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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도마뱀과의 동물. 소변불리, 신결석, 방광결석, 임파선염, 습진, 악창(惡瘡), 암종(癌腫) 등에 사용한다. 봄에서 여름철 사이에 포획하여 건조한 후 가루를 내어 복용한다. 외상에는 가루나 고약으로 만들어 바른다. # 현황 도마뱀은 포획금지 야생동물, 국외반출 승인 대상생물, 및 수출입 허가대상 동물에 해당된다. 우리나라에는 전국적으로 서식하지만, 서식지의 파괴가 최대 위협 요인으로 앞으로도 개체군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양서·파충류 생태도감』(이정현·장환진·서재화, 국립환경과학원, 2011) - 『한국동식물 도감 제17권 동물편(양서 파충류)』(강영선·윤일병, 문교부, 1975) -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www.nibr.go.kr)
도마뱀
파충류 도마뱀과의 동물. 소변불리, 신결석, 방광결석, 임파선염, 습진, 악창(惡瘡), 암종(癌腫) 등에 사용한다. 봄에서 여름철 사이에 포획하여 건조한 후 가루를 내어 복용한다. 외상에는 가루나 고약으로 만들어 바른다. # 현황 도마뱀은 포획금지 야생동물, 국외반출 승인 대상생물, 및 수출입 허가대상 동물에 해당된다. 우리나라에는 전국적으로 서식하지만, 서식지의 파괴가 최대 위협 요인으로 앞으로도 개체군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양서·파충류 생태도감』(이정현·장환진·서재화, 국립환경과학원, 2011) - 『한국동식물 도감 제17권 동물편(양서 파충류)』(강영선·윤일병, 문교부, 1975) -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www.nibr.go.kr)
개과에 속하는 포유동물. 개는 개과에 속하는 포유동물이다. 늑대로부터 분기된 개는 수렵 채집하는 인간 종족을 따라 전 세계에 퍼져 살게 되는데 1만년 전에 이미 혈통 분화된 다섯 계통의 개들이 있었다. 고대 개 유전체 분석에 의하면, 카레리아, 바이칼, 레반트, 고대 아메리카 개, 뉴기니아 싱잉독은 이후 광범위한 인구 이동에 따라 섞이면서 혈통 흔적을 현대 개들에게 남기고 있으며, 개들의 품종 분기, 한국 개들의 기원 및 종류,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토종개로는 진돗개, 삽살개, 동경이가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다.# 형태와 생태 ## 개의 기원 개는 늑대로부터 생겨난 동물이다. 늑대의 본성을 상당 부분 잃었지만 여전히 늑대의 특징을 지닌 채 살아가는 변이종이다. 과거 일부 학자들이 늑대와...
개
개과에 속하는 포유동물. 개는 개과에 속하는 포유동물이다. 늑대로부터 분기된 개는 수렵 채집하는 인간 종족을 따라 전 세계에 퍼져 살게 되는데 1만년 전에 이미 혈통 분화된 다섯 계통의 개들이 있었다. 고대 개 유전체 분석에 의하면, 카레리아, 바이칼, 레반트, 고대 아메리카 개, 뉴기니아 싱잉독은 이후 광범위한 인구 이동에 따라 섞이면서 혈통 흔적을 현대 개들에게 남기고 있으며, 개들의 품종 분기, 한국 개들의 기원 및 종류,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토종개로는 진돗개, 삽살개, 동경이가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다.# 형태와 생태 ## 개의 기원 개는 늑대로부터 생겨난 동물이다. 늑대의 본성을 상당 부분 잃었지만 여전히 늑대의 특징을 지닌 채 살아가는 변이종이다. 과거 일부 학자들이 늑대와...
