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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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반야는 중생이 본래부터 갖춘 있는 그대로의 참모습을 직관하는 반야의 지혜를 의미한다. 산스크리트어인 프라즈나(prajna)의 번역어인 ‘반야’는 실상반야, 관조반야, 문자반야 등 삼종반야로 묶어서 이해한다. 실상반야에 대하여 불경에 나타난 기존의 설을 신라의 원효는 유(有), 공(空), 역유역공(亦有亦空), 비진비속비유비공(非眞非俗非有非空) 등 네 가지로 분류, 정리하였다. 이후 원효는 중생이면 누구나가 갖추고 있는 여래가 될 수 있는 씨앗인 ‘여래장(如來藏)’이 ‘실상반야’라고 주장하였다.
실상반야 (實相般若)
실상반야는 중생이 본래부터 갖춘 있는 그대로의 참모습을 직관하는 반야의 지혜를 의미한다. 산스크리트어인 프라즈나(prajna)의 번역어인 ‘반야’는 실상반야, 관조반야, 문자반야 등 삼종반야로 묶어서 이해한다. 실상반야에 대하여 불경에 나타난 기존의 설을 신라의 원효는 유(有), 공(空), 역유역공(亦有亦空), 비진비속비유비공(非眞非俗非有非空) 등 네 가지로 분류, 정리하였다. 이후 원효는 중생이면 누구나가 갖추고 있는 여래가 될 수 있는 씨앗인 ‘여래장(如來藏)’이 ‘실상반야’라고 주장하였다.
『반야경』은 반야를 주제로 설한 일련의 대승 경전을 통틀어서 일컫는 불교 용어이다. 반야는 지혜를 뜻하는데, 『반야경』은 여러 종류의 한역본이 있지만, 대부분 현장이 한역한 『대반야경』 600권에 포함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반야경』에 대한 연구는 주로 신라 시대에 집중되었는데, 원효의 『대혜도경종요』 1권이 현재 남아있다. 이 책에서 원효는 ‘마하반야바라밀경’이라는 제명을 ‘대혜도경’으로 압축하였고, 현장이 한역한 『대반야경』 600권을 포함한 뱐야경 전반을 대상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하였다.
반야경 (般若經)
『반야경』은 반야를 주제로 설한 일련의 대승 경전을 통틀어서 일컫는 불교 용어이다. 반야는 지혜를 뜻하는데, 『반야경』은 여러 종류의 한역본이 있지만, 대부분 현장이 한역한 『대반야경』 600권에 포함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반야경』에 대한 연구는 주로 신라 시대에 집중되었는데, 원효의 『대혜도경종요』 1권이 현재 남아있다. 이 책에서 원효는 ‘마하반야바라밀경’이라는 제명을 ‘대혜도경’으로 압축하였고, 현장이 한역한 『대반야경』 600권을 포함한 뱐야경 전반을 대상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하였다.
1464년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반야바라밀다심경』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반야바라밀다심경약소 (般若波羅蜜多心經略疏)
1464년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반야바라밀다심경』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반야바라밀다심경약소』는 1464년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반야바라밀다심경』을 풀이한 주석서이다. 이 책은 1464년 세조의 명령으로 효령대군과 한계희 등이 국역한 불경으로, 간경도감에서 1책 목판으로 간행되었다. 당나라 법장이 저술한 『반야심경약소』에 송나라 중희가 저술한 『현정기』가 저본이다. 조선 초기 목판본으로, 사주쌍변의 구성과 정교한 인쇄상태를 보이며, 현재 동두천시 자재암과 서울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세조가 불경 간행을 위해 설치한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국역본으로 조선 초기 정음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1994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반야바라밀다심경약소 (般若波羅蜜多心經略疏)
『반야바라밀다심경약소』는 1464년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반야바라밀다심경』을 풀이한 주석서이다. 이 책은 1464년 세조의 명령으로 효령대군과 한계희 등이 국역한 불경으로, 간경도감에서 1책 목판으로 간행되었다. 당나라 법장이 저술한 『반야심경약소』에 송나라 중희가 저술한 『현정기』가 저본이다. 조선 초기 목판본으로, 사주쌍변의 구성과 정교한 인쇄상태를 보이며, 현재 동두천시 자재암과 서울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세조가 불경 간행을 위해 설치한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국역본으로 조선 초기 정음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1994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1464년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반야바라밀다심경약소』를 1495년에 후인한 주석서. 불교서.
