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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직할시 상원군 대동리에 있는 들메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396호. 들메나무는 대동리 기장동에 있는 사적비 앞에 있다. 들메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석회암지대에 생긴 충적토양이다. 나무는 1910년경에 심은 것이라고 한다. 뿌리목 둘레는 3.6m, 가슴높이 둘레는 3.5m, 수관지름은 16m, 나무의 높이는 12.5m이다. 나무는 지상 1.7m 높이에서 네 갈래로 갈라졌으며 넓은 우산 모양을 이루고 있다. 원가지가 붙은 부위에서 가운데 있는 원대는 세력이 약화되어 없어졌고, 네 갈래의 원가지가 뻗어나간 부위에서 새로 자란 가지들로 교체되어 자라고 있다. 대동리 들메나무는 마을의 풍치를 돋우어 주므로 적극 보호하고 있다.
대동리 들메나무 (大同里 들메나무)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직할시 상원군 대동리에 있는 들메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396호. 들메나무는 대동리 기장동에 있는 사적비 앞에 있다. 들메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석회암지대에 생긴 충적토양이다. 나무는 1910년경에 심은 것이라고 한다. 뿌리목 둘레는 3.6m, 가슴높이 둘레는 3.5m, 수관지름은 16m, 나무의 높이는 12.5m이다. 나무는 지상 1.7m 높이에서 네 갈래로 갈라졌으며 넓은 우산 모양을 이루고 있다. 원가지가 붙은 부위에서 가운데 있는 원대는 세력이 약화되어 없어졌고, 네 갈래의 원가지가 뻗어나간 부위에서 새로 자란 가지들로 교체되어 자라고 있다. 대동리 들메나무는 마을의 풍치를 돋우어 주므로 적극 보호하고 있다.
대극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 내용 낭독이란 이름은 독이 많은 식물이라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학명은 Euphorbia fischeriana var. pilosa KITAGAWA이다. 키는 60㎝ 정도이며, 뿌리가 굵다. 밑부분의 잎은 어긋나고, 윗부분의 잎은 5매 씩 돌려나며, 긴 타원상 피침형으로 끝은 뾰족하고 밑은 뭉툭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큰 것은 길이 8㎝, 나비 3㎝이나 가장 밑의 잎은 비늘처럼 되어 있다. 5, 6월에 황색 꽃이 피며, 원줄기 끝에서 산형(傘形)으로 발달하는 꽃대 끝에 총포엽(總苞葉)이 3매씩 달려 있다. 우산처럼 퍼진 5개의 가지는 다시 2·3개로 갈라지고 그 포 위에 1개의 꽃 같은 작은 화서(花序)가 달린다. 과실은 편구형 모양의 삭과(蒴果)이다. 깊은 산 속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서 나고 만주...
낭독 (狼毒)
대극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 내용 낭독이란 이름은 독이 많은 식물이라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학명은 Euphorbia fischeriana var. pilosa KITAGAWA이다. 키는 60㎝ 정도이며, 뿌리가 굵다. 밑부분의 잎은 어긋나고, 윗부분의 잎은 5매 씩 돌려나며, 긴 타원상 피침형으로 끝은 뾰족하고 밑은 뭉툭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큰 것은 길이 8㎝, 나비 3㎝이나 가장 밑의 잎은 비늘처럼 되어 있다. 5, 6월에 황색 꽃이 피며, 원줄기 끝에서 산형(傘形)으로 발달하는 꽃대 끝에 총포엽(總苞葉)이 3매씩 달려 있다. 우산처럼 퍼진 5개의 가지는 다시 2·3개로 갈라지고 그 포 위에 1개의 꽃 같은 작은 화서(花序)가 달린다. 과실은 편구형 모양의 삭과(蒴果)이다. 깊은 산 속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서 나고 만주...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서식하는 하늘다람쥐. # 개설 북한 천연기념물 제83호. 날다라미는 남한의 표준어로 하늘다람쥐라고 한다. 묘향산 날다라미가 분포하고 있는 지역은 남북은 표고 1,200m를 넘는 높은 산으로 막혀 있고 동서로는 청천강의 지천인 향산천이 흐르고 있다. 산과 하천 주변에는 여러 가지 교목과 관목, 덩굴식물과 초본식물이 자라고 있다. # 생태 표고 600m인 곳까지는 소나무를 주로 하여 신갈나무 · 물푸레나무 · 단풍나무 · 밤나무 따위가 혼성림을 이루고, 표고 1,200m 이상 되는 곳에는 침엽수인 분비나무 · 가문비나무 · 전나무 · 잣나무 따위와 활엽수인 자작나무 · 사시나무 · 단풍나무 · 떡갈나무 · 마가목 따위가 혼성림을 이루고 있다. 포유동물로서는 노루 · 멧돼지 · 대륙목도리담비(북한명 산달)...
