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경성유치원은 1913년 서울에 설립되었던 친일 관료와 매판자본가 자제를 위한 ‘귀족 유치원’으로서의 유아교육기관이다. 한일 합병 조약 이후 이완용 등 친일 관료와 조진태 등 매판자본가들은 ‘일본어 만능 시대’에 부응하는 사립경성유치원을 설립·운영하였다. 원장은 구와바라 고이치, 보모는 교구 사다코, 조수는 장옥식이 맡았다. 30명 원아를 모집한 가운데 개원하였다. 수업도 철저하게 일본어로 실시하는 등 일본 문화나 생활양식 등이 그대로 원아들에게 주입되도록 하였다. 사립경성유치원은 1920년대 어느 시점에 폐지된 것으로 보인다.
사립경성유치원
(私立京城幼稚園)
사립경성유치원은 1913년 서울에 설립되었던 친일 관료와 매판자본가 자제를 위한 ‘귀족 유치원’으로서의 유아교육기관이다. 한일 합병 조약 이후 이완용 등 친일 관료와 조진태 등 매판자본가들은 ‘일본어 만능 시대’에 부응하는 사립경성유치원을 설립·운영하였다. 원장은 구와바라 고이치, 보모는 교구 사다코, 조수는 장옥식이 맡았다. 30명 원아를 모집한 가운데 개원하였다. 수업도 철저하게 일본어로 실시하는 등 일본 문화나 생활양식 등이 그대로 원아들에게 주입되도록 하였다. 사립경성유치원은 1920년대 어느 시점에 폐지된 것으로 보인다.
역사
단체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