반야바라밀다심경약소 (般若波羅蜜多心經略疏)
1464년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반야바라밀다심경약소』를 1495년에 후인한 주석서. 불교서.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은 해인사 대적광전과 법보전에 안치되어 있는 비로자나불좌상의 내부에서 발견된 복장유물로, 전체 62건 266점 중의 2점에 해당한다. 이 유물들의 조성 시기는 고려와 조선 초기에 해당하며, 조선 전기의 후령통과 고려와 조선시대의 복식류, 전적, 다라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반야바라밀다심경 (般若波羅蜜多心經)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은 해인사 대적광전과 법보전에 안치되어 있는 비로자나불좌상의 내부에서 발견된 복장유물로, 전체 62건 266점 중의 2점에 해당한다. 이 유물들의 조성 시기는 고려와 조선 초기에 해당하며, 조선 전기의 후령통과 고려와 조선시대의 복식류, 전적, 다라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반야바라밀다심경집해(般若波羅蜜多心經輯解)』는 1568년(선조 1)에 부훤당(負暄堂) 소부(素夫)가 『반야심경(般若心經)』을 집해한 주해서를 평안도 백운사(白雲寺)에서 간행한 목판본 불서이다. 이 불서와 동일본이 통도사 극락암과 연세대학교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들에 비해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국가유산의 가치가 높다. 종래 학계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주해서로 학술적 가치도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처럼 서지적, 불교 문헌사적 가치가 인정되어 2018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반야바라밀다심경집해 (般若波羅蜜多心經輯解)
『반야바라밀다심경집해(般若波羅蜜多心經輯解)』는 1568년(선조 1)에 부훤당(負暄堂) 소부(素夫)가 『반야심경(般若心經)』을 집해한 주해서를 평안도 백운사(白雲寺)에서 간행한 목판본 불서이다. 이 불서와 동일본이 통도사 극락암과 연세대학교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들에 비해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국가유산의 가치가 높다. 종래 학계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주해서로 학술적 가치도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처럼 서지적, 불교 문헌사적 가치가 인정되어 2018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범망경·금강반야바라밀경 합본은 1387년, 진원군 유구와 진천군 강인부가 왕비에게 청하여 판각한 불경이다. 정식명칭은 '범망경 및 금강반야바라밀경'으로 후진의 구마라즙이 한역한 두 경전을 한 책으로 묶은 것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은 경전의 원문에 천로가 지은 게송이 첨부되어 있고, 말미에 기록된 발문에 의거해 1387년 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범망경에는 어떠한 간행 기록이나 발문도 없어 상세한 확인이 어렵지만 두 경전이 한 책으로 묶여있고, 같은 닥종이의 질감을 지니고 있어 같은 시대에 인경한 것으로 보인다.
범망경·금강반야바라밀경 합본 (梵網經·金剛般若波羅密經 合本)
범망경·금강반야바라밀경 합본은 1387년, 진원군 유구와 진천군 강인부가 왕비에게 청하여 판각한 불경이다. 정식명칭은 '범망경 및 금강반야바라밀경'으로 후진의 구마라즙이 한역한 두 경전을 한 책으로 묶은 것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은 경전의 원문에 천로가 지은 게송이 첨부되어 있고, 말미에 기록된 발문에 의거해 1387년 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범망경에는 어떠한 간행 기록이나 발문도 없어 상세한 확인이 어렵지만 두 경전이 한 책으로 묶여있고, 같은 닥종이의 질감을 지니고 있어 같은 시대에 인경한 것으로 보인다.
『불설불모출생삼법장반야바라밀다경(佛說佛母出生三法藏般若波羅蜜多經)』 권9(卷九)는 송나라 『개보대장경』이 완성된 이후 새로 번역하여 대장경에 포함한 경전을 저본으로 만들었다. 이 경전은 고려에서 판각한 『초조대장경』 추조본(追雕本)의 일부로 『불설불모출생삼법장반야바라밀다경』의 가장 오래된 판본이다.
불설불모출생삼법장반야바라밀다경 권9 (佛說佛母出生三法藏般若波羅蜜多經 卷九)
『불설불모출생삼법장반야바라밀다경(佛說佛母出生三法藏般若波羅蜜多經)』 권9(卷九)는 송나라 『개보대장경』이 완성된 이후 새로 번역하여 대장경에 포함한 경전을 저본으로 만들었다. 이 경전은 고려에서 판각한 『초조대장경』 추조본(追雕本)의 일부로 『불설불모출생삼법장반야바라밀다경』의 가장 오래된 판본이다.
『금강경(金剛經)』은 대승불교 초기의 공(空) 사상을 담고 있는 반야 계통의 경전이다. 대략 2세기 무렵 인도에서 성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동아시아에 널리 유포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의 불교 유입 초기에 전래되었다.
금강경 (金剛經)
『금강경(金剛經)』은 대승불교 초기의 공(空) 사상을 담고 있는 반야 계통의 경전이다. 대략 2세기 무렵 인도에서 성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동아시아에 널리 유포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의 불교 유입 초기에 전래되었다.
세조·한계희 등이 『금강경』을 풀이하여 1464년에 간행한 언해서. 불교경전언해서.
금강경언해 (金剛經諺解)
세조·한계희 등이 『금강경』을 풀이하여 1464년에 간행한 언해서. 불교경전언해서.