묘향산 날다라미 (妙香山 날다라미)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서식하는 하늘다람쥐. # 개설 북한 천연기념물 제83호. 날다라미는 남한의 표준어로 하늘다람쥐라고 한다. 묘향산 날다라미가 분포하고 있는 지역은 남북은 표고 1,200m를 넘는 높은 산으로 막혀 있고 동서로는 청천강의 지천인 향산천이 흐르고 있다. 산과 하천 주변에는 여러 가지 교목과 관목, 덩굴식물과 초본식물이 자라고 있다. # 생태 표고 600m인 곳까지는 소나무를 주로 하여 신갈나무 · 물푸레나무 · 단풍나무 · 밤나무 따위가 혼성림을 이루고, 표고 1,200m 이상 되는 곳에는 침엽수인 분비나무 · 가문비나무 · 전나무 · 잣나무 따위와 활엽수인 자작나무 · 사시나무 · 단풍나무 · 떡갈나무 · 마가목 따위가 혼성림을 이루고 있다. 포유동물로서는 노루 · 멧돼지 · 대륙목도리담비(북한명 산달)...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겹산철쭉.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91호. 두봉화는 겹산철쭉을 북한에서 부르는 명칭이다. 산철쭉에 비하여 꽃잎이 겹으로 되어 많은 것이 다르며, 사찰에서 흔히 가꾸어 왔다. 겹산철쭉은 중국산이며 사찰을 통하여 일본으로도 전파되었다고 본다. 겹산철쭉은 묘향산 불영대의 앞마당에 수십 포기가 같이 자라고 있다. 겹산철쭉이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지대에 생긴 갈색 토양이고 모래메흙이며 습기와 거름기는 적당하다. 겹산철쭉은 키가 작은 관목이며 풍치로 자란다. 5월에 진달래보다 더 큰 붉은꽃이 피며 매우 아름답다. 꽃은 20여일간 피는데 한창 피어날 때 잎이 보이지 않는다. 묘향산 겹산철쭉 군락은 불명대의 풍치를 돋구어 주므로 적극 보호하고 있다.
묘향산 두봉화 군락 (妙香山 두봉花 群落)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겹산철쭉.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91호. 두봉화는 겹산철쭉을 북한에서 부르는 명칭이다. 산철쭉에 비하여 꽃잎이 겹으로 되어 많은 것이 다르며, 사찰에서 흔히 가꾸어 왔다. 겹산철쭉은 중국산이며 사찰을 통하여 일본으로도 전파되었다고 본다. 겹산철쭉은 묘향산 불영대의 앞마당에 수십 포기가 같이 자라고 있다. 겹산철쭉이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지대에 생긴 갈색 토양이고 모래메흙이며 습기와 거름기는 적당하다. 겹산철쭉은 키가 작은 관목이며 풍치로 자란다. 5월에 진달래보다 더 큰 붉은꽃이 피며 매우 아름답다. 꽃은 20여일간 피는데 한창 피어날 때 잎이 보이지 않는다. 묘향산 겹산철쭉 군락은 불명대의 풍치를 돋구어 주므로 적극 보호하고 있다.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들메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87호. 들메나무는 묘향산의 보현사와 좀 떨어진 길 오른족 옆에 다른 나무들과 같이 자라고 있다. 옆에는 향산천이 흐르고 있다. 들메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퇴적작용에 의하여 생긴 자갈이 섞인 모래흙이다. 나무는 1870년경부터 자라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나무는 높이 21.5m, 뿌리목 둘레 3.6m, 가슴높이 둘레 3m, 수관직경 17m이다. 주변의 경관을 꾸미는 큰나무이므로 적극 보호하고 있다.
묘향산 들메나무 (妙香山 들메나무)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들메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87호. 들메나무는 묘향산의 보현사와 좀 떨어진 길 오른족 옆에 다른 나무들과 같이 자라고 있다. 옆에는 향산천이 흐르고 있다. 들메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퇴적작용에 의하여 생긴 자갈이 섞인 모래흙이다. 나무는 1870년경부터 자라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나무는 높이 21.5m, 뿌리목 둘레 3.6m, 가슴높이 둘레 3m, 수관직경 17m이다. 주변의 경관을 꾸미는 큰나무이므로 적극 보호하고 있다.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소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89호. 묘향산의 상원암 등산로를 따라 3㎞ 정도 올라가면 상원암 마당 앞에서 자라고 있다. 바로 옆에 서 있는 북한 천연기념물 제92호 상원암의 은행나무와 더불어 나란히 서 있다. 상원암은 해발 1,390m인 법왕봉의 중턱에 있다. 사찰 주변에는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다. 주변의 토양은 화강암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며 기계적 조성은 모래메흙이며 습도가 충분하고 거름기도 적당하다. 이 지역의 평균 기온은 6℃이고 강수량은 연평균 1,300㎜이상이다. 소나무는 높이가 15m, 뿌리목 둘레 3.82m, 가슴높이둘레 3.07m, 수관 지름이 12m이다. 줄기는 비교적 미끈하고 불그스름한 색을 띠므로 적송이란 이름도 알맞다.
