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송일기"
검색결과 총 34건
『육조대사법보단경(언해)六祖大師法寶壇經(諺解)』 권상(卷上)은 1496년(연산군 2) 『육조대사법보단경』을 언해하여 원각사(圓覺寺)에서 인경목활자본으로 간행한 불서이다. 혜능(慧能, 638~713)이 대중에게 설법한 내용을 제자 법해(法海)가 모은 어록집인데, 조선 왕실의 지원으로 한글로 번역하고 인경목활자로 간행한 선종의 어록집 권상 1책이다. 특히 왕실 대비들의 명을 받아 한글 활자를 만들어 찍어 낸 인경목활자본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조선 왕실의 인쇄사 연구는 물론 불교 신앙 및 국어 연구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다.
육조대사법보단경(언해) 권상 (六祖大師法寶壇經(諺解) 卷上)
『육조대사법보단경(언해)六祖大師法寶壇經(諺解)』 권상(卷上)은 1496년(연산군 2) 『육조대사법보단경』을 언해하여 원각사(圓覺寺)에서 인경목활자본으로 간행한 불서이다. 혜능(慧能, 638~713)이 대중에게 설법한 내용을 제자 법해(法海)가 모은 어록집인데, 조선 왕실의 지원으로 한글로 번역하고 인경목활자로 간행한 선종의 어록집 권상 1책이다. 특히 왕실 대비들의 명을 받아 한글 활자를 만들어 찍어 낸 인경목활자본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조선 왕실의 인쇄사 연구는 물론 불교 신앙 및 국어 연구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다.
『감지금니묘법연화경(紺紙金泥妙法蓮華經)』 권1(卷一)은 고려 후기에 송판본 『법화경(法華經)』을 번각하여 간행한 목판본 불경이다. 이 불경은 서체의 특징상 인출면의 자획에 완결이 자주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판각 이후 여러 차례 인출한 후쇄본으로 보인다. 표지에 일부 박락이 보이나 전반적인 보존 상태는 양호하다. 호림박물관 도서인 『감지금니묘법연화경』은 고려 후기에 간행된 소형본으로 표지가 사경 형식으로 장황(裝潢)되어 있고 권수에 변상도(變相圖)가 수록되어 있어 고려시대 전적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감지금니 묘법연화경 권1 (紺紙金泥 妙法蓮華經 卷一)
『감지금니묘법연화경(紺紙金泥妙法蓮華經)』 권1(卷一)은 고려 후기에 송판본 『법화경(法華經)』을 번각하여 간행한 목판본 불경이다. 이 불경은 서체의 특징상 인출면의 자획에 완결이 자주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판각 이후 여러 차례 인출한 후쇄본으로 보인다. 표지에 일부 박락이 보이나 전반적인 보존 상태는 양호하다. 호림박물관 도서인 『감지금니묘법연화경』은 고려 후기에 간행된 소형본으로 표지가 사경 형식으로 장황(裝潢)되어 있고 권수에 변상도(變相圖)가 수록되어 있어 고려시대 전적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흥천사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판(興天寺 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板)은 1882년(고종 19)에 『원각경』을 감로사에서 판각한 목판이다. 경판을 판각한 감로사는 서울 동대문 밖 동묘 부근에 있었던 사찰로, 당시 정토신앙 결사 단체가 머물렀던 공간으로 추정된다. 비록 2장이 결판되어 있으나 전체적으로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국가유산의 가치가 높다. 조선 전기 고승인 함허당 득통이 주석한 판본을 저본으로 새롭게 재편해서 판각하였으며, 현전하는 경판으로는 유일하다는 가치가 인정되어 2016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흥천사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 경판 (興天寺 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 經板)
흥천사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판(興天寺 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板)은 1882년(고종 19)에 『원각경』을 감로사에서 판각한 목판이다. 경판을 판각한 감로사는 서울 동대문 밖 동묘 부근에 있었던 사찰로, 당시 정토신앙 결사 단체가 머물렀던 공간으로 추정된다. 비록 2장이 결판되어 있으나 전체적으로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국가유산의 가치가 높다. 조선 전기 고승인 함허당 득통이 주석한 판본을 저본으로 새롭게 재편해서 판각하였으며, 현전하는 경판으로는 유일하다는 가치가 인정되어 2016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화계사 천수천안관음변상판(華溪寺 千手千眼觀音變相板)은 조선 후기 화계사에서 천수관음보살 변상을 판각한 목판이다. 이 목판은 천 개의 손과 눈을 가진 관음보살을 형상화한 변상을 조선 후기 화계사에서 판각한 것이다. 전체적인 도상의 구성은 사자좌 위에 앉은 천수관음보살을 선재동자가 합장하여 경배드리는 장면으로 상하 2판으로 연결한 상태이다. 왕실의 지원으로 판각 솜씨가 뛰어난 각승이 새겨서 각선이 유려하고 묘사가 정교로워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판각 시기가 분명하고 보존 상태가 양호하여 2016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화계사 천수천안관음변상판 (華溪寺 千手千眼觀音變相板)