북한의 행정구역상 황해남도 재령군 봉오리에 있는 왕대추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452호. 왕대추나무는 황해 금강으로 널리 이름난 장수산 북쪽 기슭의 봉오리 마을 옆에 퍼져 있다. 왕대추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산림밤색 토양이고 모래메흙이다. 이 지대의 연평균기온은 10.1℃이고 연평균강수량은 1,000㎜이다. 나무는 1890년(고종 27)경에 약 5년생 나무를 심은 것이라고 한다. 4 그루 가운데서 제일 큰 나무는 높이 11m, 뿌리목 둘레 1.2m, 가슴높이 둘레 0.9m, 수관지름 8m이다. 대추열매의 무게는 9∼12g정도이다. 봉오리 대추나무는 맛이 특별히 달고 앞이 크다고 소문이 난 대추이므로 적극 보호하고 있다. - 북한의 천연기념물(www.nktech.net)
봉오리 왕대추나무 (鳳梧里 王대추나무)
북한의 행정구역상 황해남도 재령군 봉오리에 있는 왕대추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452호. 왕대추나무는 황해 금강으로 널리 이름난 장수산 북쪽 기슭의 봉오리 마을 옆에 퍼져 있다. 왕대추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산림밤색 토양이고 모래메흙이다. 이 지대의 연평균기온은 10.1℃이고 연평균강수량은 1,000㎜이다. 나무는 1890년(고종 27)경에 약 5년생 나무를 심은 것이라고 한다. 4 그루 가운데서 제일 큰 나무는 높이 11m, 뿌리목 둘레 1.2m, 가슴높이 둘레 0.9m, 수관지름 8m이다. 대추열매의 무게는 9∼12g정도이다. 봉오리 대추나무는 맛이 특별히 달고 앞이 크다고 소문이 난 대추이므로 적극 보호하고 있다. - 북한의 천연기념물(www.nktech.net)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 있는 귤나무. # 내용 1974년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 귤나무는 제주도의 재래귤의 일종이며 지난날 기록에 나와 있는 이곳 재래귤로서 멸종되었던 것으로 알려진 동정귤이며 희귀한 식물로서 학술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아 국가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 귤나무는 그곳 사람들이 ‘돈진굴’ 또는 ‘진굴’이라 부르고 있다. 열매의 특징이나 나무의 형태적 특징이 조사되어 동정귤로 밝혀졌고 제주도에서 지금까지의 유일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나무의 나이는 약 250년을 넘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초의 수형은 개장성(開張性)이였으나 4·3사건 당시 북쪽의 가지가 불에 타서 죽었고 지금은 남쪽가지만 남아 있다. 고목이 된 지금도 결실량이 많아 해마다 100㎏이상의...
광령 귤나무 (光令 橘나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 있는 귤나무. # 내용 1974년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 귤나무는 제주도의 재래귤의 일종이며 지난날 기록에 나와 있는 이곳 재래귤로서 멸종되었던 것으로 알려진 동정귤이며 희귀한 식물로서 학술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아 국가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 귤나무는 그곳 사람들이 ‘돈진굴’ 또는 ‘진굴’이라 부르고 있다. 열매의 특징이나 나무의 형태적 특징이 조사되어 동정귤로 밝혀졌고 제주도에서 지금까지의 유일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나무의 나이는 약 250년을 넘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초의 수형은 개장성(開張性)이였으나 4·3사건 당시 북쪽의 가지가 불에 타서 죽었고 지금은 남쪽가지만 남아 있다. 고목이 된 지금도 결실량이 많아 해마다 100㎏이상의...
도미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의 총칭. # 내용 돔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연해에 분포하는 도미의 종류로는 참돔·감성돔·청돔·새눈치·황돔·붉돔·녹줄돔·실붉돔 등이 있다. 도미류를 대표하는 참돔의 경우를 보면, 빛깔은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아름다운 분홍색이고, 녹색의 광택을 띠고 있으며, 청록색의 반점이 흩어져 있다. 몸길이는 50㎝ 내외인데 1m에 달하는 종류도 있다. 수명은 40년에 달하는 경우도 있으며 우리나라의 전연해에 분포한다. 산란기를 제외하고는 먼 바다의 수심 30∼50m 되는 암초지대에서 산다. 산란기는 5월경이다. 한편, 감성돔은 몸이 타원형이며 등쪽 외곽이 융기되어 있다. 몸빛은 회흑색인데 배쪽은 조금 연하다. 몸길이는 40㎝ 정도이다. 내만성 어류로서 보통은 40∼50m의 얕은 바다에...
도미
도미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의 총칭. # 내용 돔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연해에 분포하는 도미의 종류로는 참돔·감성돔·청돔·새눈치·황돔·붉돔·녹줄돔·실붉돔 등이 있다. 도미류를 대표하는 참돔의 경우를 보면, 빛깔은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아름다운 분홍색이고, 녹색의 광택을 띠고 있으며, 청록색의 반점이 흩어져 있다. 몸길이는 50㎝ 내외인데 1m에 달하는 종류도 있다. 수명은 40년에 달하는 경우도 있으며 우리나라의 전연해에 분포한다. 산란기를 제외하고는 먼 바다의 수심 30∼50m 되는 암초지대에서 산다. 산란기는 5월경이다. 한편, 감성돔은 몸이 타원형이며 등쪽 외곽이 융기되어 있다. 몸빛은 회흑색인데 배쪽은 조금 연하다. 몸길이는 40㎝ 정도이다. 내만성 어류로서 보통은 40∼50m의 얕은 바다에...
