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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에 속하는 낙엽만경식물(落葉蔓莖植物). # 내용 학명은 Wistaria floribunda A.P. DC.이다. 길이는 10m에 달하며 어린 가지는 밤색 또는 회색의 얇은 막으로 싸여 있다. 잎은 마주나고 기수우상복엽(奇數羽狀複葉)이다. 소엽은 13∼19개로 난상타원형이다. 길이는 4∼8㎝이고, 자루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있다. 꽃은 길이 30∼40㎝의 총상화서로서 보통 가지 끝에 달리거나 엽액에서 나온다. 5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등나무는 동래 범어사 입구의 등나무숲과 같이 야생상태인 것도 있으나, 보통 관상식물로 심는다. 제지의 원료로 사용되고 줄의 대용으로도 유용하게 이용된다. 요즈음에는 줄기를 가지고 여러 가지 가구나 집안의 장식품을 만들어 시판하고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에...
등나무 (藤나무)
콩과에 속하는 낙엽만경식물(落葉蔓莖植物). # 내용 학명은 Wistaria floribunda A.P. DC.이다. 길이는 10m에 달하며 어린 가지는 밤색 또는 회색의 얇은 막으로 싸여 있다. 잎은 마주나고 기수우상복엽(奇數羽狀複葉)이다. 소엽은 13∼19개로 난상타원형이다. 길이는 4∼8㎝이고, 자루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있다. 꽃은 길이 30∼40㎝의 총상화서로서 보통 가지 끝에 달리거나 엽액에서 나온다. 5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등나무는 동래 범어사 입구의 등나무숲과 같이 야생상태인 것도 있으나, 보통 관상식물로 심는다. 제지의 원료로 사용되고 줄의 대용으로도 유용하게 이용된다. 요즈음에는 줄기를 가지고 여러 가지 가구나 집안의 장식품을 만들어 시판하고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에...
수선화과에 속하는 상록의 다년생 초본식물. # 내용 학명은 Crinum asiaticum var. japonicum BAK.이다. 인경(鱗莖: 비늘꼴 줄기)은 원주형이고 높이 30∼50㎝, 지름 3∼7㎝이다. 잎은 선상피침형이며 털이 없고 육질로, 길이 30∼60㎝, 너비 4∼9㎝이다. 밑부분은 엽초(葉鞘: 잎꼭지가 칼집모양으로 되어 줄기를 싸고 있는 것)로 되어 인경을 둘러싼다. 꽃은 7∼9월에 피며 화경은 높이 50∼80㎝, 지름 1.8㎝ 정도로서 잎이 없다. 산형화서로 많은 꽃이 달리며, 꽃 사이에 선상의 포(苞)가 있고, 소화경(小化梗)이 있으며, 화관은 백색으로 향기가 짙다. 과실은 삭과(蒴果)로 둥글며, 종자는 둔한 능선이 있고 회백색으로 둥글고 해면질이다. 온난한 해안의 모래땅에서 자라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문주란 (文珠蘭)
수선화과에 속하는 상록의 다년생 초본식물. # 내용 학명은 Crinum asiaticum var. japonicum BAK.이다. 인경(鱗莖: 비늘꼴 줄기)은 원주형이고 높이 30∼50㎝, 지름 3∼7㎝이다. 잎은 선상피침형이며 털이 없고 육질로, 길이 30∼60㎝, 너비 4∼9㎝이다. 밑부분은 엽초(葉鞘: 잎꼭지가 칼집모양으로 되어 줄기를 싸고 있는 것)로 되어 인경을 둘러싼다. 꽃은 7∼9월에 피며 화경은 높이 50∼80㎝, 지름 1.8㎝ 정도로서 잎이 없다. 산형화서로 많은 꽃이 달리며, 꽃 사이에 선상의 포(苞)가 있고, 소화경(小化梗)이 있으며, 화관은 백색으로 향기가 짙다. 과실은 삭과(蒴果)로 둥글며, 종자는 둔한 능선이 있고 회백색으로 둥글고 해면질이다. 온난한 해안의 모래땅에서 자라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대극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 # 내용 택칠(澤漆)이라고도 하며, 학명은 Euphorbia helioscopia L.이다. 높이가 30㎝에 달하며, 밑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윗부분에 긴 털이 약간 있으며 줄기를 자르면 유액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자루가 없으며 주걱모양이다. 길이 1∼3㎝, 너비 6∼20㎜로서 밑으로 갈수록 점차 좁아진다. 꽃은 황록색으로 5월에 피며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경기도 이남에 분포하는데 이수(利水)·거담·해독·소종(消腫)의 효능이 있어 한방에서는 수종·소변불리·해소·결핵성임파선염·골수염·이질·대장염·개선(疥癬) 등에 사용한다. 5월경에 채취하여 말렸다가 달이거나 환(丸) 또는 산제(散劑)로 하여 복용한다. - 『대한식물도감』(이창복, 향문사, 1982) - 『약용식물학』(임기흥, 동명사, 1961)
등대풀 (燈臺풀)