묘향산 소나무 (妙香山 소나무)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소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89호. 묘향산의 상원암 등산로를 따라 3㎞ 정도 올라가면 상원암 마당 앞에서 자라고 있다. 바로 옆에 서 있는 북한 천연기념물 제92호 상원암의 은행나무와 더불어 나란히 서 있다. 상원암은 해발 1,390m인 법왕봉의 중턱에 있다. 사찰 주변에는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다. 주변의 토양은 화강암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며 기계적 조성은 모래메흙이며 습도가 충분하고 거름기도 적당하다. 이 지역의 평균 기온은 6℃이고 강수량은 연평균 1,300㎜이상이다. 소나무는 높이가 15m, 뿌리목 둘레 3.82m, 가슴높이둘레 3.07m, 수관 지름이 12m이다. 줄기는 비교적 미끈하고 불그스름한 색을 띠므로 적송이란 이름도 알맞다.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새.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82호. 향함리에서 향산천을 따라 약 7∼8㎞쯤 올라가면 묘향산 기슭의 근계암일대가 파랑새의 서식지다. 이곳은 상원골·문수골·만폭골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골짜기로 이루어져 있다. 상중턱에는 소나무와 참나무가 혼효림을 이루고 상층부에는 분비나무·가문비나무·이깔나무·잣나무 등의 침엽수림이 들어차 있다. 파랑새의 몸길이는 약 29.5㎝이며 암수의 깃털은 거의 동일하다. 검은색의 머리와 날개 끝부분의 흰색을 제외하고는 모두 파란색이다. 부리는 굵고 짧고 붉은 색이며, 몸에 비하여 작은 다리도 붉은 색이다. 파랑새가 날 때에는 “객 객 객”하는 울음소리를 내며 나무위에 앉아 있을 때에는 “꼬르르”하는 울음소리를 낸다. 파랑새는 남쪽의 따뜻한...
묘향산 청조 (妙香山 靑鳥)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새.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82호. 향함리에서 향산천을 따라 약 7∼8㎞쯤 올라가면 묘향산 기슭의 근계암일대가 파랑새의 서식지다. 이곳은 상원골·문수골·만폭골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골짜기로 이루어져 있다. 상중턱에는 소나무와 참나무가 혼효림을 이루고 상층부에는 분비나무·가문비나무·이깔나무·잣나무 등의 침엽수림이 들어차 있다. 파랑새의 몸길이는 약 29.5㎝이며 암수의 깃털은 거의 동일하다. 검은색의 머리와 날개 끝부분의 흰색을 제외하고는 모두 파란색이다. 부리는 굵고 짧고 붉은 색이며, 몸에 비하여 작은 다리도 붉은 색이다. 파랑새가 날 때에는 “객 객 객”하는 울음소리를 내며 나무위에 앉아 있을 때에는 “꼬르르”하는 울음소리를 낸다. 파랑새는 남쪽의 따뜻한...
십자화과에 속하는 초본식물. # 개설 지역에 따라서는 무수 · 무시라고도 부르며, 한자어로는 나복(蘿蔔)이라고 한다. 학명은 Raphanus sativus L.이다. 1년생 또는 2년생 초본식물로 크기는 20∼100㎝에 달한다. 뿌리는 원형 · 원통형 · 세장형 등 여러 종류가 있고 뿌리의 빛깔도 흰색 · 검정색 · 붉은색 등 다양하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크로드를 통하여 중국에 전래되었다고 한다. 중국에는 기원전 400년경 무의 기록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 나라에는 불교의 전래와 함께 삼국시대에 재배되기 시작하였으며, 고려시대는 중요채소로 취급되었다. 우리 나라 채소 중 재배면적이 가장 커서 5만㏊에 달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도 220만 톤에 이르고 있다. # 생태 중국을 통하여 들어온 재래종과...