개구리과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 # 내용 한자어로는 ‘와(蛙)’로 쓴다. 몸은 보통 굵고 짤막하며 네 다리가 발달하였는데, 특히 뒷다리가 발달하였으며 꼬리는 없다. 개구리가 되기 전의 올챙이[幼生]는 머리와 몸통이 둥글게 되어 있고 세쌍의 겉아가미와 긴 꼬리로 수중생활을 하는데, 성숙해지면 변태과정에서 제일 먼저 뒷다리가 생겨나고 다음에 앞다리가 생긴다. 꼬리와 아가미가 점차 없어지면 육지로 올라온다. 개구리는 삼첩기(三疊期) 초기에 나타나서 신생대에 들어서서 급격히 번성하였는데, 도롱뇽과 같이 석탄기와 이첩기에 번성하였던 경골어류(硬骨魚類)의 일종인 총기류를 조상형으로 보고 있다. 개구리는 양서류 중에서 가장 진화된 형질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목(目)에 비하여 다양한 생활형을 나타내며 지리적...
개구리
개구리과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 # 내용 한자어로는 ‘와(蛙)’로 쓴다. 몸은 보통 굵고 짤막하며 네 다리가 발달하였는데, 특히 뒷다리가 발달하였으며 꼬리는 없다. 개구리가 되기 전의 올챙이[幼生]는 머리와 몸통이 둥글게 되어 있고 세쌍의 겉아가미와 긴 꼬리로 수중생활을 하는데, 성숙해지면 변태과정에서 제일 먼저 뒷다리가 생겨나고 다음에 앞다리가 생긴다. 꼬리와 아가미가 점차 없어지면 육지로 올라온다. 개구리는 삼첩기(三疊期) 초기에 나타나서 신생대에 들어서서 급격히 번성하였는데, 도롱뇽과 같이 석탄기와 이첩기에 번성하였던 경골어류(硬骨魚類)의 일종인 총기류를 조상형으로 보고 있다. 개구리는 양서류 중에서 가장 진화된 형질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목(目)에 비하여 다양한 생활형을 나타내며 지리적...
수리과에 속하는 새. # 내용 개구리매에 속하는 종으로는 잿빛개구리매·알락개구리매·개구리매가 있는데, 이 가운데 잿빛개구리매가 가장 흔한 종이다. 잿빛개구리매는 몸길이가 43∼53㎝, 날개길이가 98.5∼123.5㎝로 평지의 개활지·습초지·야산·구릉지·하천 부지의 초지·농경지 등 전국에 걸쳐 월동한다. 한배에 4, 5개의 알을 낳으며, 알을 품는 날수는 30일, 육추기간은 35∼40일이다. 주식물은 들짐승과 들새이지만 뱀·도마뱀·개구리·작은 물고기·딱정벌레 등도 먹는다. 일반적으로 들에서는 암컷이 눈에 뜨일 뿐 수컷은 드물다. 알락개구리매는 함경북도 농사동에 번식하며, 1965년에 경기도에서 처음 채집되었다. 개구리매는 봄·가을에 우리나라를 통과하며, 일부만 월동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참매·붉은배새매...
개구리매
수리과에 속하는 새. # 내용 개구리매에 속하는 종으로는 잿빛개구리매·알락개구리매·개구리매가 있는데, 이 가운데 잿빛개구리매가 가장 흔한 종이다. 잿빛개구리매는 몸길이가 43∼53㎝, 날개길이가 98.5∼123.5㎝로 평지의 개활지·습초지·야산·구릉지·하천 부지의 초지·농경지 등 전국에 걸쳐 월동한다. 한배에 4, 5개의 알을 낳으며, 알을 품는 날수는 30일, 육추기간은 35∼40일이다. 주식물은 들짐승과 들새이지만 뱀·도마뱀·개구리·작은 물고기·딱정벌레 등도 먹는다. 일반적으로 들에서는 암컷이 눈에 뜨일 뿐 수컷은 드물다. 알락개구리매는 함경북도 농사동에 번식하며, 1965년에 경기도에서 처음 채집되었다. 개구리매는 봄·가을에 우리나라를 통과하며, 일부만 월동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참매·붉은배새매...
개구리밥과에 속하는 부유성 여러해살이풀. 수생식물. # 내용 가을철에 모체에서 생긴 동아(冬芽)가 물속으로 가라앉아 월동하고 다음해에 다시 수면 위로 떠올라 번식하므로 다년생으로 볼 수 있다. 개구리밥이라는 이름은 개구리가 많이 사는 연못이나 논에 사는 생활습성에서 얻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물명고(物名考)』에서는 부평(浮萍),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수평(水萍) 혹은 부평으로도 기술하고 있다. 학명은 Spirodela polyrhiza (L.) SCHLEID.이다. 엽상체(葉狀體)는 길이 5∼7㎜, 너비 4∼5㎜의 도난상 타원형이며, 표면은 연한 녹색이고 뒷면은 적자색으로, 중앙에 5∼11개의 하얀 수중근(水中根)이 나며 끝에는 검은색의 뿌리골무로 싸여 있다. 꽃은 거의 관찰되지 않는데 백색이고, 7~8월에 엽상체 뒷면에 매우 작게...
