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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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니를 짜는 틀. 가마니틀은 가마니를 짜기 위한 틀이다. 1900년대 말에 일본에서 도입됐다. 나무로 만든 직사각형 형태이며, 좌우 양끝에 비스듬히 기둥을 세운다. 틀의 기둥 머리에 도리를 끼워 고정시키고, 조임대나 주릿대로 날을 팽팽하게 둘러가면서 가마니를 짠다. 짚을 먹여주는 역할과 바디질을 해주는 역할을 분담하여 진행한다. 짚은 바늘을 통해 바디와 달대 사이로 밀어 넣고 바디로 내려쳐 씨줄을 한 줄씩 짠다. 길이가 완성되면 날줄의 끝을 엮어서 꾸며 주고, 틀에서 내린 뒤 기둥새끼와 바늘로 꿰며 마무리한다. 수동식부터 족답식, 동력형, 회전형, 동력자동형 등으로 발전했다.가마니를 짤 때는 바디와 달대 사이로 바늘에 꿴 짚을 서너 오리씩 밀어 넣고 바디로 내려치면 그때마다 씨줄이 한 줄씩 짜인다. 중간에 틈이 많이...
가마니틀
가마니를 짜는 틀. 가마니틀은 가마니를 짜기 위한 틀이다. 1900년대 말에 일본에서 도입됐다. 나무로 만든 직사각형 형태이며, 좌우 양끝에 비스듬히 기둥을 세운다. 틀의 기둥 머리에 도리를 끼워 고정시키고, 조임대나 주릿대로 날을 팽팽하게 둘러가면서 가마니를 짠다. 짚을 먹여주는 역할과 바디질을 해주는 역할을 분담하여 진행한다. 짚은 바늘을 통해 바디와 달대 사이로 밀어 넣고 바디로 내려쳐 씨줄을 한 줄씩 짠다. 길이가 완성되면 날줄의 끝을 엮어서 꾸며 주고, 틀에서 내린 뒤 기둥새끼와 바늘로 꿰며 마무리한다. 수동식부터 족답식, 동력형, 회전형, 동력자동형 등으로 발전했다.가마니를 짤 때는 바디와 달대 사이로 바늘에 꿴 짚을 서너 오리씩 밀어 넣고 바디로 내려치면 그때마다 씨줄이 한 줄씩 짜인다. 중간에 틈이 많이...
전통음악에서 한 장단 또는 한 장단을 한 행으로 삼아 기보한 악보의 행을 가리키는 국악 용어. 각은 전통음악에서 한 장단 또는 한 장단을 한 행으로 삼아 기보한 악보에서 한 장단에 해당하는 행을 가리키는 국악 용어이다. ‘한 각’은 ‘한 장단’과 같으며, ‘반각’은 ‘반장단’과 같은 의미이다. 주로 가곡에서 많이 사용된다. 정간보에서는 장단 단위의 행을 가리킨다. 가곡에서는 10점 16박 장단과 10점 10박 편장단의 두 가지가 쓰이는데, 모두 한 장단을 ‘한 각’이라 하고, 그 절반을 ‘반각’이라 한다. 노랫말이 늘어난 농·낙·편에서는 장단이 추가되어 각이 늘어나기도 한다.# 내용 각(刻)은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리듬형인 장단을 갖는 전통음악에서 한 장단의 단위를 가리키는 국악 용어로, 옛 악보에서는 ‘각(角) · 각(脚) · 각(刻)...
각 (刻)
전통음악에서 한 장단 또는 한 장단을 한 행으로 삼아 기보한 악보의 행을 가리키는 국악 용어. 각은 전통음악에서 한 장단 또는 한 장단을 한 행으로 삼아 기보한 악보에서 한 장단에 해당하는 행을 가리키는 국악 용어이다. ‘한 각’은 ‘한 장단’과 같으며, ‘반각’은 ‘반장단’과 같은 의미이다. 주로 가곡에서 많이 사용된다. 정간보에서는 장단 단위의 행을 가리킨다. 가곡에서는 10점 16박 장단과 10점 10박 편장단의 두 가지가 쓰이는데, 모두 한 장단을 ‘한 각’이라 하고, 그 절반을 ‘반각’이라 한다. 노랫말이 늘어난 농·낙·편에서는 장단이 추가되어 각이 늘어나기도 한다.# 내용 각(刻)은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리듬형인 장단을 갖는 전통음악에서 한 장단의 단위를 가리키는 국악 용어로, 옛 악보에서는 ‘각(角) · 각(脚) · 각(刻)...
모판에 있는 모를 뽑아서 손으로 한 묶음씩 찌면서 부르는 소리. 「모찌기소리」는 모판에 있는 모를 뽑아서 손으로 한 묶음씩 찌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모를 심는 일은 여러 사람이 긴 시간 동안 해야 하지만, 모찌기는 작업 자체가 개별적이고 짧은 시간에 이루어진다. 강원도 영동 지역, 경기도 및 충청남도 서해안에서는 「한춤소리」가, 충청남도 연기군과 충청북도 진천·청원 등 충청도 지역에서는 「뭉치세소리」가, 전라남도 곡성·화순·보성·고흥을 경계로 서부 전라남도에서는 「먼들소리」가 주로 불린다.# 모찌기소리의 기능 모판에 있는 모를 뽑아서 한 묶음씩 만드는 것을 ‘모를 찐다’라고 한다. 「모찌기소리」는 강원도 · 충청도 · 전라남도 · 경상도에서만 조사되었다. 전국적으로 채록(採錄)되지 않은 이유는...
