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로 영정은 조선 후기의 문신 김재로와 아들 김치인을 그린 영정이다. 현재 김재로를 그린 중국본과 김치인을 그린 한국본이 전해지고 있다. 중국본은 1738년에 김재로가 주청사로 북경에 갔을 때 중국의 궁정화가 시옥이 그린 것을 받은 것이다. 중국풍으로 그려졌다. 한국본은 변상벽과 한종유가 같이 그린 김치인의 초상화로 얼굴 표현이 매우 치밀하다. 작가가 명확히 알려져 있는 합작 초상화의 드문 예이다. 화면에 ‘51세진’이라 쓰여 있어 1766년 김치인이 51세 때 그린 것임을 알 수 있다. 조선 후기 초상화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김재로 영정
(金在魯 影幀)
김재로 영정은 조선 후기의 문신 김재로와 아들 김치인을 그린 영정이다. 현재 김재로를 그린 중국본과 김치인을 그린 한국본이 전해지고 있다. 중국본은 1738년에 김재로가 주청사로 북경에 갔을 때 중국의 궁정화가 시옥이 그린 것을 받은 것이다. 중국풍으로 그려졌다. 한국본은 변상벽과 한종유가 같이 그린 김치인의 초상화로 얼굴 표현이 매우 치밀하다. 작가가 명확히 알려져 있는 합작 초상화의 드문 예이다. 화면에 ‘51세진’이라 쓰여 있어 1766년 김치인이 51세 때 그린 것임을 알 수 있다. 조선 후기 초상화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예술·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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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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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문화유산
- 분류유물/일반회화/인물화/초상화
- 종목시도유형문화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