개구리밥
개구리밥과에 속하는 부유성 여러해살이풀. 수생식물. # 내용 가을철에 모체에서 생긴 동아(冬芽)가 물속으로 가라앉아 월동하고 다음해에 다시 수면 위로 떠올라 번식하므로 다년생으로 볼 수 있다. 개구리밥이라는 이름은 개구리가 많이 사는 연못이나 논에 사는 생활습성에서 얻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물명고(物名考)』에서는 부평(浮萍),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수평(水萍) 혹은 부평으로도 기술하고 있다. 학명은 Spirodela polyrhiza (L.) SCHLEID.이다. 엽상체(葉狀體)는 길이 5∼7㎜, 너비 4∼5㎜의 도난상 타원형이며, 표면은 연한 녹색이고 뒷면은 적자색으로, 중앙에 5∼11개의 하얀 수중근(水中根)이 나며 끝에는 검은색의 뿌리골무로 싸여 있다. 꽃은 거의 관찰되지 않는데 백색이고, 7~8월에 엽상체 뒷면에 매우 작게...
지누아리과에 속하는 해조. # 내용 학명은 Pachymeniopsis elliptica (Holmes) YAMADA(혹은 Grateloupia elliptica Holmes)이다. 형태는 크고 넓은 엽상체로 두꺼운 가죽질이고, 불규칙한 손바닥모양이거나 차상(叉狀)으로 쪼개진다. 엽상체 하부의 뒷면이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 길이는 20∼30㎝이고 일부는 60㎝ 이상에 달한다. 너비는 5∼15㎝ 또는 그 이상이다. 조간대(潮間帶: 밀물과 썰물때의 해안선 부분) 또는 점심대(漸深帶)의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 경상북도 연안에서 남해안에 걸쳐 분포하는데, 경상북도 연안의 것이 크고 남해안 서쪽으로 갈수록 작아지며 드물게 분포한다. 도박은 예전부터 은행초(銀杏草)라는 상품명으로 일본에 수출되고 있었다. 이것은 과거에 주로 고아서 풀을 뽑아 석회와 섞어서 회벽을...
도박
지누아리과에 속하는 해조. # 내용 학명은 Pachymeniopsis elliptica (Holmes) YAMADA(혹은 Grateloupia elliptica Holmes)이다. 형태는 크고 넓은 엽상체로 두꺼운 가죽질이고, 불규칙한 손바닥모양이거나 차상(叉狀)으로 쪼개진다. 엽상체 하부의 뒷면이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 길이는 20∼30㎝이고 일부는 60㎝ 이상에 달한다. 너비는 5∼15㎝ 또는 그 이상이다. 조간대(潮間帶: 밀물과 썰물때의 해안선 부분) 또는 점심대(漸深帶)의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 경상북도 연안에서 남해안에 걸쳐 분포하는데, 경상북도 연안의 것이 크고 남해안 서쪽으로 갈수록 작아지며 드물게 분포한다. 도박은 예전부터 은행초(銀杏草)라는 상품명으로 일본에 수출되고 있었다. 이것은 과거에 주로 고아서 풀을 뽑아 석회와 섞어서 회벽을...
우리나라 전역에 서식하는 겨울철새. # 내용 대개 10월에 찾아와서 이듬해 봄이 되면 번식지인 북쪽으로 날아가고 일부는 중부지방에서 번식한다. 몸길이 약 26cm이며, 몸무게 130g으로 암수의 크기와 깃털은 서로 같다. 여름에는 몸의 윗면이 검은 갈색을 띠지만 겨울에는 광택이 있는 어두운 잿빛갈색을 띤다. 여름에 양쪽 볼에는 붉은 빛이 티며, 날개는 짧고 꼬리는 없다. 다리는 푸른 회색이고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다. 논병아리는 ‘잠수의 도사’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대단한 잠수능력을 갖고 있다. 그 다리는 꼬리에서 자라나온 것처럼 뒤편에 붙어 있어 어떤 새보다도 유효한 방향타 역할을 하고 있다. 뒷발가락 양쪽에는 가장자리가 넓게 발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발목이나 발톱까지도 넓적하게 되어 마치 스크루우와...