모찌기소리
모판에 있는 모를 뽑아서 손으로 한 묶음씩 찌면서 부르는 소리. 「모찌기소리」는 모판에 있는 모를 뽑아서 손으로 한 묶음씩 찌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모를 심는 일은 여러 사람이 긴 시간 동안 해야 하지만, 모찌기는 작업 자체가 개별적이고 짧은 시간에 이루어진다. 강원도 영동 지역, 경기도 및 충청남도 서해안에서는 「한춤소리」가, 충청남도 연기군과 충청북도 진천·청원 등 충청도 지역에서는 「뭉치세소리」가, 전라남도 곡성·화순·보성·고흥을 경계로 서부 전라남도에서는 「먼들소리」가 주로 불린다.# 모찌기소리의 기능 모판에 있는 모를 뽑아서 한 묶음씩 만드는 것을 ‘모를 찐다’라고 한다. 「모찌기소리」는 강원도 · 충청도 · 전라남도 · 경상도에서만 조사되었다. 전국적으로 채록(採錄)되지 않은 이유는...
상류층 사람들이 즐겨하던 노름으로 그림과 숫자가 그려진 종이쪽으로 승부를 가리는 성인남자놀이. 수투는 상류층 사람들이 즐겨하던 노름으로 그림과 숫자가 그려진 종이쪽으로 승부를 가리는 성인 남자 놀이이다. 지방에 따라 투전·투전·수투전·팔대가·팔목·수천 따위로 불리며 노는 방법도 조금씩 다르다. ‘투전’ 또는 ‘수투전’의 ‘전’은 투전 목의 모양이 종이쪽임을 나타내는 말이다. ‘투’는 이를 놀 때 차례대로 한 장씩 빼어 방바닥에 던지는 데에서 온 것이다. 수투 목은 80장이며 네 사람이 한패를 이룬다. 4장 한 수씩의 20번 놀이에서 가장 많은 수를 딴 사람이 이긴다. 수투 목의 형태나 놀이 방법으로 미루어 이것은 우리 고유의 놀이였을 것으로 생각된다.차례대로 한 장씩 빼어 방바닥에 던지는 데에서 온 것이다. 이...
수투 (數鬪)
상류층 사람들이 즐겨하던 노름으로 그림과 숫자가 그려진 종이쪽으로 승부를 가리는 성인남자놀이. 수투는 상류층 사람들이 즐겨하던 노름으로 그림과 숫자가 그려진 종이쪽으로 승부를 가리는 성인 남자 놀이이다. 지방에 따라 투전·투전·수투전·팔대가·팔목·수천 따위로 불리며 노는 방법도 조금씩 다르다. ‘투전’ 또는 ‘수투전’의 ‘전’은 투전 목의 모양이 종이쪽임을 나타내는 말이다. ‘투’는 이를 놀 때 차례대로 한 장씩 빼어 방바닥에 던지는 데에서 온 것이다. 수투 목은 80장이며 네 사람이 한패를 이룬다. 4장 한 수씩의 20번 놀이에서 가장 많은 수를 딴 사람이 이긴다. 수투 목의 형태나 놀이 방법으로 미루어 이것은 우리 고유의 놀이였을 것으로 생각된다.차례대로 한 장씩 빼어 방바닥에 던지는 데에서 온 것이다. 이...
한 단어 및 그 이상의 이어진 단어들에 의하여 이루어진 문법단위. 문장단위. 어절은 한 단어 및 그 이상의 이어진 단어들로 이루어진 문법 단위이다. 계열관계와 통합관계에 의해서 마디지어지는 한 덩어리의 말이다. 계열관계는 ‘하늘이 푸르다’라는 문장에서 ‘하늘이’ 대신 ‘강물이, 물이’ 등이 대치될 수 있는 말들 사이의 관계를 의미한다. 통합관계는 ‘높은’이 ‘하늘이’ 앞에, ‘더욱’은 ‘하늘이’와 ‘푸르다’의 사이에 삽입되어 ‘높은 하늘이 더욱 푸르다’와 같은 문장을 형성할 수 있는 관계를 의미한다. 한 단어가 한 어절을 이루기도 하고, 체언에 조사가 붙거나, 어미가 어간에 붙어서 한 어절을 이루기도 한다.먼저, 문장에서 앞뒤로는 휴지를 두어 발음할 수 있으나, 그 중에는 휴지를 둘 수 없는 한 덩어리의 발화체로...