대극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 # 내용 택칠(澤漆)이라고도 하며, 학명은 Euphorbia helioscopia L.이다. 높이가 30㎝에 달하며, 밑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윗부분에 긴 털이 약간 있으며 줄기를 자르면 유액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자루가 없으며 주걱모양이다. 길이 1∼3㎝, 너비 6∼20㎜로서 밑으로 갈수록 점차 좁아진다. 꽃은 황록색으로 5월에 피며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경기도 이남에 분포하는데 이수(利水)·거담·해독·소종(消腫)의 효능이 있어 한방에서는 수종·소변불리·해소·결핵성임파선염·골수염·이질·대장염·개선(疥癬) 등에 사용한다. 5월경에 채취하여 말렸다가 달이거나 환(丸) 또는 산제(散劑)로 하여 복용한다. - 『대한식물도감』(이창복, 향문사, 1982) - 『약용식물학』(임기흥, 동명사, 1961)
잉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 한국 고유종이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 형태와 생활 몸 길이는 8~10㎝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몸의 높이는 머리부터 꼬리자루까지 거의 일정하다. 머리는 작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입은 주둥이 밑에 있고 작으며 1쌍의 짧은 입수염이 있다. 측선은 완전하며 직선이다. 눈은 비교적 크며, 머리 옆면 중앙에 자리한다. 등 쪽은 갈색이고 배 쪽은 담갈색이다. 몸의 옆면 중앙에는 주둥이부터 꼬리자루의 끝까지 이어지는 폭이 넓은 흑색 가로 줄이 있다. 등지느러미의 앞쪽 상단에는 희미한 검은색의 반점이 있다. 가는돌고기는 돌고기와 유사하지만 차이가 있다. 돌고기는 체구가 크고 등지느러미 부분의 체고가 매우 높은 데 비하여, 가는돌고기는...
가는돌고기
잉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 한국 고유종이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 형태와 생활 몸 길이는 8~10㎝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몸의 높이는 머리부터 꼬리자루까지 거의 일정하다. 머리는 작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입은 주둥이 밑에 있고 작으며 1쌍의 짧은 입수염이 있다. 측선은 완전하며 직선이다. 눈은 비교적 크며, 머리 옆면 중앙에 자리한다. 등 쪽은 갈색이고 배 쪽은 담갈색이다. 몸의 옆면 중앙에는 주둥이부터 꼬리자루의 끝까지 이어지는 폭이 넓은 흑색 가로 줄이 있다. 등지느러미의 앞쪽 상단에는 희미한 검은색의 반점이 있다. 가는돌고기는 돌고기와 유사하지만 차이가 있다. 돌고기는 체구가 크고 등지느러미 부분의 체고가 매우 높은 데 비하여, 가는돌고기는...
쥐방울덩굴과에 속하는 넌출성 낙엽식물. # 내용 관목통(關木通)·고목통(苦木通)·마목통(馬木通)·통탈목(通脫木)이라고도 한다. 학명은 Aristolochia manshuriensis KOM.이다. 길이는 10m에 달한다. 잎은 둥글며 끝이 뾰족한데, 밑은 심장형이다. 길이는 10∼20㎝로서 톱니가 없고, 뒷면에는 털이 있거나 없다. 꽃은 2가화로 5월에 핀다. 과일은 삭과(蒴果)로 긴 타원형이며 9, 10월에 성숙한다. 깊은 산의 계곡에 나며, 수직적으로는 표고 350∼900m에 분포한다. 등칡에는 독성물질이 들어 있어 신장 장애와 신장암을 유발할 수 있다. - 『대한식물도감』(이창복, 향문사, 1982) - 『약용식물학』(임기홍, 동명사, 1961)
등칡 (藤칡)
쥐방울덩굴과에 속하는 넌출성 낙엽식물. # 내용 관목통(關木通)·고목통(苦木通)·마목통(馬木通)·통탈목(通脫木)이라고도 한다. 학명은 Aristolochia manshuriensis KOM.이다. 길이는 10m에 달한다. 잎은 둥글며 끝이 뾰족한데, 밑은 심장형이다. 길이는 10∼20㎝로서 톱니가 없고, 뒷면에는 털이 있거나 없다. 꽃은 2가화로 5월에 핀다. 과일은 삭과(蒴果)로 긴 타원형이며 9, 10월에 성숙한다. 깊은 산의 계곡에 나며, 수직적으로는 표고 350∼900m에 분포한다. 등칡에는 독성물질이 들어 있어 신장 장애와 신장암을 유발할 수 있다. - 『대한식물도감』(이창복, 향문사, 1982) - 『약용식물학』(임기홍, 동명사, 1961)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홍원군 호남리 대섬에 있는 신이대 군락지.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283호. 신의대는 신이대를 북한에서 일컫는 명칭이다. 대섬은 홍원군 호남리에서 8㎞떨어진 동쪽 바다에 있다. 옛부터 신이대가 무성하였으므로 대섬이라고 불러왔다. 섬의 면적은 4㏊정도이다. 신이대는 섬의 정점서부터 동남쪽 비탈면을 따라서 자라고 있으며 700∼800평 정도의 지면을 차지하고 있다. 상층식생은 소나무이고 그 밑에 진달래·싸리나무·더위지기·새 등이 차지하고 있다. 신이대가 자라고 있는 반대쪽 비탈면은 여러 가지 초본류가 자라고 있다. 섬은 차돌바위로 되어 있다. 신이대는 우리 나라 특산종이며 키가 25∼80㎝ 정도 자라지만 대섬에서는 2m까지 자란 것이 있다. 땅속 뿌리 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마디에서...