논병아리
우리나라 전역에 서식하는 겨울철새. # 내용 대개 10월에 찾아와서 이듬해 봄이 되면 번식지인 북쪽으로 날아가고 일부는 중부지방에서 번식한다. 몸길이 약 26cm이며, 몸무게 130g으로 암수의 크기와 깃털은 서로 같다. 여름에는 몸의 윗면이 검은 갈색을 띠지만 겨울에는 광택이 있는 어두운 잿빛갈색을 띤다. 여름에 양쪽 볼에는 붉은 빛이 티며, 날개는 짧고 꼬리는 없다. 다리는 푸른 회색이고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다. 논병아리는 ‘잠수의 도사’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대단한 잠수능력을 갖고 있다. 그 다리는 꼬리에서 자라나온 것처럼 뒤편에 붙어 있어 어떤 새보다도 유효한 방향타 역할을 하고 있다. 뒷발가락 양쪽에는 가장자리가 넓게 발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발목이나 발톱까지도 넓적하게 되어 마치 스크루우와...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북도 명천군 포하리에 있는 소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320호. 소나무는 포하리 고진부락 산기슭 밭 옆에서 자라고 있다. 동쪽은 고진마을을 지나 바다가 펼쳐지고 서쪽과 북쪽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주변토양은 화강편마암이 풍화된 산림밤색토이고 모래메흙이다. 토양수분은 보통정도이다. 연평균 기온은 6.5℃고 연평균 강수량은 665.8㎜이다. 고진소나무는 1540년경부터 자라기 시작하였다고 추정하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14.2m이고 수관 지름은 동서쪽이 18m, 남북이 22m, 뿌리목 둘레 5.2m이다. 나무는 뿌리목에서 3개로 갈라졌으며 가슴높이 둘레는 북쪽 가지가 2.2m, 남쪽 가지가 2.8m 그리고 동쪽 가지는 2.85m이다. 가지는 비탈 아래쪽으로 길게 뻗어서 웅장한 형태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고진 소나무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북도 명천군 포하리에 있는 소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320호. 소나무는 포하리 고진부락 산기슭 밭 옆에서 자라고 있다. 동쪽은 고진마을을 지나 바다가 펼쳐지고 서쪽과 북쪽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주변토양은 화강편마암이 풍화된 산림밤색토이고 모래메흙이다. 토양수분은 보통정도이다. 연평균 기온은 6.5℃고 연평균 강수량은 665.8㎜이다. 고진소나무는 1540년경부터 자라기 시작하였다고 추정하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14.2m이고 수관 지름은 동서쪽이 18m, 남북이 22m, 뿌리목 둘레 5.2m이다. 나무는 뿌리목에서 3개로 갈라졌으며 가슴높이 둘레는 북쪽 가지가 2.2m, 남쪽 가지가 2.8m 그리고 동쪽 가지는 2.85m이다. 가지는 비탈 아래쪽으로 길게 뻗어서 웅장한 형태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잉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 한국 고유종이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 형태와 생활 몸 길이는 8~10㎝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몸의 높이는 머리부터 꼬리자루까지 거의 일정하다. 머리는 작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입은 주둥이 밑에 있고 작으며 1쌍의 짧은 입수염이 있다. 측선은 완전하며 직선이다. 눈은 비교적 크며, 머리 옆면 중앙에 자리한다. 등 쪽은 갈색이고 배 쪽은 담갈색이다. 몸의 옆면 중앙에는 주둥이부터 꼬리자루의 끝까지 이어지는 폭이 넓은 흑색 가로 줄이 있다. 등지느러미의 앞쪽 상단에는 희미한 검은색의 반점이 있다. 가는돌고기는 돌고기와 유사하지만 차이가 있다. 돌고기는 체구가 크고 등지느러미 부분의 체고가 매우 높은 데 비하여, 가는돌고기는...
가는돌고기
잉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 한국 고유종이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 형태와 생활 몸 길이는 8~10㎝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몸의 높이는 머리부터 꼬리자루까지 거의 일정하다. 머리는 작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입은 주둥이 밑에 있고 작으며 1쌍의 짧은 입수염이 있다. 측선은 완전하며 직선이다. 눈은 비교적 크며, 머리 옆면 중앙에 자리한다. 등 쪽은 갈색이고 배 쪽은 담갈색이다. 몸의 옆면 중앙에는 주둥이부터 꼬리자루의 끝까지 이어지는 폭이 넓은 흑색 가로 줄이 있다. 등지느러미의 앞쪽 상단에는 희미한 검은색의 반점이 있다. 가는돌고기는 돌고기와 유사하지만 차이가 있다. 돌고기는 체구가 크고 등지느러미 부분의 체고가 매우 높은 데 비하여, 가는돌고기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있는 송악. # 내용 1991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선운사로 들어가는 길가의 절벽에 붙어서 자라고 있는데 길이가 15m 정도로 퍼졌으며, 가슴높이둘레가 80cm 정도인 노거수이다. 송악은 상춘등(常春藤) · 토고등(土鼓藤) 또는 용린(龍鱗)이라고도 하는 상록덩굴식물이다. 동쪽으로는 울릉도, 서쪽으로는 인천 앞바다까지 성장이 가능하고, 내륙지방에서는 김제시 금구면이 북방한계선이었다. 그런데 금구면에서 자라던 것이 죽었으므로 이곳 삼인리에서 자라는 송악이 육지에서는 가장 북쪽에서 자라는 것이 되었다. 송악은 두릅나무과에 속하며 줄기에서 돋는 기근(氣根: 땅 속에 있지 않고 공기 중에 있는 뿌리)으로 다른 물체에 붙는다. 관상자원의 하나로서 많은 품종이 개발되어 있다....