어절 (語節)
한 단어 및 그 이상의 이어진 단어들에 의하여 이루어진 문법단위. 문장단위. 어절은 한 단어 및 그 이상의 이어진 단어들로 이루어진 문법 단위이다. 계열관계와 통합관계에 의해서 마디지어지는 한 덩어리의 말이다. 계열관계는 ‘하늘이 푸르다’라는 문장에서 ‘하늘이’ 대신 ‘강물이, 물이’ 등이 대치될 수 있는 말들 사이의 관계를 의미한다. 통합관계는 ‘높은’이 ‘하늘이’ 앞에, ‘더욱’은 ‘하늘이’와 ‘푸르다’의 사이에 삽입되어 ‘높은 하늘이 더욱 푸르다’와 같은 문장을 형성할 수 있는 관계를 의미한다. 한 단어가 한 어절을 이루기도 하고, 체언에 조사가 붙거나, 어미가 어간에 붙어서 한 어절을 이루기도 한다.먼저, 문장에서 앞뒤로는 휴지를 두어 발음할 수 있으나, 그 중에는 휴지를 둘 수 없는 한 덩어리의 발화체로...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장한절효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 작품은 한국의 고전 소설 작품 중 드물게 복수를 중심 소재로 다루고 있다. 억울하게 아버지를 잃은 장영의 복수는 충과 불충의 대립으로 난관을 겪고, 남편을 잃은 한 부인은 수절과 실절의 경계에서 비판 받는다는 점에서 충·효·열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내용 중국 송나라 말엽(末葉) 충신 장필한(張弼漢)은 송나라가 원나라에 망하자, 부인 한 씨(韓氏)와 아들 장영(張榮, 張英)을 데리고 낙향(落鄕)한다. 그 고을 태수(太守)[^3] 오세신(吳世臣, 吳世信)은 한 부인을 탐내어 장필한을 죽이고 한 부인을 납치한다. 한 부인은 죽은 남편의 원수를 갚기 위하여 오세신과 혼인한다. 그리고 오세신에게...
장한절효기 (張韓節孝記)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장한절효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 작품은 한국의 고전 소설 작품 중 드물게 복수를 중심 소재로 다루고 있다. 억울하게 아버지를 잃은 장영의 복수는 충과 불충의 대립으로 난관을 겪고, 남편을 잃은 한 부인은 수절과 실절의 경계에서 비판 받는다는 점에서 충·효·열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내용 중국 송나라 말엽(末葉) 충신 장필한(張弼漢)은 송나라가 원나라에 망하자, 부인 한 씨(韓氏)와 아들 장영(張榮, 張英)을 데리고 낙향(落鄕)한다. 그 고을 태수(太守)[^3] 오세신(吳世臣, 吳世信)은 한 부인을 탐내어 장필한을 죽이고 한 부인을 납치한다. 한 부인은 죽은 남편의 원수를 갚기 위하여 오세신과 혼인한다. 그리고 오세신에게...
18세기에, 창작된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장편소설. 「창란호연록」은 18세기에 창작된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장편소설이다. 「옥난기연(玉蘭奇緣)」과 연작 관계에 있다. 명나라 영종 시기를 배경으로 하며, 장 공 집안의 두 아들 장희·장우와 한 공 집안과 이 공 집안의 자녀가 인연을 맺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혼사 장애와 부부 서사가 중심을 이룬다. 장 공과 한 공 집안은 원수지간이고 장 공과 이 공 집안은 은인지간이다. 형제간에 서로 대조되는 상황을 설정하여 부부의 도리와 애정 사이의 갈등을 문제화하고 있다. 형제를 둘러싼 세계관이 천상과 지상의 대비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계속해서 갈등하던 희 부부도 한 소저가 오해를 풀고 화목해진다. # 의의와 평가 이 작품에는 다양한 갈등이 복합되어 있으나 핵심은 부부 사이의...
창란호연록 (昌蘭好緣錄)
18세기에, 창작된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장편소설. 「창란호연록」은 18세기에 창작된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장편소설이다. 「옥난기연(玉蘭奇緣)」과 연작 관계에 있다. 명나라 영종 시기를 배경으로 하며, 장 공 집안의 두 아들 장희·장우와 한 공 집안과 이 공 집안의 자녀가 인연을 맺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혼사 장애와 부부 서사가 중심을 이룬다. 장 공과 한 공 집안은 원수지간이고 장 공과 이 공 집안은 은인지간이다. 형제간에 서로 대조되는 상황을 설정하여 부부의 도리와 애정 사이의 갈등을 문제화하고 있다. 형제를 둘러싼 세계관이 천상과 지상의 대비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계속해서 갈등하던 희 부부도 한 소저가 오해를 풀고 화목해진다. # 의의와 평가 이 작품에는 다양한 갈등이 복합되어 있으나 핵심은 부부 사이의...
단오절에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의 단오굿에서 행해지는 민속놀이. 한장군놀이는 단오절에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의 단오굿에서 행해지는 민속놀이이다. 원래 한장군은 자인마을 단오굿인 여원무에 등장하는 주인공이다. 마을 전설에 의하면 한장군은 오래전 왜적 침범 시 누이와 꽃관을 쓰고 춤을 추다가 왜적을 무찔렀다. 그 뒤 한장군을 모시는 사당이 생기고 단오절에 제사를 지내며 성대한 놀이를 베풀었다고 한다. 단오굿에서 한장군놀이는 여원화와 오채색의로 단장한 한장군 남매를 앞세우고 민호장과 사또가 따르는 가장행렬을 이른다. 1971년 여원무가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면서 명칭이 ‘한장군놀이’가 되었다. 2007년에 ‘경산자인단오제’로 바뀌었다.최후의 한 조각까지 남김없이 뜯어간다. 단오굿이 끝난 뒤에는 여흥을...