화계사 천수천안관음변상판(華溪寺 千手千眼觀音變相板)은 조선 후기 화계사에서 천수관음보살 변상을 판각한 목판이다. 이 목판은 천 개의 손과 눈을 가진 관음보살을 형상화한 변상을 조선 후기 화계사에서 판각한 것이다. 전체적인 도상의 구성은 사자좌 위에 앉은 천수관음보살을 선재동자가 합장하여 경배드리는 장면으로 상하 2판으로 연결한 상태이다. 왕실의 지원으로 판각 솜씨가 뛰어난 각승이 새겨서 각선이 유려하고 묘사가 정교로워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판각 시기가 분명하고 보존 상태가 양호하여 2016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화계사 탑다라니판(華溪寺 塔陀羅尼板)은 1873년(고종 10) 화계사에서 성월 등이 불탑으로 형상화한 다라니를 조성한 목판이다. 이 탑다라니판을 조성한 성월과 보원 등이 비록 신분이 낮아 궁궐의 하급 잡직으로 근무하였으나, 왕실의 신정왕후를 배후로 풍양조씨와 교류하면서 신앙 단체를 운영했던 인물들이다. 이들이 중심이 되어 제작된 탑다라니판 3종이 현재까지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조선 후기 다라니 신앙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라는 점이 인정되어 2016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화계사 탑다라니판 (華溪寺 塔陀羅尼板)
화계사 탑다라니판(華溪寺 塔陀羅尼板)은 1873년(고종 10) 화계사에서 성월 등이 불탑으로 형상화한 다라니를 조성한 목판이다. 이 탑다라니판을 조성한 성월과 보원 등이 비록 신분이 낮아 궁궐의 하급 잡직으로 근무하였으나, 왕실의 신정왕후를 배후로 풍양조씨와 교류하면서 신앙 단체를 운영했던 인물들이다. 이들이 중심이 되어 제작된 탑다라니판 3종이 현재까지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조선 후기 다라니 신앙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라는 점이 인정되어 2016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보제존자삼종가(普濟尊者三種歌)』는 1435년(세종 17) 전라도 송광사(松廣寺)에서 간행한 목판본 불교가사집이다. 이 가사집은 고려시대 나옹(懶翁) 혜근(惠勤)이 지은 가송인 『삼종가(三種歌)』를 제자 법장(法藏, 1350∼1428)이 재편하여 간행한 목판본 1책이다. 법장이 재편하여 중간했기 때문에 고려본과 내용 및 체재에서 차이가 많다. 또한, 후대 간행된 병풍암판과도 상이한 내용을 보이고 있어 학술적 연구에 가교적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보제존자삼종가 (普濟尊者三種歌)
『보제존자삼종가(普濟尊者三種歌)』는 1435년(세종 17) 전라도 송광사(松廣寺)에서 간행한 목판본 불교가사집이다. 이 가사집은 고려시대 나옹(懶翁) 혜근(惠勤)이 지은 가송인 『삼종가(三種歌)』를 제자 법장(法藏, 1350∼1428)이 재편하여 간행한 목판본 1책이다. 법장이 재편하여 중간했기 때문에 고려본과 내용 및 체재에서 차이가 많다. 또한, 후대 간행된 병풍암판과도 상이한 내용을 보이고 있어 학술적 연구에 가교적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대혜보각선사서(大慧普覺禪師書)』는 1573년(선조 6) 평안도 묘향산 보윤암에서 개판하여 간행한 목판본 불서이다. 이 불서는 송나라 대혜 종고(大慧宗杲, 1089∼1163) 선사가 올바른 선(禪) 수행의 가르침을 준 수행서로 목판본 1책이다. 조선시대 전국의 주요 사찰에서 대략 30종이 간행된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데, 그중 천개사(天開寺) 도서는 불교사 분야는 물론 서지학 분야의 고판본 연구에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임진왜란 이전에 북한 지역에서 간행된 판본으로 그 희소성이 인정되어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대혜보각선사서 (大慧普覺禪師書)