고창 삼인리 송악 (高敞 三仁里 송악)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있는 송악. # 내용 1991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선운사로 들어가는 길가의 절벽에 붙어서 자라고 있는데 길이가 15m 정도로 퍼졌으며, 가슴높이둘레가 80cm 정도인 노거수이다. 송악은 상춘등(常春藤) · 토고등(土鼓藤) 또는 용린(龍鱗)이라고도 하는 상록덩굴식물이다. 동쪽으로는 울릉도, 서쪽으로는 인천 앞바다까지 성장이 가능하고, 내륙지방에서는 김제시 금구면이 북방한계선이었다. 그런데 금구면에서 자라던 것이 죽었으므로 이곳 삼인리에서 자라는 송악이 육지에서는 가장 북쪽에서 자라는 것이 되었다. 송악은 두릅나무과에 속하며 줄기에서 돋는 기근(氣根: 땅 속에 있지 않고 공기 중에 있는 뿌리)으로 다른 물체에 붙는다. 관상자원의 하나로서 많은 품종이 개발되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있는 소나무. # 내용 1988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높이 23m이며, 가슴높이둘레가 2.95m로, 지상 2.2m 높이에서 2개로 갈라져서 자란다. 수관폭은 동서가 16.8m이고 남북이 16.7m이며 수령은 600년이라고 보고 있으나 단순한 추정에 지나지 않는다. 외관으로는 소나무같이 생겼으나, 지상 40㎝ 정도에서 갈라져서 자라는 동안 높이 2.2m쯤에서 다시 합쳐진 것으로 반송(盤松)에 해당한다. 그러나 고창 주민들이 장사송(長沙松)이라는 이름을 붙여 보호하게 됨으로써 장사송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선운사에서 도솔암으로 가는 길가에 있는 진흥굴 앞에서 자란다. 주변에는 다른 소나무와 더불어 자생수종들이 자라고 이 나무에 얽힌 전설도 있음직하지만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고창 선운사 도솔암 장사송 (高敞 禪雲寺 兜率庵 長沙松)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있는 소나무. # 내용 1988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높이 23m이며, 가슴높이둘레가 2.95m로, 지상 2.2m 높이에서 2개로 갈라져서 자란다. 수관폭은 동서가 16.8m이고 남북이 16.7m이며 수령은 600년이라고 보고 있으나 단순한 추정에 지나지 않는다. 외관으로는 소나무같이 생겼으나, 지상 40㎝ 정도에서 갈라져서 자라는 동안 높이 2.2m쯤에서 다시 합쳐진 것으로 반송(盤松)에 해당한다. 그러나 고창 주민들이 장사송(長沙松)이라는 이름을 붙여 보호하게 됨으로써 장사송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선운사에서 도솔암으로 가는 길가에 있는 진흥굴 앞에서 자란다. 주변에는 다른 소나무와 더불어 자생수종들이 자라고 이 나무에 얽힌 전설도 있음직하지만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 개나리는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이다. 우리나라의 특산종이지만 중국산 개나리와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이의 변종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중국 명칭의 연교로 불리기도 한다. 줄기는 가지가 길게 뻗어서 사방으로 처지고 줄기 속에는 계단상으로 된 골속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끝은 뾰족하고 밑부분은 쐐기형이다. 꽃은 암수딴그루이며, 3개씩 황색의 꽃이 모여 달린다. 수형이 아름답고 이른 봄에 꽃이 피며, 병충해에 강하고 내한성이 높다. 양지, 그늘 가리지 않고 잘 자라 오래전부터 공원·가정 및 노변에 심어져 왔다.# 내용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다. 우리 나라의 특산종이지만 중국산 개나리와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이의 변종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따라서...
개나리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 개나리는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이다. 우리나라의 특산종이지만 중국산 개나리와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이의 변종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중국 명칭의 연교로 불리기도 한다. 줄기는 가지가 길게 뻗어서 사방으로 처지고 줄기 속에는 계단상으로 된 골속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끝은 뾰족하고 밑부분은 쐐기형이다. 꽃은 암수딴그루이며, 3개씩 황색의 꽃이 모여 달린다. 수형이 아름답고 이른 봄에 꽃이 피며, 병충해에 강하고 내한성이 높다. 양지, 그늘 가리지 않고 잘 자라 오래전부터 공원·가정 및 노변에 심어져 왔다.# 내용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다. 우리 나라의 특산종이지만 중국산 개나리와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이의 변종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따라서...