대섬 신의대 군락 (대섬 신의대 群落)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홍원군 호남리 대섬에 있는 신이대 군락지.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283호. 신의대는 신이대를 북한에서 일컫는 명칭이다. 대섬은 홍원군 호남리에서 8㎞떨어진 동쪽 바다에 있다. 옛부터 신이대가 무성하였으므로 대섬이라고 불러왔다. 섬의 면적은 4㏊정도이다. 신이대는 섬의 정점서부터 동남쪽 비탈면을 따라서 자라고 있으며 700∼800평 정도의 지면을 차지하고 있다. 상층식생은 소나무이고 그 밑에 진달래·싸리나무·더위지기·새 등이 차지하고 있다. 신이대가 자라고 있는 반대쪽 비탈면은 여러 가지 초본류가 자라고 있다. 섬은 차돌바위로 되어 있다. 신이대는 우리 나라 특산종이며 키가 25∼80㎝ 정도 자라지만 대섬에서는 2m까지 자란 것이 있다. 땅속 뿌리 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마디에서...
가래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 내용 한자어로는 추목(楸木)·핵도추(核桃楸)·산핵도(山核桃)·호도추(胡桃楸)·추자(楸子)·추피(楸皮)라고도 한다. 그러나 추(楸)자가 개오동나무 또는 예덕나무를 뜻하기도 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강원도에서는 산추자라고도 한다. 학명은 Juglans Mandshurica MAX.이다. 높이는 20m에 달하며 가지가 굵다. 새로운 가지에는 선모(腺毛: 점액 또는 그 밖의 액체를 분비하는 털)가 있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우상복엽이며 7∼17개의 소엽으로 구성된다. 소엽은 타원형에 가깝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상에 선모가 있다. 꽃은 4월에 피는데, 수꽃은 밑으로 처지는 수꽃화수에 달리며 암꽃은 위로 향한 암꽃화수에 달린다. 열매는 핵과로, 9월에 성숙하며, 난상타원형으로서 길이 4∼8㎝이다....
가래나무
가래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 내용 한자어로는 추목(楸木)·핵도추(核桃楸)·산핵도(山核桃)·호도추(胡桃楸)·추자(楸子)·추피(楸皮)라고도 한다. 그러나 추(楸)자가 개오동나무 또는 예덕나무를 뜻하기도 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강원도에서는 산추자라고도 한다. 학명은 Juglans Mandshurica MAX.이다. 높이는 20m에 달하며 가지가 굵다. 새로운 가지에는 선모(腺毛: 점액 또는 그 밖의 액체를 분비하는 털)가 있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우상복엽이며 7∼17개의 소엽으로 구성된다. 소엽은 타원형에 가깝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상에 선모가 있다. 꽃은 4월에 피는데, 수꽃은 밑으로 처지는 수꽃화수에 달리며 암꽃은 위로 향한 암꽃화수에 달린다. 열매는 핵과로, 9월에 성숙하며, 난상타원형으로서 길이 4∼8㎝이다....
산형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 내용 학명은 Ledebouriella seseloides (HOFFM.) WOLFF이다. 높이는 1m에 달하고 가지가 많으며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3회우상복엽(三回羽狀複葉)으로 어긋난다. 열편(裂片)은 선형(線形)으로 끝이 뾰족하고 굳으며 많은 근생엽이 한 군데에 총생한다. 꽃은 백색으로 7∼8월에 핀다. 뿌리에는 해열·진통의 약리작용이 있어서 건조시켜 약재로 사용한다. 약성은 온화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맵고 달다. 감기로 전신에 통증이 있고 특히 관절과 근육에 동통이 심할 때 사용하면 열을 내려 주고 땀을 나게 하면서 통증을 가라앉힌다. 평소 체질이 허약하여 편두통이 있고 어지러운 증상을 느끼는 사람에게 유효하며, 피부질환에 습진이 생기고 소양증(搔痒症)이 심할 때도 많이 쓰인다. 빈혈로 두통이...
