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전진아"
검색결과 총 20건
「설소저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설월애라는 여주인공이 억지 혼인의 위기를 당해 시비로 자신을 대신하게 하고 자신은 남복을 하고 과거에 급제하여 아버지의 무고를 밝힌 뒤 여자임을 밝히고 성왕의 비가 되는 여성 영웅소설이다. 한문 번역본으로 「번설경전(翻薛卿傳)」이 있다.
설소저전 (薛小姐傳)
「설소저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설월애라는 여주인공이 억지 혼인의 위기를 당해 시비로 자신을 대신하게 하고 자신은 남복을 하고 과거에 급제하여 아버지의 무고를 밝힌 뒤 여자임을 밝히고 성왕의 비가 되는 여성 영웅소설이다. 한문 번역본으로 「번설경전(翻薛卿傳)」이 있다.
「설씨내범」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규훈의 덕목을 몸으로 체현하는 위행진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개인의 실질적 행복 추구보다 부덕의 실천을 이상으로 제시하였다. 허구적인 소설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실제로 살아 있는 듯한 인물과 사건들을 작품 속에 잘 투영시켜 인물 묘사에 있어서 특징적인 면들을 보여 준다. 이러한 시도는 규훈서의 외연을 확대함과 동시에 소설 장르의 새로운 모색이라 할 수 있다.
설씨내범 (薛氏內範)
「설씨내범」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규훈의 덕목을 몸으로 체현하는 위행진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개인의 실질적 행복 추구보다 부덕의 실천을 이상으로 제시하였다. 허구적인 소설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실제로 살아 있는 듯한 인물과 사건들을 작품 속에 잘 투영시켜 인물 묘사에 있어서 특징적인 면들을 보여 준다. 이러한 시도는 규훈서의 외연을 확대함과 동시에 소설 장르의 새로운 모색이라 할 수 있다.
「설포선행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설포는 아버지가 재취로 맞이한 등씨와 그의 아들 설희의 갖은 음모에 시달리지만 효성으로 등씨를 섬겨 그들이 개과천선하게 한다. 모든 가솔들이 화목하게 영화를 누리던 중 흉노의 침입하자, 설포와 설희가 함께 왕명을 받고 적군을 크게 격파한 뒤 금의환향한다. 이복형제나 의붓어머니와의 갈등을 절대적인 효로 극복하여 그들을 개과천선하게 하는 이야기 전통에 충실한 한편 형제가 화해한 후 함께 군공을 세우는 이색적인 구성을 보인다.
설포선행록 (薛包善行錄)
「설포선행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설포는 아버지가 재취로 맞이한 등씨와 그의 아들 설희의 갖은 음모에 시달리지만 효성으로 등씨를 섬겨 그들이 개과천선하게 한다. 모든 가솔들이 화목하게 영화를 누리던 중 흉노의 침입하자, 설포와 설희가 함께 왕명을 받고 적군을 크게 격파한 뒤 금의환향한다. 이복형제나 의붓어머니와의 갈등을 절대적인 효로 극복하여 그들을 개과천선하게 하는 이야기 전통에 충실한 한편 형제가 화해한 후 함께 군공을 세우는 이색적인 구성을 보인다.
「성풍류」는 중국 소설 「성풍류(醒風流)」의 번역소설이다. 청(淸)나라 학시도인(隺市道人)이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성풍류」는 명말 청초에 유행한 재가가인 소설 중 하나로 매오설과 풍규영이 혼사 장애를 극복하고 가약을 맺는 내용이다.
성풍류 (醒風流)
「성풍류」는 중국 소설 「성풍류(醒風流)」의 번역소설이다. 청(淸)나라 학시도인(隺市道人)이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성풍류」는 명말 청초에 유행한 재가가인 소설 중 하나로 매오설과 풍규영이 혼사 장애를 극복하고 가약을 맺는 내용이다.
「성현공숙렬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성현공 임희린과 그의 부인인 숙렬부인 주씨가 계모인 여씨와 그의 아들 임유린의 박대를 극복하고 충과 효를 실천하는 내용이다. 속편으로 「임씨삼대록(林氏三代錄)」이 있으며 삼대록계 가문소설이다.
성현공숙렬기 (聖賢公淑烈記)
「성현공숙렬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성현공 임희린과 그의 부인인 숙렬부인 주씨가 계모인 여씨와 그의 아들 임유린의 박대를 극복하고 충과 효를 실천하는 내용이다. 속편으로 「임씨삼대록(林氏三代錄)」이 있으며 삼대록계 가문소설이다.