한장군놀이 (韓將軍놀이)
단오절에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의 단오굿에서 행해지는 민속놀이. 한장군놀이는 단오절에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의 단오굿에서 행해지는 민속놀이이다. 원래 한장군은 자인마을 단오굿인 여원무에 등장하는 주인공이다. 마을 전설에 의하면 한장군은 오래전 왜적 침범 시 누이와 꽃관을 쓰고 춤을 추다가 왜적을 무찔렀다. 그 뒤 한장군을 모시는 사당이 생기고 단오절에 제사를 지내며 성대한 놀이를 베풀었다고 한다. 단오굿에서 한장군놀이는 여원화와 오채색의로 단장한 한장군 남매를 앞세우고 민호장과 사또가 따르는 가장행렬을 이른다. 1971년 여원무가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면서 명칭이 ‘한장군놀이’가 되었다. 2007년에 ‘경산자인단오제’로 바뀌었다.최후의 한 조각까지 남김없이 뜯어간다. 단오굿이 끝난 뒤에는 여흥을...
조선시대 문신 한효중과 한혁 등이 1617년에 간행한 청주한씨의 족보. 청주한씨 세보는 조선 시대 문신 한효중과 한혁 등이 1617년에 간행한 청주한씨의 족보이다. 분량은 1책이며, 1617년 청주의 보살사에서 목판으로 간행되었다. 체제는 표지, 청주한씨전대사적, 반시당기, 청주한씨시조유기서사비, 발문, 왕후세계, 보도, 간기로 구성되어 있다. 보도는 7층 횡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맨 앞에 청주한씨세보라 판각되어 있다. 자표(字標)는 『천자문』의 순서에 따라 매겨져 있다. 말미의 간기에 족보 간행 주관자, 각수(刻手), 서리들의 명단까지 기록되어 있어 서지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여기에 대해 본 족보의 찬자는 위지의 “기자의 후손 준(準)이 위만(衛滿)에게 축출되어 마한을 건국하면서 자손들이 한(韓) 성(姓)을 가지게 되었다는 기록과...
청주한씨 세보 (淸州韓氏 世譜)
조선시대 문신 한효중과 한혁 등이 1617년에 간행한 청주한씨의 족보. 청주한씨 세보는 조선 시대 문신 한효중과 한혁 등이 1617년에 간행한 청주한씨의 족보이다. 분량은 1책이며, 1617년 청주의 보살사에서 목판으로 간행되었다. 체제는 표지, 청주한씨전대사적, 반시당기, 청주한씨시조유기서사비, 발문, 왕후세계, 보도, 간기로 구성되어 있다. 보도는 7층 횡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맨 앞에 청주한씨세보라 판각되어 있다. 자표(字標)는 『천자문』의 순서에 따라 매겨져 있다. 말미의 간기에 족보 간행 주관자, 각수(刻手), 서리들의 명단까지 기록되어 있어 서지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여기에 대해 본 족보의 찬자는 위지의 “기자의 후손 준(準)이 위만(衛滿)에게 축출되어 마한을 건국하면서 자손들이 한(韓) 성(姓)을 가지게 되었다는 기록과...
1920년 유인식(柳寅植)이 지은 한시. 「차야한십절」은 1920년 유인식이 지은 한시이다. 칠언절구 10수로 유인식의 문집인 『동산고』에 수록되어 있다. 「차야한십절」의 첫머리에 “4253년 1월 10일 밤에 바람과 추위가 심할 때에 화롯가에 혼자 앉아 이 시를 읊는다.”라고 적혀 있다. 시는 1919년 3·1운동 이후의 억압이 가중되는 상황을 다룬 작품이다. 시는 애국청년·해외동포·친우·학계·사회인사·상인·노동자 등을 등장시켜 각계각층에서 애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자세히 조망하고 해외에서 한 투쟁까지 다루고 있다. 근대의 문학작품으로 선도적인 위치에 있을 만하나, 한시이기 때문에 널리 읽힐 수가 없었다.신세타령이 아니라 각계각층에서 애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자세히 조망하고 해외에서 한 투쟁까지 다루고 있다....
차야한십절 (此夜寒十節)
1920년 유인식(柳寅植)이 지은 한시. 「차야한십절」은 1920년 유인식이 지은 한시이다. 칠언절구 10수로 유인식의 문집인 『동산고』에 수록되어 있다. 「차야한십절」의 첫머리에 “4253년 1월 10일 밤에 바람과 추위가 심할 때에 화롯가에 혼자 앉아 이 시를 읊는다.”라고 적혀 있다. 시는 1919년 3·1운동 이후의 억압이 가중되는 상황을 다룬 작품이다. 시는 애국청년·해외동포·친우·학계·사회인사·상인·노동자 등을 등장시켜 각계각층에서 애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자세히 조망하고 해외에서 한 투쟁까지 다루고 있다. 근대의 문학작품으로 선도적인 위치에 있을 만하나, 한시이기 때문에 널리 읽힐 수가 없었다.신세타령이 아니라 각계각층에서 애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자세히 조망하고 해외에서 한 투쟁까지 다루고 있다....
