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조선_후기"
검색결과 총 32건
시대구분론은 역사 진행상 동질성이 강한 특정 시기를 앞뒤의 시기와 차별하여 파악하는 방식이나 이론을 말한다. 다만, 어떤 잣대를 사용해 보는가에 따라 구분의 결과는 다를 수 있다. 현재 국내외 학계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가장 큰 규모의 시대구분으로는 전근대(pre-modern), 근대(modern), 현대(contemporary)의 삼분법을 들 수 있다. 이는 역사의 진화과정에서 근대가 매우 강력한 변화의 시대였음을 의미한다. 한국사에서도 시대를 가장 크게 구분할 때 전근대와 근현대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양분한다.
시대구분론 (時代區分論)
시대구분론은 역사 진행상 동질성이 강한 특정 시기를 앞뒤의 시기와 차별하여 파악하는 방식이나 이론을 말한다. 다만, 어떤 잣대를 사용해 보는가에 따라 구분의 결과는 다를 수 있다. 현재 국내외 학계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가장 큰 규모의 시대구분으로는 전근대(pre-modern), 근대(modern), 현대(contemporary)의 삼분법을 들 수 있다. 이는 역사의 진화과정에서 근대가 매우 강력한 변화의 시대였음을 의미한다. 한국사에서도 시대를 가장 크게 구분할 때 전근대와 근현대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양분한다.
조선후기 학자 유득공이 발해의 역사·문화에 대한 내용을 엮어 1784년에 저술한 역사서.
발해고 (渤海考)
조선후기 학자 유득공이 발해의 역사·문화에 대한 내용을 엮어 1784년에 저술한 역사서.
동사는 조선 후기 학자 이종휘가 본기, 세가, 열전, 연표, 표, 지로 구성된 기전체 형식으로 서술한 역사서이다. 이종휘의 문집인 『수산집(修山集)』 안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고조선과 삼한, 부여, 고구려 계통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고 있다. 특이한 점은 단군 신앙의 내력을 독립적으로 신사지(神事志)라는 항목에 정리한 것이다. 이를 통해 부여·예맥·비류·옥저·고구려·백제 등을 단군의 후예로 간주하여 단군의 혈통과 문화적 위치를 격상시켰다. 또한 발해를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로 설정하여 발해사를 확실하게 한국사로 편입시켰다.
동사 (東史)
동사는 조선 후기 학자 이종휘가 본기, 세가, 열전, 연표, 표, 지로 구성된 기전체 형식으로 서술한 역사서이다. 이종휘의 문집인 『수산집(修山集)』 안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고조선과 삼한, 부여, 고구려 계통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고 있다. 특이한 점은 단군 신앙의 내력을 독립적으로 신사지(神事志)라는 항목에 정리한 것이다. 이를 통해 부여·예맥·비류·옥저·고구려·백제 등을 단군의 후예로 간주하여 단군의 혈통과 문화적 위치를 격상시켰다. 또한 발해를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로 설정하여 발해사를 확실하게 한국사로 편입시켰다.
석가모니의 제자 중 16명의 나한을 그린 그림.
십육나한도 (十六羅漢圖)
석가모니의 제자 중 16명의 나한을 그린 그림.
대구광역시 중구에 있는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정문으로 건립된 누정. 누각·조경건축물.
관풍루 (觀風樓)
대구광역시 중구에 있는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정문으로 건립된 누정. 누각·조경건축물.
예인집단은 조선 후기에 민간의 악가무희를 담당했던 공연예술집단을 가리키는 국악용어이다. 연희집단·광대집단이라도 한다. 조선 후기 공연예술에 대한 민간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성행하였다. 예인집단은 천민들로 구성된 기능집단이므로 중인출신 동호인 집단과는 성격이 다르다. 조선 후기의 예인집단은 주류집단과 아류 집단으로 위계가 형성되었다. 주류집단은 독자적인 조직과 학습 프로그램, 개성적 레퍼토리를 가졌다. 19세기 주류집단은 산대패, 창우집단, 사당패 등이 있었다. 아류 집단은 각설이패, 남사당패 등으로 주류집단을 모방하였다.
예인집단 (藝人集團)
예인집단은 조선 후기에 민간의 악가무희를 담당했던 공연예술집단을 가리키는 국악용어이다. 연희집단·광대집단이라도 한다. 조선 후기 공연예술에 대한 민간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성행하였다. 예인집단은 천민들로 구성된 기능집단이므로 중인출신 동호인 집단과는 성격이 다르다. 조선 후기의 예인집단은 주류집단과 아류 집단으로 위계가 형성되었다. 주류집단은 독자적인 조직과 학습 프로그램, 개성적 레퍼토리를 가졌다. 19세기 주류집단은 산대패, 창우집단, 사당패 등이 있었다. 아류 집단은 각설이패, 남사당패 등으로 주류집단을 모방하였다.
