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415년(태종 15)에 간행된 목판본 불경.
저자 및 편자
현재 『금강반야바라밀경』의 한역본(漢譯本) 중에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유통되고 있는 번역본은 바로 구마라집(鳩摩羅什)에 의해 처음으로 한역된 것이다. 중국에서 한역 『금강반야바라밀경』이 유포된 이후 당의 육조(六祖) 혜능(慧能, 638~713)의 해의(解義)를 비롯하여 수많은 주해본(註解本)들이 찬술되었다.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梵魚寺) 도서인 『금강반야바라밀경』의 간기(刊記)에 의하면 을미년에 해당하는 1415년에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불경의 권말(卷末)에 발원문(發願文), 간기(刊記), 왕실축원문(王室祝願文), 시주질(施主秩), 각자(刻者), 화주(化主) 등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어서 불경을 간행했던 경위를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구성과 내용
당시 불자(佛者) 사이에는 『금강반야바라밀경』을 매일 수지독송(受持讀誦)하게 되면, 누구나 동일한 공덕(功德)을 누릴 수 있다는 믿음이 충만해 있었다. 그리하여 이 경전을 항상 수지하여 독송하고자 하는 수행 의식이 강조되어 대중들에 의해 널리 독송되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 도서)
인터넷 자료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https://www.heritage.go.kr)
기타 자료
- 윤상기, 「금강반야바라밀경 조사보고서」(부산시 문화재위원회, 2019. 5. 17)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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