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 일부분이 흩어져 없어진 상태 또는 그러한 책. 산질(散帙)은 한 세트가 완전한 형태의 완질본(完帙本) 또는 전질본(全帙本)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한 질의 일부분이 누락되어 완전하지 않은 상태이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난질(亂帙), 낙질(落帙), 결질(缺帙), 결본(缺本), 궐본(闕本) 등의 용어가 있다.한 질이 완전하게 남아 있는 경우에는 완질본(完帙本) 또는 전질본(全帙本)이라고 표현하지만, 한 질의 서책 가운데 일부분이 흩어져 없어진 경우에는 산질(散秩, 散帙) 또는 난질(亂帙)이라고 한다. 한 질 가운데 일부가 결락되었다고 하여 낙질(落帙), 결질(缺帙), 결본(缺本)이라고도 한다. 한 질 가운데 약간의 권책만이 잔존(殘存)[^1]되어 있는 경우에는 잔본(殘本)이라 표현하며, 빠진 낙권...
산질 (散帙|散秩)
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 일부분이 흩어져 없어진 상태 또는 그러한 책. 산질(散帙)은 한 세트가 완전한 형태의 완질본(完帙本) 또는 전질본(全帙本)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한 질의 일부분이 누락되어 완전하지 않은 상태이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난질(亂帙), 낙질(落帙), 결질(缺帙), 결본(缺本), 궐본(闕本) 등의 용어가 있다.한 질이 완전하게 남아 있는 경우에는 완질본(完帙本) 또는 전질본(全帙本)이라고 표현하지만, 한 질의 서책 가운데 일부분이 흩어져 없어진 경우에는 산질(散秩, 散帙) 또는 난질(亂帙)이라고 한다. 한 질 가운데 일부가 결락되었다고 하여 낙질(落帙), 결질(缺帙), 결본(缺本)이라고도 한다. 한 질 가운데 약간의 권책만이 잔존(殘存)[^1]되어 있는 경우에는 잔본(殘本)이라 표현하며, 빠진 낙권...
한 쌍의 언어음이나 언어 형식에서, 어느 한쪽은 다른 한쪽이 결코 나타나지 않는 환경에서만 나타나는 형태소. 배타적분포. 상보적 분포는 한 쌍의 언어음이나 언어 형식에서, 어느 한쪽은 다른 한쪽이 나타나지 않는 환경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다. 어떤 음성들이나 형태들이 상보적 분포를 이루는 것을 변이음, 이형태라고 한다. 한 환경에서는 하나의 변이음이나 이형태만 오기 때문에 배타적 분포라고도 한다. 상보적 분포는 어떤 음성들이나 형태들이 하나의 음소나 형태소인지를 판별하는 기준이 된다. 상보적 분포를 이루고 있는 음성들은 한 음소에 속하는 변이음이다. 상보적 분포를 이루고 있는 형태들은 한 형태소에 속하는 이형태들이다.# 개설 한 음소에 속하는 변이음^1]들이나 한 [형태소에 속하는 이형태^2]들은 나타나는...
상보적 분포 (相補的 分布)
한 쌍의 언어음이나 언어 형식에서, 어느 한쪽은 다른 한쪽이 결코 나타나지 않는 환경에서만 나타나는 형태소. 배타적분포. 상보적 분포는 한 쌍의 언어음이나 언어 형식에서, 어느 한쪽은 다른 한쪽이 나타나지 않는 환경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다. 어떤 음성들이나 형태들이 상보적 분포를 이루는 것을 변이음, 이형태라고 한다. 한 환경에서는 하나의 변이음이나 이형태만 오기 때문에 배타적 분포라고도 한다. 상보적 분포는 어떤 음성들이나 형태들이 하나의 음소나 형태소인지를 판별하는 기준이 된다. 상보적 분포를 이루고 있는 음성들은 한 음소에 속하는 변이음이다. 상보적 분포를 이루고 있는 형태들은 한 형태소에 속하는 이형태들이다.# 개설 한 음소에 속하는 변이음^1]들이나 한 [형태소에 속하는 이형태^2]들은 나타나는...
논·밭의 넓이를 나타내는 면적단위. 마지기는 논·밭의 넓이를 나타내는 면적 단위이다. 한 말[一斗]의 씨앗을 뿌릴 만한 면적이라는 뜻으로 한자로는 두락(斗落)이라고 한다. 1869년에 작성된 『개량후각면전답양안』에 처음 정부의 공식 토지대장에 사용되었다. 마지기당의 면적은 지역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다. 평야부에서는 대체로 200평을 한 마지기로 적용하고, 산간부나 도서지방에서는 200평 이외의 규모로 사용한다. 밭에서도 한 마지기를 200평 규모로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농지에 관한 한 아직도 국정 단위보다 '마지기'라는 단위가 생활에 밀착된 보편적 단위로 널리 쓰이고 있다.이는 한 말[一斗]의 씨앗을 뿌릴 만한 면적을 뜻하는 것으로 ‘마지기’란 ‘말[斗]짓기’ 의 ‘말’ 자에서 ‘ㄹ’, ‘짓’자에서 ‘ㅅ’이 빠져...