『사군지』는 조선 후기 학자 유득공이 편찬하고 서유구가 교정 · 필사한 한사군의 역사서이다. 1795년 즈음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서유구의 필사본을 저본으로 1910년 조선고서간행회에서 활자본으로 간행되었다. 체재는 표·건치연혁·산천·사실·명환·인물·봉작·방언·토산·고적·제영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치연혁에서는 진번군을 고구려의 땅으로 비정하는 등 북방 지역에 대한 연구를 통해 민족의 자존심을 고취하고 있다. 숙종대 이후 청나라와의 국경 문제가 대두되면서 발해 및 북방의 지리에 대해 적극적인 연구의 필요성이 강조되던 시대적 상황의 소산물이기도 하다.
사군지 (四郡志)
『사군지』는 조선 후기 학자 유득공이 편찬하고 서유구가 교정 · 필사한 한사군의 역사서이다. 1795년 즈음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서유구의 필사본을 저본으로 1910년 조선고서간행회에서 활자본으로 간행되었다. 체재는 표·건치연혁·산천·사실·명환·인물·봉작·방언·토산·고적·제영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치연혁에서는 진번군을 고구려의 땅으로 비정하는 등 북방 지역에 대한 연구를 통해 민족의 자존심을 고취하고 있다. 숙종대 이후 청나라와의 국경 문제가 대두되면서 발해 및 북방의 지리에 대해 적극적인 연구의 필요성이 강조되던 시대적 상황의 소산물이기도 하다.
조사도는 불교 종파의 조사나 고승을 그린 그림이다. 진영 또는 영정이라고 한다. 스승에 대한 존경의 뜻도 있지만 법통을 확인하고 역대 스승의 체계를 세워 종파와 사찰의 입지를 분명히 하려는 목적에서 조성되었다. 일반 초상화와 달리 불교의 조사신앙을 표현한 종교미술이다. 진영은 사찰 내 조사당이나 진영각 등에 모셔지는데 역사 깊은 사찰에는 창건주와 역대 고승의 진영이 수십여 점이 있다. 본격적인 진영 제작은 선종이 보급된 통일신라 말기부터 이루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은 단독상이지만 20세기 초에 제작된 대흥사 「십육강사도」와 같이 군상도 있다.
조사도 (祖師圖)
조사도는 불교 종파의 조사나 고승을 그린 그림이다. 진영 또는 영정이라고 한다. 스승에 대한 존경의 뜻도 있지만 법통을 확인하고 역대 스승의 체계를 세워 종파와 사찰의 입지를 분명히 하려는 목적에서 조성되었다. 일반 초상화와 달리 불교의 조사신앙을 표현한 종교미술이다. 진영은 사찰 내 조사당이나 진영각 등에 모셔지는데 역사 깊은 사찰에는 창건주와 역대 고승의 진영이 수십여 점이 있다. 본격적인 진영 제작은 선종이 보급된 통일신라 말기부터 이루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은 단독상이지만 20세기 초에 제작된 대흥사 「십육강사도」와 같이 군상도 있다.
거제 옥산성(巨濟 玉山城)은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동상리 산1번지에 위치하는 수정봉에 축조된 테뫼식 석축 산성이다.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성벽은 기반암을 정리하고 기단을 쌓은 뒤 성벽을 올린 것으로, 조선 후기에 들어 수리 · 증축한 것이다. 성 내부에서 2기의 집수지와 9기의 건물지가 확인되었다. 이 중 집수지 1은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조선시대에 재사용되었다.
거제 옥산성 (巨濟 玉山城)
거제 옥산성(巨濟 玉山城)은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동상리 산1번지에 위치하는 수정봉에 축조된 테뫼식 석축 산성이다.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성벽은 기반암을 정리하고 기단을 쌓은 뒤 성벽을 올린 것으로, 조선 후기에 들어 수리 · 증축한 것이다. 성 내부에서 2기의 집수지와 9기의 건물지가 확인되었다. 이 중 집수지 1은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조선시대에 재사용되었다.