무
십자화과에 속하는 초본식물. # 개설 지역에 따라서는 무수 · 무시라고도 부르며, 한자어로는 나복(蘿蔔)이라고 한다. 학명은 Raphanus sativus L.이다. 1년생 또는 2년생 초본식물로 크기는 20∼100㎝에 달한다. 뿌리는 원형 · 원통형 · 세장형 등 여러 종류가 있고 뿌리의 빛깔도 흰색 · 검정색 · 붉은색 등 다양하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크로드를 통하여 중국에 전래되었다고 한다. 중국에는 기원전 400년경 무의 기록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 나라에는 불교의 전래와 함께 삼국시대에 재배되기 시작하였으며, 고려시대는 중요채소로 취급되었다. 우리 나라 채소 중 재배면적이 가장 커서 5만㏊에 달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도 220만 톤에 이르고 있다. # 생태 중국을 통하여 들어온 재래종과...
거머리[蛭]강(綱)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 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329077) [^5]: 동물이 교미할 때 사용하는 구멍 형태의 생식 기관.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926076) [^6]: 절지동물, 환형동물 따위의 몸을 이룬 낱낱의 마디.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290550) [^7]: 거머리류에서 제1 체절에 보이는 외표적 복수의 윤상 구획.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214982) [^8]: 매우 좁고 작은 개울.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29551) - 『물명고(物名考)』 - 『오주연문장전산교』 - 『동의보감』 - 권순직 외, 『물속생물도감』(자연과생태, 2013) - 『동물분류학』(김훈수·이창언·노분조, 집현사, 1982)
거머리
거머리[蛭]강(綱)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 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329077) [^5]: 동물이 교미할 때 사용하는 구멍 형태의 생식 기관.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926076) [^6]: 절지동물, 환형동물 따위의 몸을 이룬 낱낱의 마디.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290550) [^7]: 거머리류에서 제1 체절에 보이는 외표적 복수의 윤상 구획.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214982) [^8]: 매우 좁고 작은 개울.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29551) - 『물명고(物名考)』 - 『오주연문장전산교』 - 『동의보감』 - 권순직 외, 『물속생물도감』(자연과생태, 2013) - 『동물분류학』(김훈수·이창언·노분조, 집현사, 1982)
잉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 한국 고유종이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 형태와 생활 몸 길이는 8~10㎝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몸의 높이는 머리부터 꼬리자루까지 거의 일정하다. 머리는 작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입은 주둥이 밑에 있고 작으며 1쌍의 짧은 입수염이 있다. 측선은 완전하며 직선이다. 눈은 비교적 크며, 머리 옆면 중앙에 자리한다. 등 쪽은 갈색이고 배 쪽은 담갈색이다. 몸의 옆면 중앙에는 주둥이부터 꼬리자루의 끝까지 이어지는 폭이 넓은 흑색 가로 줄이 있다. 등지느러미의 앞쪽 상단에는 희미한 검은색의 반점이 있다. 가는돌고기는 돌고기와 유사하지만 차이가 있다. 돌고기는 체구가 크고 등지느러미 부분의 체고가 매우 높은 데 비하여, 가는돌고기는...
가는돌고기
잉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 한국 고유종이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 형태와 생활 몸 길이는 8~10㎝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몸의 높이는 머리부터 꼬리자루까지 거의 일정하다. 머리는 작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입은 주둥이 밑에 있고 작으며 1쌍의 짧은 입수염이 있다. 측선은 완전하며 직선이다. 눈은 비교적 크며, 머리 옆면 중앙에 자리한다. 등 쪽은 갈색이고 배 쪽은 담갈색이다. 몸의 옆면 중앙에는 주둥이부터 꼬리자루의 끝까지 이어지는 폭이 넓은 흑색 가로 줄이 있다. 등지느러미의 앞쪽 상단에는 희미한 검은색의 반점이 있다. 가는돌고기는 돌고기와 유사하지만 차이가 있다. 돌고기는 체구가 크고 등지느러미 부분의 체고가 매우 높은 데 비하여, 가는돌고기는...
꿩과에 속하는 새. # 내용 한자어로는 월조(越鳥)·남객(南客)·화리(火離)라고도 한다. 학명은 Pavo cristatus L.이다. 인도 아삼과 실론 등지에 분포, 서식하나, 현재는 반 가금화(家禽化)되어 세계적으로 사육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신라시대 이미 공작을 길렀다는 기록이 있고,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수입되는 품목 중에 공작도 들어 있었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사육의 역사가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물명고』에서는 “그 크기가 기러기만 하고 키가 3, 4척이 되며 꼬리에는 둥근 돈무늬가 있는데, 오색과 금색 및 푸른색이 서로 둘려져 있다.”라고 하였고, 『오주연문장전산고』에는 “그 꼬리가 매우 아름답고, 중국에도 있으며 서역에서는 집닭과 같이 기르고, 안남(安南)에서 많이 난다.”고 하고 아울러 그 사육법도 소개하였다....