마지기
논·밭의 넓이를 나타내는 면적단위. 마지기는 논·밭의 넓이를 나타내는 면적 단위이다. 한 말[一斗]의 씨앗을 뿌릴 만한 면적이라는 뜻으로 한자로는 두락(斗落)이라고 한다. 1869년에 작성된 『개량후각면전답양안』에 처음 정부의 공식 토지대장에 사용되었다. 마지기당의 면적은 지역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다. 평야부에서는 대체로 200평을 한 마지기로 적용하고, 산간부나 도서지방에서는 200평 이외의 규모로 사용한다. 밭에서도 한 마지기를 200평 규모로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농지에 관한 한 아직도 국정 단위보다 '마지기'라는 단위가 생활에 밀착된 보편적 단위로 널리 쓰이고 있다.이는 한 말[一斗]의 씨앗을 뿌릴 만한 면적을 뜻하는 것으로 ‘마지기’란 ‘말[斗]짓기’ 의 ‘말’ 자에서 ‘ㄹ’, ‘짓’자에서 ‘ㅅ’이 빠져...
1930년대 초 전라남도 광주 지역에서 활동하던 학생독립운동단체. 백청단은 1930년대 초 전라남도 광주 지역에서 활동하던 학생 독립운동 단체이다. 1개월에 한 번씩 모여 인문 · 사회 과학에 관한 서적을 선정하고, 각자가 다 읽고 나서 그 결과를 토론하는 형식의 모임을 지속하였다. 1933년 1월에 9명의 학생이 검거되면서 활동이 중단된다.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초에 수피아여학교의 재학생 10여 명이 학교 지하실에 모여 독서를 기반으로 한 학생운동 비밀결사라는 점은 알려져 있다. 1개월에 한 번씩 모여 인문 · 사회 과학에 관한 서적을 선정하고, 각자가 다 읽고 나서 그 결과를 토론하는 형식의 모임을 지속하였다. # 변천 및 현황 주제를 한 학생이 발표하고 나머지 학생은 토론을 전개하여 이를 일기장에 기록해 놓았다. 뒷날 이를...
백청단 (白靑團)
1930년대 초 전라남도 광주 지역에서 활동하던 학생독립운동단체. 백청단은 1930년대 초 전라남도 광주 지역에서 활동하던 학생 독립운동 단체이다. 1개월에 한 번씩 모여 인문 · 사회 과학에 관한 서적을 선정하고, 각자가 다 읽고 나서 그 결과를 토론하는 형식의 모임을 지속하였다. 1933년 1월에 9명의 학생이 검거되면서 활동이 중단된다.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초에 수피아여학교의 재학생 10여 명이 학교 지하실에 모여 독서를 기반으로 한 학생운동 비밀결사라는 점은 알려져 있다. 1개월에 한 번씩 모여 인문 · 사회 과학에 관한 서적을 선정하고, 각자가 다 읽고 나서 그 결과를 토론하는 형식의 모임을 지속하였다. # 변천 및 현황 주제를 한 학생이 발표하고 나머지 학생은 토론을 전개하여 이를 일기장에 기록해 놓았다. 뒷날 이를...
나무나 대[竹] 따위를 뗏목처럼 엮은 원시적인 배. 떼배는 나무나 대 따위를 뗏목처럼 엮은 원시적인 배이다. 주로 육지에 가까운 바다에서 해초를 거두거나 고기를 잡는 데 이용한다. 우리나라에는 제주도식과 기타 지역식의 두 가지가 있다. 제주도식은 여러 사람이 앉을 수 있을 정도로 크며 돛을 달고 키와 삿대가 있다. 기타 지역은 크기가 작고, 노를 젓거나 널조각을 좌우로 저어 움직인다. 제주도에서는 떼배로 육지에서 1~2시간의 운항 거리를 이동하여 고기를 잡는다. 남해안에서는 떼배 뒤 끝에 우산 모양의 다시마닻을 달고 다시마, 미역을 걸리도록 하며 동해안에서는 낫 모양의 연장을 이용하여 미역줄기를 거두어 올린다.넷째, 제주도식의 타는 사람수는 2, 3명이나 다른 지역에서는 한 사람이 운전할 뿐이다. 다섯째, 제주도에서는...
떼배
나무나 대[竹] 따위를 뗏목처럼 엮은 원시적인 배. 떼배는 나무나 대 따위를 뗏목처럼 엮은 원시적인 배이다. 주로 육지에 가까운 바다에서 해초를 거두거나 고기를 잡는 데 이용한다. 우리나라에는 제주도식과 기타 지역식의 두 가지가 있다. 제주도식은 여러 사람이 앉을 수 있을 정도로 크며 돛을 달고 키와 삿대가 있다. 기타 지역은 크기가 작고, 노를 젓거나 널조각을 좌우로 저어 움직인다. 제주도에서는 떼배로 육지에서 1~2시간의 운항 거리를 이동하여 고기를 잡는다. 남해안에서는 떼배 뒤 끝에 우산 모양의 다시마닻을 달고 다시마, 미역을 걸리도록 하며 동해안에서는 낫 모양의 연장을 이용하여 미역줄기를 거두어 올린다.넷째, 제주도식의 타는 사람수는 2, 3명이나 다른 지역에서는 한 사람이 운전할 뿐이다. 다섯째, 제주도에서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 「삼사명행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명나라를 배경으로, 한성규와 윤 소저가 여러가지 결연 장애를 극복하고 인연을 완성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태학산, 용궁 등 현실계와 연결된 이 세계가 나타난다. 할아버지 한운, 아버지 한연희, 아들 한성규 등 3대가 등장하여 가문소설의 면모를 다소 보이고 있다.여러 차례 변방에 도둑이 침노하자[^3] 매번 한 상서가 나가 이를 평정했는데 고향 사주에서 쉬다가 병을 얻어 죽었다. 한성규가 상을 치르고 경사와 윤 공에게 흉보[^4]를 전했다. 마침 황제의 인척인 연한이 아들 백으로 윤 소저에게 청혼했다 거절 당하자, 목준을 시켜 경사로 오는 한 공자를 회수에서 죽이게 하였다. 대풍이 불어 목숨을 구한 한 공...