봉화 설매리 3겹 까치구멍집은 경상북도 봉화군 상운면 설매리에 위치한 조선 후기의 까치구멍집 주택이다. 약 1830년경에 지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강원도나 경상북도의 산간 지역에서 주로 살펴볼 수 있는 겹집인데, 그 중에서도 마루를 중심으로 온돌방, 부엌, 외양간 등을 3겹으로 둔 점이 특징적이다. 지붕틀은 5량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팔작 지붕 양 측면 합각 부분을 비워 채광과 환기 구멍으로 사용한다. 이 외에도 벽면을 뚫은 환기구가 곳곳에 있다. 조선시대 산간 지역 주택의 폐쇄적 평면 구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봉화 설매리 3겹 까치구멍집 (奉化 雪梅里 三겹 까치구멍집)
봉화 설매리 3겹 까치구멍집은 경상북도 봉화군 상운면 설매리에 위치한 조선 후기의 까치구멍집 주택이다. 약 1830년경에 지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강원도나 경상북도의 산간 지역에서 주로 살펴볼 수 있는 겹집인데, 그 중에서도 마루를 중심으로 온돌방, 부엌, 외양간 등을 3겹으로 둔 점이 특징적이다. 지붕틀은 5량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팔작 지붕 양 측면 합각 부분을 비워 채광과 환기 구멍으로 사용한다. 이 외에도 벽면을 뚫은 환기구가 곳곳에 있다. 조선시대 산간 지역 주택의 폐쇄적 평면 구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고성 장의사 석조 관음 반가상은 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 장의사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후기 불석으로 조성된 석조관음보살반가상이다. 2011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높이 36㎝로 기암괴석을 대좌로 삼아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에 올린 반가좌를 하고 있다.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인상 등으로 보아 17세기 후반에 활동한 승호파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이 불상은 바다를 생계의 터전으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관음이 신앙의 대상이 되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또한 18세기 초 전후해 조성된 석조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자료이다.
고성 장의사 석조 관음 반가상 (固城 藏義寺 石造 觀音 半跏像)
고성 장의사 석조 관음 반가상은 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 장의사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후기 불석으로 조성된 석조관음보살반가상이다. 2011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높이 36㎝로 기암괴석을 대좌로 삼아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에 올린 반가좌를 하고 있다.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인상 등으로 보아 17세기 후반에 활동한 승호파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이 불상은 바다를 생계의 터전으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관음이 신앙의 대상이 되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또한 18세기 초 전후해 조성된 석조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자료이다.
조선후기 전국의 행정단위와 군사행정단위의 대소를 품계 순으로 정리한 문서. 관문서.
진신안 (搢紳案)
조선후기 전국의 행정단위와 군사행정단위의 대소를 품계 순으로 정리한 문서. 관문서.
단군조선에서 고려까지를 다룬 역사서.
찬수동국사 (纂修東國史)
단군조선에서 고려까지를 다룬 역사서.
『서석집』은 1701년 문신이자 학자 김만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18권 9책의 활자본이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등에 소장되어 있다. 김만기는 서인 명문가 출신으로 숙종 연간의 정치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인물이다. 이 책은 그의 생애와 사상, 정치 활동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으로 참고되어야 하는 자료로서 가치를 지닌다.
서석집 (瑞石集)
『서석집』은 1701년 문신이자 학자 김만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18권 9책의 활자본이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등에 소장되어 있다. 김만기는 서인 명문가 출신으로 숙종 연간의 정치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인물이다. 이 책은 그의 생애와 사상, 정치 활동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으로 참고되어야 하는 자료로서 가치를 지닌다.
『사암집』은 1977년 조선 후기 학자 김시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5권 1책의 석인본으로, 김시영과 그의 다섯 형제의 유고가 『문소연방록』이라는 제목으로 합철되어 있다. 17세기 지식인의 교유와 정감을 보여 주는 45제 78수의 시와 가족·지인에 대한 제문, 모임 기록, 행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형제들과의 수창시나 가족 중심의 내용이 많아, 김시영의 삶과 정서, 당대 명망가였던 형제들의 학문적·문학적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사암집 (思庵集)
『사암집』은 1977년 조선 후기 학자 김시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5권 1책의 석인본으로, 김시영과 그의 다섯 형제의 유고가 『문소연방록』이라는 제목으로 합철되어 있다. 17세기 지식인의 교유와 정감을 보여 주는 45제 78수의 시와 가족·지인에 대한 제문, 모임 기록, 행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형제들과의 수창시나 가족 중심의 내용이 많아, 김시영의 삶과 정서, 당대 명망가였던 형제들의 학문적·문학적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부부고』는 조선 후기 학자 이명익의 시가와 산문을 엮은 시문집이다. 5권 5책의 필사본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다. 간행까지는 이르지 못하여 이 책은 정서본 원고로만 남아 있게 되었다. 이명익의 삶과 학문을 살피는 데 중요한 자료로서 그 가치가 높은 저술이다.