방풍 (防風)
산형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 내용 학명은 Ledebouriella seseloides (HOFFM.) WOLFF이다. 높이는 1m에 달하고 가지가 많으며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3회우상복엽(三回羽狀複葉)으로 어긋난다. 열편(裂片)은 선형(線形)으로 끝이 뾰족하고 굳으며 많은 근생엽이 한 군데에 총생한다. 꽃은 백색으로 7∼8월에 핀다. 뿌리에는 해열·진통의 약리작용이 있어서 건조시켜 약재로 사용한다. 약성은 온화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맵고 달다. 감기로 전신에 통증이 있고 특히 관절과 근육에 동통이 심할 때 사용하면 열을 내려 주고 땀을 나게 하면서 통증을 가라앉힌다. 평소 체질이 허약하여 편두통이 있고 어지러운 증상을 느끼는 사람에게 유효하며, 피부질환에 습진이 생기고 소양증(搔痒症)이 심할 때도 많이 쓰인다. 빈혈로 두통이...
저어새과에 속하는 중형 물새. 둘째, 환경오염과 생물농축, 먹이감소이다. 과거 한국의 국가 주요산업은 농업이었다. 대부분 자급자족을 위한 영농방식이었으나, 전쟁으로 인해 감소한 노동력을 상쇄하기 위해 화학적 영농방식이 보편화되기 시작한 시점 또한 1950년대로 당시 주로 활용하던 화학적 영농방식의 대표적 성분인 유기염소 계열 화합물 DDT로 인해 먹이생물에 직접적 영향으로 먹이량이 줄어들었고, 일부 생존한 먹이생물들은 따오기가 섭취하면서 체내 농축되어 다양한 영향(폐사, 알 껍질의 칼슘부족 현상 등)으로 따오기 개체군의 개체수를 감소시켰다. 우리 나라의 설화 속에서는 울음소리가 아름답지 못한 새로 나타난다. <황새의 재판>이라는 설화는 꾀꼬리와 따오기가 서로 목청 자랑을 하다가 황새에게 가서...
따오기
저어새과에 속하는 중형 물새. 둘째, 환경오염과 생물농축, 먹이감소이다. 과거 한국의 국가 주요산업은 농업이었다. 대부분 자급자족을 위한 영농방식이었으나, 전쟁으로 인해 감소한 노동력을 상쇄하기 위해 화학적 영농방식이 보편화되기 시작한 시점 또한 1950년대로 당시 주로 활용하던 화학적 영농방식의 대표적 성분인 유기염소 계열 화합물 DDT로 인해 먹이생물에 직접적 영향으로 먹이량이 줄어들었고, 일부 생존한 먹이생물들은 따오기가 섭취하면서 체내 농축되어 다양한 영향(폐사, 알 껍질의 칼슘부족 현상 등)으로 따오기 개체군의 개체수를 감소시켰다. 우리 나라의 설화 속에서는 울음소리가 아름답지 못한 새로 나타난다. <황새의 재판>이라는 설화는 꾀꼬리와 따오기가 서로 목청 자랑을 하다가 황새에게 가서...
딱따구리과에 속하는 새의 총칭. # 내용 지구상에는 180종이 알려져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청딱따구리·오색딱따구리·큰오색딱따구리·쇠딱따구리·개미잡이·붉은배오색딱따구리·크낙새·까막딱따구리·아물쇠딱따구리 등 9종이 알려져 있다. 이 중에서 청딱따구리·오색딱따구리·큰오색딱따구리·쇠딱따구리는 우리 나라 전역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이고, 개미잡이는 매우 드문 겨울새이며, 붉은배오색딱따구리는 미조(迷鳥:길을 잃은 철새)이다. 크낙새는 경기도 광릉에 한하여 한 쌍이 해마다 2, 3마리의 새끼를 키우고 있을 뿐이며, 까막딱따구리는 설악산을 비롯한 노거수가 잔존하는 오지의 산림에서 적은 무리가 번식하고 있을 따름이다. 아물쇠딱따구리는 1960년대까지만 해도 경기도 광릉과 같은 곳에서 드물지 않게 볼...