콩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 # 내용 우리나라 특산식물의 하나이며 학명은 Sophora koreensis NAKAI.이다. 남한의 자생지는 주로 강원도 양구군에 많이 분포하고 인제군, 춘천시, 화천군, 홍천군에 분포하고 있다. 북한에는 평안남도 맹산, 함경남도 신흥, 북청, 황북, 평양시, 강원도 판교, 성천 등의 건조한산지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지하경으로 주로 번식하며, 가지는 털이 있고 검은 갈색이며 겨울눈은 털로 덮여서 잘 보이지 않는다. 잎은 어긋나고 1회 우상복엽(羽狀複葉)이며 길이 4∼6㎝로서 13∼27개의 작은 잎으로 되어 있다. 작은 잎은 타원형이며 끝이 퍼지고 밑은 둥글며 길이 8∼10㎜로서 표면에는 털이 없고 뒷면에는 털이 촘촘히 나며 작은 잎자루와 엽축(葉軸: 잎자루)에 털이 많다. 꽃은 5월에 피며 황색으로서...
개느삼
콩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 # 내용 우리나라 특산식물의 하나이며 학명은 Sophora koreensis NAKAI.이다. 남한의 자생지는 주로 강원도 양구군에 많이 분포하고 인제군, 춘천시, 화천군, 홍천군에 분포하고 있다. 북한에는 평안남도 맹산, 함경남도 신흥, 북청, 황북, 평양시, 강원도 판교, 성천 등의 건조한산지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지하경으로 주로 번식하며, 가지는 털이 있고 검은 갈색이며 겨울눈은 털로 덮여서 잘 보이지 않는다. 잎은 어긋나고 1회 우상복엽(羽狀複葉)이며 길이 4∼6㎝로서 13∼27개의 작은 잎으로 되어 있다. 작은 잎은 타원형이며 끝이 퍼지고 밑은 둥글며 길이 8∼10㎜로서 표면에는 털이 없고 뒷면에는 털이 촘촘히 나며 작은 잎자루와 엽축(葉軸: 잎자루)에 털이 많다. 꽃은 5월에 피며 황색으로서...
느릅나무과에 속하는 왕느릅나무의 종자를 가공한 약재. # 효능 및 기능 이 약은 ≪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에서부터 약으로 쓰기 시작하였으며, 느릅나무의 종자를 쓴다고 하여 유무이(楡蕪夷)라고도 한다. 약효성분으로는 탄닌산·당정유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으로는 메탄올로 추출한 침출액을 실험한 결과 회충·지렁이 등에 대한 살충효과가 나타났으며, 피부 진균의 발육을 억제시키는 효능이 있었다. 약성은 온화하고 맛은 쓰며 맵다. 소화기계통에 기생충이 있어서 복통을 일으키고 얼굴이 창백한 증상에 투여되며, 어린아이가 회충으로 인한 복통을 일으키거나, 다른 기생충이 있을 때도 살충·건위·진통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용된다. 또, 소화기가 차서 생기는 설사에도 이용되며, 장내에 기생충이 있으면서 이질이...
무이 (蕪夷)
느릅나무과에 속하는 왕느릅나무의 종자를 가공한 약재. # 효능 및 기능 이 약은 ≪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에서부터 약으로 쓰기 시작하였으며, 느릅나무의 종자를 쓴다고 하여 유무이(楡蕪夷)라고도 한다. 약효성분으로는 탄닌산·당정유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으로는 메탄올로 추출한 침출액을 실험한 결과 회충·지렁이 등에 대한 살충효과가 나타났으며, 피부 진균의 발육을 억제시키는 효능이 있었다. 약성은 온화하고 맛은 쓰며 맵다. 소화기계통에 기생충이 있어서 복통을 일으키고 얼굴이 창백한 증상에 투여되며, 어린아이가 회충으로 인한 복통을 일으키거나, 다른 기생충이 있을 때도 살충·건위·진통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용된다. 또, 소화기가 차서 생기는 설사에도 이용되며, 장내에 기생충이 있으면서 이질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에 있는 이팝나무. # 내용 1967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높이 12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1.16m인 노거수로서 수령은 미상이다. 줄기는 땅에서 1.4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네개로 갈라져 사방으로 퍼져 있다. 중산리 마을 앞의 낮은 지대에 홀로 서 있다. 이팝나무는 물푸레나무과에 딸린 낙엽교목으로, 농촌에서는 꽃이 활짝 피면 풍년이 들고, 시들시들 피든가 꽃이 피지 않으면 흉년이 든다고 믿고 있다. 사실, 이팝나무는 꽃이 필 때 수분이 많으면 활짝 피고 건조하면 잘 피지 않으므로, 수분과 관계 있는 논농사의 풍흉과 서로 일치되는 점이 있다. - 『문화재대관』-천연기념물편-(문화재관리국, 1993)