『대혜보각선사서(大慧普覺禪師書)』는 1573년(선조 6) 평안도 묘향산 보윤암에서 개판하여 간행한 목판본 불서이다. 이 불서는 송나라 대혜 종고(大慧宗杲, 1089∼1163) 선사가 올바른 선(禪) 수행의 가르침을 준 수행서로 목판본 1책이다. 조선시대 전국의 주요 사찰에서 대략 30종이 간행된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데, 그중 천개사(天開寺) 도서는 불교사 분야는 물론 서지학 분야의 고판본 연구에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임진왜란 이전에 북한 지역에서 간행된 판본으로 그 희소성이 인정되어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 권534는 고려 후기에 『대반야경』을 재조본 고려대장경판으로 후대에 찍어 낸 불경이다. 이 불경은 당(唐)의 현장이 한역한 『대반야경』을 고려대장경판으로 찍어 낸 절첩본(折帖本) 1첩이다. 절첩장 형태로 장황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먹색이 선명하고 자획에 완결이 없는 인쇄 상태로 보아 판각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에 인쇄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이와 동일한 재조본이 매우 희귀하여 고려대장경 연구에 중요한 실물 자료라는 점이 인정되어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대반야바라밀다경 권534 (大般若波羅蜜多經 券五百三十四)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 권534는 고려 후기에 『대반야경』을 재조본 고려대장경판으로 후대에 찍어 낸 불경이다. 이 불경은 당(唐)의 현장이 한역한 『대반야경』을 고려대장경판으로 찍어 낸 절첩본(折帖本) 1첩이다. 절첩장 형태로 장황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먹색이 선명하고 자획에 완결이 없는 인쇄 상태로 보아 판각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에 인쇄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이와 동일한 재조본이 매우 희귀하여 고려대장경 연구에 중요한 실물 자료라는 점이 인정되어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고봉화상선요(高峰和尙禪要)』는 1399년(정종 1) 지리산 덕기사에서 간행한 목판본 불서이다. 이 불서는 송의 고봉화상(高峰和尙)이 남긴 『선요(禪要)』를 간행한 목판본 불서 1책이다. 이 덕기사본은 1358년에 원나라 운집정사에서 간행한 판본을 입수하여 번각한 목판에 결판된 부분만을 1399년에 새로 보충하여 간행한 것이다. 이와 동일한 판본은 보림사·규장각 등에만 보관되어 있는 희귀본이다. 법장사 도서는 표지가 개장되어 있고 권수의 서문이 빠져 있으나, 본문과 발문 부분은 가장 초기 판본으로 원간본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고봉화상선요 (高峰和尙禪要)
『고봉화상선요(高峰和尙禪要)』는 1399년(정종 1) 지리산 덕기사에서 간행한 목판본 불서이다. 이 불서는 송의 고봉화상(高峰和尙)이 남긴 『선요(禪要)』를 간행한 목판본 불서 1책이다. 이 덕기사본은 1358년에 원나라 운집정사에서 간행한 판본을 입수하여 번각한 목판에 결판된 부분만을 1399년에 새로 보충하여 간행한 것이다. 이와 동일한 판본은 보림사·규장각 등에만 보관되어 있는 희귀본이다. 법장사 도서는 표지가 개장되어 있고 권수의 서문이 빠져 있으나, 본문과 발문 부분은 가장 초기 판본으로 원간본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반야바라밀다심경집해(般若波羅蜜多心經輯解)』는 1568년(선조 1)에 부훤당(負暄堂) 소부(素夫)가 『반야심경(般若心經)』을 집해한 주해서를 평안도 백운사(白雲寺)에서 간행한 목판본 불서이다. 이 불서와 동일본이 통도사 극락암과 연세대학교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들에 비해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국가유산의 가치가 높다. 종래 학계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주해서로 학술적 가치도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처럼 서지적, 불교 문헌사적 가치가 인정되어 2018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반야바라밀다심경집해 (般若波羅蜜多心經輯解)
