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강제동원(朝鮮人 强制動員)
조선인 강제동원은 일본이 아시아태평양전쟁기에 침략전쟁 수행을 위해 관계 법령에 따라 일본 본토와 식민지 및 점령지 등에서 실시한 인적·물적·자금동원 가운데 조선인을 대상으로 했던 인력동원이다. 조선인 강제동원은 일본 국가권력이 공권력을 동원해 수행한 공식 행위였으므로 행정체계를 갖추고 조직적으로 동원했다. 피해 유형에는 노무자, 군인, 군무원, ‘위안부’[일본군위안부, 노무위안부] 등이 있다. ‘위안부’를 제외한 피해 현황은 연인원 7,804,376명이며, 한반도 외로 동원되어 사망, 행방불명된 인원은 약 27만 명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