부부고 (覆瓿稿)
『부부고』는 조선 후기 학자 이명익의 시가와 산문을 엮은 시문집이다. 5권 5책의 필사본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다. 간행까지는 이르지 못하여 이 책은 정서본 원고로만 남아 있게 되었다. 이명익의 삶과 학문을 살피는 데 중요한 자료로서 그 가치가 높은 저술이다.
『부여현읍지』는 조선 후기 충청도 부여현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이다. 1책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채색 지도를 첨부하였으며, 영조 때까지의 사실을 기록하였다. 호구 항목은 따로 없으며, 군병, 조적, 제영, 고적 항목을 자세히 기재하였다. 조선 후기 지방의 군제나 전제, 세제 등을 연구하는 데 유용한 자료이며, 부여현의 행정과 경제, 사회적 배경 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부여현읍지 (扶餘縣邑誌)
『부여현읍지』는 조선 후기 충청도 부여현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이다. 1책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채색 지도를 첨부하였으며, 영조 때까지의 사실을 기록하였다. 호구 항목은 따로 없으며, 군병, 조적, 제영, 고적 항목을 자세히 기재하였다. 조선 후기 지방의 군제나 전제, 세제 등을 연구하는 데 유용한 자료이며, 부여현의 행정과 경제, 사회적 배경 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부호집』은 1906년 학자 백경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편집한 시문집이다. 6권 3책의 활자본이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으며, 국사편찬위원회에 필사본 4권 2책이 있다. 이 책은 백경한의 삶과 사상을 살필 수 있는 자료로서 의미가 깊다. 특히 저자가 홍경래의 난 때 창의하여 죽임을 당했던 만큼, 이 시기 유학자의 명분론과 그 실천에 있어 이 책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고 하겠다.
부호집 (鳧湖集)
『부호집』은 1906년 학자 백경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편집한 시문집이다. 6권 3책의 활자본이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으며, 국사편찬위원회에 필사본 4권 2책이 있다. 이 책은 백경한의 삶과 사상을 살필 수 있는 자료로서 의미가 깊다. 특히 저자가 홍경래의 난 때 창의하여 죽임을 당했던 만큼, 이 시기 유학자의 명분론과 그 실천에 있어 이 책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고 하겠다.
『매돈고』는 조선 후기 학자 유광선의 시와 산문을 모은 시문집이다. 6책으로 된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을 편집하여 3책으로 재간행한 책이 하버드대학교 옌칭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유광선은 조부와 부친이 역모 사건에 연루되어 사형을 당한 후 과거에 응시할 수 없었고, 평생을 학문 연구와 시문 창작에 몰두했다. 재야 문인으로 자신의 삶과 생각을 1천여 수에 달하는 한시 및 다양한 산문 작품으로 형상화했다. 이 책 또한 저자의 삶과 의식 세계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자료이다.
매돈고 (梅墩稿)
『매돈고』는 조선 후기 학자 유광선의 시와 산문을 모은 시문집이다. 6책으로 된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을 편집하여 3책으로 재간행한 책이 하버드대학교 옌칭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유광선은 조부와 부친이 역모 사건에 연루되어 사형을 당한 후 과거에 응시할 수 없었고, 평생을 학문 연구와 시문 창작에 몰두했다. 재야 문인으로 자신의 삶과 생각을 1천여 수에 달하는 한시 및 다양한 산문 작품으로 형상화했다. 이 책 또한 저자의 삶과 의식 세계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자료이다.
『밀암유고』는 조선 후기 문신 정우용의 저술을 모아 수록한 시문집이다. 8권 8책의 필사본이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정우용은 생원시에 급제한 뒤 여러 지역의 지방관을 역임하면서 구휼과 의학 등의 실용적 문제에 관심을 많이 가진 문인이었던바, 이 책에는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저술들이 수록되어 있다.
밀암유고 (密巖遺稿)
『밀암유고』는 조선 후기 문신 정우용의 저술을 모아 수록한 시문집이다. 8권 8책의 필사본이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정우용은 생원시에 급제한 뒤 여러 지역의 지방관을 역임하면서 구휼과 의학 등의 실용적 문제에 관심을 많이 가진 문인이었던바, 이 책에는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저술들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