「세민황제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당 태종 이세민의 사적을 소설화한 것으로, 경판 「당태종전」 등과 유사한 화소를 담고 있다.다만 작품 후반부에 삼장법사가 손오공 등을 데리고 불경을 구하러 가는 내용이 대폭 부연되었고 작품이 완결되지 않았다. 하편이 있다 하고 끝나지만 하편이 발견되지 않았다.
세민황제전 (世民皇帝傳)
「세민황제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당 태종 이세민의 사적을 소설화한 것으로, 경판 「당태종전」 등과 유사한 화소를 담고 있다.다만 작품 후반부에 삼장법사가 손오공 등을 데리고 불경을 구하러 가는 내용이 대폭 부연되었고 작품이 완결되지 않았다. 하편이 있다 하고 끝나지만 하편이 발견되지 않았다.
「송부인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송경패와 송남패 남매가 조실부모하고 고난을 겪는데, 송경패는 아버지가 생전에 정혼해 둔 왕한춘과 혼인을 이루고, 송남패는 죽을 고비를 넘기고 무술을 익혀 공명을 이루는 내용이다.
송부인전 (宋夫人傳)
「송부인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송경패와 송남패 남매가 조실부모하고 고난을 겪는데, 송경패는 아버지가 생전에 정혼해 둔 왕한춘과 혼인을 이루고, 송남패는 죽을 고비를 넘기고 무술을 익혀 공명을 이루는 내용이다.
「숙녀지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20세기 초에 활발하게 유통된 것으로 보이는 이 작품은 여진주와 화홍미라는 두 여성 인물의 지기 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지기에 대한 상층 여성들의 욕망을 그리며 여성들의 윤리나 주체성을 강조하고 있다.
숙녀지기 (淑女知己)
「숙녀지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20세기 초에 활발하게 유통된 것으로 보이는 이 작품은 여진주와 화홍미라는 두 여성 인물의 지기 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지기에 대한 상층 여성들의 욕망을 그리며 여성들의 윤리나 주체성을 강조하고 있다.
「쌍렬옥소삼봉」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위명과 그의 부인 양씨가 옥피리를 매개로 결연한 후 황위를 찬탈한 황제에 대한 절의 갈등으로 인해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다가 세 번째에 이르러 화합하는 내용이다. 이는 남녀 기연(奇緣)의 서사구조에 충절이라는 주제가 결합된 것이다.
쌍렬옥소삼봉 (雙烈玉簫三逢)
「쌍렬옥소삼봉」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위명과 그의 부인 양씨가 옥피리를 매개로 결연한 후 황위를 찬탈한 황제에 대한 절의 갈등으로 인해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다가 세 번째에 이르러 화합하는 내용이다. 이는 남녀 기연(奇緣)의 서사구조에 충절이라는 주제가 결합된 것이다.
「쌍선기」는 1856년에 이병정과 한규가 공동으로 완성한 20회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중국 명나라 성화 연간을 배경으로 선계의 이태백과 농옥이 한회의 아들 한봉린과 촉국왕 주열의 딸 주명주로 태어나 여러 고난을 겪고 결연하는 이야기이다. 여기에 여러 주변 인물의 이야기가 결구되어 영웅소설·가정소설 등 다양한 소설 유형의 영향을 받은 작품이다.
쌍선기 (雙仙記)
「쌍선기」는 1856년에 이병정과 한규가 공동으로 완성한 20회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중국 명나라 성화 연간을 배경으로 선계의 이태백과 농옥이 한회의 아들 한봉린과 촉국왕 주열의 딸 주명주로 태어나 여러 고난을 겪고 결연하는 이야기이다. 여기에 여러 주변 인물의 이야기가 결구되어 영웅소설·가정소설 등 다양한 소설 유형의 영향을 받은 작품이다.
「양기손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첨정 벼슬을 하는 양기손은 허황되고 착실하지 못한 사람으로, 처 이씨와 부유한 생활을 하다 채란이라는 첩을 얻어 다른 살림을 차리는데, 채란이 본처와 자식들의 곤궁한 생활을 보살펴 주는 데에 비해 이씨는 포악을 부리지만, 채란의 수단으로 종국에는 화목한 가정을 이룬다는 내용이다. 처첩 갈등 문제에 대한 현실적 해결을 모색하는 작품으로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조선 사회의 단면을 반영하고 있다.