고창 중산리 이팝나무 (高敞 中山里 이팝나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에 있는 이팝나무. # 내용 1967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높이 12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1.16m인 노거수로서 수령은 미상이다. 줄기는 땅에서 1.4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네개로 갈라져 사방으로 퍼져 있다. 중산리 마을 앞의 낮은 지대에 홀로 서 있다. 이팝나무는 물푸레나무과에 딸린 낙엽교목으로, 농촌에서는 꽃이 활짝 피면 풍년이 들고, 시들시들 피든가 꽃이 피지 않으면 흉년이 든다고 믿고 있다. 사실, 이팝나무는 꽃이 필 때 수분이 많으면 활짝 피고 건조하면 잘 피지 않으므로, 수분과 관계 있는 논농사의 풍흉과 서로 일치되는 점이 있다. - 『문화재대관』-천연기념물편-(문화재관리국, 1993)
가래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 내용 한자어로는 추목(楸木)·핵도추(核桃楸)·산핵도(山核桃)·호도추(胡桃楸)·추자(楸子)·추피(楸皮)라고도 한다. 그러나 추(楸)자가 개오동나무 또는 예덕나무를 뜻하기도 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강원도에서는 산추자라고도 한다. 학명은 Juglans Mandshurica MAX.이다. 높이는 20m에 달하며 가지가 굵다. 새로운 가지에는 선모(腺毛: 점액 또는 그 밖의 액체를 분비하는 털)가 있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우상복엽이며 7∼17개의 소엽으로 구성된다. 소엽은 타원형에 가깝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상에 선모가 있다. 꽃은 4월에 피는데, 수꽃은 밑으로 처지는 수꽃화수에 달리며 암꽃은 위로 향한 암꽃화수에 달린다. 열매는 핵과로, 9월에 성숙하며, 난상타원형으로서 길이 4∼8㎝이다....
가래나무
가래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 내용 한자어로는 추목(楸木)·핵도추(核桃楸)·산핵도(山核桃)·호도추(胡桃楸)·추자(楸子)·추피(楸皮)라고도 한다. 그러나 추(楸)자가 개오동나무 또는 예덕나무를 뜻하기도 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강원도에서는 산추자라고도 한다. 학명은 Juglans Mandshurica MAX.이다. 높이는 20m에 달하며 가지가 굵다. 새로운 가지에는 선모(腺毛: 점액 또는 그 밖의 액체를 분비하는 털)가 있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우상복엽이며 7∼17개의 소엽으로 구성된다. 소엽은 타원형에 가깝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상에 선모가 있다. 꽃은 4월에 피는데, 수꽃은 밑으로 처지는 수꽃화수에 달리며 암꽃은 위로 향한 암꽃화수에 달린다. 열매는 핵과로, 9월에 성숙하며, 난상타원형으로서 길이 4∼8㎝이다....
북한의 행정구역상 황해북도 황주군 삼훈리에 있는 느티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170호. 느티나무는 긴동역에서 동쪽으로 약 10㎞ 정도 떨어진 봉진동 마을 어귀의 산기슭아래에 독립수로 있다. 느티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산림밤색 토양이고 메흙이다. 이곳 사람들은 이 느티나무를 ‘활촉나무’ 또는 ‘새창나무’라고도 한다. 활촉나무에 대한 이런 이야기가 있다. 임진왜란 당시 한 장군이 이 느티나무를 방패로 삼아 왜적과 용감히 싸워 전투에 승리하였다고 한다. 그 때 수많은 활촉이 느티나무에 박혀있었으므로 이곳 사람들은 활촉나무라고 이름지었다. 그 뒤 수백 년을 거슬러오면서 그네터로 정하고 농민들의 휴식처로 이용되었다. 봉진느티나무는 1480년경부터 자라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봉진 느티나무 (鳳進 느티나무)
북한의 행정구역상 황해북도 황주군 삼훈리에 있는 느티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170호. 느티나무는 긴동역에서 동쪽으로 약 10㎞ 정도 떨어진 봉진동 마을 어귀의 산기슭아래에 독립수로 있다. 느티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산림밤색 토양이고 메흙이다. 이곳 사람들은 이 느티나무를 ‘활촉나무’ 또는 ‘새창나무’라고도 한다. 활촉나무에 대한 이런 이야기가 있다. 임진왜란 당시 한 장군이 이 느티나무를 방패로 삼아 왜적과 용감히 싸워 전투에 승리하였다고 한다. 그 때 수많은 활촉이 느티나무에 박혀있었으므로 이곳 사람들은 활촉나무라고 이름지었다. 그 뒤 수백 년을 거슬러오면서 그네터로 정하고 농민들의 휴식처로 이용되었다. 봉진느티나무는 1480년경부터 자라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