래, 진장(陳藏), 야채류, 와거(萵苣, 상치), 과류(瓜類, 오이), 송이, 해의(海衣, 김), 어류(魚類, 생선), 백하젓, 어란(魚卵), 창란(腸卵)젓, 염려(鹽蠣, 어리굴젓), 멸치젓, 명란젓, 소 · 돼지 · 닭고기(牛豚鷄肉), 산계(山鷄, 雉), 두부, 장산(醬蒜), 과종(果種), 약식 등을 서술하였다.

마지막으로 제3편은 승기악탕(勝妓樂湯, 도미찜), 설농탕(設農湯: 설렁탕), 구탕(狗湯)과 삼복일, 정초와 탕병(湯餠), 탕평채(蕩平菜, 초나물 · 묵나물), 동과(冬瓜), 청근(菁根)의 약효, 저(箸), 궁중음식, 감별법, 식탁기담(食卓奇談), 기식물(忌食物), 차(茶) 등에 관하여 집필하였다.

참고문헌

  • - 『한국식경대전』(이성우, 향문사, 1981)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