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삼경합부(三經合部)』는 15세기 후반에 금속활자인 을유자로 간행된 『금강반야바라밀경』, 『보현행원품』, 『관세음보살예문』 등의 불경이다. 조선 전기에 널리 유통된 『육경합부』 가운데 『금강반야바라밀경』, 『대방광불화엄경입불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 『관세음보살예문』 등 3종의 불서를 금속활자인 을유자로 찍은 15세기 후기의 인출본이다. 을유자로 인출된 『삼경합부』는 거의 전하지 않아 희귀하고 완질본으로 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조선 전기 불교사와 인쇄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정의
15세기 후반에 금속활자인 을유자로 간행된 『금강반야바라밀경』, 『보현행원품』, 『관세음보살예문』 등의 불경.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사주단변(四周單邊)에 반곽(半廓)이며, 크기는 세로 17.5㎝, 가로 10.2㎝이다. 경계선이 있으며[有界] 행자수(行字數)는 8행 17자이다. 고정지가 섞여 있고 선장본(線裝本)이다.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그 후 여러 차례 간행 유통되었는데, 세조 후반기에서 성종 전반기에 육경에서 삼경으로 줄여 『금강반야바라밀경』, 『대방광불화엄경입불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 『관세음보살예문』을 간행한 것이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삼경합부(三經合部)』(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도서)
인터넷 자료
- 국가유산청 국가문화유산포털(https://www.heritage.go.kr/)
기타 자료
- 대구광역시문화재위원회 회의록(2019. 1. 18)
주석
-
주1
: 인쇄된 면이 밖으로 나오도록 책장의 가운데를 접고 등 부분을 끈으로 튼튼하게 묶어 만든 책.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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