공작 (孔雀)
꿩과에 속하는 새. # 내용 한자어로는 월조(越鳥)·남객(南客)·화리(火離)라고도 한다. 학명은 Pavo cristatus L.이다. 인도 아삼과 실론 등지에 분포, 서식하나, 현재는 반 가금화(家禽化)되어 세계적으로 사육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신라시대 이미 공작을 길렀다는 기록이 있고,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수입되는 품목 중에 공작도 들어 있었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사육의 역사가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물명고』에서는 “그 크기가 기러기만 하고 키가 3, 4척이 되며 꼬리에는 둥근 돈무늬가 있는데, 오색과 금색 및 푸른색이 서로 둘려져 있다.”라고 하였고, 『오주연문장전산고』에는 “그 꼬리가 매우 아름답고, 중국에도 있으며 서역에서는 집닭과 같이 기르고, 안남(安南)에서 많이 난다.”고 하고 아울러 그 사육법도 소개하였다....
거미목(目)에 속하는 절지동물의 총칭. 거미는 거미목에 속하는 절지동물의 총칭이다. 우리 나라에는 27과 58속 140여 종의 거미가 살고 있다. 거미의 몸은 머리가슴과 배 두 부분으로 구분되며 배자루로 연결되어 있다. 다리는 4쌍이며 각각 7개의 마디로 되어 있다. 나쁜 동물로 경원시되는 경향이 있으나 가축에 해를 끼치는 해충을 잡아먹는 천적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독물검출용, 약용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거미줄을 쳐서 곤충을 잡아먹는 거미의 생태와 관련하여 많은 속담·설화·민요·민담이 형성되었다. 구전 자료에는 거미줄을 뽑는 신기한 재주를 가진 동물이나 음험하고 무서운 동물로 등장한다.# 내용 거미류는 한자어로 흔히 지주(蜘蛛)라 하였고, 주모(蛛蝥) · 줄무(䖦蟱) · 체모(蝃蝥) · 촉유(蠾踰) · 차추(次蟗) · 두공(杜公)...
거미
거미목(目)에 속하는 절지동물의 총칭. 거미는 거미목에 속하는 절지동물의 총칭이다. 우리 나라에는 27과 58속 140여 종의 거미가 살고 있다. 거미의 몸은 머리가슴과 배 두 부분으로 구분되며 배자루로 연결되어 있다. 다리는 4쌍이며 각각 7개의 마디로 되어 있다. 나쁜 동물로 경원시되는 경향이 있으나 가축에 해를 끼치는 해충을 잡아먹는 천적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독물검출용, 약용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거미줄을 쳐서 곤충을 잡아먹는 거미의 생태와 관련하여 많은 속담·설화·민요·민담이 형성되었다. 구전 자료에는 거미줄을 뽑는 신기한 재주를 가진 동물이나 음험하고 무서운 동물로 등장한다.# 내용 거미류는 한자어로 흔히 지주(蜘蛛)라 하였고, 주모(蛛蝥) · 줄무(䖦蟱) · 체모(蝃蝥) · 촉유(蠾踰) · 차추(次蟗) · 두공(杜公)...
거북목에 속하는 파충류의 총칭. 거북은 거북목에 속하는 파충류의 총칭이다. 거북이는 우리 민족에게 신성하게 여겨지는 동물로 왕을 상징하고, 장수의 상징이며 북쪽을 지키는 신이다. 그림, 장신구, 생활 도구에서도 거북이가 등장하고 옥쇄에서도 거북이가 등장한다. 거북이는 수 생태계에서 최상의 포식자이며 수 생태계와 육상 생태계를 연결하는 동물이다. 국내에 서식하는 거북이는 자라, 남생이와 같은 민물거북 종류와 푸른바다거북과 같은 바다거북 종류가 있다. 최근 외래거북이 국내에 많이 들어와서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에 의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거북류 종[species] 동정 생물학에서 종을 구분하는 것을 동정[identification][^2]이라고 한다. 종을 동정하기 위해 형태적 특징, 유전적 특징 등 다양한...
거북
거북목에 속하는 파충류의 총칭. 거북은 거북목에 속하는 파충류의 총칭이다. 거북이는 우리 민족에게 신성하게 여겨지는 동물로 왕을 상징하고, 장수의 상징이며 북쪽을 지키는 신이다. 그림, 장신구, 생활 도구에서도 거북이가 등장하고 옥쇄에서도 거북이가 등장한다. 거북이는 수 생태계에서 최상의 포식자이며 수 생태계와 육상 생태계를 연결하는 동물이다. 국내에 서식하는 거북이는 자라, 남생이와 같은 민물거북 종류와 푸른바다거북과 같은 바다거북 종류가 있다. 최근 외래거북이 국내에 많이 들어와서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에 의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거북류 종[species] 동정 생물학에서 종을 구분하는 것을 동정[identification][^2]이라고 한다. 종을 동정하기 위해 형태적 특징, 유전적 특징 등 다양한...