『금강경찬(金剛經贊)』은 진각 혜심(眞覺慧諶, 1178~1234)이 『금강반야바라밀경』을 찬탄하고 주석을 붙인 책이다. 서문과 찬(賛) 및 그에 대한 주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금강경』을 수지(受持)·독송(讀誦)하는 사람이 받는 복덕을 서술하고 있다.
금강경찬 (金剛經贊)
『금강경찬(金剛經贊)』은 진각 혜심(眞覺慧諶, 1178~1234)이 『금강반야바라밀경』을 찬탄하고 주석을 붙인 책이다. 서문과 찬(賛) 및 그에 대한 주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금강경』을 수지(受持)·독송(讀誦)하는 사람이 받는 복덕을 서술하고 있다.
『대혜도경종요』는 구마라집이 한역한 『마하반야바라밀다경』(『대품반야경』), 현장이 한역한 『대반야바라밀다경』(『대반야경』) 등에 대해서 여섯 가지 문(門)을 세워서 그 핵심 요지를 설명한 글이다. 특히 그 다섯 번째에서, 기존의 교판론에서 반야부 경전을 하위(下位)에 둔 것을 비판하면서 반야부 경전의 지위를 『화엄경』의 지위로까지 상승시키려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에서 원효의 독자적 교판론을 확인할 수 있다.
대혜도경종요 (大慧度經宗要)
『대혜도경종요』는 구마라집이 한역한 『마하반야바라밀다경』(『대품반야경』), 현장이 한역한 『대반야바라밀다경』(『대반야경』) 등에 대해서 여섯 가지 문(門)을 세워서 그 핵심 요지를 설명한 글이다. 특히 그 다섯 번째에서, 기존의 교판론에서 반야부 경전을 하위(下位)에 둔 것을 비판하면서 반야부 경전의 지위를 『화엄경』의 지위로까지 상승시키려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에서 원효의 독자적 교판론을 확인할 수 있다.
인도출신 역경승 구마라집이 번역한 『금강반야바라밀경』을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금자병풍.
금니 금강경 (金泥 金剛經)
인도출신 역경승 구마라집이 번역한 『금강반야바라밀경』을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금자병풍.
고려후기 반야의 옥사사건과 관련된 환관.
김현 (金玄)
고려후기 반야의 옥사사건과 관련된 환관.
고려 전기 불교진흥책의 일환으로 세워진 장학 기관.
경보 (經寶)
고려 전기 불교진흥책의 일환으로 세워진 장학 기관.
화성 봉림사 목조 아미타불 좌상 복장전적 일괄은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봉림사의 불상에서 수습된 복장유물이다. 경기도 화성시 봉림사 대웅전의 목조아미타좌상의 복장에서 나온 사경 3종과 목판본 5종의 전적으로 1991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사경 3종은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권48, 백지묵서묘법연화경, 백지묵서범망경이 있다. 목판본 5종은 수진본(袖珍本)금강반야바라밀경, 과주묘법연화경합부, 소자(小字)금강반야바라밀경, 소자범총지집일부, 소자불정심관세음보살대다라니경이다. 화엄경을 은니로 사성한 것 중의 일부이나 고려말에 사경 신앙의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중요자료이다.
화성 봉림사 목조 아미타불 좌상 복장전적 일괄 (華城 鳳林寺 木造 阿彌陀佛 坐像 腹藏典籍 一括)
화성 봉림사 목조 아미타불 좌상 복장전적 일괄은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봉림사의 불상에서 수습된 복장유물이다. 경기도 화성시 봉림사 대웅전의 목조아미타좌상의 복장에서 나온 사경 3종과 목판본 5종의 전적으로 1991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사경 3종은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권48, 백지묵서묘법연화경, 백지묵서범망경이 있다. 목판본 5종은 수진본(袖珍本)금강반야바라밀경, 과주묘법연화경합부, 소자(小字)금강반야바라밀경, 소자범총지집일부, 소자불정심관세음보살대다라니경이다. 화엄경을 은니로 사성한 것 중의 일부이나 고려말에 사경 신앙의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중요자료이다.
고려 후기에, 첨의평리, 평양도도순문사, 대사헌 등을 역임한 문신.
김속명 (金續命)
고려 후기에, 첨의평리, 평양도도순문사, 대사헌 등을 역임한 문신.
인수대비가 『금강경』 등 6종의 경전을 합하여 1472년에 간행한 불교경전.
육경합부 (六經合部)
인수대비가 『금강경』 등 6종의 경전을 합하여 1472년에 간행한 불교경전.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은해사(銀海寺) 심검당(尋劍堂)에 봉안되어 있던 조선 후기의 불화.
영천 은해사 염불왕생첩경도 (永川 銀海寺 念佛往生捷徑圖)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은해사(銀海寺) 심검당(尋劍堂)에 봉안되어 있던 조선 후기의 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