『반야바라밀다심경집해(般若波羅蜜多心經輯解)』는 1568년(선조 1)에 부훤당(負暄堂) 소부(素夫)가 『반야심경(般若心經)』을 집해한 주해서를 평안도 백운사(白雲寺)에서 간행한 목판본 불서이다. 이 불서와 동일본이 통도사 극락암과 연세대학교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들에 비해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국가유산의 가치가 높다. 종래 학계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주해서로 학술적 가치도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처럼 서지적, 불교 문헌사적 가치가 인정되어 2018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소미타참서(少彌陀參序)』는 1579년(선조 12) 전라도 쌍계사에서 간행된 목판본 불교의례집이다. 이 불서는 아미타불에 대한 예경 · 참회 · 염불을 통하여 정토왕생(淨土往生)을 기원하는 불교의례집으로 목판본 1책이다. 조선 전기 불교 의례에 수반되는 제반 의식문과 이에 대한 국한문 대역의 음역문이 병기되어 있어 임진왜란 이전 국어의 변천 과정과 정토염불 관련 의식집 편찬에 영향을 미친 귀중한 자료이다. 또한, 대성사 도서는 불교학, 국어학, 서지학 분야의 고판본 연구에 자료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8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소미타참서 (少彌陀參序)
『소미타참서(少彌陀參序)』는 1579년(선조 12) 전라도 쌍계사에서 간행된 목판본 불교의례집이다. 이 불서는 아미타불에 대한 예경 · 참회 · 염불을 통하여 정토왕생(淨土往生)을 기원하는 불교의례집으로 목판본 1책이다. 조선 전기 불교 의례에 수반되는 제반 의식문과 이에 대한 국한문 대역의 음역문이 병기되어 있어 임진왜란 이전 국어의 변천 과정과 정토염불 관련 의식집 편찬에 영향을 미친 귀중한 자료이다. 또한, 대성사 도서는 불교학, 국어학, 서지학 분야의 고판본 연구에 자료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8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은 1453년(단종 1) 전라도 화암사에서 간행한 목판본 불경이다. 이 불경은 지장 신앙(地藏信仰)의 기본 경전으로, 목판에 새겨 간행한 3권 1책이다. 화암사본은 조선시대 간행된 30종의 사찰본 중 가장 초기본에 해당된다. 판식상 고려 절첩본의 특징을 살필 수 있고 간행의 주체들이 기록되어 있어, 조선 초기 불교 판본 연구에 귀중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지장보살본원경 (地藏菩薩本願經)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은 1453년(단종 1) 전라도 화암사에서 간행한 목판본 불경이다. 이 불경은 지장 신앙(地藏信仰)의 기본 경전으로, 목판에 새겨 간행한 3권 1책이다. 화암사본은 조선시대 간행된 30종의 사찰본 중 가장 초기본에 해당된다. 판식상 고려 절첩본의 특징을 살필 수 있고 간행의 주체들이 기록되어 있어, 조선 초기 불교 판본 연구에 귀중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대방광불화엄경수소연의초목판(大方廣佛華嚴經隨疏演義初木版)은 1856년(철종 7) 서울 봉은사에서 『화엄소초』를 번각한 목판이다. 본 경판은 『화엄경』의 주석서로 총 3,175판이다. 조선 철종 때 남호 영기의 주관으로 조성하여 봉은사의 판전에 보존되어 있다. 판전은 경판을 완벽하게 보관하기 위해 밑바닥을 온돌로 만들어 습기를 방지하는 방식을 택하였다. 조선 말기에 거질의 주석서를 판각하고 이 경판을 보존할 장판각을 세우고, 추사 김정희의 글씨로 ‘판전(板殿)’을 새겨서 내건 사례의 가치가 인정되어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대방광불화엄경수소연의초 목판 (大方廣佛華嚴經隨疏演義初 木版)
대방광불화엄경수소연의초목판(大方廣佛華嚴經隨疏演義初木版)은 1856년(철종 7) 서울 봉은사에서 『화엄소초』를 번각한 목판이다. 본 경판은 『화엄경』의 주석서로 총 3,175판이다. 조선 철종 때 남호 영기의 주관으로 조성하여 봉은사의 판전에 보존되어 있다. 판전은 경판을 완벽하게 보관하기 위해 밑바닥을 온돌로 만들어 습기를 방지하는 방식을 택하였다. 조선 말기에 거질의 주석서를 판각하고 이 경판을 보존할 장판각을 세우고, 추사 김정희의 글씨로 ‘판전(板殿)’을 새겨서 내건 사례의 가치가 인정되어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조선 중기의 문신 이원익(李元翼, 1547∼1634)이 포은 정몽주 등의 시를 초서로 쓴 서예 작품이다. 말년인 80세에서 87세(1626∼1633) 사이에 손자와 손녀를 위해 고려의 충신 포은 정몽주(鄭夢周, 1337∼1392)와 야은 길재(吉再, 1353∼1419)의 시문집에서 한시를 가려 뽑아 초서로 써서 남겼다. 포은의 시 9점과 야은 시 1점, 그리고 작자 미상의 시 3점 등 모두 13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0년 3월 23일에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명문 사대부가의 가학 정신을 살필 수 있다.