삼사명행록 (三士明行錄)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 「삼사명행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명나라를 배경으로, 한성규와 윤 소저가 여러가지 결연 장애를 극복하고 인연을 완성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태학산, 용궁 등 현실계와 연결된 이 세계가 나타난다. 할아버지 한운, 아버지 한연희, 아들 한성규 등 3대가 등장하여 가문소설의 면모를 다소 보이고 있다.여러 차례 변방에 도둑이 침노하자[^3] 매번 한 상서가 나가 이를 평정했는데 고향 사주에서 쉬다가 병을 얻어 죽었다. 한성규가 상을 치르고 경사와 윤 공에게 흉보[^4]를 전했다. 마침 황제의 인척인 연한이 아들 백으로 윤 소저에게 청혼했다 거절 당하자, 목준을 시켜 경사로 오는 한 공자를 회수에서 죽이게 하였다. 대풍이 불어 목숨을 구한 한 공...
낙랑계(樂浪系) 가문 출신으로, 북위(北魏)시대의 종실인 왕도민(王道岷)의 둘째 딸 한씨부인(韓氏夫人, 482∼513)의 묘지(墓誌). 원빈지처 한씨 묘지명은 낙랑계 가문 출신으로, 북위시대의 종실인 왕도민의 둘째 딸 한씨부인(482∼513)의 묘지(墓誌)이다. 한씨부인은 32세의 나이로 사망했는데 묘지는 이때 부장된 것이다. 지석은 가로·세로 모두 49cm 크기의 정방형이며 총 270자가 음각되어 있다. 글씨는 해서체이며, 찬자와 글씨를 쓴 사람은 밝혀져 있지 않다. 중국 허난성 뤄양(洛陽)에서 출토되었다. 묘지명의 내용은 인적 사항을 제외하면 언니의 ‘원원평처왕씨묘지명(元願平妻王氏墓誌銘)’과 동일하다. 이 묘지는 낙랑계 왕씨가 북중국으로 이주한 뒤의 활동상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개설 지석은 가로 · 세로 모두 49cm 크기의 정방형이다....
원빈지처 한씨 묘지명 (元斌之妻 韓氏 墓誌銘)
낙랑계(樂浪系) 가문 출신으로, 북위(北魏)시대의 종실인 왕도민(王道岷)의 둘째 딸 한씨부인(韓氏夫人, 482∼513)의 묘지(墓誌). 원빈지처 한씨 묘지명은 낙랑계 가문 출신으로, 북위시대의 종실인 왕도민의 둘째 딸 한씨부인(482∼513)의 묘지(墓誌)이다. 한씨부인은 32세의 나이로 사망했는데 묘지는 이때 부장된 것이다. 지석은 가로·세로 모두 49cm 크기의 정방형이며 총 270자가 음각되어 있다. 글씨는 해서체이며, 찬자와 글씨를 쓴 사람은 밝혀져 있지 않다. 중국 허난성 뤄양(洛陽)에서 출토되었다. 묘지명의 내용은 인적 사항을 제외하면 언니의 ‘원원평처왕씨묘지명(元願平妻王氏墓誌銘)’과 동일하다. 이 묘지는 낙랑계 왕씨가 북중국으로 이주한 뒤의 활동상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개설 지석은 가로 · 세로 모두 49cm 크기의 정방형이다....
고대 삼국시대 흙으로 쌓아 올린 무덤 양식. 토총은 고대 삼국시대 흙으로 쌓아 올린 무덤 양식이다. 봉토분이라고도 한다. 봉토분은 매장 주체 시설인 묘와 그 위에 이를 표시하기 위하여 흙을 높이 쌓은 봉분이 결합되어 나타난 무덤을 말하는데, 동아시아에서 봉토분은 중국 춘추시대 말기 무렵에 출현한다. 근대 고고학이 성립될 즈음 옛무덤의 종류는 봉분을 쌓은 이 토총과 돌을 쌓아 무덤임을 표지한 석총(石塚)으로 구분하였으나 지금은 봉토분(封土憤)과 적석총(積石塚)으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낙랑이 설치되면서 중원식의 덧널무덤木槨墓]이나 [벽돌무덤塼築墓]을 매장 주체로 한 토총이 서북한 지방의 주요 무덤 양식이 되었고, 앞의 [널무덤을 주체로 한 고조선 말기 토총은 서기전 2∼3세기 한반도 남부지방으로 퍼져 주된 무덤...