양기손전 (楊己孫傳)
「양기손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첨정 벼슬을 하는 양기손은 허황되고 착실하지 못한 사람으로, 처 이씨와 부유한 생활을 하다 채란이라는 첩을 얻어 다른 살림을 차리는데, 채란이 본처와 자식들의 곤궁한 생활을 보살펴 주는 데에 비해 이씨는 포악을 부리지만, 채란의 수단으로 종국에는 화목한 가정을 이룬다는 내용이다. 처첩 갈등 문제에 대한 현실적 해결을 모색하는 작품으로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조선 사회의 단면을 반영하고 있다.
「양소저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계모의 모함으로 누명을 쓰고 집을 떠난 양일점이 고난을 극복하고 문무를 겸비한 출중한 실력으로 군공을 세운 후 부귀영화를 누리는 내용으로 ‘황화일엽’ 설화를 수용한 계모형 가정소설에 여성의 출사와 군담이 삽입된 여성 영웅소설의 구조가 결합된 작품이다.
양소저전 (楊小姐傳)
「양소저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계모의 모함으로 누명을 쓰고 집을 떠난 양일점이 고난을 극복하고 문무를 겸비한 출중한 실력으로 군공을 세운 후 부귀영화를 누리는 내용으로 ‘황화일엽’ 설화를 수용한 계모형 가정소설에 여성의 출사와 군담이 삽입된 여성 영웅소설의 구조가 결합된 작품이다.
「양풍운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양풍전」·「양태백전」으로도 불린다. 처첩 갈등으로 인해 가정에서 쫓겨난 주인공이 도술을 익히고 영웅적 활약을 통해 입신양명하는 내용이다. 가정소설적 성격과 영웅소설적 성격을 아우르며 작품 전반에 걸쳐 조상신의 현몽, 신성 체험, 이계 탐색 등 환상성이 나타나고 있다.
양풍운전 (楊豊雲傳)
「양풍운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양풍전」·「양태백전」으로도 불린다. 처첩 갈등으로 인해 가정에서 쫓겨난 주인공이 도술을 익히고 영웅적 활약을 통해 입신양명하는 내용이다. 가정소설적 성격과 영웅소설적 성격을 아우르며 작품 전반에 걸쳐 조상신의 현몽, 신성 체험, 이계 탐색 등 환상성이 나타나고 있다.
「어룡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계모로 인하여 전처 소생의 남매가 쫓겨나고, 이들 남매가 갖은 고초를 겪은 끝에 다시 가정의 화합을 이룬다는 내용의 계모형 가정소설이다. 계모의 박해를 피해 집을 나온 어월과 어룡 남매가 온갖 고난을 극복하고 어월은 임 상서의 아들 임선과 혼인하며 어룡은 도술을 획득하여 나라에 공을 세우고 입신양명하는 내용이다.
어룡전 (魚龍傳)
「어룡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계모로 인하여 전처 소생의 남매가 쫓겨나고, 이들 남매가 갖은 고초를 겪은 끝에 다시 가정의 화합을 이룬다는 내용의 계모형 가정소설이다. 계모의 박해를 피해 집을 나온 어월과 어룡 남매가 온갖 고난을 극복하고 어월은 임 상서의 아들 임선과 혼인하며 어룡은 도술을 획득하여 나라에 공을 세우고 입신양명하는 내용이다.
「여동선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전반부는 늦둥이 아들로 태어난 여동선이 계모 유씨와의 갈등으로 가정에서 쫓겨나 죽을 위기에 처한 것을 유주자사 홍대업이 구해서 자신의 딸 추월과 정혼하게 하는 내용이고, 후반부는 수적 장인걸로 인해 여주인공 추월과 여동선의 부모가 고난을 겪다가 여동선의 활약에 의해 문제가 해결되고 가족들이 재결합하여 부귀영화를 누리는 내용이다. 영웅담에 계모담과 의기담이 결합되고 여러 흥미 요소들이 수용되어 복합적인 성격을 보이는 이 작품은 20세기 초 영웅소설의 후기적 변모 양상을 보인다.
여동선전 (呂洞仙傳)
「여동선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전반부는 늦둥이 아들로 태어난 여동선이 계모 유씨와의 갈등으로 가정에서 쫓겨나 죽을 위기에 처한 것을 유주자사 홍대업이 구해서 자신의 딸 추월과 정혼하게 하는 내용이고, 후반부는 수적 장인걸로 인해 여주인공 추월과 여동선의 부모가 고난을 겪다가 여동선의 활약에 의해 문제가 해결되고 가족들이 재결합하여 부귀영화를 누리는 내용이다. 영웅담에 계모담과 의기담이 결합되고 여러 흥미 요소들이 수용되어 복합적인 성격을 보이는 이 작품은 20세기 초 영웅소설의 후기적 변모 양상을 보인다.