딱따구리
딱따구리과에 속하는 새의 총칭. # 내용 지구상에는 180종이 알려져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청딱따구리·오색딱따구리·큰오색딱따구리·쇠딱따구리·개미잡이·붉은배오색딱따구리·크낙새·까막딱따구리·아물쇠딱따구리 등 9종이 알려져 있다. 이 중에서 청딱따구리·오색딱따구리·큰오색딱따구리·쇠딱따구리는 우리 나라 전역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이고, 개미잡이는 매우 드문 겨울새이며, 붉은배오색딱따구리는 미조(迷鳥:길을 잃은 철새)이다. 크낙새는 경기도 광릉에 한하여 한 쌍이 해마다 2, 3마리의 새끼를 키우고 있을 뿐이며, 까막딱따구리는 설악산을 비롯한 노거수가 잔존하는 오지의 산림에서 적은 무리가 번식하고 있을 따름이다. 아물쇠딱따구리는 1960년대까지만 해도 경기도 광릉과 같은 곳에서 드물지 않게 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특별시 대성구역 대성동에 있는 두충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13호. 우리나라 북반부지역에서 자라고 있는 두충나무의 조상 나무이며, 귀중한 약재로 쓰이며, 중앙식물원에 있다. 주변 가까이에는 북한의 천연기념물인 대성산목련·대성산향오동(개오동)나무·대성산미선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두충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산림밤색 토양이고 질메흙이며 거름기와 토양은 적당하다. 우리나라에서는 1070년 경에 전라도와 제주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만 두충나무가 자랐다고 한다. 이 두충나무는 1963년에 5년생 어린나무를 심은 것이다. 두 그루가 다 수나무이며, 나무 높이는 12∼13m, 뿌리목 둘레 1.2∼1.8m, 가슴높이 둘레 1.1∼1.6m, 수관 지름은 8.5∼9m이다. 두충나무의 줄기는 검은...
대성산 두충나무 (大城山 杜충나무)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특별시 대성구역 대성동에 있는 두충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13호. 우리나라 북반부지역에서 자라고 있는 두충나무의 조상 나무이며, 귀중한 약재로 쓰이며, 중앙식물원에 있다. 주변 가까이에는 북한의 천연기념물인 대성산목련·대성산향오동(개오동)나무·대성산미선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두충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산림밤색 토양이고 질메흙이며 거름기와 토양은 적당하다. 우리나라에서는 1070년 경에 전라도와 제주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만 두충나무가 자랐다고 한다. 이 두충나무는 1963년에 5년생 어린나무를 심은 것이다. 두 그루가 다 수나무이며, 나무 높이는 12∼13m, 뿌리목 둘레 1.2∼1.8m, 가슴높이 둘레 1.1∼1.6m, 수관 지름은 8.5∼9m이다. 두충나무의 줄기는 검은...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특별시 대성구역 대성동에 있는 뚝향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16호. 뚝향나무는 북한 중앙식물원 식물박물관의 서북쪽 100m 지점에서 자라고 있다. 토양은 산림밤색 토양이고 질메흙이며 토양수분은 적당하다. 나무는 1600년경 남포에 심었던 것을 이식한 것이라고 한다. 나무는 지상 50㎝ 높이에서 3갈래로 갈라져서 자라다가 수많은 가지를 쳐서 옆으로 자랐다. 가지는 점점 밑으로 쳐져서 마치 푸른 주단을 펴 놓은 것처럼 보인다. 뿌리목 둘레는 3.3m, 가슴높이 둘레는 3.1m, 나무 높이는 3.2m 그리고 수관 지름은 14m이다. 밑부분이 썩기 시작하였으나 방부처리로 수세가 회복되고 있다.
대성산 뚝향나무 (大城山 뚝香나무)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특별시 대성구역 대성동에 있는 뚝향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16호. 뚝향나무는 북한 중앙식물원 식물박물관의 서북쪽 100m 지점에서 자라고 있다. 토양은 산림밤색 토양이고 질메흙이며 토양수분은 적당하다. 나무는 1600년경 남포에 심었던 것을 이식한 것이라고 한다. 나무는 지상 50㎝ 높이에서 3갈래로 갈라져서 자라다가 수많은 가지를 쳐서 옆으로 자랐다. 가지는 점점 밑으로 쳐져서 마치 푸른 주단을 펴 놓은 것처럼 보인다. 뿌리목 둘레는 3.3m, 가슴높이 둘레는 3.1m, 나무 높이는 3.2m 그리고 수관 지름은 14m이다. 밑부분이 썩기 시작하였으나 방부처리로 수세가 회복되고 있다.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 내용 위릉채(萎陵菜)·동녹풀이라고도 하며, 학명은 Potentilla chinensis SER.이다. 높이는 30∼60㎝로 총생하며 뿌리가 굵다. 잎은 우상복엽(羽狀複葉)으로, 윗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솜털이 밀생하여 희게 보인다. 꽃은 황색으로 6, 7월에 핀다. 우리나라 각처에서 나며,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거풍·지혈·해독·소종(消腫)의 효능이 있어 한방에서는 풍습성근골동통(風濕性筋骨疼痛)·간결핵·자궁내막염·붕루(崩漏)·토혈·경혈·이질·창종(瘡腫)·개라(疥癩) 등에 사용한다. 봄에서 가을철 사이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렸다가 달이거나 산제(散劑)로 하여 복용한다. - 『대한식물도감(大韓植物圖鑑)』(이창복, 향문사, 1982) - 『약용식물학』(임기흥, 동명사, 1961)