광명 이원익 친필 유묵 (光明 李元翼 親筆 遺墨)
조선 중기의 문신 이원익(李元翼, 1547∼1634)이 포은 정몽주 등의 시를 초서로 쓴 서예 작품이다. 말년인 80세에서 87세(1626∼1633) 사이에 손자와 손녀를 위해 고려의 충신 포은 정몽주(鄭夢周, 1337∼1392)와 야은 길재(吉再, 1353∼1419)의 시문집에서 한시를 가려 뽑아 초서로 써서 남겼다. 포은의 시 9점과 야은 시 1점, 그리고 작자 미상의 시 3점 등 모두 13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0년 3월 23일에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명문 사대부가의 가학 정신을 살필 수 있다.
조선후기 문신 이존도가 가풍을 후손에게 남겨주기 위하여 저술한 교훈서이다. 1730년(영조 6) 겨울에 그는 가례에 관한 문헌을 참작하여 제사 비용을 절감하는 내용을 적은 유서 2점을 작성하고, 제사를 마련하는 집안의 부녀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언문(諺文)으로 번역하였다. 그러나 이후 유서가 모두 망실되자, 그는 1734년(영조 10)에 다시 작성하여 1737년(영조 13)에 완성하였다. 작성 당시에 유서는 추기한 내용을 포함하여 모두 5점으로 구성되었다. 조선시대 중부지역 사대부 집안의 가풍으로 전해오는 가례 전통의 일면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광명 이존도 유서 (光明 李存道 遺書)
조선후기 문신 이존도가 가풍을 후손에게 남겨주기 위하여 저술한 교훈서이다. 1730년(영조 6) 겨울에 그는 가례에 관한 문헌을 참작하여 제사 비용을 절감하는 내용을 적은 유서 2점을 작성하고, 제사를 마련하는 집안의 부녀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언문(諺文)으로 번역하였다. 그러나 이후 유서가 모두 망실되자, 그는 1734년(영조 10)에 다시 작성하여 1737년(영조 13)에 완성하였다. 작성 당시에 유서는 추기한 내용을 포함하여 모두 5점으로 구성되었다. 조선시대 중부지역 사대부 집안의 가풍으로 전해오는 가례 전통의 일면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고양 원각사 달마대사관심론은 중국 선종의 초조 보리달마가 심론에 대해 제자와 주고받은 문답 내용을 정리한 불교서이다. 달마대사와 제자인 혜가(중국 선종의 2조)가 주고받은 문답 형식으로 구성된 책이다. 마음이 만법의 근본이며 일체의 모든 법이 오직 마음이 낸 바임을 전하고 있다. 고려시대에 수용된 이래 한국불교 선종의 사상적 이념을 제공하였던 문헌이다. 이 책은 먼저 간행된 간경도감본(1463년)을 1538년(중종 33) 고창 문수사에서 저본으로 중간한 것이다. 2010년 3월 23일에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원각사에서 보관해오고 있다.