「여래임실기」는 조선 말기에 이수학(李洙學)이 지은 전기소설이다. ‘여래님’이라 불리던 박청련의 일생을 기록한 것이다. 참봉의 자식으로 태어난 박청련은 안동 김씨와 혼인했으나 남편이 죽고 재가해도 거듭 남편을 잃었다. 그러다 천상 선관이 점지한 충주 지씨와 혼인하여 안정된 삶을 사는데 보살의 지시로 천상계를 왕래하며 사람들에게 복을 내리거나 액을 쫓아주어 명성을 얻는다. 부인이 삼정산(三井山)에 천주당(天柱堂) 유하사(遊夏寺)를 짓고, 『무우경』을 짓는 등 놀라운 기적을 수차 행하다가 예언한 날에 열반한다는 내용이다.
여래임실기 (如來任實記)
「여래임실기」는 조선 말기에 이수학(李洙學)이 지은 전기소설이다. ‘여래님’이라 불리던 박청련의 일생을 기록한 것이다. 참봉의 자식으로 태어난 박청련은 안동 김씨와 혼인했으나 남편이 죽고 재가해도 거듭 남편을 잃었다. 그러다 천상 선관이 점지한 충주 지씨와 혼인하여 안정된 삶을 사는데 보살의 지시로 천상계를 왕래하며 사람들에게 복을 내리거나 액을 쫓아주어 명성을 얻는다. 부인이 삼정산(三井山)에 천주당(天柱堂) 유하사(遊夏寺)를 짓고, 『무우경』을 짓는 등 놀라운 기적을 수차 행하다가 예언한 날에 열반한다는 내용이다.
「여선외사」는 작자·연대 미상의 번역소설이다. 청나라 여웅(呂熊)이 지은 동명의 소설을 완역한 것으로 중국 명나라 영락(永樂) 연간에 당새아(唐賽兒)가 난을 일으켜 20여 년간 건문 황제의 연호를 받들다가 평정되는 내용의 신마 소설이다.
여선외사 (女仙外史)
「여선외사」는 작자·연대 미상의 번역소설이다. 청나라 여웅(呂熊)이 지은 동명의 소설을 완역한 것으로 중국 명나라 영락(永樂) 연간에 당새아(唐賽兒)가 난을 일으켜 20여 년간 건문 황제의 연호를 받들다가 평정되는 내용의 신마 소설이다.
「여와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다양한 고전소설과 신화에서 차용한 등장인물들이 재색과 덕을 기준으로 우열을 가리는 내용으로 다양한 소설 유형의 존재와 소설에 대한 독서 체험을 바탕으로 한 독자층의 비평 의식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여와전 (女媧傳)
「여와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다양한 고전소설과 신화에서 차용한 등장인물들이 재색과 덕을 기준으로 우열을 가리는 내용으로 다양한 소설 유형의 존재와 소설에 대한 독서 체험을 바탕으로 한 독자층의 비평 의식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연당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여주인공이 계모의 흉계로 손목이 잘린 채 가정에서 축출되고, 계모의 편지 위조로 시댁에서도 쫓겨나서 고행을 겪다가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부귀영화를 누린 후 승천한다는 내용으로 계모형 가정소설의 유형에 ‘손 없는 색시’ 설화의 모티프가 수용된 작품이다.
연당전 (蓮堂傳)
「연당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여주인공이 계모의 흉계로 손목이 잘린 채 가정에서 축출되고, 계모의 편지 위조로 시댁에서도 쫓겨나서 고행을 겪다가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부귀영화를 누린 후 승천한다는 내용으로 계모형 가정소설의 유형에 ‘손 없는 색시’ 설화의 모티프가 수용된 작품이다.
「영이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손천사영이록」이라고도 하며 「소현성록」과 「소씨삼대록」 연작에 등장하는 소운성과 손생의 동서 대립담을 바탕으로 손기가 도술을 획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영웅의 일대기’에서 발견되는 구조적 특징을 충실히 수용한 작품이다.
영이록 (靈異錄)
「영이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손천사영이록」이라고도 하며 「소현성록」과 「소씨삼대록」 연작에 등장하는 소운성과 손생의 동서 대립담을 바탕으로 손기가 도술을 획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영웅의 일대기’에서 발견되는 구조적 특징을 충실히 수용한 작품이다.