딱지꽃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 내용 위릉채(萎陵菜)·동녹풀이라고도 하며, 학명은 Potentilla chinensis SER.이다. 높이는 30∼60㎝로 총생하며 뿌리가 굵다. 잎은 우상복엽(羽狀複葉)으로, 윗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솜털이 밀생하여 희게 보인다. 꽃은 황색으로 6, 7월에 핀다. 우리나라 각처에서 나며,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거풍·지혈·해독·소종(消腫)의 효능이 있어 한방에서는 풍습성근골동통(風濕性筋骨疼痛)·간결핵·자궁내막염·붕루(崩漏)·토혈·경혈·이질·창종(瘡腫)·개라(疥癩) 등에 사용한다. 봄에서 가을철 사이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렸다가 달이거나 산제(散劑)로 하여 복용한다. - 『대한식물도감(大韓植物圖鑑)』(이창복, 향문사, 1982) - 『약용식물학』(임기흥, 동명사, 1961)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시 대성구역 대성동에 있는 수삼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10호. 제일 큰 수삼나무(메타세쿼이아)는 뿌리목둘레 3m, 가슴높이둘레 1.7m, 수관직경 5.5m, 나무높이 16m로 중앙식물원에 있다. 줄기껍질은 밤색이며 가로세로 얕은 터짐이 있고 비늘모양의 조각으로 떨어진다. 잎은 바늘잎으로서 평평하고 잎꼭지는 없거나 짧으며 가지에 두 줄로 마주 붙어서 빗살모양을 이룬다. 잎의 길이는 8∼12㎜, 너비는 1.2㎜이며 가운데잎줄의 양쪽은 약간 두드러져 있다. 꽃은 암꽃과 수꽃으로 나뉘는데 4월에 다같이 핀다. 본래 중생대 백악기로부터 신생대 제3기 사이에 북반구에서 무성하다가 빙하기에 사멸되었다. 그 뒤 1941년에 신생대 제3기의 갈탄층에서 나무화석으로 발견되었고 1945년에 중국의 사천성과...
대성산 수삼나무 (大城山 수삼나무)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시 대성구역 대성동에 있는 수삼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10호. 제일 큰 수삼나무(메타세쿼이아)는 뿌리목둘레 3m, 가슴높이둘레 1.7m, 수관직경 5.5m, 나무높이 16m로 중앙식물원에 있다. 줄기껍질은 밤색이며 가로세로 얕은 터짐이 있고 비늘모양의 조각으로 떨어진다. 잎은 바늘잎으로서 평평하고 잎꼭지는 없거나 짧으며 가지에 두 줄로 마주 붙어서 빗살모양을 이룬다. 잎의 길이는 8∼12㎜, 너비는 1.2㎜이며 가운데잎줄의 양쪽은 약간 두드러져 있다. 꽃은 암꽃과 수꽃으로 나뉘는데 4월에 다같이 핀다. 본래 중생대 백악기로부터 신생대 제3기 사이에 북반구에서 무성하다가 빙하기에 사멸되었다. 그 뒤 1941년에 신생대 제3기의 갈탄층에서 나무화석으로 발견되었고 1945년에 중국의 사천성과...
장미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또는 그 열매. # 내용 한자로는 매(苺) · 초매(草苺)라고 한다. 학명은 Fragaria ananassa DUCHESNE이다. 유럽 중부가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는 1900년대 초엽에 전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온도에 대한 적응성이 강하여 적도 부근의 해안에서 북극 가까운 지역까지 자라고 있다. 잎은 뿌리에서 나오며 잎자루가 길다. 작은 잎은 길이 3∼6㎝, 너비 2∼5㎝로서 도란상 사각형이며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생겼다. 표면에는 털이 없고 뒷면의 맥(脈) 위와 잎자루에 꼬불꼬불한 털이 있다. 꽃은 5∼6월에 피며, 화탁(花托: 꽃턱)은 꽃이 진 다음 육질화(肉質化)되어 적색으로 익는다. 딸기는 그 품종의 분화가 다양하며, 생태적인 분류와 용도에 따른 분류가 있다. 생태적...
딸기
장미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또는 그 열매. # 내용 한자로는 매(苺) · 초매(草苺)라고 한다. 학명은 Fragaria ananassa DUCHESNE이다. 유럽 중부가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는 1900년대 초엽에 전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온도에 대한 적응성이 강하여 적도 부근의 해안에서 북극 가까운 지역까지 자라고 있다. 잎은 뿌리에서 나오며 잎자루가 길다. 작은 잎은 길이 3∼6㎝, 너비 2∼5㎝로서 도란상 사각형이며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생겼다. 표면에는 털이 없고 뒷면의 맥(脈) 위와 잎자루에 꼬불꼬불한 털이 있다. 꽃은 5∼6월에 피며, 화탁(花托: 꽃턱)은 꽃이 진 다음 육질화(肉質化)되어 적색으로 익는다. 딸기는 그 품종의 분화가 다양하며, 생태적인 분류와 용도에 따른 분류가 있다. 생태적...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 내용 학명은 Echinopanax horridum (NON DECNE.) KOM.이다. 지리산 이북의 능선 가까운 전석지대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이며 높이 2∼3m자란다. 원줄기는 갈라지지 않고 긴 가시가 밀생하였다. 잎은 어긋나고 둥글며 길이 15∼30㎝로서 표면의 주맥과 뒷면 맥상에 가시가 밀생한다. 잎 가장자리는 5∼7개로 갈라졌으며 열편에는 잔 복거치가 있다. 잎자루는 길고 가시가 밀생한다. 꽃은 7∼8월에 피고 화서는 가지 끝에서 자라 총상(總狀)으로 갈라지고 각 분지 끝에 꽃이 산형(傘形)으로 달린다. 꽃받침은 끝이 갈라지거나 갈라지지 않으며 꽃잎은 청백색의 수술과 더불어 각각 5개씩이고 암술대는 2개이다. 열매는 타원상 원형이며 8∼9월에 빨갛게 익는다. 뿌리를 약재로 쓰며 중국에서는...