고양 원각사 달마대사관심론 (高陽 圓覺寺 達磨大師觀心論)
고양 원각사 달마대사관심론은 중국 선종의 초조 보리달마가 심론에 대해 제자와 주고받은 문답 내용을 정리한 불교서이다. 달마대사와 제자인 혜가(중국 선종의 2조)가 주고받은 문답 형식으로 구성된 책이다. 마음이 만법의 근본이며 일체의 모든 법이 오직 마음이 낸 바임을 전하고 있다. 고려시대에 수용된 이래 한국불교 선종의 사상적 이념을 제공하였던 문헌이다. 이 책은 먼저 간행된 간경도감본(1463년)을 1538년(중종 33) 고창 문수사에서 저본으로 중간한 것이다. 2010년 3월 23일에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원각사에서 보관해오고 있다.
추사 김정희 서신은 조선 후기 추사 김정희가 동생 김명희 · 김상희와 민태호 등 주변 인물에게 보낸 편지 모음이다. 추사 연구의 개척자로 평가되는 후지츠카 치카시가 수집한 김정희 관련 자료 가운데 과천시에 기증된 23점의 편지이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자료로 동생들에게 보낸 편지 13점과 과천에 머물던 시기에 민태호, 이상적, 권돈인에게 보낸 편지 10점으로 구분된다. 두 동생에게 보낸 편지는 가장 안정적인 생활을 하던 시기에 쓴 편지이다. 주변 인물에게 보낸 편지에는 과천에서 보낸 말년의 삶과 그가 평생 추구한 서예미라는 형식의 정중함 등이 잘 나타나 있다.
추사 김정희 서신 (秋史 金正喜 書信)
추사 김정희 서신은 조선 후기 추사 김정희가 동생 김명희 · 김상희와 민태호 등 주변 인물에게 보낸 편지 모음이다. 추사 연구의 개척자로 평가되는 후지츠카 치카시가 수집한 김정희 관련 자료 가운데 과천시에 기증된 23점의 편지이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자료로 동생들에게 보낸 편지 13점과 과천에 머물던 시기에 민태호, 이상적, 권돈인에게 보낸 편지 10점으로 구분된다. 두 동생에게 보낸 편지는 가장 안정적인 생활을 하던 시기에 쓴 편지이다. 주변 인물에게 보낸 편지에는 과천에서 보낸 말년의 삶과 그가 평생 추구한 서예미라는 형식의 정중함 등이 잘 나타나 있다.
1589년 소과 시험 합격자 명단을 후대 전사하여 성책한 방목.
만력기축 사마방목 (萬曆己丑 司馬榜目)
1589년 소과 시험 합격자 명단을 후대 전사하여 성책한 방목.
1604년 문신 박동량을 호성공신 2등에 책록한 교서. 공신교서.
박동량 호성공신교서 (朴東亮 扈聖功臣敎書)
1604년 문신 박동량을 호성공신 2등에 책록한 교서. 공신교서.
류상운 『약재집』 초고본은 조선 후기 문신 류상운의 유고를 모아 편찬한 초고본의 문집이다. 저자는 숙종 때 주요 관직을 두루 거쳐 영의정에 오른 소론계 인물로, 약재는 그의 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작성한 본집 『약재집』 5책과 후손이 작성한 별책 『약재연보』 1책 등 필사본 6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집의 1~3책은 시집으로, 시문을 지은 시대순으로 편집하였다. 4책은 소차(疏箚)로 대부분 사직상소이며, 5책은 행장, 묘지명, 제문 등이다. 이 책은 목판으로 간행되지 않고 저자가 직접 편집하여 후손에게 남긴 유일본으로 그 가치가 높다.
류상운 약재집 초고본 (柳尙運 約齋集 草藁本)
류상운 『약재집』 초고본은 조선 후기 문신 류상운의 유고를 모아 편찬한 초고본의 문집이다. 저자는 숙종 때 주요 관직을 두루 거쳐 영의정에 오른 소론계 인물로, 약재는 그의 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작성한 본집 『약재집』 5책과 후손이 작성한 별책 『약재연보』 1책 등 필사본 6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집의 1~3책은 시집으로, 시문을 지은 시대순으로 편집하였다. 4책은 소차(疏箚)로 대부분 사직상소이며, 5책은 행장, 묘지명, 제문 등이다. 이 책은 목판으로 간행되지 않고 저자가 직접 편집하여 후손에게 남긴 유일본으로 그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