가래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 내용 한자어로는 추목(楸木)·핵도추(核桃楸)·산핵도(山核桃)·호도추(胡桃楸)·추자(楸子)·추피(楸皮)라고도 한다. 그러나 추(楸)자가 개오동나무 또는 예덕나무를 뜻하기도 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강원도에서는 산추자라고도 한다. 학명은 Juglans Mandshurica MAX.이다. 높이는 20m에 달하며 가지가 굵다. 새로운 가지에는 선모(腺毛: 점액 또는 그 밖의 액체를 분비하는 털)가 있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우상복엽이며 7∼17개의 소엽으로 구성된다. 소엽은 타원형에 가깝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상에 선모가 있다. 꽃은 4월에 피는데, 수꽃은 밑으로 처지는 수꽃화수에 달리며 암꽃은 위로 향한 암꽃화수에 달린다. 열매는 핵과로, 9월에 성숙하며, 난상타원형으로서 길이 4∼8㎝이다....
가래나무
가래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 내용 한자어로는 추목(楸木)·핵도추(核桃楸)·산핵도(山核桃)·호도추(胡桃楸)·추자(楸子)·추피(楸皮)라고도 한다. 그러나 추(楸)자가 개오동나무 또는 예덕나무를 뜻하기도 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강원도에서는 산추자라고도 한다. 학명은 Juglans Mandshurica MAX.이다. 높이는 20m에 달하며 가지가 굵다. 새로운 가지에는 선모(腺毛: 점액 또는 그 밖의 액체를 분비하는 털)가 있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우상복엽이며 7∼17개의 소엽으로 구성된다. 소엽은 타원형에 가깝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상에 선모가 있다. 꽃은 4월에 피는데, 수꽃은 밑으로 처지는 수꽃화수에 달리며 암꽃은 위로 향한 암꽃화수에 달린다. 열매는 핵과로, 9월에 성숙하며, 난상타원형으로서 길이 4∼8㎝이다....
대구광역시 동구 내곡동에 있는 모감주나무군락. # 내용 1990년 대구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약 100여 그루가 자라고 있는데 그 중 4그루는 오래된 것으로 수령이 약 35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 밖의 것은 수령이 5∼10년생으로 추정되는 비교적 어린 모감주나무이다. 모감주나무는 종자가 자연적으로 떨어져 어린 나무가 발생하기 어려운 수종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곳은 군락을 이루고 있어 특이하다. 4그루의 가슴높이 줄기직경은 30∼45㎝에 이르고, 수고는 8∼10m로서 웅장한 맛을 풍겨주고 있다. 모감주나무는 무환자나무와 함께 무환자나무과에 소속되는 낙엽활엽교목인데 외국에서 전래해 온 수종으로 알려진 희귀종이다. 우리나라에는 안면도·완도·남해·거제·포항·대구 등에 분포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내곡 모감주나무 군락 (內谷 모감주나무 群落)
대구광역시 동구 내곡동에 있는 모감주나무군락. # 내용 1990년 대구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약 100여 그루가 자라고 있는데 그 중 4그루는 오래된 것으로 수령이 약 35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 밖의 것은 수령이 5∼10년생으로 추정되는 비교적 어린 모감주나무이다. 모감주나무는 종자가 자연적으로 떨어져 어린 나무가 발생하기 어려운 수종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곳은 군락을 이루고 있어 특이하다. 4그루의 가슴높이 줄기직경은 30∼45㎝에 이르고, 수고는 8∼10m로서 웅장한 맛을 풍겨주고 있다. 모감주나무는 무환자나무와 함께 무환자나무과에 소속되는 낙엽활엽교목인데 외국에서 전래해 온 수종으로 알려진 희귀종이다. 우리나라에는 안면도·완도·남해·거제·포항·대구 등에 분포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금야군 동흥리에 있는 은행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271호. 은행나무는 동흥리에서 북쪽으로 3.5㎞ 떨어진 절골 안불사 뒤 언덕진 곳에서 자라고 있다. 나무는 몹시 크고 웅장하여 멀리서 보면 작은 산같이 보이고 나무 밑에 서면 깊은 숲속에 들어선 듯 하늘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표현하고 있다. 안불사 내에는 전나무·밤나무·가래나무·벚나무 및 단풍나무가 꽉 들어차 있고, 주변에는 소나무·참나무들이 우거져 있으며, 나무 밑에는 작은 개울이 흐르고 있다. 은행나무가 선 자리는 화강암 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고 모래메흙이며 토양수분은 적당하다. 은행나무는 1393년경에 심은 것으로 추정되므로 나무의 나이는 600년 정도로 볼 수 있다. 나무의 높이는 41m, 수관 지름은 동서가...