땃두릅나무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 내용 학명은 Echinopanax horridum (NON DECNE.) KOM.이다. 지리산 이북의 능선 가까운 전석지대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이며 높이 2∼3m자란다. 원줄기는 갈라지지 않고 긴 가시가 밀생하였다. 잎은 어긋나고 둥글며 길이 15∼30㎝로서 표면의 주맥과 뒷면 맥상에 가시가 밀생한다. 잎 가장자리는 5∼7개로 갈라졌으며 열편에는 잔 복거치가 있다. 잎자루는 길고 가시가 밀생한다. 꽃은 7∼8월에 피고 화서는 가지 끝에서 자라 총상(總狀)으로 갈라지고 각 분지 끝에 꽃이 산형(傘形)으로 달린다. 꽃받침은 끝이 갈라지거나 갈라지지 않으며 꽃잎은 청백색의 수술과 더불어 각각 5개씩이고 암술대는 2개이다. 열매는 타원상 원형이며 8∼9월에 빨갛게 익는다. 뿌리를 약재로 쓰며 중국에서는...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특별시 대성구역 대성동에 있는 참등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15호. 참등나무는 1961년 봄에 약 20년 정도 자란 것을 떠다 중앙식물원에 심었으며, 참등덩굴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큰 나무이다. 뿌리목 둘레는 2.45m이고 덩굴의 수관지름은 19m 정도이며 덩굴 줄기의 길이는 15m 정도이다. 참등나무는 뿌리목에서 0.5m정도 올라와 큰 줄기가 네 개로 갈라지고 여기에서 수많은 가지를 쳐서 웅장한 덩굴을 이루고 있다. 줄기는 오른 쪽으로 감겨 올라간다. 잎은 11∼19개의 쪽잎으로 된 홀수 우상복엽(奇數羽狀複葉)이다. 꽃은 5∼6월에 아름다운 보라색꽃이 피는데 수많은 보라색 꽃이 총상(總狀)으로 달려서 밑으로 드리워 핀다. 가을에 연한 밤색의 납작한 강낭꼬투리 같은 열매가 익는다. 꼬투리...
대성산 참등나무 (大城山 참藤나무)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특별시 대성구역 대성동에 있는 참등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15호. 참등나무는 1961년 봄에 약 20년 정도 자란 것을 떠다 중앙식물원에 심었으며, 참등덩굴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큰 나무이다. 뿌리목 둘레는 2.45m이고 덩굴의 수관지름은 19m 정도이며 덩굴 줄기의 길이는 15m 정도이다. 참등나무는 뿌리목에서 0.5m정도 올라와 큰 줄기가 네 개로 갈라지고 여기에서 수많은 가지를 쳐서 웅장한 덩굴을 이루고 있다. 줄기는 오른 쪽으로 감겨 올라간다. 잎은 11∼19개의 쪽잎으로 된 홀수 우상복엽(奇數羽狀複葉)이다. 꽃은 5∼6월에 아름다운 보라색꽃이 피는데 수많은 보라색 꽃이 총상(總狀)으로 달려서 밑으로 드리워 핀다. 가을에 연한 밤색의 납작한 강낭꼬투리 같은 열매가 익는다. 꼬투리...