토총 (土塚)
고대 삼국시대 흙으로 쌓아 올린 무덤 양식. 토총은 고대 삼국시대 흙으로 쌓아 올린 무덤 양식이다. 봉토분이라고도 한다. 봉토분은 매장 주체 시설인 묘와 그 위에 이를 표시하기 위하여 흙을 높이 쌓은 봉분이 결합되어 나타난 무덤을 말하는데, 동아시아에서 봉토분은 중국 춘추시대 말기 무렵에 출현한다. 근대 고고학이 성립될 즈음 옛무덤의 종류는 봉분을 쌓은 이 토총과 돌을 쌓아 무덤임을 표지한 석총(石塚)으로 구분하였으나 지금은 봉토분(封土憤)과 적석총(積石塚)으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낙랑이 설치되면서 중원식의 덧널무덤木槨墓]이나 [벽돌무덤塼築墓]을 매장 주체로 한 토총이 서북한 지방의 주요 무덤 양식이 되었고, 앞의 [널무덤을 주체로 한 고조선 말기 토총은 서기전 2∼3세기 한반도 남부지방으로 퍼져 주된 무덤...
1918년, 구활자본으로 출판된 이해조의 소설. 「한씨보응록」은 1918년 구활자본으로 출판된 이해조의 역사소설이다. 한씨 시조의 이야기로부터 한명회의 일대기로 이어지는 상·하 10회씩 총 20회의 장회 소설이다. 한명회 전기를 미화하고 여러 민담을 변용하였다. 12회는 70회본 「수호지」 37회와 줄거리가 같고 16회는 「수호지」 21회와 흡사하다. 이해조가 창작한 「한씨보응록」과 「홍장군전」은 일정 부분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 20세기 초 「수호지」의 영향을 받은 사례이며, 이해조가 신소설 작가로 분류되지만 고전소설 작법으로도 창작했음을 보여준다.고려 태조 창업 초에 청주 오송리에 사는 송씨 성을 가진 한 처녀가 아버지를 여의고 중풍을 앓는 어머니를 지성으로 봉양하며, 부엌에 나타난 두꺼비에게 밥을 주어 키우다 보니...
한씨보응록 (韓氏報應錄)
1918년, 구활자본으로 출판된 이해조의 소설. 「한씨보응록」은 1918년 구활자본으로 출판된 이해조의 역사소설이다. 한씨 시조의 이야기로부터 한명회의 일대기로 이어지는 상·하 10회씩 총 20회의 장회 소설이다. 한명회 전기를 미화하고 여러 민담을 변용하였다. 12회는 70회본 「수호지」 37회와 줄거리가 같고 16회는 「수호지」 21회와 흡사하다. 이해조가 창작한 「한씨보응록」과 「홍장군전」은 일정 부분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 20세기 초 「수호지」의 영향을 받은 사례이며, 이해조가 신소설 작가로 분류되지만 고전소설 작법으로도 창작했음을 보여준다.고려 태조 창업 초에 청주 오송리에 사는 송씨 성을 가진 한 처녀가 아버지를 여의고 중풍을 앓는 어머니를 지성으로 봉양하며, 부엌에 나타난 두꺼비에게 밥을 주어 키우다 보니...
1955년 결성된 단체로 도움이 필요한 한 부모 가족에게 시설 보호와 자립 지원, 사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한 부모 가족 복지 시설들의 협의체. 한국한부모가족복지연합회는 6·25 전쟁을 거치며 급격히 증가한 보호가 필요한 여성들에게 시설 보호와 직업 보도 사업을 실시하는 단체들의 연합체로 출발하였다. 한 부모 가족 중 모자 가족이 절대 다수였던 상황에서 모자원, 부녀직업보도소 등 회원 시설을 지원하고, 모자 가족 세대 보호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와 조사를 하거나 세미나와 강연회 등을 개최하였다. 1990년대 이후 점차 보호를 요하는 부자(父子) 가족이 확대되면서 부자 가족이 포함된 한 부모 가족의 자립 및 복지 확대를 통해 그 적용 대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한편, 1990년대 이후 이혼율이 높아지면서 한 부모 가족이...
한국부녀복지연합회 (韓國婦女福祉聯合會)
1955년 결성된 단체로 도움이 필요한 한 부모 가족에게 시설 보호와 자립 지원, 사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한 부모 가족 복지 시설들의 협의체. 한국한부모가족복지연합회는 6·25 전쟁을 거치며 급격히 증가한 보호가 필요한 여성들에게 시설 보호와 직업 보도 사업을 실시하는 단체들의 연합체로 출발하였다. 한 부모 가족 중 모자 가족이 절대 다수였던 상황에서 모자원, 부녀직업보도소 등 회원 시설을 지원하고, 모자 가족 세대 보호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와 조사를 하거나 세미나와 강연회 등을 개최하였다. 1990년대 이후 점차 보호를 요하는 부자(父子) 가족이 확대되면서 부자 가족이 포함된 한 부모 가족의 자립 및 복지 확대를 통해 그 적용 대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한편, 1990년대 이후 이혼율이 높아지면서 한 부모 가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