금야 은행나무 (金野 銀杏나무)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금야군 동흥리에 있는 은행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271호. 은행나무는 동흥리에서 북쪽으로 3.5㎞ 떨어진 절골 안불사 뒤 언덕진 곳에서 자라고 있다. 나무는 몹시 크고 웅장하여 멀리서 보면 작은 산같이 보이고 나무 밑에 서면 깊은 숲속에 들어선 듯 하늘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표현하고 있다. 안불사 내에는 전나무·밤나무·가래나무·벚나무 및 단풍나무가 꽉 들어차 있고, 주변에는 소나무·참나무들이 우거져 있으며, 나무 밑에는 작은 개울이 흐르고 있다. 은행나무가 선 자리는 화강암 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고 모래메흙이며 토양수분은 적당하다. 은행나무는 1393년경에 심은 것으로 추정되므로 나무의 나이는 600년 정도로 볼 수 있다. 나무의 높이는 41m, 수관 지름은 동서가...
관습적으로 국화(國花)로 여겨온 아욱과의 낙엽관목. 무궁화는 관습적으로 국화(國花)로 여겨온 아욱과의 낙엽관목이다. 꽃 색깔이 다양하며 7월부터 10월까지 100여 일간 계속 피므로 무궁화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기원전에 편찬된 『산해경』에도 한반도에 무궁화가 많이 자란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한반도를 표상하는 꽃으로 여러 문헌에 다양하게 등장했다. 개화기에 애국가를 창작할 때 뒤풀이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구절이 들어가면서 무궁화는 조선의 국화가 되었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꽃 모양과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다른 화목류에 비해 병이 거의 없는 편이다.# 개설 아욱과의 내한성(耐寒性) 낙엽관목. 꽃은 홑 · 반겹 등으로 아주 여러 가지이고, 꽃색깔도 흰색 · 분홍 · 빨강 · 보라 등 다양하며...
무궁화 (無窮花)
관습적으로 국화(國花)로 여겨온 아욱과의 낙엽관목. 무궁화는 관습적으로 국화(國花)로 여겨온 아욱과의 낙엽관목이다. 꽃 색깔이 다양하며 7월부터 10월까지 100여 일간 계속 피므로 무궁화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기원전에 편찬된 『산해경』에도 한반도에 무궁화가 많이 자란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한반도를 표상하는 꽃으로 여러 문헌에 다양하게 등장했다. 개화기에 애국가를 창작할 때 뒤풀이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구절이 들어가면서 무궁화는 조선의 국화가 되었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꽃 모양과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다른 화목류에 비해 병이 거의 없는 편이다.# 개설 아욱과의 내한성(耐寒性) 낙엽관목. 꽃은 홑 · 반겹 등으로 아주 여러 가지이고, 꽃색깔도 흰색 · 분홍 · 빨강 · 보라 등 다양하며...
북한의 행정구역상 강원도 금강군 내강리에 있는 전나무숲.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458호. 전나무숲은 내금강 마을을 지나 표훈사까지 가는 길 주변에 퍼져 있다. 토양은 화강편마암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며 메흙으로서 토양수분이 많다. 130㏊를 보호구역으로 정하였다. 전나무가 위층을 차지한 숲 속에는 수령이 다른 전나무들이 다른 나무들과 같이 자라며 곧고 미끈하다. 제일 큰 전나무는 뿌리목 지름 2m, 가슴높이 지름 1.52m, 수관 지름이 9.8m이고 보통 정도의 전나무는 뿌리목 지름 1.53m, 가슴높이 지름 1m, 수관지름 8.3m이다. 위층을 형성한 나무 중에서 작은 나무들은 평균 뿌리목 지름 67㎝, 가슴높이 지름 41㎝, 수관 지름 4.4m이다. 내금강 전나무숲은 전형적인 자연림이므로 잘 보호하고 있다.