땅강아지과에 속하는 곤충. go.kr/dictionary/view?sense_no=244579) [^9]: 껍질이나 가죽을 벗김.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26194) [^10]: 흙 속에서 식물이 썩으면서 만들어지는 유기물의 혼합물.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73236) [^11]: 생물이 빛의 자극에 대하여 가지는 주성(走性). 밝은 빛을 향하는 경우를 양의 주광성, 그 반대를 음의 주광성이라고 한다.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276674) - 『2020 국가생물종목록』(환경부, 2020) - 최학근, 『한국방언사전』(현민사, 1978) - 정음사, 『한국민담선』(정음사, 1974) - 백운하 외, 『해서학』(향문사, 1963) - 『日本昆筮圖鑑』(朝比奈正二郞, 北隆館, 1956)
땅강아지
땅강아지과에 속하는 곤충. go.kr/dictionary/view?sense_no=244579) [^9]: 껍질이나 가죽을 벗김.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26194) [^10]: 흙 속에서 식물이 썩으면서 만들어지는 유기물의 혼합물.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73236) [^11]: 생물이 빛의 자극에 대하여 가지는 주성(走性). 밝은 빛을 향하는 경우를 양의 주광성, 그 반대를 음의 주광성이라고 한다.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276674) - 『2020 국가생물종목록』(환경부, 2020) - 최학근, 『한국방언사전』(현민사, 1978) - 정음사, 『한국민담선』(정음사, 1974) - 백운하 외, 『해서학』(향문사, 1963) - 『日本昆筮圖鑑』(朝比奈正二郞, 北隆館, 1956)
콩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 또는 그 열매. # 내용 지역에 따라서는 호콩·왜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자로는 땅속에서 열매를 맺는다고 하여 낙화생(落花生)·낙화송(落花松)·낙화삼(落花蔘)·지두(地豆)라고도 하며, 남경두(南京豆)·향두(香豆)·만세과(萬歲果)·장생과(長生果)·당인두(唐人豆)·번두(蕃豆) 등의 별칭을 가지고 있다. 학명은 Arachis hypogaea L.이다. 원산지는 브라질을 중심으로 한 남미대륙이다. 높이는 60㎝ 정도로 줄기가 바로 서기도 하고 뻗어서 자라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길다. 작은 잎은 4개로 도란형 또는 난형이다. 꽃은 노란색으로 수정이 되면 씨방의 밑부분이 길게 자라서 땅속으로 들어간다. 땅속으로 들어간 씨방은 비대해져서 누에고치 모양의 꼬투리를 형성한다. 한 개의 꼬투리 안에는 1...
땅콩
콩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 또는 그 열매. # 내용 지역에 따라서는 호콩·왜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자로는 땅속에서 열매를 맺는다고 하여 낙화생(落花生)·낙화송(落花松)·낙화삼(落花蔘)·지두(地豆)라고도 하며, 남경두(南京豆)·향두(香豆)·만세과(萬歲果)·장생과(長生果)·당인두(唐人豆)·번두(蕃豆) 등의 별칭을 가지고 있다. 학명은 Arachis hypogaea L.이다. 원산지는 브라질을 중심으로 한 남미대륙이다. 높이는 60㎝ 정도로 줄기가 바로 서기도 하고 뻗어서 자라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길다. 작은 잎은 4개로 도란형 또는 난형이다. 꽃은 노란색으로 수정이 되면 씨방의 밑부분이 길게 자라서 땅속으로 들어간다. 땅속으로 들어간 씨방은 비대해져서 누에고치 모양의 꼬투리를 형성한다. 한 개의 꼬투리 안에는 1...
식육목 족제비과 오소리속에 속하는 중소형의 포유동물. 오소리는 식육목 족제비과 오소리속에 속하는 중소형의 포유동물이다. 동식물을 가리지 않고 먹는 잡식성 야생 동물로 피부밑 지방질이 두텁고, 곰과 같이 겨울잠을 자는 독특한 생리적 생태 습성이 있다. 20세기 말까지 유라시아 전역에 1속 1종으로 알려져 왔으나 현재는 음경골과 분자유전학적 차이에 따라 1속 3종으로 구분하고 있다. 우리나라 오소리는 동북아시아 특산종이다.# 형태와 생태 식육목 족제비과 오소리속에 속하는 중소형의 포유동물이다. 학명은 *Meles leucurus*(Hodgson, 1847)이며, 영어명은 Asian badger이다. 20세기 말엽까지 유럽과 아시아 전 지역에 1속 1종으로 알려져 왔으나 현재는 음경골과 분자유전학적 차이에 따라 1속 3종으로 구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오소리
식육목 족제비과 오소리속에 속하는 중소형의 포유동물. 오소리는 식육목 족제비과 오소리속에 속하는 중소형의 포유동물이다. 동식물을 가리지 않고 먹는 잡식성 야생 동물로 피부밑 지방질이 두텁고, 곰과 같이 겨울잠을 자는 독특한 생리적 생태 습성이 있다. 20세기 말까지 유라시아 전역에 1속 1종으로 알려져 왔으나 현재는 음경골과 분자유전학적 차이에 따라 1속 3종으로 구분하고 있다. 우리나라 오소리는 동북아시아 특산종이다.# 형태와 생태 식육목 족제비과 오소리속에 속하는 중소형의 포유동물이다. 학명은 *Meles leucurus*(Hodgson, 1847)이며, 영어명은 Asian badger이다. 20세기 말엽까지 유럽과 아시아 전 지역에 1속 1종으로 알려져 왔으나 현재는 음경골과 분자유전학적 차이에 따라 1속 3종으로 구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