내금강 전나무림 (內金剛 전나무林)
북한의 행정구역상 강원도 금강군 내강리에 있는 전나무숲.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458호. 전나무숲은 내금강 마을을 지나 표훈사까지 가는 길 주변에 퍼져 있다. 토양은 화강편마암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며 메흙으로서 토양수분이 많다. 130㏊를 보호구역으로 정하였다. 전나무가 위층을 차지한 숲 속에는 수령이 다른 전나무들이 다른 나무들과 같이 자라며 곧고 미끈하다. 제일 큰 전나무는 뿌리목 지름 2m, 가슴높이 지름 1.52m, 수관 지름이 9.8m이고 보통 정도의 전나무는 뿌리목 지름 1.53m, 가슴높이 지름 1m, 수관지름 8.3m이다. 위층을 형성한 나무 중에서 작은 나무들은 평균 뿌리목 지름 67㎝, 가슴높이 지름 41㎝, 수관 지름 4.4m이다. 내금강 전나무숲은 전형적인 자연림이므로 잘 보호하고 있다.
오리과에 속하는 가금(家禽:집에서 기르는 날짐승). 거위는 오리과에 속하는 집에서 기르는 날짐승이다. 중국에서 전래된 거위는 원래 오리과에 속하는 겨울 철새인 개리를 집에서 기르게 된 것이다. 야생인 개리와 비슷한 색깔에서부터 백색에 이르기까지 품종에 따라 다양하다. 부리는 짧은 편이며, 윗부리 기부에는 뚜렷한 둥근 혹과 같은 돌기가 있다. 가금용 혼합사료와 야채로 쉽게 사육할 수 있다. 『전어지』에는 거위의 사육법이 기록되어 있다. 『오주연문장전산고』에는 거위젓 담는 법이 기록되어 있다. 『동의보감』에는 거위의 살, 기름, 털 미앵, 알 등의 효능이 나와 있다.# 내용 우리말로는 거유 · 게오 · 게우로 불리었으며, 한자로는 아(鵞)가 표준어로서 가안(家雁) · 서안(舒雁) · 가(𪀉) · 우군(右軍) · 역(鶃) · 역월(逆月)...
거위
오리과에 속하는 가금(家禽:집에서 기르는 날짐승). 거위는 오리과에 속하는 집에서 기르는 날짐승이다. 중국에서 전래된 거위는 원래 오리과에 속하는 겨울 철새인 개리를 집에서 기르게 된 것이다. 야생인 개리와 비슷한 색깔에서부터 백색에 이르기까지 품종에 따라 다양하다. 부리는 짧은 편이며, 윗부리 기부에는 뚜렷한 둥근 혹과 같은 돌기가 있다. 가금용 혼합사료와 야채로 쉽게 사육할 수 있다. 『전어지』에는 거위의 사육법이 기록되어 있다. 『오주연문장전산고』에는 거위젓 담는 법이 기록되어 있다. 『동의보감』에는 거위의 살, 기름, 털 미앵, 알 등의 효능이 나와 있다.# 내용 우리말로는 거유 · 게오 · 게우로 불리었으며, 한자로는 아(鵞)가 표준어로서 가안(家雁) · 서안(舒雁) · 가(𪀉) · 우군(右軍) · 역(鶃) · 역월(逆月)...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명진리에 있는 느티나무. # 내용 1991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명진리마을 앞뜰 가운데에 서있는데, 높이 14m, 가슴높이 줄기둘레 7.7m 수관폭 동서로 23m 남북으로 20m에 이르며 나무의 나이는 약 8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상 1m쯤 되는 곳에 줄기가 사방으로 뻗어 마치 우산을 펼쳐든 것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라시대 명지현이 있던 곳에 자생하고 있던 이 나무는 옛날부터 사람들이 모여 그늘에서 길쌈을 삼고 새끼를 꼬는 등 동민들이 여름철 일터로 이용했고 더위를 피하는 정자나무의 구실을 하기도 했다. 설날 그믐날 밤에는 마을사람들이 평안을 기원하는 제를 이곳에서 올리고 갓 시집온 새색시는 먼저 이 나무에 와서 신고제를 드리는 등 이 나무가 마을을 수호해 주는 기능이 있는...
거제 명진리 느티나무 (巨濟 明珍里 느티나무)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명진리에 있는 느티나무. # 내용 1991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명진리마을 앞뜰 가운데에 서있는데, 높이 14m, 가슴높이 줄기둘레 7.7m 수관폭 동서로 23m 남북으로 20m에 이르며 나무의 나이는 약 8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상 1m쯤 되는 곳에 줄기가 사방으로 뻗어 마치 우산을 펼쳐든 것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라시대 명지현이 있던 곳에 자생하고 있던 이 나무는 옛날부터 사람들이 모여 그늘에서 길쌈을 삼고 새끼를 꼬는 등 동민들이 여름철 일터로 이용했고 더위를 피하는 정자나무의 구실을 하기도 했다. 설날 그믐날 밤에는 마을사람들이 평안을 기원하는 제를 이곳에서 올리고 갓 시집온 새색시는 먼저 이 나무에 와서 신고제를 드리는 등 이 나무가 마을을 수호해 주는 기능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